728x90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GMC 아카디아

GMC가 브랜드 헤리티지와 정교한 기술력을 집약한 대형 SUV ‘아카디아’를 국내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GMC 아카디아는 북미 시장에서 3세대에 걸쳐 진화하며 고객의 선택을 받아온 검증된 모델로, GMC가 지향하는 ‘프로페셔널 그레이드’의 가치를 한국 시장에 확고히 뿌리내리기 위해 선보이는 핵심 차종이다. 

앞서 출시된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에 이어, 아카디아는 프리미엄 대형 SUV 시장에서 GMC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하며 보다 정제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GMC는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의 높은 눈높이를 고려해, 최상위 트림인 ‘드날리 얼티밋'을 단일 운영한다. 이는 선택의 복잡함을 줄이고, 디자인, 소재, 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GMC 가 지향하는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프리미엄 대형 SUV의 기준점’을 제시하겠다는 자신감이 담겨 있다.

외관은 GMC 특유의 대담하고 웅장한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완성되었다. 전면부는 드날리 얼티밋 트림의 상징인 ‘베이더 크롬’ 그릴이 중심을 잡는다. 기존의 밝은 크롬 대신 깊이감 있는 다크 피니쉬를 적용해, 절제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여기에 22인치 ‘애프터 미드나잇’ 머신드 알로이 휠은 거대한 차체와 완벽한 비례를 이루며 역동성을 강조한다. 특히 차량에 다가서거나 문을 잠글 때 작동하는 애니메이션 시퀀스가 적용된 C자형 LED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은 운전자에게 특별한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곳곳에 부착된 전용 배지와 함께 GMC 최상위 모델 오너만이 누릴 수 있는 시각적 만족감을 선사한다.

 

실내는 단순히 고급스러운 소재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GMC가 추구하는 모험과 도전의 DNA를 담아냈다. ‘우드랜드 마호가니’ 인테리어 테마를 중심으로, 1열과 2열에는 풀그레인 가죽시트를 적용해 촉감과 내구성을 고려했다.

도어 트림과 센터 콘솔 등 주요 부위에 적용된 ‘팔다오’ 오픈 포어 리얼 우드에는 레이저 각인으로 정교하게 새겨진 드날리 산의 지형도 패턴이 적용됐다. 이는 ‘가장 높은 곳’을 뜻하는 거대한 산의 지형적 특징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실내 공간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지도록 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소재의 블랙 헤드라이너와 드날리 얼티밋전용 카펫 매트 등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마감해 감성 품질을 높였다.

아카디아는 2:2:3 시트 레이아웃을 갖춘 정통 7인승 대형 SUV다. 경쟁 모델들이 3열을 보조석 개념으로 두는 것과 달리, 아카디아는 성인 남성도 장시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실제 거주 공간’을 확보했다. 3열 헤드룸은 979mm, 레그룸은 816mm에 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여유를 제공하며, 2열에는 독립된 캡틴 시트를 적용해 안락함과 3열 승하차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

적재 능력 역시 압도적이다. 3열 시트를 사용하더라도 골프백을 수납할 수 있는 여유로운 트렁크 공간(648L)을 제공, 2열과 3열을 모두 접을 경우 적재 용량은 최대 2,758L까지 확대된다. 이는 대형 가구 운반이나 차박 캠핑 등 어떠한 라이프스타일도 소화할 수 있는 광활한 공간이다. 더불어 파노라마 선루프의 탁 트인 개방감과 오토센스 파워 리프트게이트는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최적의 편의를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효율과 성능의 균형을 맞춘 2.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어 최고출력 332.5마력, 최대토크 45.1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최대 2,268kg의 견인력은 카라반, 보트 트레일러 등 레저 장비를 운용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획득하여 친환경성과 경제성까지 갖췄다.

아카디아의 핵심 강점 중 하나는 정밀하게 튜닝된 승차감과 핸들링이다.  주파수 감응형 댐퍼가 적용된 '퍼포먼스 서스펜션'은 노면에서 발생하는 진동 주파수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감쇠력을 자동 조절함으로써, 거친 노면에서의 충격은 부드럽게 흡수하고 코너링이나 고속 주행 시에는 단단하게 차체를 지지한다. 

해당 기술은 운전자에게는 예측 가능한 안정적인 핸들링을, 탑승객에게는 일관된 안락함을 선사하여 장거리 여행의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춰준다.

또한 기본·스포츠·오프로드·눈길, 빙판길·견인, 운반 등 최대 5가지로 제공되는 주행 모드는 운전자의 취향이나 도로 환경에 맞는 유연한 주행 세팅을 가능케 한다.

아카디아는 국내 출시 GM 차량 최초로 ‘티맵 오토’를 기본으로 탑재하며 국내 고객의 디지털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15인치 버티컬 디스플레이, 11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8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상호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티맵 오토에서 제공하는 경로 안내를 세 화면에 끊김 없이 전달한다. 특히 센터 디스플레이는 분할 스크린 기능을 지원해 상단에 내비게이션을 항상 표시하고, 하단에서는 다른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내비게이션 사용 시 조작의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스마트폰 연결 없이도 ‘누구 오토’ 음성 어시스턴트를 통해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과 경로 안내 및 일부 기능 작동 등이 가능하다. 또 제너럴모터스의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온스타가 기본 적용되며, 차량 원격 제어 및 OTA 등 보다 편리한 차량 제어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16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보스 퍼포먼스 시리즈 사운드 시스템은 전 좌석에서 균형 잡힌 입체 음향을 선사하고, 후방 카메라 미러는 3열 탑승객이나 적재물로 인해 시야가 제한될 때에도 선명한 후방 시야를 확보를 가능케 한다.

아카디아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2025 Top Safety Pick’에 선정되며 안전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입증받았다. 교차로 자동 긴급 제동, 전방 보행자 및 자전거 감지 시스템, 후측방 경고 및 조향 보조, 햅틱 안전 경고 시트 등 첨단 안전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어 주행 안정성과 신뢰를 제공한다.

아카디아는 GMC가 추구하는 대담한 디자인과 정교한 주행 감각, 실사용 중심의 공간 설계를 균형 있게 담아낸 프리미엄 대형 SUV로, 드날리 얼티밋 트림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GMC만의 프리미엄 정체성을 한층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카디아는 럭셔리 대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GMC 아카디아 드날리 얼티밋의 국내 가격은 8,990만 원이다. 아카디아 고객은 캐딜락 & GMC 프리미엄 채널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8x90
반응형
교차형 무한
728x90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기아가 EV3·EV4·EV9의 연식변경 모델을 선보이며 본격 판매를 시작, 전동화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기아는 소형 전동화 SUV ‘EV3’, 준중형 전동화 세단 ‘EV4’, 준중형 전동화 SUV ‘EV5’에 롱레인지 4WD(사륜구동)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

기아는 EV3·EV4의 고성능 GT 및 롱레인지 4WD 모델과 함께 연식변경 모델 '더 2026 EV3’와 ‘더 2026 EV4'를 출시했다.

상품 경쟁력을 높인 '2026 EV3·EV4'는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강화하며 완성도 높은 상품성을 구현하면서도 가격을 동결해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전 트림에 운전자의 가속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와 ‘가속 제한 보조(GT 모델 미적용)’를 기본 적용, 신규 디스플레이 GUI와 다양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통해 최신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2026 EV3는 전 트림에 100W C타입 USB 단자를 전 트림 기본 적용하고, 어스 트림 이상에 스마트폰 듀얼 무선 충전, 간편 조작으로 1열 시트와 조명 밝기를 전환하는 ‘인테리어 모드’를 기본 탑재했으며, 주차 중 최대 4일까지 녹화 가능한 ‘빌트인 캠 2 플러스’를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

EV3의 가격은 스탠다드 에어 3,995만 원, 어스 4,390만 원, GT 라인 4,475만 원, 롱레인지, 에어 4,415만 원, 어스 4,810만 원, GT 라인 4,895만 원이다.  

2026 EV4는 전 트림에 스마트폰 듀얼 무선 충전을 새롭게 적용하고 100W C타입 USB 단자의 상품성을 개선, 어스 트림에는 그레이 니트 헤드라이닝을 더하고 다이내믹 웰컴 및 에스코트 라이트 패턴을 1종에서 3종으로 확대해 프리미엄 감성을 강화했다.

또한, 기아는 2026 EV4 GT 라인과 EV4 GT 모델에 뒷좌석 차음 글라스를 적용해 더욱 정숙한 실내 환경을 구현했다.

EV4의 가격은 스탠다드 에어 4,042만 원, 어스 4,501만 원, GT 라인 4,611만 원, 롱레인지, 에어 4,462만 원, 어스 4,921만 원, GT 라인 5,031만 원이다.

기아는 대형 전동화 SUV '더 2026 EV9'을 함께 출시, 편의 사양을 강화하고 내장재를 개선해 플래그십 전기차에 걸맞은 고급감을 확보하는 한편, 가격 부담을 낮춘 엔트리 트림 ‘라이트’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EV9의 전 트림에 테일게이트 비상램프를 추가하고 에어 트림 이상에 100W C타입 USB 단자를 기본 적용했으며, 롱레인지 4WD 모델에서 운영되는 6인승 스위블 옵션 패키지에 3열 열선시트를 추가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조작 버튼과 도어 트림 가니쉬 등을 다크 그레이 글로스로 마감하고, 에어 이상 트림에는 크래쉬패드, 도어 암레스트 등에 스웨이드 감싸기를 적용해 실내 고급감을 한층 강화했다.

신규 트림 '라이트'는 대형 전동화 SUV를 원하는 고객이 보다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엔트리 트림으로, 기존 에어 트림 대비 합리적 사양 조정으로 가격 접근성을 높였다.

이로써 2026 EV9은 실용성과 경제성을 갖춘 스탠다드 및 라이트 트림부터 편안한 주행감과 우수한 주행 가능 거리를 갖춘 롱레인지, 스포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GT라인, 강력 성능을 갖춘 GT에 이르기까지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아는 상품성 개선에도 에어·어스·GT 라인 트림의 가격을 동결해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가격은 스탠다드 라이트 6,197만 원, 에어 6,412만 원, 어스 6,891만 원, 롱레인지, 라이트 6,642만 원, 에어 6,857만 원, 어스 7,336만 원이며, GT 라인은 7,917만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8x90
반응형
교차형 무한
728x90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램 1500 RHO

미국 정통 픽업 브랜드 '램(Ram)'이 차봇모터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차봇모터스는 최근 램 인터내셔널과 한국 시장 내 '어프루브드 리테일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차봇모터스는 램 본사로부터 승인받은 리테일러로서 한국 내에서 램 차량의 수입 및 판매부터 보증, 정비, 부품 공급에 이르는 사후 관리 전반을 전담하게 된다. 

램은 북미 시장을 대표하는 트럭 & 밴 전문 브랜드로, 2009년 스텔란티스 그룹 산하에서 독립 브랜드로 재정립되며 100년 넘는 닷지 트럭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슬로건 ‘낫싱 스톱스 램'은 험로 주행과 견인 등 거친 작업 환경은 물론, 장거리 투어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미국 픽업 특유의 강인함과 신뢰성을 상징한다.

특히 램은 기존 픽업트럭의 통념을 깨고 승용 세단 수준의 정숙성과 승차감, 럭셔리한 인테리어, 첨단 기술을 집약해 프리미엄 픽업의 정점에 섰다. 이에 글로벌 시장에서는 ‘픽업트럭의 제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프리미엄 풀사이즈 픽업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한국 시장에 도입되는 모델은 램 라인업의 중심에 있는 램 1500이다. 차봇모터스는 국내 소비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고려해 럭셔리 트림인 '리미티드'와 오프로드 주행 감성을 극대화한 고성능 모델 'RHO'를 우선 출시한다. 이를 통해 업무와 레저,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하이엔드 픽업트럭의 진면목을 선보일 계획이다.

램 1500의 세부 제원과 가격, 사전 예약 등 구체적인 정보는 향후 차봇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및 램 전용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판매는 오는 4월부터 시작된다.

한편, 차봇모터스는 영국 정통 오프로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한국 공식 수입원으로서 쌓아온 탄탄한 노하우를 램 비즈니스에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전국 주요 거점에 구축된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 숙련된 테크니션, 안정적인 부품 공급망을 램 고객에게도 제공, 그동안 병행 수입 차량 소유주들이 겪어야 했던 정비 및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8x90
반응형
교차형 무한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