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트럭의 제왕' 램(RAM), 韓 진출 공식화...4월 주력차 '램 1500' 본격 투입
[Motoroid / New Car]

미국 정통 픽업 브랜드 '램(Ram)'이 차봇모터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차봇모터스는 최근 램 인터내셔널과 한국 시장 내 '어프루브드 리테일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차봇모터스는 램 본사로부터 승인받은 리테일러로서 한국 내에서 램 차량의 수입 및 판매부터 보증, 정비, 부품 공급에 이르는 사후 관리 전반을 전담하게 된다.

램은 북미 시장을 대표하는 트럭 & 밴 전문 브랜드로, 2009년 스텔란티스 그룹 산하에서 독립 브랜드로 재정립되며 100년 넘는 닷지 트럭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슬로건 ‘낫싱 스톱스 램'은 험로 주행과 견인 등 거친 작업 환경은 물론, 장거리 투어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미국 픽업 특유의 강인함과 신뢰성을 상징한다.

특히 램은 기존 픽업트럭의 통념을 깨고 승용 세단 수준의 정숙성과 승차감, 럭셔리한 인테리어, 첨단 기술을 집약해 프리미엄 픽업의 정점에 섰다. 이에 글로벌 시장에서는 ‘픽업트럭의 제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프리미엄 풀사이즈 픽업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한국 시장에 도입되는 모델은 램 라인업의 중심에 있는 램 1500이다. 차봇모터스는 국내 소비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고려해 럭셔리 트림인 '리미티드'와 오프로드 주행 감성을 극대화한 고성능 모델 'RHO'를 우선 출시한다. 이를 통해 업무와 레저,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하이엔드 픽업트럭의 진면목을 선보일 계획이다.

램 1500의 세부 제원과 가격, 사전 예약 등 구체적인 정보는 향후 차봇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및 램 전용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판매는 오는 4월부터 시작된다.

한편, 차봇모터스는 영국 정통 오프로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한국 공식 수입원으로서 쌓아온 탄탄한 노하우를 램 비즈니스에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전국 주요 거점에 구축된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 숙련된 테크니션, 안정적인 부품 공급망을 램 고객에게도 제공, 그동안 병행 수입 차량 소유주들이 겪어야 했던 정비 및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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