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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디 올 뉴 싼타페

현대차는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모두 아우르는 대표 중형 SUV '디 올 뉴 싼타페'를 16일 공식 출시하고 본격 시판에 돌입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싼타페는 각진 형상을 바탕으로 강인하면서도 견고한 디자인을 갖춰 주목을 받고 있으며, 대형 테일게이트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다양한 편의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공간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신형 싼타페는 긴 휠베이스와 넓은 테일게이트에서 비롯된 독창적인 외관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현대차 엠블럼을 재해석한 전후면의 H 라이트를 비롯해, 대형 테일게이트로부터 만들어진 독특한 측면 형상과 날카로운 볼륨감의 펜더, 21인치 대형 휠 등이 어우러지며 강인하면서도 견고한 느낌을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차량 좌∙우 C필러에 '히든타입 어시스트 핸들'을 적용, 보다 편리하게 루프랙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각진 형상임에도 리어 스포일러 각도 최적화, 후측면부 엣지 적용, 차량 하부 언더커버 적용, 상∙하단 액티브 에어 플랩 적용 등을 통해 공기저항계수 0.294를 달성하며 동급 최고 수준의 공력성능을 확보했다.

실내는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하는 테라스 콘셉트의 대형 테일게이트를 중심으로 언제 어디서든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넉넉한 거주 공간을 자랑한다. 커진 차체 크기를 바탕으로 쾌적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차급 최고 수준인 725ℓ의 수하물 용량으로 골프 가방(캐디백) 4개와 보스턴 가방 4개를 거뜬히 실을 수 있다.

신형 싼타페에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의 편의성을 동시에 높여주는 편의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도 대거 갖췄다. 

신형 싼타페는 새로 개발된 양방향 멀티 콘솔이 탑재됐다. 양방향 멀티 콘솔은 암레스트 수납 공간과 트레이를 1열이나 2열 탑승자가 위치한 방향으로 각각 열고 사용할 수 있게 설계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브랜드 최초로 스마트폰 듀얼 무선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차량 안에서 스마트폰 2대를 무선으로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1열 동승석 글로브 박스 상단에 UV-C 자외선 살균 멀티 트레이를 장착해 자주 사용하는 휴대 물품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 외 디지털 센터 미러,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빌트인 캠 2, 220V 인버터, 지문 인증 시스템, 디지털 키 2, 어드밴스드 후석승객알림 시스템, USB C타입 충전기 등 다채로운 편의 사양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 곡선로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직접식 감지 스티어링 휠 등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이 탑재돼 운전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관련해 현대차 관계자는 "4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디 올 뉴 싼타페는 강인한 외관과 섬세하고 세련된 실내 공간 모두를 갖춘 현대차의 대표 SUV”라며, “새로운 일상의 지평을 열고자 하는 고객분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 전했다.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모델 익스클루시브 3,546만 원, 프레스티지 3,794만 원, 캘리그래피 4,373만 원이며,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 익스클루시브 4,031만 원, 프레스티지 4,279만 원, 캘리그래피 4,764만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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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포르쉐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

독일 포르쉐가 신형 카이엔에 새로운 디스플레이 및 제어 콘셉트인 '포르쉐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를 탑재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포르쉐 신형 카이엔에서는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완전히 새로워진 콕핏을 경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포르쉐 카이엔은 해당 세그먼트에서 가장 스포티한 모델로, 인테리어 역시 이러한 특징이 반영된다. 스포티한 분위기는 역동적인 기능, 럭셔리한 편안함, 전형적인 카이엔 디자인 요소와 조화를 이룬다. 포르쉐는 너비가 강조된 명료한 디자인을 통해 신형 카이엔의 새로운 제어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며, 대시보드, 센터 콘솔, 나아가 도어 안쪽 상부가 완전히 새로워졌다. 

대시보드의 수평이 더욱 강조된 실내는 더욱 넓어 보이며, 우아하게 디자인된 통풍구는 전형적인 카이엔 스타일로 수직으로 정렬된다. 또한 포르쉐는 최초로 콕핏 내 모든 공기 배출구에 루버를 제외했다.

포르쉐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Porsche Driver Experience)는 풀 디지털 디스플레이, 다재다능해진 개인화 및 직관적 작동 방식을 의미하며, 기능의 핵심은 운전자 축에 있다. 주요 제어 기능들은 스티어링 휠 주변에 그룹화 되어 있으며, 이보다 새롭고 운전자에 집중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디럭스 콕핏은 포르쉐의 내연 기관 엔진 차량으로서는 신형 카이엔에 최초로 적용된다. 가변형 디스플레이 옵션이 있는 이른바 곡선형 및 독립형 디자인의 디지털 계기판, 재설계된 센터 콘솔과 최신 세대 스티어링 휠이 포함된다.

자동 기어 셀렉터는 스티어링 휠 오른쪽에 위치하며, 이는 정교한 블랙 패널 디자인의 대형 에어 컨디셔닝 컨트롤러를 위한 센터 콘솔 공간을 만들어 준다.

운전자 중심의 새로워진 콕핏은 더욱 강력해진 운전자 중심 콘셉트와 새로운 인터랙티브 요소가 결합되어 동승자에게도 새로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동승자는 옵션으로 제공되는 조수석 디스플레이를 통해 차량 및 운전자와의 완전히 새로운 인터랙션을 경험할 수 있다. 

최적화된 커넥티비티 기능은 새로운 인테리어 콘셉트를 완성한다. 계기판은 후드 커버가 없는 디지털 독립형 12.6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모던하고 슬림한 디자인을 갖췄다. 운전자는 장비 레벨에 따라 계기판에 최대 7개의 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타코미터, 온라인 내비게이션, 나이트 비전 어시스트 또는 3D 드라이빙 지원 시스템을 모두 전면에 표시할 수 있다. 축소된 뷰 및 클래식 모드도 이용할 수 있으며, 클래식 모드는 전형적인 포르쉐 5개의 원형 계기판 디자인을 디지털로 구현했다.

새로운 포르쉐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의 핵심은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완벽한 균형이다. 운전 경험에 중요한 모든 제어 기능은 스티어링 휠을 중심으로 그룹화 된다. 다른 포르쉐 차량과 마찬가지로, 엔진 시동 버튼은 스티어링 휠 왼쪽에 위치해 있다. 신형 카이엔에서는 기어 셀렉터가 계기판과 센터 디스플레이 사이, 스티어링 휠 오른쪽에 위치해 센터 콘솔의 아날로그 제어와 새로운 대형 에어 컨디셔닝 컨트롤 패널을 위한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드라이버 어시스턴스 시스템을 위해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컨트롤 레버를 신형 카이엔의 스티어링 휠에 탑재했다.

새로운 다기능 스포츠 스티어링 휠은 포르쉐 911에 장착된 스티어링 휠에서 차용된 것으로, 이전 모델보다 럭셔리하고 현대적이며 스포티한 디자인을 통해 새롭게 변경됐다. 스티어링 휠에서 노멀, 오프로드,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모드를 바로 선택할 수 있는 주행 모드 스위치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새로운 토글 버튼을 통해 대시보드의 기능과 디자인을 선택 가능하며, 옵션 사양의 헤드업 디스플레이 역시 스티어링 휠을 통해 조작 가능하다.

센터 콘솔의 에어 컨디셔닝 컨트롤 패널은 블랙 패널 디자인의 유리 표면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직관적인 조작 버튼을 통해 에어컨 설정을 빠르고 쉽게 제어할 수 있다. 기계식 스위치의 터치 인식과 햅틱 피드백, 물리적으로 조작되는 볼륨 컨트롤러의 조합은 촉각과 미학적으로도 만족감을 제공한다.

고해상도 12.3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는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의 컨트롤 센터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운전자는 PCM을 통해 다양한 주행 및 편의 기능은 물론,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 온라인 내비게이션과 멀티미디어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새롭게 옵션으로 제공되는 10.9인치 조수석 통합 디스플레이는 조수석 탑승자가 내비게이션을 조작하거나 미디어 서비스를 선택해 운전자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터치스크린이 추가됐다. 운전석에서 볼 수 없는 특수한 필름이 부착되어 조수석 디스플레이에서 비디오가 재생되어도 운전자를 방해하지 않는다.

커넥티비티 기능도 한층 더 향상된다. 무선 충전과 쿨링이 가능한 스마트폰 거치 공간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쿨링을 통해 최대 15와트의 전력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온라인 서비스 통합의 확장으로 시리 음성 어시스턴트를 통해 기능을 작동하는 등의 새로운 인터랙션도 제공한다. 

또한, 전면 스토리지 컴파트먼트에 2개의 USB-C 포트와 센터 콘솔 후면에 2개의 USB-C 포트를 새로 추가했다. 모든 USB 포트는 고속 충전이 가능하며, 전면에 있는 포트를 통해 스마트폰과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에 연결할 수 있다. 스마트폰 페어링은 PCM에 표시된 QR 코드 스캔으로 가능하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는 물론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의 통합 앱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인-카 비디오 기능을 통해 스트리밍 플랫폼 스크린히트 TV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PCM에서 직접 시청할 수 있다. 차량이 정지해 있을 때는 중앙 디스플레이, 운전 중에는 조수석 디스플레이를 통해 비디오를 시청 가능하다.

포르쉐는 이달 18일 중국 상하이 모터쇼에서 획기적인 디스플레이 및 제어 콘셉트의 신형 카이엔을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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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루스 S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럭셔리 부문에서 슈퍼 SUV라는 새로운 니치 마켓을 창출한 우루스의 후속 모델인 '우루스 S'를 최초 공개했다. 

이로써 람보르기니는 최근 출시된 슈퍼 SUV의 스포티함을 강조한 '우루스 퍼포만테'와 함께 우루스 라인업을 확장시켰다.

외관은 스포티하면서도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 페르소나를 표방한다. 우루스 S는 구체적이고 정교하게 디자인을 개선해 모든 환경에서 슈퍼 SUV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한 색상 트림과 휠, 스타일 패키지, 특수 디테일 옵션까지 늘어나 절제된 스타일부터 스포티한 스타일까지 스펙트럼 전반에 걸쳐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커스타마이징이 가능해졌다. 

구체적으로 우루스S 고객들은 람보르기니만의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 애드 퍼스넘을 통해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내, 외관의 모든 디테일을 세부적으로 꾸밀 수 있다. 

프론트 범퍼는 더욱 세련된 라인을 채택했으며, 매트한 검정색으로 도장된 스테인리스 스틸 스키드 플레이트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프론트 그릴에는 검정색 라인이 추가되어 우루스 S만의 눈에 띄는 개성을 더했다. 새로운 경량 탄소 섬유로 이뤄진 보닛에는 무광 검정색으로 도색된 공기 흡입구가 추가됐다.

리어 범퍼의 새로운 스타일은 우루스 S를 더욱 우아하고 유선형으로 보이게 만든다. 무광 검정색으로 도장된 하부는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브러시드 스틸로 제작된 새로운 트윈 파이프 배기 디자인이 특징이다.

실내는 우루스 퍼포만테의 스티칭 패턴이 들어간 바이 컬러 스포르티보와 바이 컬러 소피스티케이티드라는 새로운 색상 트림을 제공한다. 두 색상 트림 모두 어두운 가죽 색과 대비되는 블루 레안드로 및 베르데 아우라 컬러를 스타일리시하게 사용했다. 

차내에는 우루스 퍼포만테와 동일한 트윈 터보 V8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666마력까지 증가한 출력을 발휘하며, 3.3 kg/CV 라는 동급 최상위의 중량대 출력비를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는 3.5초, 200km/h까지 이르는 데는 12.5초가 소요된다. 강력한 브레이크 시스템 덕분에 100km/h 주행 중 완전히 정지하는데 걸리는 거리는 33.7m에 불과하다. 

최고 속도는 305km/h이며, 2,300rpm부터 6,000rpm까지 86.7 kg.m의 최대 토크를 낸다. 또한 조정된 배기 시스템은 시동 시와 각 드라이브 모드에서 더욱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해 이 슈퍼 SUV가 진정한 람보르기니임을 상기시켜준다.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장착된 우루스의 섀시는 스트라다, 스포츠, 코르사, 에고 모드에서 슈퍼 스포츠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유지함과 동시에 노면에서 부드러운 핸들링을 보장한다. 

오프로드를 위한 주행 모드인 테라, 네베, 사비아 모드에서 역시 각 주행 모드의 특정 요구 사항에 따라 즉시 사용 가능한 토크 응답 및 바디 밸런싱을 통해 안정적인 핸들링을 보장한다. 

또한 우루스 퍼포만테와 동일한 파워트레인 세팅을 통해 우루스 S는 필요할 때 최적의 응답성과 성능을 제공하며, 이전 우루스 대비 미세하게 조정된 섀시 설정으로 고급스러운 일상 주행의 즐거움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관련해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의 회장 겸 CEO는 "우루스는 스포티한 SUV임과 동시에 일상 생활에서 매일 운전할 수 있는 람보르기니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그 매력을 입증했다"라며, "우루스 S는 강력한 성능과 고급스러움, 다재다능한 매력까지 모두 겸비한 모델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모델"이라 설명했다. 

이어 "최근 출시된 우루스 퍼포만테와 함께 새로운 라인업으로 완벽하게 자리 잡았으며, 누적 생산량 2만 대를 돌파한 우루스의 상업적 성공은 우루스가 최초이자 불후의 슈퍼 SUV라는 것을 증명한다. 우루스 S는 그 명성을 높여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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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기아가 신형 스포티지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스포티지는 1993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전 세계에서 누적 600만대 이상 팔린 기아의 대표 베스트셀링 SUV로, 이번에 공개된 신형 모델은 2015년 4세대 출시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모델에 해당한다.

기아는 신형 스포티지에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인 '영감을 주는 움직임'을 전달하기 위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 상품성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신형 스포티지는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자연의 대담함과 현대적인 감성을 반영해 역동적이면서도 심플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차량 외관은 기존 모델 대비 차체 크기를 키워 스포티하면서도 한층 웅장해진 바디 실루엣을 구현했고, 이와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인 볼륨을 통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균형감이 느껴지도록 했다.

또한 전면부에 날렵하고 개성있는 디자인의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도시적이고 미래적인 SUV 이미지를 연출했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으로 배치된 12.3인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탑재해 고급감을 강화했다.

파워트레인은 현대차 신형 투싼과 동일한 2.0L 디젤, 1.6L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을 갖출 전망이다.

기아는 당초 신형 스포티지를 지난해 상반기께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직접 품평회에 참석해 일부 디자인과 마감소재, 컬러 등의 변경 및 품질을 위해 올해 상반기로 출시가 두 차례나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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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Auto Inside]

현대자동차가 야심 차게 선보인 4세대 신형 투싼이 폭발적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 신형 투싼은 사전계약 첫날에만 1만 대를 돌파할 정도의 초반 흥행에 성공했고, 대기 수요가 높았던 신형 투싼 하이브리드 모델의 연이은 출격으로 인기가 더욱 높아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차가 신형 아반떼에 이어 신형 투싼에도 '아마존 그레이'라는 전례 없던 독특한 컬러를 내세워 주목된다. 

아마존그레이는 초록 색감이 감도는 중채도 컬러로, 그린-블루-블랙의 색감을 조합해 짙푸른 열대우림을 연상케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마존그레이는 단단한 금속 느낌의 알루미늄 입자를 기본으로 블루 펄과 골드 펄을 가미해 신선한 느낌을 선사하며, 현대차는 해당 컬러를 신형 투싼을 대표하는 글로벌 이미지 컬러로 내세웠다. 


특히 아마존그레이 컬러는 빛이 직접적으로 반사되는 부분과 철판이 꺾이는 부위들의 양감을 극적으로 표현하는데 적합한 컬러로 꼽히며, 4세대 투싼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돋보이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초록색은 자동차 분야에서는 아직 낯선 컬러지만, 패션 등 다른 분야에서는 굉장히 트렌디하게 사용되고 있다"라며 "아마존그레이 컬러는 너무 튀지 않고 톤 다운된 중채도 컬러로 큰 거부감 없이 신선한 느낌을 주는 매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서 신형 아반떼에도 같은 컬러가 적용됐는데, 고객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괜찮았다"라며 신형 투싼에서도 해당 컬러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출시될 신차에도 아마존 그레이 컬러를 적용할 계획이 있냐'라는 질문에는 "현대차 연구팀은 차량의 고유 디자인 컨셉이나 특성을 고려해 컬러를 반영하고 있으며, 출시될 차량의 디자인 및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지 따져본 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동호회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마존그레이 반응도 뜨겁다. "약간 초록색이 섞여 굉장히 오묘하다","무난하면서도 멋있는 컬러같다","아마존 그레이가 대세인 듯합니다","흰색 사려다가 독특해서 자꾸 보게 되는 컬러","생각보다 튀지 않고 고급스러운 것 같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현대차가 신형 투싼의 주력 컬러로 내세운 아마존그레이 컬러가 많은 선택을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현대차는 지역별 고객 특성을 고려한 독창적 컬러 개발에 힘쓰고 있다. 한 예로 파랑색과 빨간색 등 다채로운 컬러를 선호하는 북미 시장에는 고채도 컬러에 펄을 추가한 '인텐스 블루' 컬러를 개발해 선보였고, 상대적으로 차분한 컬러를 선호하는 유럽 시장에는 저채도의 신규 컬러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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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사진 = Vlud Forum-Peugeot


푸조의 준중형 SUV '푸조 3008'의 부분변경 모습이 담긴 이미지가 유출됐다. 

푸조의 온라인 커뮤니티(Vlud Forum-Peugeot)를 통해 공개된 해당 이미지는 변화된 내·외관의 모습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푸조 3008 SUV는 푸조가 글로벌 SUV 시장 공략을 위해 선보인 핵심 전략 모델이다. 

특히 ‘2017 올해의 차(2017 Car of the year)’를 수상한 것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63건 이상의 수상을 기록하며 그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매력적인 외관 디자인과 뛰어난 연료 효율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갖췄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출시 이후 부분변경을 기대하는 수요도 꾸준했다.  



유출된 이미지에 따르면, 푸조 3008 부분변경 모델은 푸조의 최신 패밀리룩이 적용돼 세련미를 강조했다. 특히 입체적인 크롬 패턴을 적용한 프론트 그릴과 사자의 날카로운 발톱을 형상화한 주간주행등(DRL)을 새롭게 적용해 푸조의 최신 아이덴티티를 계승했다. 

부분 변경 모델인 만큼 후면부와 인테리어의 변화는 크지 않다. 

후면부는 배기 머플러 디자인과 테일램프의 디자인을 살짝 다듬은 정도의 변화가 일어났다.


上 : 페이스리프트 전 / 下 : 페이스리프트 후 


또 실내는 더 커진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새롭게 적용됐으며, 이 외 시트, 스티어링 휠, 계기판 등의 다른 부분은 기존 디자인을 유지했다.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신형 3008'은 이르면 올해 말 공개될 예정이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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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6세대 신형 알티마


마침내 6세대 신형 알티마가 뉴욕 국제 오토쇼서 공개됐다. 곧구형이 돼버릴 현세대 알티마를 2년째 타고 있는 실오너라 그런지 신형 알티마에 대한 기다림과 기대도 컸다. 완전히 새로워진 얼굴로 등장한 신형 알티마, 사진으로 미리 만나본 신형 알티마에 대한 첫 느낌은 "역시 닛산"이다. 



〔 외관 디자인 (Exterior)


닛산 브이모션 2.0


신형 알티마는 앞서 공개된 닛산 콘셉트카 '닛산 브이모션 2.0'의 디자인 요소가 크게 반영됐다. 



평소 알티마를 타면서 스포티한 성격이 강한 차라고 느꼈지만, 세대교체를 거치면서 스포티한 느낌이 더 강해진 듯한 느낌이다. 전 세대보다 차체가 더 낮고 긴 외형이 채택돼 스포티 세단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며, 멋스러운 디자인의 19인치 휠도 눈에 띈다. 




현행 알티마


말 많았던 '못생긴' 외모도 한층 차분해진 듯하다. 물론 필자를 포함한 현세대 오너들의 눈에는 너무나 이뻐 보이겠지만, 개성이 너무 강한 탓에 많은이들의 눈을 사로잡지는 못했던 것 같다. 물론 개성이 강하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어 보이며, 경쟁 모델인 신형 캠리나 어코드, 쏘나타 등의 차종 대비 매우 튄다는 느낌은 많이 사그라진 것 같다. 


上 : 신형 알티마 / 下 : 맥시마


후면부는 상급 모델인 맥시마와 많이 닮았다. 알티마 구매시기에 맥시마의 잘빠진 뒷모습이 너무 나도 탐이 나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난다. 이제 알티마에서도 맥시마 버금가는 뒤태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게 됐다. 



〔 실내 디자인 (Interior)


현행 알티마 인테리어


현행 알티마를 타면서 느끼는 가장 큰 아쉬움은 역시 실내 디자인이다. 있을 건 다 갖춘 실내 구성이지만, 스티어링 휠부터 센터패시아, 대시보드까지 이르는 실내 디자인이 많이 올드하다. 물론 매우 파격적인 가격에 이 정도 성능의 차를 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너무나도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지만, 아쉬움은 여전히 남는다. 




신형 알티마 인테리어


이러한 점에서 신형 알티마의 실내 디자인은 그야말로 '대환영'이다. 대시보드 디자인을 완전히 새롭게 변경했다. 젊고 트렌디해졌고, 더욱이 매우 간결하고 정돈된 느낌이 너무 마음에 든다. 특히, 낮게 포지셔닝 돼 보기 불편했던 매립형 내비게이션이 상단으로 올라왔다. 닛산이 이전 세대 오너들이 외치던 아쉬운 점을 완벽하게 개선한 듯하다. 크기는 8.0인치이며, 애플 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도 탑재됐다. 



〔 엔진 〕



신형 알티마의 엔진은 두 종류로 구성된다. 기본 엔진은 현행 모델과 마찬가지인 2.5리터 직분사 엔진이 채택됐다. 닛산에 따르면, 이전보다 소음 진동이 크게 개선되고, 파워와 효율성은 크게 향상됐으며, 배출 가스는 감소했다. 




기존 3.5리터 V6엔진은 2.0리터 VC 터보엔진으로 대체된다. 닛산은 "4기통 엔진으로 V6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게될 것"이라 설명했지만, 자연흡기 선호자들은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는 부분이다. 


현행 알티마 엔진룸


사실 현행 모델도 일상적인 주행에는 과분할 정도로 성능이 괜찮은 편이다. 2.5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반응이 좋고 잘 나가주며, 3.5모델은 그 이상이다. 소음 진동 부분에서도 크게 불편함을 느껴보지 못했다. 여기서 더 개선됐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전 세계 고객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신형 알티마는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술이 적용돼 단일 차선 주행 보조 기능을 사용 가능하며, SV, SL, 플래티넘 등급 모델에는 기본으로 적용된다. 



〔 신형 알티마, 이것만 갖추면 대박 예감



알티마를 구입한지 어느덧 2년 차가 되어간다. 그간 알티마와 함께한 순간은 정말 행복의 연속이었다. 갈수록 더해가는 만족감과 기쁨에 주변인들에게 "닛산 직원 아니냐"라는 말까지 들어봤다. 그만큼 알티마는 모든 부분에서 만족감을 선사하는 완성도 높은 차였다. 



닛산 브랜드를 처음 접하면서, '낫산'이라는 브랜드의 성향과 느낌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해준 차가 바로 알티마다. 물론 그 진가는 입소문을 통해 퍼지면서 현재까지도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만큼 직접 타보니 신뢰도 높고 만족감이 큰 차다. 





현세대 알티마 오너가 바라보기에 신형 알티마의 성공 조건은 가격에 달려있다고 판단된다. 신형 모델로 세대교체하면서 "알티마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껴졌던 부분은 모두 좋게 바뀌어버린 것 같다. 이제 정말 가격만 좋게 책정되면 모든 것이 완벽하다. 


착한 가격을 내세운 닛산 코리아


닛산 코리아는 국내 수입 중형 세단 최초로 2천만 원대(2990만 원)의 착한 가격을 내세우며 '가성비 끝판왕'이라는 타이틀을 따냈고, 이는 고스란히 높은 판매량으로 이어졌다. "코리아"만 붙으면 비싼 가격과 옵션 누락이 된다고 불만을 토로하던 고객들을 놀래킬만한 파격적인 가격정책이었음은 분명하다. 




물론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신형 모델인 만큼 이 정도 수준의 가격 정책을 기대하는 건 엄청난 욕심이다. 다만 모두가 납득할만한 가격에 책정이 된다면, 국내 중대형 세단의 수요층도 한 번쯤은 고려해볼만한 가격으로 책정된다면 새로운 성공신화를 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벌써부터 신형 알티마의 국내 출시가 크게 기다려진다. 도대체 얼마나, 또 어떻게 변화했을까? 현행 모델도 만족감이 큰데, 신형 모델은 어느 정도로 매력적일까? 올가을부터 북미 시장에 판매가 시작되며, 이후 전 세계로 판매가 확대될 예정이다. 차량 교체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면, 신형 알티마에 큰 기대를 걸어봐도 좋을 듯하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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