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페라리 SC40

이탈리아 페라리가 F40에 경의를 표하는 원-오프 최신작 '페라리 SC40'를 공개했다.

페라리 SC40은 페라리 스페셜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했다. 페라리 스페셜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목표는 단 한 명의 고객의 요구에 맞춰 제작된, 독창적인 디자인을 가진 세상에 단 하나뿐인 페라리(이른바 ‘원-오프’) 차량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모델의 오너가 된다. 모든 프로젝트는 고객이 제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하며,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 디자이너 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발전된다. 


차량의 전체적인 비율과 형태가 확정되면,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가기 전 상세한 디자인 설계도와 스타일링 벅이 먼저 만들어진다.

전체 제작 과정은 평균 2년 정도가 소요되며, 이 기간 동안 고객은 디자인 평가와 검증의 모든 단계에 긴밀하게 참여한다.

단 한 명의 고객 요구에 맞춰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가 디자인한 '페라리 SC40'은 296 GTB의 아키텍처와 섀시,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탄생한 미드리어 V6 모델이다.

차명은 1987년 7월에 공개된 전설적인 슈퍼카 'F40'에 대한 헌사다. SC40은 F40 특유의 날카롭고 각진 라인을 계승하면서도, 이를 유려하게 처리된 곡면과 정교하게 결합해 현대적인 감각과 강렬하고 독보적인 정체성을 완성했다.

디자인은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이다. 리어 윙 측면에 양각으로 새겨 넣은 ‘SC40’이라는 글자는 상징적인 페라리 슈퍼카에 대한 오마주다.

차량의 콘셉트는 정교한 기하학적 형태와 근육질의 각진 볼륨감이 특징인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길고 낮은 프론트와 짧은 리어 오버행, 그리고 차체 측면에서부터 뻗어 나와 높게 솟은 고정식 리어 윙의 조합으로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리어 윙은 이 차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SC40 화이트’ 컬러로 마감했다. 고정식 윙은 엔진 커버에서 수직으로 뻗어 나와 마치 하나의 부품처럼 완벽한 일체감을 이루며, 그 경계는 블랙 리어 패널을 강조하는 검은색 라인으로 처리했다. 

이 부분은 개방형 메시 구조로 이루어져 그 아래의 기계적, 구조적 부품들이 그대로 노출돼 보인다.

차내 탑재된 V6 엔진은 속이 은은하게 비치도록 독특하게 스모크 처리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루버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해당 루버의 디자인은 하단 공기 흡입구와 시각적으로 연결될 뿐 아니라, 휠 아치 근처 근육질의 리어 윙에 새겨진 더 작은 루버에서도 다시 한번 반복되어 통일감을 준다.

후면부는 적층 제조 방식으로 생산되고 티타늄과 탄소섬유 팁으로 마감된 중앙 배기구, 이 차의 기반이 된 296 GTB를 명확하게 암시하는 후미등으로 완성된다.


측면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클래식한 나카 덕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터쿨러 공기 흡입구다. 여기에 커다란 삼각형 형태의 탄소섬유 플레이트가 그 존재감을 한층 더 강조한다.

프론트 윙과 도어, 엔진 커버의 날렵한 엣지를 정교하게 가로지르는 수직 라인들은 디자인 전체에 시각적인 리듬감을 준다. 

이 수직선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묘한 격자를 형성하면서, 마치 하나의 악보처럼 차체 전체의 시각적 긴장감을 쌓아 올리고 있다.

전면부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양쪽 끝에 자리한 헤드라이트다. 이 헤드라이트는 블랙 하우징과 통합되어 하단의 공기 흡입구까지 아래로 이어진다.

프론트 범퍼를 가로지르는 이 공기 흡입구는 차에 강렬하고 당당한 인상을 심어주며, 새롭게 디자인된 브레이크 공기 흡입구의 윤곽을 따라 자리한 두 개의 사각형 프레임과 그 위에 위치한 주간 주행등은 이러한 인상을 한층 더 강조하고 있다.

실내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F40을 강하게 연상시키는 소재, 케블라의 사용이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새롭게 재해석되고 개발된 카본-케블라 소재는 풋웰과 시트 뒤편, 플로어 매트 일부에 적용됐다. 

이 특별한 소재는 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 인서트 일부, 엔진룸과 트렁크에도 사용됐다.

실내는 차콜 컬러의 알칸타라와 레드 자카드 테크니컬 패브릭의 조합으로 장식됐다. 헤드레스트에 새겨진 프랜싱 호스와 직조 방식으로 제작된 SC40 로고는 시트에 현대적이면서도 독보적인 감각을 더한다.

이 차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SC40 화이트' 외장 컬러는 차가운 색조를 띠며, 햇빛 아래에서 차체의 곡선을 한층 더 강조하고 실내에 사용된 카본-케블라의 색감을 떠올리게 한다.

SC40 로고는 차량의 우측에만 부착돼 있으며, 주유구와 충전구 캡은 브러시드 마감 처리된 알루미늄으로 제작했다.

리어 엔진 커버의 페라리 레터링은 음각으로 처리해 그 아래의 탄소섬유 소재가 드러나도록 했다. 

이 모델만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휠은 다이아몬드-컷팅된 표면을 브러시드 메탈로 마감되었고, 기하학적인 형태를 강조하는 블랙 스포크와 결합됐다.

페라리 SC40의 스타일링 벅은 마라넬로 페라리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2026 Grecale

이탈리아 마세라티(Maserati)가 국내 고객을 위한 최적의 구성과 공격적인 가격 전략을 앞세운 럭셔리 SUV '2026년형 그레칼레'를 출시했다.

2026년형 그레칼레(2026 Grecale)는 더욱 매력적인 가격 전략을 선택한 것이 특징이다.

이전 모델 대비 최대 870만원까지 약 7% 하향 조정했으며, 강력한 V6 네튜노 엔진을 탑재한 그레칼레 트로페오는 1억 6,480만원,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그레칼레 모데나는 1억 1,860만원, 그레칼레 엔트리 트림은 1억 1,040만원에 책정됐다.

가격을 낮추고도 상품성은 높였다. 강력한 V6 네튜노 엔진을 탑재한 그레칼레 트로페오 트림의 경우 클라이밋 패키지(2개의 뒷좌석 외측 시트의 열선, 앞좌석 통풍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열선식 앞유리 와셔 노즐 포함)와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HUD, 적외선 차단 윈드쉴드, 무선 충전, 웨어러블 키 포함)를 기본 제공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그레칼레 모데나 트림에는 옵션으로 적용되던 파노라마 선루프, 클라이밋 패키지, 무선 충전기가 2026년형부터 기본으로 추가됐다.

이와 함께 새롭게 도입된 그레칼레 엔트리 트림은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모델(300ps) 대비 약 10% 향상된 최고 출력 330마력을 발휘해 더 강력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차별화된 보증 및 유지보수 프로그램도 기본 혜택으로 제공된다. 2026년형 그레칼레 구매 시 5년간 주행거리 제한 없이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가로 3년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포함해 차량 구매 후에도 안심하고 마세라티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디자인, 사운드, 공간, 주행성능 등 럭셔리 SUV 가 갖춰야 할 요소를 충족시키는 마세라티 그레칼레는 넉넉한 휠베이스(2,901mm)와 전고(1,659mm) 덕분에 동급 최대의 실내공간을 확보, 장거리 이동 시에도 편안함을 선사한다.

적재 공간 또한 535~570L로 실용적이다. 여기에 마세라티 특유의 강렬한 엔진음과 소너스 파베르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으로 몰입감 넘치는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관련해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더 많은 국내 고객들이 이탈리안 럭셔리 SUV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보다 높은 상품성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2026년형 그레칼레를 출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만의 취향과 품격으로 새로운 SUV를 선택하고자 하는 많은 고객들이 마세라티 그레칼레가 선사하는 특별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XC40

스웨덴 볼보(VOLVO)가 다크 테마 추가로 선택의 폭을 넓힌 '2026 XC40'을 국내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볼보 XC40은 2017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이후, 경쟁 모델이 즐비한 유럽 시장에서 2020년부터 4년 연속 프리미엄 컴팩트 SUV 판매 1위에 오른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다. 국내 시장에서도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1,932대를 판매, 단일 트림 기준 전체 수입 컴팩트 SUV 판매량 1위를 달성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026 XC40'은 최상위 울트라 트림에서 기존 브라이트 이외에 새롭게 다크 외관 테마를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인간 중심 철학이 반영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플래그십 모델에 버금가는 최첨단 안전 기술 및 프리미엄 편의사양, 그리고 업계 최고 수준의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등은 모든 트림에 기본 탑재된다.

외관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철학을 계승하는 동시에 어디서나 독특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전,후면 범퍼 디자인과 함께 더욱 정교해진 전면 픽셀 LED 헤드램프는 세련된 이미지를 선사한다. 

컬러의 경우, 신규 색상인 오로라 실버가 추가돼 클라우드 블루, 크리스탈 화이트, 오닉스 블랙, 데님 블루, 베이퍼 그레이, 오로라 실버 등 총 6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또 최상위 트림인 울트라 트림에서는 브라이트 또는 다크 두 가지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다크 테마의 경우 기존 크롬 디테일이 적용된 부분을 블랙 하이글로시로 마감해 보다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자아낸다. 여기에 다크 테마에만 적용되는 20인치 5-더블 스포크 블랙 다이아몬드 컷 휠은 XC40의 역동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인간 중심 철학이 반영된 실내는 창의적인 공간 활용이 돋보인다. 운전자가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내부 공간을 개인 서재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설계, 도어와 센터 콘솔, 앞 좌석 시트 아래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울트라 트림 기준으로 드리프트 우드,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웨덴 오레포스 크리스탈 기어노브, 어드밴스드 공기 청정 시스템 등 스웨디시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급 편의사양도 기본 제공한다.

티맵 모빌리티와 개발한 커넥티비티와 함께 볼보의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Volvo Car UX’도 함께 적용된다. 퀄컴의 차세대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을 기반으로 빠른 응답성을 갖췄으며, 9인치 터치스크린 센터 디스플레이와 12.3인치 운전자 디스플레이는 상황에 따라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표시해 준다.

여기에 국내 최고 수준의 지도 데이터를 갖춘 티맵 오토, 평균 96% 이상의 한국어 인식률을 자랑하는 자동차 전용 AI 플랫폼, 누구 오토, 다양한 써드파티 앱을 지원하는 티맵 스토어와 함께 네이버의 차량용 웨일 브라우저도 탑재된다. 이를 통해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SPOTV 등 각종 OTT 서비스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쓰레드 등 SNS, 플로, 멜론,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다.

2026 XC40은 볼보자동차 내에서 엔트리급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플래그십 라인업인 90 클러스터와 동일하게 볼보 브랜드의 최첨단 안전 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레이더, 카메라 및 초음파 센서 어레이로 구성된 최신의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기반 최고 수준의 안전 패키지인 ‘드라이버 어시스턴스’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사각지대 경보 및 조향 어시스트, 교차로 경보 및 긴급제동 서포트, 후측방 경보 및 후방 추돌 경고, 파일럿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안전 기술을 지원한다.

2026 XC40은 최고 출력 197마력의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B4, MHEV)로 출시된다. 판매 트림은 휠 사이즈, 360도 카메라,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일부 편의사양의 차이에 따라 플러스 및 최상위 울트라로 구성되며 울트라 트림의 경우 브라이트, 다크 외관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국내 가격은 B4 AWD 플러스 브라이트 5,190만 원, B4 AWD 울트라 브라이트 5,490만 원, B4 AWD 울트라 다크 5,52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본격 출고는 10월 중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8년/16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 지원,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년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도 기본 제공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Latest News]

Porsche

포르쉐(Porsche)가 새로운 모델 연식에 맞춰 디지털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

포르쉐는 2026년형 911, 타이칸, 파나메라, 카이엔에 최신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를 적용해 디지털 경험을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는 더욱 빠른 반응 속도를 제공하며, 앱 센터를 통해 다양한 서드파티 앱 실행을 지원한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기술과 포르쉐 커넥트 10년 제공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새로운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하드웨어 적용으로 시스템 반응 속도가 더욱 빨라졌으며, 컴퓨팅 성능도 최적화됐다. 이를 통해 PCM 내에서 다양한 서드파티 앱 실행이 가능해졌으며, 포르쉐 커넥트 패키지가 기존 3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되어 원격 서비스 및 포르쉐 차징 플래너도 지속 지원된다.

모델 연식 변경과 함께 새롭게 적용되는 포르쉐 앱 센터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의 앱 스토어처럼 다양한 카테고리의 앱을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마칸 일렉트릭에서 처음 선보였던 앱 센터를 다른 모델 라인업에도 확대 적용해, 포르쉐 앱과 서드파티 앱 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다. 음악, 비디오, 팟캐스트 스트리밍 앱 뿐만 아니라, 뉴스, 날씨, EV 충전소 탐색, 게임 및 스마트 홈 컨트롤 앱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새로운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 사운드 경험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브랜드 파트너 보스 및 부메스터의 프리미엄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에는 포르쉐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 몰입형 사운드 기술이 적용되어 입체적이면서 공간감 있는 사운드 경험을 할 수 있다.

사용자는 마치 오케스트라 한가운데 앉아 있거나, 오디오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사운드 경험을 위해서는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오디오 소스가 필요하며, 이에 필요한 앱은 앱 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 주요 아티스트 대다수는 돌비 애트모스로 제작된 음원을 선보이고 있다.

포르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PCM을 통해, 전 모델 라인업에 걸쳐 디지털 서비스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고객에게 현대적이고 영감을 주는 주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Photo]

Aston Martin DB12 S

영국 애스턴마틴(Aston Martin)이 차세대 DB 혈통을 잇는 고성능 모델 'DB12 S'를 출시한다. 

애스턴마틴 DB12 S는 운전자 중심의 짜릿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DB12를 기반으로 개발, 더 강력해진 성능과 울트라 럭셔리 요소를 버무려 기본 모델에서 느낄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애스턴마틴 DB12 S는 애스턴마틴 DBX S와 밴티지 S를 비롯해 애스턴마틴의 고성능 버전을 상징하는 ‘S’ 라인업의 최신작이다. 

새로운 DB12 S는 강화된 성능과 스포츠 감각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강렬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전면부에서는 이중 구조의 프런트 스플리터와 새로운 보닛 루버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다. 이는 기능적 역할과 미적 요소를 동시에 충족시키며 DB12 S만의 차별화된 존재감을 드러낸다.

프런트 스플리터는 차체를 시각적으로 더욱 낮고 넓어 보이게 해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하며, 다운포스를 생성하고 전륜 휠 아치 주변의 공기 흐름을 효율적으로 흘려보내 접지력과 안정성을 높인다.

보닛 루버의 컬러는 글로스 블랙 또는 옵션으로 제공하는 2x2 트윌 카본 파이버 중 선택할 수 있다. 이 보닛 루버는 ‘hot-V’ 구조의 4.0리터 V8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측면에는 글로스 블랙 사이드 실이 더해져 프런트 스플리터에서 이어지는 라인을 완성하며, 차체가 도로에 밀착된 듯한 역동적인 스탠스를 만들어준다.

또한 차량의 포인트가 되는 ‘S’ 뱃지는 ‘S’ 라인업의 혈통을 보여주며, 사이드 스트레이크 바로 아래의 펜더에는 일반 크롬 또는 다크 크롬으로 제작된 수공 뱃지가 달린다. 레드 글라스 에나멜로 마감된 이 ‘S’ 뱃지는 ‘영속적인 성능’을 상징한다.

후면부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다이내믹한 주행 감각, 아이코닉한 배기 사운드를 담아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후면부에서도 공기역학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고정형 리어 스포일러는 드라마틱한 시각적 효과와 함께 고속 주행 안정성을 높여주며, 새롭게 설계된 리어 디퓨저는 리프트를 줄이는 동시에 DB12 S의 시그니처인 스택형 쿼드 테일파이프를 품고 있다. 이는 한층 더 강렬한 시각적 임팩트를 준다.

애스턴마틴의 고성능 ‘S’ 라인업과 맥을 같이하는 DB12 S의 실내에서는 헤일로 모델만의 차별화된 디테일을 찾아볼 수 있다. 이중 핵심 요소는 레드 아노다이즈 마감이 더해진 메탈 드라이브 모드 로터리 컨트롤러다. 레드 아노다이즈 컬러는 안전벨트, 시트 웰트, 스티치, 및 헤드레스트 자수까지 이어진다.

DB12 S에는 알칸타라 열선 스포츠 스티어링 휠을 비롯해 특별한 인테리어 옵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업계 최초로 엠보싱과 디보싱을 동시에 적용한 애스턴마틴 윙 로고는 애스턴마틴의 정교함을 나타낸다.

인테리어는 세 가지의 패키지 중 고를 수 있다. 먼저, 액셀러레이트 가죽과 알칸타라의 조합이 준비되어 있으며, 세미 애널린 가죽과 알칸타라 및 풀 세미 애널린 가죽으로 구성된 서로 다른 두가지의 ‘인스파이어 S’ 옵션이 있다. Inspire S 패키지에는 ‘S’ 전용 헤링본 퀼팅과 알칸타라 헤드라이너가 적용되어 고급스러움을 연출한다. 또한 DB12 S에는 기본 16방향 조절이 가능한 스포츠 플러스 시트가 탑재되며, 옵션으로 카본 파이버 퍼포먼스 시트를 선택할 수 있다.

차내에는 한층 더 강력해진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 출력은 6,000rpm에서 기존 대비 20마력 증가한 700마력이 뿜어져 나오며, 최대 토크는 3,000~6,000rpm 구간에서 800Nm에 달한다. 이를 통해 즉각적 반응과 압도적인 가속 성능, 325km/h의 최고 속도를 구현한다.

향상된 퍼포먼스는 새롭게 조율된 배기 사운드를 통해 그 존재감을 내비친다. 쿼드 테일파이프가 적용된 스테인리스 스포츠 배기 시스템은 모든 회전수 구간에서 엔진 주파수를 극대화해 한층 깊고 강렬한 음향을 구현한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티타늄 배기 시스템은 음량을 1.5dB로 높여 저음부터 고음까지 더욱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기존 스테인리스 대비 11.7kg 가벼워 경량화에 도움을 준다.

파워트레인 캘리브레이션을 통해 런치 컨트롤 시스템이 최적화되었으며, 기어 변속 시간은 50% 단축해 0-100km/h 가속 시간이 기존 모델 대비 단축된 3.4초를 기록한다.

애스턴마틴 엔지니어들은 새로운 S 전용 드라이브-바이-와이어 스로틀 맵을 적용해 스로틀 레인지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었다. 이는 운전자에게 보다 점진적인 페달 감각과 더욱 향상된 연결감, 제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DB12 S는 섀시 업그레이드로 운전자의 민첩성, 연결감과 정밀성에 대한 체감을 한층 더 강화했다. 

빌슈타인 DTX 댐퍼의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롤과 피치를 제어를 최적화했으며, 높은 강성의 리어 안티롤바와 세밀하게 조율된 캠버·토·캐스터 값으로 차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러한 변화는 프론트 엔드 컨트롤 주행 시 안정감과 세련된 주행 감각을 더한다.

애스턴마틴은 스티어링 비율과 전자식 리어 디퍼렌셜을 조율해 더 직관적인 조작감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코너 진입 후 스로틀 양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 코너 전체 구간에서 주행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DB12 S는 민첩성과 활영성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동시에, 근본적인 안정성을 바탕으로 운전자에게 자신감과 즐거움을 안겨준다.

DB12 S에는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가 기본 장착된다. CCB는 ‘S’ 뱃지를 달며 업그레이드된 핵심 요소로, 디스크 크기는 전륜 410mm, 후륜 360mm다. 이 시스템은 뛰어난 제동 성능과 내열성을 확보했으며, 스틸 브레이크 대비 27kg가 가볍다.

이를 통해 개선된 제동 성능과 안정적인 페달 감각을 제공하며, 페이드 현상을 억제한다. 아울러, 경량화를 통해 승차감, 스티어링 피드백 및 다이내믹 핸들링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다.

DB12 S에는 코너 브레이킹 컨트롤 이라는 최신 기술이 탑재되어 있어, 차량 제어 모듈이 제동량을 스스로 최적화한다. CBC는 코너 진입 시 트레일 브레이킹 상황에서도 최적의 차체 안정성을 유지하며, 뒷바퀴 쪽 제동력을 적극 활용해 코너 진입부터 코너의 가장 안쪽 지점까지 라인을 정밀하고 타이트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시스템을 통해 드라이버는 제동 포인트를 최대한 늦게 가져갈 수 있으며, 코너에서 안정적으로 돌아 나갈 수 있다. 인테그레이티드 브레이크 슬립 컨트롤 기술은 리어 액슬에 토크 벡터링 기술을 더해 코너에서 예측 가능하고, 정교하며 일관된 움직임을 구현한다. DB12 S는 공도부터 서킷 주행에 이르기까지 어떤 환경에서도 뛰어난 코너링 성능을 발휘한다.

DB12 S는 쿠페와 애스턴마틴의 컨버터블 버전을 의미하는 ‘볼란테’ 두 가지의 타입으로 생산되며, 고객 인도는 2026년 1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관련해 애스턴마틴의 비히클 퍼포먼스 부서 총괄 이사 사이먼 뉴턴은 "DB12를 통해 선보인 차세대 기술은 애스턴마틴의 플랫폼 안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가져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DB12 S는 정제된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성능을 강화하여 운전자에게 더 깊은 몰입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엔지니어링 됐다. 이러한 기술의 확장으로 DB12 S는 슈퍼 투어러의 본질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모델이 됐다"라고 전했다.

애스턴마틴 DB12 S는 강렬한 외관 디자인과 ‘S’ 전용 인테리어 소재가 더해져 슈퍼 투어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국 애스턴마틴은 1953년 DB3S 로드 레이서를 시작으로 줄곧 기본 모델의 고성능 버전에 ‘S’ 뱃지를 부착했다. 2000년 대 모델인 뱅퀴시 S 1세대(2004)와 2세대(2016)부터 밴티지 S V8 기통(2011) 및 V12 기통(2013), 4인승 고성능 스포츠 세단 라피드 S(2013)까지 ‘S’ 라인업은 애스턴마틴의 퍼포먼스 역량을 보여주는 라인업으로 활약해 왔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Latest News]

벤틀리 벤테이가 아주르

세계 명차 벤틀리의 럭셔리 SUV '벤테이가'가 국내 누적 판매 1,000대 돌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벤틀리 벤테이가는 올해로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세계 최초의 럭셔리 SUV 모델이다. 특히, 벤테이가는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벤틀리 모델이자 럭셔리 SUV 장르를 개척한 주역으로, 한국 시장에서도 2017년 첫 출시된 이래 큰 사랑을 받아왔다. 

벤테이가는 올해 3분기 기준 국내 누적 판매 1,000대를 돌파, 럭셔리 SUV 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벤틀리 벤테이가의 인기 요인으로는 어떤 환경에서나 드러나는 강인한 주행성능과 영국 크루의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완성한 독보적인 럭셔리함 등이 꼽히며, 이와 함께 진보한 첨단 사양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국내에는 벤테이가 베이스, 아주르, 벤테이가 EWB 아주르 및 뮬리너 등 다양한 벤테이가 라인업이 소개되고 있으며,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뮬리너의 장인정신을 현대적인 럭셔리 감각으로 재해석한 한정판 벤테이가·벤테이가 EWB 아틀리에 에디션 또한 고객 인도를 진행 중이다.

한편, 벤틀리서울은 벤테이가 국내 누적 판매 1,000대 돌파를 기념해 한국 고객들의 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벤테이가 고객 감사 캠페인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5년형 벤테이가 계약 출고 시 최대 2년 보증 연장이 제공된다.

또한 벤틀리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시 2년 유지보수 서비스 연장, 1년 이내 차대차 사고가 아닌 사유로 지정된 부위 및 부품에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 복원수리 및 부품 교체 비용을 보상하는 ‘바디 & 파츠 프로텍션’ 보험 프로그램, 3년 이내 벤틀리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자차보험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지원하는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 등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BMW 10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BMW가 오는 15일 3시리즈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이달의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을 선보인다.

BMW 3시리즈는 1975년 첫 출시 이후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의 기준을 제시, 브랜드를 넘어 동급 세그먼트를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또 지난 반세기 동안 전 세계에서 2천만 대 이상 판매, 프리미엄 브랜드의 단일 모델로 이 같은 기록을 세운 것은 지금까지도 최초이자 유일하다.

3시리즈 출시 50주년 기념 '10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은 320i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과 M340i xDrive 투어링 프로 스페셜 에디션이며,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BMW 320i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은 정규 모델에 M 스포츠 프로 패키지를 더해 한층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갖춘 특별 한정 에디션이다.

외관은 무광의 깊이감이 돋보이는 인디비주얼 프로즌 퓨어 그레이 메탈릭 페인트로 도색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한다. 여기에 M 라이트 쉐도우 라인, M 하이글로스 쉐도우라인 익스텐디드, M 리어 스포일러, 빨간색 캘리퍼의 M 스포츠 브레이크, M 시트벨트 등으로 구성된 M 스포츠 패키지 프로를 적용, 한층 역동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편리한 주차를 보조하는 파킹 어시스턴트가 스탠다드에서 플러스로 향상됐다. 차량 스스로 주차 공간을 인식하고 주차를 수행하는 주차 보조 어시스턴트, 최대 50m까지 지나온 길을 손쉽게 되돌아가도록 조향을 보조하는 후진 어시스턴트에 더해 차량 주변 360도를 살펴볼 수 있는 서라운드 뷰와 리모트 3D 뷰 등을 추가해 주차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320i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

차내에는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31.6kg·m를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으며, 가속 반응성과 연료 효율을 모두 높이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조합됐다. 여기에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8단 변속기가 장착됐다. 가격은 7190만원이며, 20대 한정 판매된다.

함께 선보이는 'BMW M340i xDrive 투어링 프로 스페셜 에디션'은 강력한 성능과 탁월한 실용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M340i xDrive 투어링을 기반으로,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와 고급 사양을 더해 차별화한 한정 모델이다.

외관에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퓨어 그레이 메탈릭 색상을 적용했다. 더불어, 고성능 모델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19인치 M-라이트 알로이 더블 스포크 제트 블랙 휠과 빨간색 브레이크 캘리퍼를 장착해 보다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M340i xDrive 투어링 프로 스페셜 에디션

실내는 최고급 소재인 메리노 가죽을 마감재로 사용했으며, 색상은 근사한 갈색의 ‘타르투포’ 또는 우아한 감각의 ‘아이보리 화이트’ 중 선택할 수 있어 한층 품위 있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55.1kg·m를 내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더욱 민첩한 가속 반응과 우수한 연료 효율을 지원하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더했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단 4.6초에 불과, 안최고속도는 250km/h(속도 리밋)에서 제한된다. 가격은 1억 100만원이며, 30대 한정 판매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Porsche

독일 포르쉐(Porsche)가 공개를 앞둔 신형 카이엔 일렉트릭'의 한계 성능 테스트에 실제 및 가상 프로토타입을 활용하는 혁신적인 테스트 벤치를 적용했다.

포르쉐는 카이엔 일렉트릭 개발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디지털 테스트를 실시 중이며, 극한의 환경에서 파이널 테스트를 통해 차량의 한계를 시험했다고 밝혔다.

특히 가상으로 개발하고 현실에서 검증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엔지니어링 전문성이 완벽하게 결합된 새 방식을 선보인다.

내구 주행, 충돌 안정성, 극한 성능 테스트까지, 디지털 시뮬레이션과 실제 환경에서의 주행을 결합한 테스트 과정은 모든 면에서 그 가치를 입증한다.

테스트 과정은 더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변화, 개발 기간은 이전보다 약 20% 단축됐다. 아울러 최첨단 가상 테스트를 통해 부품 소비를 최소화해 자원 효율성도 확보했다.

AI와 시뮬레이션은 차량 테스트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기간도 단축시킨다. 이는 뉘르부르크링부터 일상의 교통 환경까지 정교하게 설계된 주행 경로, 바이작 엔지니어들의 수십년 간 축적한 현장 테스트 경험, 최신 시스템의 향상된 연산 성능을 활용한 실시간 시뮬레이션 등 세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카이엔을 단순히 가상으로 시각화하는 것은 물론, 실제와 동일한 가상 환경 테스트도 가능하다. 초기 개발 단계부터 디지털 포맷의 부품을 활용해 쉽게 수정 가능하며, 가상 현실을 통해 미래형 SUV 세대의 초기 테스트도 진행한다. 

실주행 하중 시뮬레이션을 통해 드라이브, 배터리, 에너지 관리 및 충전 시스템을 실제 환경과 같은 조건에서 검증할 수 있으며 테스트 벤치 내, 네 개의 강력한 동기식 모터는 다양한 도로 상황, 가속 저항, 회생 제동 시 발생하는 힘을 정밀하게 시뮬레이션한다.

디지털 및 실제 프로토타입을 지속적으로 비교하며 안정성도 확보한다.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의 랩 주행이 대표적인 사례이며 가상 프로토타입에 의해 제공되는 시뮬레이션 신호는 실시간으로 복합 테스트에 전달된다. 

특히, 고성능 열 관리에 부담이 되는 최대출력을 안정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배터리 상태를 유지하는 냉각 및 난방 시스템을 더 강력하게 설계했다.

복합 테스트 벤치 측정값은 디지털 프로토타입의 수치와 편차가 거의 없을 정도로 시뮬레이션 정확도가 높았다.

마지막 개발 과정은 실제 엔지니어의 손길을 거친다. 실제 차량의 주행 역학과 제어 전략의 균형을 맞추는 과정에서 테스트 드라이버의 경험이 중요하며 트랙과 같은 극한의 조건에서는 더욱 두드러진다.

카이엔 일렉트릭은 도심부터 고속도로, 오프로드까지 모든 실제 주행 환경의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며 충전 관리 개발에 중점을 뒀다.

빠른 충전을 위해 항상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며 교통 체증을 감안한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이 가능하다.

극한의 기후 조건에서 테스트 주행도 실시했다. 섭씨 50도의 고온 지역에서는 공조 시스템, 배터리 및 구동계의 열 관리 기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영하 35도의 혹한 속에서 냉간 시동, 공조 시스템, 구동력, 핸들링, 제동 성능, 주행 역동성과 관련된 제어 시스템까지 정밀하게 점검했다.

양극단 조건에서도 카이엔 일렉트릭은 빠른 충전 시스템을 유지하며 독보적인 품질 기준을 입증했다. 내구성 테스트도 실시, 도심, 국도, 고속도로 등 일상 환경에서는 수 개월 동안 약 15만 km의 주행 테스트를 진행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MC20 레젠다(Leggenda)

슈퍼카 마세라티(Maserati)가 지난 9월 30일 마세라티 강남 전시장에서 '마세라티 익스클루시브 나잇'을 개최, 브랜드 헤리티지와 비전 담은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4종을 선보였다.

마세라티 익스클루시브 나잇은 ‘레거시 앤드 비욘드’를 콘셉트로, 국내 고객에게 브랜드의 전설적인 헤리티지와 앞으로의 비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MC20 레젠다

마세라티의 오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스페셜 에디션 모델 4종을 전시, 브랜드가 지향하는 철학 및 가치와 스페셜 에디션 모델에 담긴 모델을 보다 깊이 전하는 ‘브랜드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마세라티의 오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스페셜 에디션 모델 4종을 전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004년, 37년 만에 트랙에 복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MC12와 마세라티의 레이싱 대회 복귀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MC20 이코나’와 ‘MC20 레젠다’, 브랜드의 상징이자 아이콘인 ‘그란투리스모’ 탄생 75주년을 기념하는 ‘그란투리스모 프리마세리에 75주년 론치 에디션’이 전시됐다. 또한 MC20 첼로 스페셜 에디션 ‘푸오리세리에 바이 후지와라 히로시’가 최초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전시된 차종들은 모두 한정판으로 이탈리아에서 생산, 전 세계 슈퍼카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는 모델들이다.

MC20 이코나(Icona)

이 가운데, MC20 이코나는 데이토나 24시 레이스에서 활약한 마세라티 트로페오 라이트에 경의를 표하는 모델로, 비앙코 오다체 컬러와 블루 스트라달레 색상을 채택했다. 이 모델은 무광 비앙코 오다체 색상과 블루 컬러의 요소들을 통해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MC20 레젠다는 마세라티의 GT1 비타폰 차량에서 영감을 받아 네로 에센자와 디지털 민트 매트 색상을 적용했으며, 옐로우 컬러의 트라이던트 로고와 블랙 컬러의 브레이크 캘리퍼 및 시트를 채택했다.

MC20 첼로 푸오리세리에 바이 후지와라 히로시(MC20 Cielo Fuoriserie By Hiroshi Fujiwara)

MC20 이코나, MC20 레젠다, MC20 첼로 푸오리세리에 바이 후지와라 히로시는 국내에 각각 1대씩 배정돼 더욱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

관련해 다카유키 기무라 총괄은 “마세라티는 단순한 고가의 자동차 브랜드가 아니라 독창성과 장인정신,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라며, “스페셜 에디션들은 마세라티가 모데나 모터 밸리에서 쌓아온 레이싱 헤리티지와 브랜드의 독창적인 여정을 상징한다. 앞으로도 마세라티만의 고유한 이탈리안 럭셔리 감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전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마세라티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와 VIP 고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이 직접 나선 브랜드 토크 시간에는 브랜드 철학과 정체성, 스페셜 에디션 모델에 대한 헤리티지와 럭셔리 가치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2026 쏘나타 디 엣지

현대차가 중형 세단 쏘나타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6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2026 쏘나타 디 엣지는 기존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을 실속 있게 구성한 신규 트림 'S'가 추가, 각 트림별로 다양한 편의·안전사양이 기본 적용돼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새롭게 추가된 'S' 트림은 엔트리 트림인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12.3인치 클러스터/내비게이션,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1열 통풍시트, 듀얼 풀오토 에어컨 등을 기본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프리미엄 트림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ECM 룸미러, 트렁크 리드 조명을 기본 적용해 더욱 편리한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주력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측방 주차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 편의·안전사양을 기본화했다.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에 나파가죽 시트와 메탈 페달을 기본으로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다.

아울러 고객들이 클러스터 및 인포테인먼트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테마’를 블루링크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고 쏘나타의 역대 모델이 등장하는 ‘쏘나타 40주년 디스플레이 테마’도 새롭게 선보였다.

관련해 현대차 관계자는 “2026 쏘나타 디 엣지는 선호도가 높은 필수 사양들을 합리적으로 구성한 S 트림을 추가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40년 간 많은 고객분들의 사랑을 받아온 중형 세단 쏘나타를 강화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모델 프리미엄 2,826만 원, S 2,956만 원, 익스클루시브 3,260만 원, 인스퍼레이션 3,549만 원이다.

1.6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892만 원, S 3,022만 원, 익스클루시브 3,326만 원, 인스퍼레이션 3,615만 원, N 라인 3,674만 원이다.

2026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의 경우 세제혜택 반영 기준으로 프리미엄 3,270만 원, S 3,371만 원, 익스클루시브 3,674만 원, 인스퍼레이션 3,979만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