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Porsche

독일 포르쉐(Porsche)가 올해 말 공개 예정인 카이엔 일렉트릭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E-퍼포먼스를 제시할 예정이다.

카이엔 일렉트릭은 진화된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 기반의 800 볼트 아키텍처를 통해 탁월한 충전 성능과 지능적인 에너지 배분, 높은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카이엔 일렉트릭은 새로운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 혁신 기술과 정교한 에너지 관리 덕분에 600km 이상 (WLTP 기준)의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하며 일상은 물론, 장거리 여행에도 적합하다. 

최근 실제 주행 조건에서 일정한 속도의 고속 주행을 통해 장거리 주행 성능을 입증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몇몇 미디어 관계자들이 직접 양산 직전의 위장막을 두른 프로토타입 차량으로, 고속도로 주행 테스트를 실시, 단 한 번의 배터리 충전으로 최대 허용 속도 시속 113km/h로 총 563km 이상의 거리를 주행했다.

카이엔 일렉트릭의 기술적 핵심은 차량 구조의 일부로서 기능적으로 통합된 113kWh 에너지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로, 에너지 저장뿐 아니라 차량의 구조적인 구성 요소 역할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중량과 공간 효율이 향상되었으며, 실제 에너지를 저장하는 셀이 차지하는 비율이 2세대 타이칸 배터리 대비 12% 향상되어 동일 공간에서 더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했다. 

배터리를 차체 구조와 통합해 차량의 강성을 높이고 무게 중심은 더 낮췄다. 이는 드라이빙 다이내믹과 정밀성에 필수 요소이며 민첩한 핸들링에 기여한다.

수동 안전성 측면에서도 새 기준을 제시한다. 배터리 모듈은 충돌 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흡수하고 셀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알루미늄 프로파일로 제작된다.

카이엔 일렉트릭은 에너지 밀도와 충전 성능 향상을 위해 6개의 교체형 모듈과 192개의 대형 파우치 셀을 갖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다.

배터리는 흑연 실리콘 음극과 니켈·망간·코발트·알루미늄으로 구성되며, 86퍼센트까지 높아진 니켈 함량으로 에너지 밀도가 극대화되었다.

또한, 실리콘 음극으로 급속 충전 성능이 향상되고, 알루미늄은 셀 구조의 강성을 강화한다. 배터리는 현행 타이칸과 비교해 약 7% 높은 에너지 밀도와 향상된 충전 효율을 제공한다.

카이엔 일렉트릭의 고전압 시스템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배터리 상하단 온도를 정밀 제어하는 혁신적인 양면 냉각 시스템이다.

날씨, 충전 출력, 주행 스타일 등에 관계없이 배터리를 항상 최적의 온도 범위로 유지해 정밀한 온도 제어가 가능하다. 

냉각 성능의 경우, 냉장고 100대에 해당, 기존 흡입 팬보다 에너지를 약 15% 덜 소비하는 고효율 압력 팬을 처음으로 사용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충전 성능과 안정적인 주행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새롭게 개발된 예측형 열 관리 시스템 또한 카이엔 일렉트릭의 전기 아키텍처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다. 차량의 냉∙난방 회로를 연결해 온도, 주행 경로, 운전 패턴을 지속적으로 분석하며 에너지 흐름을 선제적으로 제어한다.

주행 중에는 지능형 소프트웨어가 내비게이션 데이터, 지형, 교통 상황, 운전 습관 등을 고려해 실시간으로 냉∙난방 필요성을 계산해 최적의 배터리 온도 범위를 유지, 극대화된 충전 속도는 물론 긴 배터리 수명과 일관된 주행 거리를 보장한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충전 시간 단축, 에너지 소비 절감, 더 정확한 주행 가능 거리 예측이 가능하다.

또한, 개선된 차징 플래너와 긴밀히 연동되어 개인화된 충전 선호도를 반영하며, 주행 중 다음 충전 지점에 맞춰 배터리를 사전에 예열 및 냉각한다.

카이엔 일렉트릭은 충전 성능에서도 새 기준을 제시한다. 급속 충전소에서 최대 400kW 출력으로 충전되며,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16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10분 만에 300km 이상(WLTP 기준)의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카이엔 일렉트릭은 넓은 충전 구간에서 항상 높은 충전 성능을 유지한다.

배터리 잔량이 약 50%에 이를 때까지 충전 속도를 350-400kW로 안정적으로 유지해, 장거리 주행 시 충전 시간을 최소화하는 이점을 제공한다.

이 같은 최적의 급속 충전 곡선은 이전보다 현저히 낮은 온도 섭씨 15°에서 가능하며, 실제 주행 환경에서 연중 내내 안정적인 충전 성능을 발휘한다. 또, 배터리에 내 고전압 스위치와 결합된 800V 아키텍처 덕분에 400V 충전소에서도 전압 변환 장치 없이도 최대 200kW의 효율적인 충전이 가능하다.

2026년부터 포르쉐는 카이엔 일렉트릭을 통해 처음으로 '무선 충전 시스템'을 선보인다. 카이엔 일렉트릭은 최대 11kW의 전력을 공급하는 원박스 플로어 매트의 비접촉식 충전을 통해 유선 완속 충전과 동일한 수준인 최대 90%의 에너지 전송 효율을 달성한다. 

차량이 플로어 플레이트 위 지정 위치에 도달해 주차 브레이크가 작동하면 차체가 살짝 낮아지면서 충전이 시작된다.

유도 충전 방식으로 수 센티미터의 간격을 두고 진행되며, 전 과정이 자동화되어 안정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충전 과정은 마이 포르쉐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여러 대 차량 등록도 가능하다.혁신적인 충전 기술을 통해 포르쉐는 충전 과정에서도 효율성과 편의성을 강조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2026 Jeep Grand Cherokee

지프(JEEP)가 신규 파워트레인으로 진화한 그랜드 체로키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완전히 새로운 2.0리터 '허리케인 4 터보' 엔진으로 돌아온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파워트레인 업데이트로, 대형 패밀리 SUV로서 한층 커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적용 및 실내외 디자인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 2026년형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은 2열형 그랜드 체로키, 3열형 그랜드 체로키 L,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PHEV)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새롭게 탑재된 2.0리터 허리케인 4 터보(Hurricane 4 Turbo)는 최신 글로벌 4기통 엔진으로, 모터스포츠에서 검증된 연소 기술과 첨단 파워트레인 설계를 결합해 동급 4기통 및 더 큰 배기량 엔진을 뛰어넘는 강력한 출력과 토크를 제공하며, 연비 향상과 배출가스 저감을 동시에 달성했다.

최고 출력은 324마력, 최대 토크는 45.9kg∙m이며, 리터당 162마력의 동급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1회 주유로 동급 최대 수준인 851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견인력은 2812kg으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이 엔진에는 업계 최초로 대량 양산 적용된 ‘터뷸런트 제트 점화’ 기술이 적용되어 효율성과 출력을 동시에 개선했다. 또한, 가변 지오메트리 터보차저를 통해 저RPM 영역에서도 즉각적인 토크를 발휘하며, 2,600~5,600rpm 구간에서 최대 토크의 90%를 유지한다. 이 엔진은 미국 미시간주 던디 공장에서 생산된다.

실내외 디자인도 한층 진화했다. 실내에는 새로운 12.3인치 대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10.25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 액티브 드라이빙 어시스트, 프리미엄 매킨토시 19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등이 탑재되어 첨단 기술을 강조한다.

외관은 30년 이상 유지해온 독창적이고 직선적인 실루엣을 기반으로, 개선된 7슬롯 그릴, 새로운 헤드램프 디자인, 수정된 후면 및 하단 범퍼, 새롭게 적용된 외장 트림 마감을 통해 한층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다. 신규 색상으로는 스틸 블루, 코퍼 시노, 패덤 블루가 추가된다.

2026년형 그랜드 체로키(2026 Jeep Grand Cherokee)는 라레도, 리미티드, 써밋 총 세 가지 트림으로 라인업을 간소화했다. 기본 트림인 라레도는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으로 프리미엄 오디오, 셀렉-터레인 4WD 시스템, 교통 표지 인식 시스템 및 교차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등 안전 사양을 제공한다.

여기에 리미티드는 2열 열선시트와 9 스피커 알파인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이 추가되며, 상위 트림인 리미티드 리저브에는 나파 가죽시트 및 듀얼 파노라마 선루프, 통합 오프로드 카메라 및 디지털 후방 미러, 나이트비전, 360도 카메라도 더해진다.

최상위 트림인 써밋의 경우, 팔레르모 가죽시트, 스웨이드 헤드라이너, 운전석 및 조수석 마사지 기능, 쿼드라-트랙 II 4WD 시스템과 에어 서스펜션, 19개 스피커의 매킨토시 사운드 시스템이 추가된다. 국내 시장에는 오는 2026년 출시 예정이며, 트림 구성은 아직 미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Ferrari F76

이탈리아 페라리(Ferrari)가 브랜드 최초의 디지털 전용 NFT 차량 'F76'을 공개했다. 

모델명 F76은 76년 전인 1949년, 루이지 키네티와 셀스던 경이 166 MM 투어링 바르케타로 르망 24시에서 거둔 페라리의 첫 우승을 기념해 붙여졌다.

페라리 F76는 양산차가 아니다. 페라리의 레이싱 전통에 생성형 디자인 및 디지털 기술의 혁신을 결합한 선도적 가상 프로젝트로, 브랜드 경험의 새로운 지형을 열었다. 

하이퍼클럽 프로그램 고객만을 위해 설계된 F76은 르망과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에서 활약하는 499P를 지원하기 위해 마라넬로 본사가 추진한 이니셔티브의 핵심 디지털 자산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공식 팀과 레이싱 여정을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F76은 플라비오 만조니가 이끄는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에서 제작했다. 미래 페라리의 형태를 미리 제시하는 하나의 선언문인 셈이다.

이는 형태와 기능, 성능을 하나의 유기체처럼 결합하는 파라메트릭 접근법을 통해 자동차 디자인의 경계를 재정의하는 비전형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생체모방 기술과 건축학적 원리, 공학과 컴퓨터 과학의 융합에서 도출된 혁신적인 해법들은 단순 스타일링을 넘어 자동차 디자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이는 다수의 특허 기술 개발로 이어졌다.

외관에서의 가장 큰 특징은 마치 두 개의 항공기 동체처럼 차체를 분리한 이중 동체 구조다. 이는 공기 흐름을 가장 순수한 형태로 제어하기 위한 탐구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으며, 윙의 형태와 기하학적 구조는 성능을 극대화하고 기존의 한계를 넘어서도록 설계됐다. 

 

특히, 운전석과 동승석 공간을 분리하여 휠베이스(앞뒤 바퀴간 축간 거리)안에 낮게 정렬 배치함으로써, 차체 중앙으로 공기가 흐르는 통로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이 중앙 채널이 차체를 하나의 윙으로 변모시켜 지면 효과를 극대화하고 차체 하부와 차체 간의 상호작용을 이끌어냈다. 

공기 흐름은 차체 전면에서 갈라져 후면에서 다시 합쳐진다. 후면의 두 테일 위에는 두 번째 윙이 위치, 독특한 디퓨저의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측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F80을 연상시키는 수직적인 라인이다. 이는 새로운 슈퍼카에서 도입한 기술적이면서도 조형적인 디자인이 향후 페라리 양산 모델에도 미치게 될 영향을 명확히 보여주는 부분이다.

이러한 디자인 언어는 팽팽하게 긴장된 기술적인 윙의 라인과 조각처럼 유려한 차체의 대비를 통해 표현되며, 여기에 생성형 알고리즘을 통한 수학적 최적화 과정이 더해져 한 차원 높은 미학적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중앙부에는 측면 루버가 있는 3차원 리버리를 적용해 페라리 고유의 디자인 언어를 강조했다. 테일부는 위상 최적화 기술을 통해 열 관리 기능을 구조물에 직접 통합시켰다. 이를 통해 생성된 복잡한 기하학적 구조는 냉각 공기의 흐름을 유도하고, 내부 부품의 열 방출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F76는 구조 설계 측면의 도전이기도 했다. 이 차량은 미래지향적 구성과 생성형 기하 구조를 전통적 기능 요구와 결합해 혁신적인 실내 공간과 볼륨을 구현했다.

후면부의 특징은 트랙 폭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두 개의 수직 프로파일이다. 상단 윙은 문틀의 가로보처럼 중앙 채널을 감싸 새로운 디자인으로 들어가는 입구처럼 보이게 한다. 네 개의 시그니처 테일라이트는 윙과 자연스럽게 통합되어 전반적인 성능에도 도움을 준다.

전면부를 지배하는 것은 두 개의 윙 사이에 떠 있는 듯한 밴드 디자인이다. 이는 F80 특유의 플로팅 스플리터 콘셉트를 극한까지 끌어올린 것이다. 이 밴드 아래에서 동체 형태의 차체가 스플리터를 향해 급격히 낮아지면서 경사면을 만들어 냈는데, 이를 통해 중앙 채널의 입구와 휠 위로 공기가 흐르는 측면 덕트를 동시에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 

밴드 아래 양쪽에 자리한 두 쌍의 접이식 헤드라이트는 1970~80년대 페라리 팝업 헤드라이트의 유산과 F76의 미래지향적인 성격을 잇는 연결고리다. 이를 통해 전통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외관이 완성됐다.

실내는 주행 경험을 보다 잘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두 개의 독립된 콕핏이 스티어링 휠부터 페달까지 모든 주행 요소를 동기화하여, 두 탑승자 모두가 실시간으로 감각을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주행에서의 감성적 몰입과 기술적 참여가 한층 높아졌다.

페라리 F76 프로젝트는 고객에게 전례 없는 수준의 개인화 옵션을 제공한다. 고객은 하이퍼클럽 프로그램을 통해 3년 동안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독점 드롭 형태의 다양한 디자인 옵션 중 선택해, 자신만의 디지털 카를 완성할 수 있다. 

해당 플랫폼 덕분에 고객들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F76을 구현할 수 있고, 전통과 혁신이 열정이라는 이름 아래 만나는 독점적이고 혁신적인 커뮤니티의 능동적 구성원이 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뉴 MAN TGS 540마력 덤프트럭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연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첨단 안전사양을 강화한 덤프트럭 '뉴 MAN TGS'을 국내 출시, 본격 고객인도에 나선다.

이번 540마력 모델의 재등장은 과거 동일 마력의 TGS 덤프트럭에 대한 호평과 오랜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이루어진 만큼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모델은 작년 출시한 유로6E 엔진의 '뉴 MAN TGS 520마력 덤프트럭'을 기반으로 출력과 연비 효율을 모두 향상시켜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 MAN TGS 덤프트럭'은 신형 MAN D26 유로 6E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보다 20마력 높은 540마력의 출력과 270kgf·m의 토크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진 효율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이전 세대인 유로 6C 대비 엔진 연비가 약 7% 향상됐으며, 270kgf.m에 달하는 높은 토크를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종감속비를 매칭, 이를 통해 주행빈도가 높은 속도대에서 뛰어난 연비 효율을 제공한다.

또한, GPS 기반 예측 주행 시스템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덤프트럭 최초로 적용되며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과 연비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 특히 오르막을 포함한 지형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추가적인 연료 절감을 가능하게 하는 지능형 예측 주행 솔루션 기능이 추가됐다.

이로써 엔진 효율 개선, 새로운 종감속비 매칭, MAN이피션트크루즈3 도입을 통해 유로 6C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10%에서 최대 15%까지도 연비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다양한 운행 환경을 고려해 첨단 안전사양도 대폭 강화했다. 구체적으로 트럭 전면 하단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예방하는 ‘전방 감지’ 기능, 타이어의 압력과 온도를 실시간 파악가능한 ‘TPMS’, 차선 변경시 측면 차량 접근을 경고해 주는 ‘LCS’ 등의 기능이 새롭게 적용돼 안전성은 물론 운전의 편의성 또한 한층 높아졌다.

이와 함께 야간이나 우천 시에도 우수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디지털 사이드미러 시스템 ‘MAN 옵티뷰’도 옵션 사양으로 제공,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차량 외부에 장착된 5대의 고성능 카메라가 주변 상황을 촬영하고, 캡 내부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송출해 전면 하단과 우측 하단 등 덤프트럭 운행 시 주의가 필요한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해소한다.

관련해 만트럭버스코리아 피터 안데르손 사장은 “뉴 MAN TGS 540마력 덤프트럭의 출시를 통해 보다 강력한 성능과 향상된 연비 효율을 국내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비즈니스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뉴 MAN TGS 덤프트럭은 개발 단계부터 한국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MAN 트럭의 대표적인 강점인 우수한 내구성을 기반으로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향상된 거주성 그리고 첨단 기능을 두루 갖춰 2022년 첫 출시 이후 국내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올 뉴 프렐류드(All-New Prelude)

혼다가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리는 ‘2025 재팬 모빌리티 쇼’에 참가한다.

혼다는 모터사이클, 자동차, 파워 프로덕트, 항공기 등 육해공을 섭렵한 폭넓은 모빌리티 라인업과 함께 혼다의 기술 및 프로토타입 모델들을 전시한다.

혼다는 한층 진화된 혼다의 독보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e:HEV를 탑재한 ‘올 뉴 혼다 프렐류드’를 전시할 예정이다. 

올 뉴 혼다 프렐류드는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에 혼다만의 ‘운전의 즐거움’을 계승하고, 변하지 않는 스포츠 마인드를 구현하는 서막이 될 모델이다. 지난 9월 5일 일본에서 출시됐으며, 우수한 환경 성능과 일상적인 실용성을 갖췄다.

혼다 0 SUV 프로토타입(Honda 0 SUV Prototype)

완전히 새로운 '혼다 0 시리즈 프로토타입 모델(New Honda 0 Series prototype)'도 공개한다.

혼다 0 살룬 프로토타입(Honda 0 Saloon Prototype)

혼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혼다 0 시리즈(Honda 0 Series)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완전히 새로운 SUV 프로토타입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했으며, 2025 재팬 모빌리티 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모델에 대한 상세 정보는 2025 재팬 모빌리티 쇼에서 공개 예정이다.

그 외에도 CES 2024에서 공개한 바 있는 혼다 0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인 혼다 0 살룬 프로토타입과 중형 전기 SUV인 혼다 0 SUV 프로토타입을 일본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혼다 0 시리즈 개발팀은 혼다가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어떤 전기차를 만들지에 대해 깊이 고민해 왔다. 충분한 주행거리 확보를 위해 배터리 용량이 증가하고, 이를 탑재하는 차체와 플랫폼도 함께 커지면서 전기차는 ‘두껍고 무거운’ 차량이 될 수밖에 없는 제약이 있다.

그러나 이를 뛰어넘는 전기차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얇고, 가벼우며 현명한’ 접근 방식을 선택했다.

서스테이너블 로켓(Sustainable Rocket)

이와 함께 혼다는 이번 재팬 모빌리티 쇼에서 테스트 당시 사용된 서스테이너블 로켓의 실제 실험 모델도 전시할 예정이다. 탄소 중립 사회 실현을 목표로, 혼다는 로켓의 재사용과 재생 가능한 연료 사용 기술을 적용한 서스테이너블 로켓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구를 넘어 우주로 도전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혼다제트 엘리트 II(HondaJet Elite II)

혼다는 지난 2023 재팬 모빌리티 쇼에 전시됐던 경량 비즈니스 제트기, 혼다제트 엘리트 II의 실물 크기 인테리어 모형을 다시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해당 모형 내부에 직접 들어가 혼다제트 엘리트 II의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혼다 유니-원(UNI-ONE)

이 외에도 사용자가 체중 이동만으로 앉아서 조작할 수 있는 개인 이동 장치 '유니-원(UNI-ONE)', 콤팩트한 크기의 접이식 순수 전기 스쿠터 '모토콤팩토(Motocompacto)', 삼륜 전기 마이크로 모빌리티 '스트리모(Striemo)'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혼다는 설립 이래, 혼다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의 꿈을 원동력 삼아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활용한 모빌리티 제품을 만들어 왔으며,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사람과 사회의 이동의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BMW가 BMW 코리아 창립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4종을 선보인다.

BMW 코리아 창립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은 BMW 코리아 최초로 ‘BMW 인디비주얼 마누팍투어’를 통해 제작됐다. 지난 2000년 시작된 BMW 인디비주얼 마누팍투어는 완벽한 장인정신과 최고의 독보성으로 완성되는 BMW의 최상위 맞춤형 제작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은 '740i xDrive M 스포츠 스페셜 에디션'과 '750e xDrive M 스포츠 스페셜 에디션',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 ‘M3 컴페티션 M xDrive 스페셜 에디션’이며,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

먼저,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은 정규 모델에 BMW 인디비주얼 마누팍투어의 독보적인 페인트와 내장재를 적용해 특별 가치를 부여한 한정 에디션 모델이다.

외관에는 깔끔함이 돋보이는 BMW 인디비주얼 마누팍투어 피아노 화이트 페인트를 적용, 도색과 샌딩, 프라이머 도포, 재도색을 3회 반복하는 BMW 인디비주얼 마누팍투어의 도색 노하우를 통해 더욱 맑고 깊이감 있는 색감을 실현했다. 또한, 인디비주얼 마누팍투어 로고를 로커 패널에 새겨 넣었다.

실내에는 오팔 화이트와 아틀라스 그레이 색상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을 내장제로 사용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M 앤트러사이트 알칸타라 헤드라이너와 M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을 통해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앞좌석 헤드레스트와 인테리어 트림에는 인디비주얼 마누팍투어 로고를 더했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313마력을 내는 BMW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의 BMW 5세대 eDrive 전기모터가 조합됐다. 합산 최고출력 489마력, 합산 최대토크 71.4kg·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3초만에 가속한다. 또, 1회 충전 시 전기모드로 62km를 주행 가능하다. 3대 한정 판매되는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의 가격은 1억4020만원이다.

BMW 740i 및 750e xDrive M 스포츠 스페셜 에디션

함께 선보이는 'BMW 740i xDrive M 스포츠 스페셜 에디션'과 'BMW 750e xDrive M 스포츠 스페셜 에디션'은 정규 모델에 BMW 인디비주얼 마누팍투어의 세밀한 제작 노하우를 더해 남다른 품격을 선사하는 특별 한정 에디션이다.

외관에는 BMW 인디비주얼 마누팍투어 피아노 블랙 페인트를 적용했으며, 검은색의 M 하이글로스 섀도우 라인 및 21인치 BMW 인디비주얼 멀티 스포크 휠과 조화를 이뤄 한층 품위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도색과 샌딩, 프라이머 도포, 재도색을 3회 반복하는 BMW 인디비주얼 마누팍투어의 노하우를 통해 외장색은 더욱 깊이 있고 풍부한 색감을 보여주며, C필러와 로커 패널에 각인된 BMW 인디비주얼 마누팍투어 로고가 특별 제작된 모델임을 드러낸다.

실내에는 최고급 내장제인 BMW 인디비주얼 그란 루쏘 메리노 가죽을 사용, 나이트 블루와 오팔 화이트 색상의 우아한 조화를 통해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M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과 실버 스티칭으로 세련된 감각을 부여했으며, 실내 곳곳에 BMW 인디비주얼 마누팍투어 로고를 각인해 스페셜 에디션만의 특별함을 배가했다. 또 옵션 제공인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와 바워스 앤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차내에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55.1kg·m를 발휘한다. 750e xDrive M 스포츠 스페셜 에디션은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 전기 모터가 결합해 합산 최고출력 489마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8초만에 가속, 1회 충전으로 최대 60km까지 전기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BMW 740i xDrive M 스포츠 스페셜 에디션의 가격은 2억90만원이며, 오직 1대만 한정 판매된다. BMW 750e xDrive M 스포츠 스페셜 에디션 역시 단 1대만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2억2900만원이다.

BMW M3 컴페티션 M xDrive 스페셜 에디션

M3 컴페티션 M xDrive 스페셜 에디션은 최고의 주행 성능과 최상의 운전 즐거움을 선사하는 M3 컴페티션 xDrive에 BMW 인디비주얼 마누팍투어의 화려한 페인트와 고급스러운 사양을 더해 럭셔리 스포츠 세단의 정수를 보여주는 한정 에디션이다.

외관에는 청량하고 감각적인 BMW 인디비주얼 사파이어 블루 메탈릭 페인트를 적용했으며, 앞 19인치, 뒤 20인치 M 더블스포크 실버 휠과 조화를 이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더불어, B필러와 로커 패널에 BMW 인디비주얼 마누팍투어 로고를 각인해 외부에서도 차별화된 모델임을 알아볼 수 있다.

실내에는 BMW 인디비주얼 풀 메리노 가죽 내장제와 얀 로열 블루 색상의 스티치를 적용해 고급감을 강화했으며, 앞좌석 헤드레스트와 도어스커프 등에 BMW 인디비주얼 마누팍투어 로고를 넣어 한정 모델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차내에는 최고 출력 530마력, 최대 토크 66. 3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M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8단 변속기가 조합돼 강력하고 폭발적인 주행성능을 선사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는 3.5초에 불과하다. BMW M3 컴페티션 M xDrive 스페셜 에디션은 단 3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 6,150만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Latest News]

PEUGEOT

프랑스 푸조(PEUGEOT)가 23일-27일 전라남도 광양에서 열린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에 공식 의전 차량을 협찬, 영화제를 찾은 국내외 영화인들의 여정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남도영화제는 '광양, 빛과 철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푸조는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408 스마트 하이브리드, 5008 등 브랜드 주력 모델들을 의전차로 지원했다.

올 뉴 3008, 408, 5008 등은 감각적 디자인과 효율적인 주행 성능,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갖춘 푸조 라인업은 영화제 기간 동안 배우와 감독, 주요 게스트의 이동에 사용되며, 남도의 가을 풍경 속에서 브랜드의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였다.

관련해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남도영화제가 지향하는 ‘로컬 문화와 예술의 연결’이라는 가치는 푸조의 브랜드 철학과 잘 맞닿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술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푸조 차량이 영화인들의 여정에 특별한 즐거움을 더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푸조는 올해를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영화 업계와의 장기적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문화와 예술 속에서 브랜드 가치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며, 프랑스 브랜드로서 감성과 혁신, 그리고 즐거움을 중심에 두고 영화 산업과의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Latest News]

Aston Martin New Configurator

영국 애스턴마틴(Aston Martin)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한 차세대 컨피규레이터를 공개했다. 

자신이 원하는 애스턴마틴 차량을 가상으로 구성해볼 수 있는 해당 컨피규레이터는 차량 구매 과정에서 마주하는 브랜드 경험의 핵심 요소로, 사용자 경험을 정교하게 고도화하여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한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구체적으로 새로운 컨피규레이터는 강화된 사용자 경험, 향상된 이미지 품질 및 몰입감을 높이는 시각적 완성도를 중점적으로 강화했다. 

본 컨피규레이터는 사용자 경험 분석과 테스트 결과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컨피규레이터를 실행하면 애스턴마틴의 전 모델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다. 구현하고자 하는 모델 이미지를 선택하면 애스턴마틴 구성이 시작된다. 이후 해당 모델의 주요 사양이 차량 이미지 아래쪽에 표시된다. 

애니메이션 미리보기 기능은 향상된 렌더링 이미지 그래픽을 통해 빛 반사에 따른 바디 페인트 광택 유무 및 입체적인 질감을 제공한다. 페인트 색상 썸네일이 확장돼 움직이는 차체 표면을 따라 달라지는 색감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준다.

새로운 렌더링 배경으로 고객이 구성한 최종 렌더링의 현실감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한 ‘게이든’ 쇼륨이 추가됐다. 이 배경은 애스턴마틴 영국 워릭셔 본사 아트리움 홀을 그대로 구현한 공간으로, 일반 모델부터 레이스카, 콘셉트카 및 클래식 모델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의 애스턴마틴을 맞이해온 상징적인 장소다.

네비게이터는 가로형으로 변경돼 차량 이미지를 더욱 넓은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이드바를 끌어당기거나 숨길 수 있어 구성 항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옵션 사항을 선택할 때마다 해당 항목이 확대돼 각 구성 항목을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

고객 경험의 핵심 요소인 스트림라인을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정돈하여 애스턴마틴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향상된 그래픽 표현을 세련되게 담아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애스턴마틴의 최신 모델인 뱅퀴시 볼란테, DBX S, 발할라까지 구현 가능하다. 또한, 에이펙스 그레이, 포디움 그린 등 새로운 페인트 컬러와 카본 파이버, 티타늄 같은 고급 소재의 질감을 생생 정밀한 디테일로 구현해 현실에 가까운 수준의 시각적 완성도를 제공한다.

관련해 애스턴마틴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알렉스 롱은 “새로운 컨피규레이터는 애스턴마틴 고객 경험의 핵심 요소”라며, “애스턴마틴 디지털 팀과 디자인 스튜디오와 긴밀히 협력해 생동감과 즉각적인 반응성을 갖춘 높은 수준의 고객 경험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애스턴마틴의 디자인, 엔지니어링 및 장인정신의 깊이를 컨피규레이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Photo]

Phantom Centenary Private Collection

세계 명차 롤스로이스(RR)가 팬텀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25대 한정의 '팬텀 센테너리 프라이빗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롤스로이스 팬텀 센테너리 프라이빗 컬렉션(Phantom Centenary Private Collection)'은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컬렉티브를 구성하는 디자이너, 엔지니어, 장인들이 지난 1920년대부터 이어진 팬텀의 역사와 상징을 탐구한 결과물이다. 

이들은 팬텀의 유산 속에 담긴 정신과 정체성을 연구하고, 이를 77점의 수공예 스케치 모티프로 형상화해 컬렉션 전반에 반영했다.

실내에는 쿠튀리에가 디자인한 직물, 스케치 같은 자수, 레이저 에칭 가죽, 3D 마케트리와 금박 등 새로운 기술이 적용, 외관에는 팬텀 최초의 환희의 여신상을 재해석한 금제 조각상이 장식되어 팬텀 100년의 유산을 상징한다. 

이를 통해 팬텀의 과거를 기리고 현재를 정의, 다음 100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상징적인 작품으로 완성됐다.

외관은 흑백 영화 속 배우를 연상시키는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자아낸다. 차체는 비스포크 투톤 페인트로 마감됐으며, 측면 라인은 1930년대 팬텀의 유려한 실루엣을 떠올리게 한다. 

차량의 하부는 수퍼 샴페인 크리스털 오버 아틱 화이트, 상부는 수퍼 샴페인 크리스털 오버 블랙으로 마감돼 우아한 조화를 이룬다. 

특별히 개발된 이 도장 마감은 분쇄된 유리 입자를 클리어 코트에 포함해 독특한 금속광을 구현한 것으로, 롤스로이스 도장 전문가들은 기존의 투명 입자를 샴페인 색상의 입자로 바꾸고 그 양을 두 배로 늘려 한층 깊고 눈부신 광채를 완성했다.

이번 컬렉션을 위해 새롭게 제작된 환희의 여신상은 팬텀에 장착된 최초의 원형 주조본을 참고해 만들어졌으며, 18캐럿 금으로 주조하고 24캐럿 금도금으로 변색 없이 마감했다. 

환희의 여신상에는 런던 홀마킹 & 어세이 오피스에서 특별 개발된 팬텀 센테너리 인증 마크가 새겨졌으며, 받침대는 수작업으로 제작된 흰색 법랑으로 마감됐으며, 그 위에는 컬렉션명을 새겨 넣었다.

전면, 후면, 양측에 위치한 RR 배지는 롤스로이스 역사상 처음으로 24캐럿 금과 백색 법랑으로 제작되었다. 외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독창적인 디자인의 디스크 휠이다. 

각 휠에는 25개의 선이 새겨져 컬렉션의 25대 차량을 상징하며, 네 개의 휠에 새겨진 총 100개의 선은 팬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다.

실내 곳곳에는 팬텀 100년의 유산을 담은 섬세한 디테일이 적용됐다. 직물과 가죽을 조합한 인테리어는 초기 팬텀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당시 운전석에는 내구성이 뛰어난 가죽을, 뒷좌석에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직물을 사용했다. 이 같은 대비는 팬텀이 운전석의 권위와 뒷좌석의 평온함을 조화시켜온 브랜드임을 보여준다.

뒷좌석은 1926년 제작된 명차 ‘팬텀 오브 러브’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차량은 그림을 직접 직조하는 수공예 벽직물인 오뷔송 태피스트리로 장식된 것으로 유명한데, 이번 컬렉션은 그 전통을 계승해 세 겹의 스토리텔링으로 좌석을 구성했다.

첫 번째 층은 배경으로, 팬텀이 자리했던 역사적 장소를 고해상도 프린트로 담아낸다. 브랜드 초창기 런던의 콘듀잇 스트리트에 위치했던 롤스로이스 본사에서부터 헨리 로이스가 남긴 남프랑스 풍경화까지 팬텀의 여정이 한 폭의 풍경화처럼 펼쳐진다. 

두 번째 층은 세밀한 드로잉으로 과거의 팬텀들을 묘사하고, 세 번째이자 가장 상단의 층은 세대별 팬텀을 대표하는 7명의 오너를 추상적인 자수로 표현했다.

이 복합 직물은 롤스로이스가 한 패션 아틀리에와 12개월간 공동 개발한 것으로, 롤스로이스가 고수하는 내구성, 촉감, 심미성의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이번 컬렉션만을 위한 전용 잉크와 인쇄 기법이 새롭게 개발됐다. 

고해상도 프린트 원단은 ‘실로 그린 스케치’ 기법으로 마감, 전체 스티치만 약 16만 개에 달한다. 장인들은 골든 샌즈 색상의 실로 불규칙한 스케치형 스티치를 더해 윤곽을 살리고, 씨쉘 색상의 실을 고밀도 자수로 겹겹이 더해 풍부한 질감과 깊이를 완성했다.

완성된 작품은 총 45개의 패널로 구성되며, 각 패널은 정밀 재단과 인쇄, 자수 장식 과정을 거쳐 시트 곡면에 정확히 맞춰 장착된다. 

이 과정은 런던 새빌 로의 맞춤복 제작 기법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이를 통해 팬텀 역사상 가장 정교하고 예술적인 시트 디자인이 탄생했다.

앞좌석 가죽에는 비스포크 디자이너가 손으로 그린 드로잉을 기반으로 한 레이저 에칭 아트워크가 새겨져 있으며, 그 속에는 팬텀 100년의 유산을 상징하는 디테일들이 숨겨져 있다. 

2003년 롤스로이스 브랜드 재 런칭 당시 사용된 코드명 ‘로저 래빗’을 상징하는 토끼 모티프부터 1923년형 팬텀 I 프로토타입의 코드명 ‘시걸’의 갈매기를 형상화한 모티프까지, 팬텀의 역사와 상징이 세련된 예술 언어로 표현되어 있다.

전면부 페시아에는 ‘앤솔로지 갤러리’가 자리한다. 이 조형물은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50개의 수직 알루미늄 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치 책의 페이지가 서로 얽혀 있는 듯 정교하게 배열되어 있다. 각 핀의 양면에는 양면에서 읽을 수 있도록 조각 문자가 새겨져 있는데, 그 문장은 지난 100년 동안 전 세계 언론이 팬텀에 보낸 찬사를 엄선한 것이다. 

각 핀의 브러시 처리된 모서리는 관람자의 움직임에 따라 반사되는 빛의 각도가 달라지며, 그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각적 효과를 만들어낸다.

팬텀 센테너리 프라이빗 컬렉션에는 롤스로이스 역사상 가장 정교한 목공예가 적용됐다. 1년에 걸쳐 개발된 이 작품은 염색된 블랙우드로 제작됐으며, 도어 패널 전체에 팬텀의 상징적 여정과 결정적인 순간들을 담아냈다.

뒷좌석 도어에는 헨리 로이스 경이 겨울을 보낸 프랑스 남부의 해안 마을 르 라욜-카나델 쉬르 메르의 해안선이, 조수석 도어에는 그의 여름 별장이 있는 웨스트 위터링의 풍경이, 운전석 도어에는 굿우드 시대 첫 번째 팬텀이 호주 대륙을 횡단한 4,500마일 여정이 형상화되어 있다.

각 도어 패널에는 3D 마케트리, 레이저 에칭, 3D 잉크 레이어링, 금박 처리가 결합되어 입체적인 질감을 구현했다. 지도, 풍경, 식물 등 세부 모티프는 세 가지 깊이로 레이저 에칭되었으며, 도로를 상징하는 두께 0.1마이크로미터의 24캐럿 금박 선은 장인의 손으로 정교하게 배치됐다.

뒷좌석 도어에는 프랑스 남부의 소나무, 사이프러스, 양치류, 야자수 등이 묘사되어 있으며, 헨리 로이스 경이 이 지역을 묘사해 그린 유화도 목재 위에 재현되어 있다. 그의 거주지인 빌라 미모사와 엘름스테드는 지름 2.76mm의 금박 점으로 표시됐다. 

목재는 자수 처리된 가죽 패널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도어 위에 24캐럿 금박으로 표현된 ‘도로’는 금실 자수로 연결된다. 여기에 지도와 풍경의 디테일은 검은 실로 수놓아져 베니어의 섬세한 표현과 조화를 이룬다.

뒷좌석 피크닉 테이블에는 1925년 팬텀 I과 현재의 팬텀 VIII이 각각 새겨져 있으며, 반대면의 가죽에는 동일한 디자인이 자수로 표현돼 과거와 현재를 잇는다. 

피아노 블랙 베니어에는 미세한 금가루가 섞여 있고, 센터 페시아의 조작 다이얼 역시 24캐럿 금도금으로 마감되어 디자인의 통일감을 완성한다.

끝으로, 팬텀의 상징인 6.75리터 V12 엔진은 이번 컬렉션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커버로 덮여 있다. 아틱 화이트 색상 커버에는 24캐럿 금 장식이 더해져 팬텀의 전설과 영원한 위상을 상징한다.

관련해 크리스 브라운리지 롤스로이스 CEO는 “팬텀 센테너리 프라이빗 컬렉션은 팬텀의 100주년을 기리는 헌정 작품으로, 정교하게 설계된 팬텀 VIII을 캔버스 삼아 팬텀의 여정과 그 전설을 만들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라며, “4만 시간이 넘는 작업 끝에 완성된 이번 컬렉션은 새로운 기술과 예술성의 결정체로, 팬텀을 다시금 야망과 예술적 가능성, 그리고 무게감 있는 역사의 상징으로 자리매김시킨다”라고 말했다.

필 파브르 드 라 그랑주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총괄은 “팬텀 센테너리 프라이빗 컬렉션은 롤스로이스 역사상 가장 정교하고 기술적으로 야심찬 프로젝트”라며 “이번 컬렉션은 팬텀의 100년 역사를 담고 있으며, 그 안에는 고객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감상하고 해석할 수 있는 상징적 디테일이 곳곳에 녹아 있다”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Column]

기아(KIA)가 국내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25' 비즈니스 데이에서 다양한 군용 차량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기아는 타스만 군용 지휘차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 처음 선보이는 '타스만 군용 지휘차'는 정통 픽업 특유의 오프로드 성능과 안전·편의 사양을 기반으로 무전기와 안테나 등을 장착해 작전 운용능력을 강화한 차량이다. 지난달 한국 군의 표준 지휘용 픽업으로 선정돼 연내에 실전 투입된다.

이와 함께, 기아는 올해 6월 선보인 차세대 중형표준차도 함께 전시했다. 차세대 중형표준차는 수심 1m 하천 도하, 60% 종경사 및 40% 횡경사 주행, 전자파 차단 설계, 영하 32도 시동, 최대 병력 25명 또는 화물 10톤 수송 등 우수한 험지 주행 능력을 발휘한다.

아울러 화물 적재가 가능한 ‘4인승 카고’, 정찰 능력 확대를 지원하는 ‘드론 탑재차’, 장소 제한 없이 위험지역을 감시하는 ‘AI 경계차’ 등 군의 사용 목적에 맞게 다양하게 제작한 소형전술차를 선보인다.

특히, 기아의 소형전술차는 기동성 및 활용성을 인정받아 현재 한국 군을 비롯해 유럽, 중동,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등 전세계에서 운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폴란드 군의 신형 표준차량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프레임과 엔진 등으로만 구성돼 다양한 형태로 제작 가능한 타스만 및 중형표준차 베어샤시, 타스만 특수목적 파생차량 5종, 중형표준차에 방탄 패널을 부착한 중형전술차, 25톤 이상의 화물 적재가 가능하도록 신규 개발 중인 대형표준차 모형을 함께 전시한다.

관련해 기아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ADEX에서 군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다양한 특수차량을 선보인다”면서 “앞으로 군용 모빌리티의 미래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아 타스만은 국내를 포함한 미국, 스웨덴, 호주, 중동 등 다양한 지역에서 4년이 넘는 개발 기간 동안 오프로드 특화 성능, 내구성, R&H, 트레일링 안정성, 도하 등 1,777종의 시험을 1만 8천 회 이상 진행해 탄생했다.

타스만은 인포테인먼트 화면에 차량 하부 노면을 보여줌으로써 운전자의 정확한 차량 조작을 돕는 ‘그라운드 뷰 모니터’ 엔진과 변속기 오일류 온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오프로드 페이지’ 등 오프로드 주행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사양도 갖췄다.

기아는 더욱 가혹한 오프로드 환경을 주행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X-Pro(프로)’ 모델도 함께 운영 중이다. X-Pro 모델은 프론트 언더커버, 17인치 전용 휠, 올-터레인(All-terrain) 타이어가 적용됐으며 브리지 타입 루프랙과 검정 색상 엠블럼, 강렬한 오렌지 색상의 프론트/리어 견인고리로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기본 모델 대비 28mm 높은 252mm의 최저지상고를 갖춰 더욱 험준한 지형 주행에 유리하다.

또한 10km/h 미만으로 저속 주행을 유지해 운전자가 가속/브레이크 페달을 조작할 필요 없이 조향에만 집중할 수 있는 ‘X-TREK모드’ 등 오프로드 특화 주행 편의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또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외관 사양을 갖췄으며, 험준한 지형에서도 차량 손상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