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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레이스

람보르기니 서울이 국내 레이서이자, 람보르기니 서울 치프 인스트럭터인 이창우 선수를 공식 드라이버로 기용해 '2023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레이스'에 참가한다. 

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 팀인 스콰드라 코르세 주관의 2023 슈퍼 트로페오 레이스는 아시아 시리즈를 비롯하여 4개 대륙 3개 시리즈로 3년만에 개최된다. 

참가 선수들은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모델로 경주를 펼치게 되며, 전 시리즈는 6개의 라운드로 구성, Pro, Pro-Am, Am 및 Lamborghini Cup의 4개 클래스로 운영된다.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 챔피언십이 모두 확정 이후 진행되는 람보르기니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각 대륙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모여 최종 레이스를 벌인다.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레이스는 23년 시즌 일정에 대한민국을 개최 장소로 포함시키며 모터스포츠 팬들을 열광시킨 바 있다. 여기에 더해 한국인 드라이버가 전 시즌 출전함을 밝히며 다시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레이스에 한국인 드라이버가 이벤트성으로 출전한 적은 있지만, 전시즌을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이창우 선수는 슈퍼레이스 GT클래스에 출전중인 국내 프로 드라이버이며 여러 번의 포디움을 장식한 베테랑이다. 그는 한국에서 진행된 람보르기니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및 다양한 람보르기니 주관 행사에서 치프 인스트럭터로 람보르기니와 호흡을 맞춰왔다.

관련해 람보르기니 서울의 김종복 대표는 "그동안 람보르기니 서울의 치프 인스트럭터로 활동하며 람보르기니의 특성을 잘 이해한 이창우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3년 만에 개최되는 슈퍼 트로페오 레이스에 출전하는 것에 대해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라며, "이창우 선수가 람보르기니 서울과 함께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게 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슈퍼 트로페오 레이스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내 고객에게 람보르기니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문화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레이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원메이크 레이스로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 2 차량이 사용되며 이 차량은 5.2리터 V10 자연 흡기 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620마력을 뿜어내며 뛰어난 공기역학 자인을 통해 최고의 다운 포스를 만들어 낸다. 

원메이크 대회란, 동일 차종으로 진행되는 레이스로, 차량의 성능에 성적이 좌우되는 여타 레이스와 달리, 드라이버의 기량에 의해 성적이 좌우된다.

이번 슈퍼 트로페오 경기는 한국 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업체로 선정되며 한국 시장에 더욱 특별함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를 위해 특별 설계된 이 타이어는 4개 대륙 3개 시리즈 모두에 사용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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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Motorsport]

람보르기니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내년 5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의 일정을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는 유럽, 북미, 아시아에서 열리는 람보르기니의 레이싱 토너먼트 대회로, 참가 선수들이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모델로 경주를 펼치는 원 메이크 레이스다.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 챔피언십이 모두 확정 이후 진행되는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각 대륙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모여 치열한 최종 레이스를 벌인다. 

2023 슈퍼 트로페오(2023 Super Trofeo)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를 비롯해 4개 대륙에서 3개 시리즈가 개최될 예정이다. 각각의 시리즈는 내년 5월부터 6라운드로 진행,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그랜드 파이널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아시아 시리즈 중에는 한국이 포함돼 더욱 관심이 쏠린다. 한국에서 열리는 경기는 내년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지리적으로 가장 광범위하게 펼쳐지는 아시아 시리즈 개막식은 5월 5일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시작해, 호주 애들레이드에 위치한 벤드 모터스포츠 파크,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를 거쳐 한국에서 4번째 라운드를 진행한다. 

이후 중국의 상하이를 거쳐 11월 16일 이탈리아 발레룽가 서킷에서 마지막 지역 라운드를 펼치게 될 예정이다.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유럽 시리즈는 2023년 시즌을 맞아 여러 변화를 보여준다. 유럽 시리즈 개막식은 이탈리아 이몰라 서킷에서 ACO 주말에 개최된다. 이어 프랑스 폴 리카르 서킷, 유럽 시리즈마다 레이스가 펼쳐지는 상징적인 서킷 중 하나인 벨기에 스파프랑코르샹 서킷,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스페인 발렌시아 서킷을 거쳐 이탈리아 발레룽가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진행한다.

끝으로 11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북미 시리즈는 5월 12일 가장 아름다운 서킷 중 하나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구나 세카에서 개막한다. 뉴욕 북부의 왓킨스 글렌, 위스콘신 엘하트 레이크, 버지니아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를 거쳐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 등 미국 전역에서 다섯 라운드가 진행된다. 국제모터스포츠협회와 협력하며 진행되는 미국 내에서 일정 이후 마지막 라운드는 이탈리아 발레룽가에서 펼쳐지게 된다.

모든 선수권 대회는 내년 11월 18일~19일 열리는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그랜드 파이널을 위해 이탈리아 로마 외곽의 발레룽가 서킷으로 모인다. 각 대륙의 시리즈에서 우승한 선수들은 이곳에서 최종 레이스를 벌이게 된다. 발레룽가 서킷은 이전에 두 번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했으며, 세 번째로 개최되는 첫 번째 장소가 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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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Auto News]

로만 그로장

이탈리아 람보르기니가 전직 포뮬러1 드라이버인 '로만 그로장'을 공식 팩토리 드라이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로만 그로장은 내년 람보르기니와 함께 다양한 대회 출전 및 2024년 LMDh 프로젝트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게 된다. 

람보르기니 팀에 새롭게 합류한 로만 그로장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나 프랑스 국적을 가졌으며, 포뮬러 1에서 아홉시즌을 보내며 10차례 시상대에 오른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는 르노, 로터스, 하스에서 레이스를 펼치다 2021년 미국 인디카 시리즈로 이적했다. 

그로장은 다재다능한 드라이버로 자신의 이름을 딴 주니어 싱글 시트 타이틀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2007년 포뮬러 3 유로 시리즈, 2010년 오토 GP, 2011년 GP2 시리즈에서 우승을 했다. 특히 2010년 아부다비에서 열린 FIA GT1 월드 챔피언십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로만 그로장은 람보르기니 팩토리 드라이버로 합류한 안드레아 칼다렐리, 미르코 보르톨로티, 팩토리 팀 아이언 링스와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에서 데뷔 무대를 치른다. 이들은 해당 대회에서 람보르기니 우라칸 GT3 EVO2를 타고 24시간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그로장은 2023년 시즌 동안 내구성 이벤트에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로만 그로장은 내년 GT3 프로그램 외에도 칼다렐리, 보르톨로티와 함께 람보르기니 아이언 링스의 LMDh 자동차 테스트 드라이버로 참여, 2024 FIA 세계 내구 선수권(WEC)과 국제모터스포츠협회(IMSA)가 주관하는 '웨더 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에 출전할 계획이다.

람보르기니 팀은 스위스 회사인 DC 레이싱 솔루션 Ltd가 소유한 아이언 링스를 파트너로 FIA 세계 내구 선수권과 IMSA 웨더 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에서 함께한다. 또한 30년간 다양한 우승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프리마 엔지니어링과 긴밀하게 협력할 게획이다. 

관련해 람보르기니 모터스포츠 회장 조르지오 사나는 “우리는 스콰드라 코르세의 새롭고 흥미로운 역사적인 시기에 로만 그로장이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로만 그로장은 다년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엄청난 경험을 쌓은 드라이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GT3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LMDh 자동차 개발에도 큰 가치를 더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는 데이토나에서 로만이 정상을 차지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고, 앞으로 매우 성공적인 파트너십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로장은 "자동차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상징적인 브랜드인 람보르기니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며, 무엇보다도 다음 두 가지에 대해 매우 흥분됩니다"라며, "그것은 GT3로 데이토나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데이토나에서 매우 성공적인 경험을 갖춘 아이언 링스, 팀원들과 좋은 팀을 이루는 것은 나 자신을 돌아보는 데 좋은 일이다. 또한 내구 프로젝트 중 하나로 개발 중인 새로운 람보르기니의 LMDh 모델은 정말 아름다운 자동차이며, 나는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행운이 있었다. 람보르기니는 성공한 브랜드인 만큼 이 흥미로운 카테고리에서도 계속해서 잘 해 나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 전담 부서인 스콰드라 코르세가 새롭게 개발한 LMDh 레이스카 프로토타입은 국제자동차연맹(FIA), 유럽 내구레이스를 이끌고 있는 ACO, 국제모터스포츠협회(IMSA)가 발표한 LMDh 규정에 따라 내연기관 및 최고 출력 500kw의 에너지 회수 시스템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동력 장치가 탑재된다. 

람보르기니의 LMDh 프로토타입은 전장 5,100mm, 전폭 2,000mm, 휠베이스 3,148mm의 차체 크기를 갖는다. 운전자와 연료 무게를 제외한 공차중량은 1,030kg이며, 엔진 중량은 최소 180kg이다. 최고 시속은 340km/h다.

차체는 리지에 오토모티브와 함께 설계했으며, 탄소 섬유 요소는 스콰드라 코르세의 오랜 파트너인 이탈리아의 HP 컴포지트와 함께 생산했다. 특히 저명한 섀시 전문 제작업체인 리지에 오토모티브와 협력함으로써 스콰드라 코르세는 최고 수준의 내구 레이스 진입이 가능해졌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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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차세대 LMDh 레이스카

이탈리아 람보르기니가 2024년 FIA 세계 내구 챔피언십(WEC)과 북미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에 출전할 차세대 LMDh 레이스카의 기술 사양을 공개했다.

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 전담 부서인 스콰드라 코르세가 개발한 새로운 LMDh 레이스카 프로토타입은 국제자동차연맹(FIA), 유럽 내구레이스를 이끌고 있는 ACO, 국제모터스포츠협회(IMSA)가 발표한 'LMDh' 규정에 따라 내연기관 및 최고 출력 500kw의 에너지 회수 시스템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동력 장치가 장착된다.

하이브리드 유닛에는 에너지 회수 시스템(ERS) 키트와 함께 스콰드라 코르세가 새롭게 개발한 90도 V형 8기통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LMDh 승인 표준 키트에 포함된 주요 ERS 구성 요소는 여러 영역을 커버하고 있으며, 그 중 보쉬 모터스포츠가 개발한 전기 모터가 포함된다. 전력 관리 및 에너지 저장 장치는 윌리엄스 어드밴스드 엔지니어링(WAE)이 공급하며, 7단 P1359 하이브리드 기어박스는 X트랙이 개발했다.

프로토타입은 전장 5,100mm, 전폭 2,000mm, 휠베이스 3,148mm의 차체 크기를 갖는다. 운전자와 연료 무게를 제외한 공차중량은 1,030kg이며, 엔진 중량은 최소 180kg이다. 최고 시속은 340km/h에 이른다. 

 

차체는 리지에 오토모티브와 함께 설계했으며, 탄소 섬유 요소는 스콰드라 코르세의 오랜 파트너인 이탈리아의 HP 컴포지트와 함께 생산했다. 특히 저명한 섀시 전문 제작업체인 리지에 오토모티브와 협력함으로써 스콰드라 코르세는 최고 수준의 내구 레이스 진입이 가능해졌다.

람보르기니가 하이브리드화에 착수함에 따라, LMDh 프로토타입은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전동화 로드맵 '코르 타우리' 전략과 완벽히 일치하게 됐다. 스콰드라 코르세는 차세대 스포츠카의 경험에 기초한 특정 에너지·성능 프로젝트와 함께 람보르기니의 미래 전략을 대변하게 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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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Auto Inside]

현대 N 페스티벌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인 '현대 N 페스티벌'이 3년 만에 유관중으로 열린다.

현대 N 페스티벌은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 차량을 활용해 참가 선수와 팬 모두 모터스포츠 문화를 즐기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현대 N 페스티벌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개막 첫해를 제외하고 지난해까지 무관중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3년 만에 관중 입장을 받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되는 1라운드를 시작으로 시즌의 서막을 올려 10월까지 총 7라운드의 레이스에 약150여 대의 차량이 출전한다.

특히 올해부터 아반떼 N 차량으로 참가 가능한 최상위 프로 클래스 '아반떼 N컵'이 추가돼 기존 레이스와 함께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반떼 N 컵을 비롯해 '벨로스터 N 컵(아마추어급)', '아반떼 N 라인 컵(입문자급)' 등의 스프린트 클래스와 '아반떼 N 타임 트라이얼', '벨로스터 N 타임 트라이얼', '아반떼 N 라인 타임 트라이얼' 등의 타임 트라이얼 클래스가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틸 바텐베르크 N 브랜드 매니지먼트 모터스포츠 사업부장은 "현대차는 더 많은 고객들이 모터스포츠를 쉽게 접근하고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현대 N 페스티벌'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3년 만에 관중과 함께 할 수 있는 올해 행사를 통해 모터스포츠의 재미와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차는 인제 스피디움을 방문한 현대 N 브랜드 고객 및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해 조성한 '현대 N 라운지'를 운영한다. 

현대 N 라운지는 고객들이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와 현대차 소속 연구원들이 주행 시험 시 베이스캠프로 활용할 수 있는 '테스트랩'으로 구성됐다.

라운지는 다양한 N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제품부터 E-sports까지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재충전 공간으로 N 브랜드 고객을 비롯해 인제 스피디움을 방문한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연구원들의 주행시험을 위한 공간인 '테스트랩'은 별도 일정이 없는 경우 N 브랜드 차량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예약제 무료 개방을 진행해 서킷 주행 시 간단한 경정비를 할 수 있는 피트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현대차는 '현대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2003-2010)'을 시작으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2011-2018)'을 거쳐 '현대 N 페스티벌(2019-현재)'까지 약 20년간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다양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후원 및 개최하고 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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