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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Motorsport]

재규어 TCS 레이싱

재규어 TCS 레이싱이 6월 30일(현지 시간)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린 2024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14라운드에서 포디움에 오르며 월드 챔피언십 팀 및 드라이버 부문에서 모두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재규어 TCS 레이싱 팀 소속 미치 에반스는 14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하며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 순위 2위로 상승했다. 닉 캐시디는 경기 중 다중 차량 충돌 사고로 인해 프론트 윙을 교체하는 등 어려운 레이스를 펼쳤으나 여전히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에서 12점 차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재규어 TCS 레이싱은 13라운드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하고, 14라운드에서는 포디움에 오르는 등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나 두 번의 어려운 경기를 치르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은 선두를 유지하며 오는 7월 20일과 21일 런던에서 열리는 시즌 피날레를 준비하고 있다. 팀은 팀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을 확보하고 닉 캐시디와 미치 에반스의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14라운드 경기 초반, 재규어 TCS 레이싱의 두 드라이버 모두 에너지를 관리하며 주행했다. 미치 에반스는 10위권 안팎을 오갔고 여섯번째 위치에서 출발한 닉 캐시디는 전략적으로 뒤로 물러나 레이스를 펼쳤다. 경기 중반까지 두 드라이버 모두 에너지 면에서 좋은 위치를 점했으며, 특히 닉 캐시디는 실전에 강한 드라이버라는 것을 증명해냈다. 그러나 접전의 양상 속 여러 차례의 사고가 발생했고, 13랩에서 앞 차의 연쇄 충돌로 닉 캐시디의 프런트 윙이 손상되어 교체를 위해 피트로 들어가야만 했다.

18랩에서 세이프티 카가 호출되어 이전 사고로 인한 잔해를 수습한 뒤 경기는 20랩에 재개되었다. 경기가 재개되자 마자 미치 에반스는 어택 모드를 사용하여 필드를 가로지르며 단숨에 2위까지 올랐다가 최종 3위로 경기를 마쳤다.

관련해 재규어 TCS 레이싱 팀 감독 제임스 바클레이는 “이번 포틀랜드에서는 미치 에반스가 포디움에 오른 것은 긍정적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양면적인 결과를 거뒀다. 우리는 항상 그렇듯 더 나아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할 것”라며, “이제 우리는 런던에서 열리는 시즌 피날레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팀 월드 챔피언십에서 리드를 유지하고 있으며 드라이버 순위도 1위와 2위를 차지해 유리한 위치에 올라 있다. 우리의 전략을 분석하고 강화해 런던 홈 관중 앞에서 열릴 마지막 경기에서 최종 우승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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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푸조 9X8

2024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중인 푸조 토탈에너지팀이 오는 15-16일 프랑스 사르트 주 르망에서 열리는 '르망 24시'에 참가해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르망 24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내구 레이스로,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 경기 중 가장 길고(13.626km) 가장 빠른(평균 속도 240km/h 이상)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24시간 동안 누가 더 멀리 주행했는지를 겨루는 경기로, 경주차의 내구성과 퍼포먼스가 승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경쟁력으로 꼽힌다.  

푸조는 100여년 전인 1926년 르망 24시에 첫 출전한 역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터스포츠 DNA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르망 24시 경주에서 총 3회(1992, 1993, 2009) 우승한 이력이 있다.

올 시즌에는 '2024 푸조 9X8 하이브리드 하이퍼카' 두 대를 필두로 23대의 프로토타입이 경합을 벌이는 하이퍼카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다.

푸조 9X8은 2024 FIA WEC 시즌을 위해 10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업그레이드됐다. 지난 4월 이탈리아 이몰라에서 열린 6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데뷔전을 치렀으며, 경주차를 극한까지 시험하는 르망 24시 무대를 통해 탁월한 내구성과 향상된 성능을 입증할 예정이다.

본 대회에 앞서 12일 푸조 토탈에너지팀은 상위 8대의 하이퍼카가 진출하는 하이퍼폴에 오르기 위한 예선전을 치렀다. 푸조 토탈에너지팀 소속 장 에릭 베르뉴 선수와 스토펠 반도른 선수는 각각의 푸조 9X8에 탑승해 3:26.545과 3:26.195을 기록했으나, 경기 종료 2분 전 ‘레드 플래그’가 발동되며 개선 기회를 놓쳐 결국 16위와 21위로 예선전을 마무리했다.

르망 24시에 출전하는 푸조 9x8 두 대중 93번은 미켈 옌센 선수, 니코 뮬러 및 장 에릭 베르뉴 선수가 탑승한다. 함께 경주하는 94번 푸조 9X8은 폴 디 레스타 선수, 로익 뒤발 선수 및 스토펠 반도른 선수가 운전대를 잡는다.

관련해 스텔란티스 그룹 모터스포츠 담당 수석 부사장 장 마르크 피노는 "르망 24시는 푸조 브랜드의 DNA에 깊이 새겨져 있다"라고 말했다.

또 푸조 CEO 린다 잭슨은 "6명의 유능한 드라이버와 두 대의 푸조 9X8 하이브리드 하이퍼카, 이들을 지원하는데 총력을 다하는 팀, 팬들의 열정 가득한 응원이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푸조가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오르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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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성능 N

현대차 고성능 N브랜드가 혹독한 코스로 유명한 녹색 지옥으로 알려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클래스 우승과 함께 9년 연속 완주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지난 1일-2일(현지시간) 이틀간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린 '2024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아반떼 N TCR(현지명 : 엘란트라 N TCR)이 TCR 클래스 1, 2, 3위를, i30 패스트백 N Cup Car 가 VT2 클래스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현대차는 TCR 클래스에 엘란트라 N TCR 3대, VT2 클래스에 i30 패스트백 N Cup Car 1대, 총 4대의 차량을 출전해 전 차량이 완주에 성공했다.

특히, 엘란트라 N TCR은 4년 연속 TCR 클래스 우승을 달성하며 고성능 N브랜드의 우수한 내구성과 주행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VT2 클래스에 출전한 i30 패스트백 N Cup Car는 VT2 클래스 2위를 차지하면서 종합 순위 75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2016년부터 9년 연속 뉘르부르크링 레이스 완주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N브랜드의 기술력을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이번 레이스에는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다양한 지역 출신 팀들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미국에서 엘란트라 N TCR 차량으로 IMSA 미쉐린 파일럿 시리즈에 출전하는 브라이언 헤르타 오토스포츠 소속 선수들이 참여한 미국팀과 TCR 차이나 현대 N팀 소속 선수들이 참여한 중국팀이 함께하며 총 3대의 TCR 경주차로 뉘르부르크링 레이스에 출전했다.

또한, 작년 12월 ‘현대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발돼 레이싱 드라이버로 데뷔전을 치른 김규민 선수는 VT2 클래스에서 2위를 기록, ‘현대 N 페스티벌’ N 컵에서 보인 활약을 해외 무대에서도 이어가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관련해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엘란트라 N TCR이 4년 연속 뉘르부르크링 레이스 TCR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고성능 N브랜드의 기술력 축적과 해외 다양한 지역에서의 모터스포츠 활동으로 고객들에게 드라이빙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동차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레이스 기간 동안 뉘르부르크링 서킷 외부 공간에 N-팬 존 부스를 설치해 오는 6월 23일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리는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 대회에 참가할 '아이오닉 5 N TA Spec'을 공개했다.

아이오닉 5 N TA Spec은 84.0kWh 고용량 배터리ㆍ650마력을 낼 수 있는 고출력 모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고성능 충격 흡수 장치ㆍ18인치 슬릭 타이어ㆍ공기역학성능 강화 설계ㆍ배터리 화재 방지 시스템 등 모터스포츠 전용 패키지가 탑재돼 드라이버가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레이스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오닉 5 N TA Spec 모델은 PPIHC 4회 종합 우승을 차지한 로빈 슈트와 현대차 월드랠리팀 다니 소르도가, '아이오닉 5 N'은 PPIHC 11회 우승을 거머쥔 폴 댈렌바흐와 론 자라스가 드라이버로 나선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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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 서울이 이창우 선수와 함께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레이스에 2년 연속으로 참가한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는 유럽, 북미, 아시아 3개 대륙에서 열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레이싱 토너먼트 대회다. 참가 선수들이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단일 모델로 경주를 펼치는 원메이크 레이스다.

지난해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3년만에 재개된 ‘2023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레이스’는 한국에서도 개최되며 국내의 많은 람보르기니와 모터스포츠 팬들을 열광시켰다.

레이스에 출전하는 이창우 선수는 2023년, 태극마크를 달고 슈퍼 트로페오 전 시즌에 참가했으며, 첫 출전에도 불구하고 제4라운드 인제 스피디움에서 AM 클래스 레이스 1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한국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보답했다. 올해는 이창우 선수 단독으로 레이스에 참여하게 되며 지난 해 첫 출전으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최고의 성과를 이루기 위해 훈련과 개발에 열정을 쏟고 있다.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레이스에는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 2 차량이 사용되며 이 차량은 5.2리터 V10 자연 흡기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620마력을 뿜어내며 뛰어난 공기역학 자인을 통해 최고의 다운포스를 만들어 낸다. 원메이크 대회란, 동일 차종으로 진행되는 레이스로, 차량의 성능에 성적이 좌우되는 여타 레이스와 달리, 드라이버의 기량에 의해 성적이 좌우된다.

이창우 선수는 슈퍼레이스 GT클래스에 출전 중인 국내 프로 드라이버로 여러 번의 포디움을 장식했으며 지난해 최초로 슈퍼 트로페오 무대에 대한민국 대표 팀으로 출전해 시즌 준우승을 거둔 베테랑이다. 또한 그는 한국에서 진행된 람보르기니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및 다양한 람보르기니 주관 행사에서 치프 인스트럭터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오고 있다.

관련해 람보르기니 서울 김종복 대표는 "람보르기니 서울은 이창우 선수와 함께 하는 이 두번째 도전으로 세계 무대에서 더 멋진 기량을 펼칠 준비가 됐다"라며, "슈퍼 트로페오와 같이 우리 고객들은 물론 람보르기니 브랜드를 사랑하는 많은 국내 팬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람보르기니 서울 만의 가치를 지속 공유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는 대륙 별로 6개의 라운드로 구성되며 프로, 프로-아마추어, 아마추어 및 람보르기니 컵의 4개 클래스로 운영된다.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 챔피언십이 모두 확정된 이후 진행되는 람보르기니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각 대륙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모여 최종 레이스를 벌인다. 

아시아 시리즈 제4 라운드는 7월 19일 금요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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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원 메이크 레이스 대회인 '슈퍼 트로페오 2023 시즌'이 지난 18일-19일 이탈리아 발레룽가 오토드롬 서킷에서 진행된 월드 파이널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원 메이크 레이스로 평가받는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Lamborghini Super Trofeo)'는 유럽, 북미, 아시아 3개 대륙에서 열리며 참가 선수들은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단일 모델로 경주를 펼친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의 이번 시즌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총 3개 대륙에서 수 많은 프로 레이서들과 고객들이 참여했다. 각 선수들은 대륙 별로 프로, 프로암, 아마추어, 람보르기니컵 클래스 등 총 4개의 부문 별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경쟁했다.

3개 대륙에서 치러진 지역별 라운드에서 각 부문 별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82대의 차량(지난 시즌: 65대)과 프로·아마추어 레이서와 고객들, 그리고 1만여명의 관중들이 참여한 지난 월드 파이널 결과 총 4개 부문에서 월드 챔피언이 탄생했다.

먼저 프로 클래스는 BDR 컴피티션 바이 그루포 프럼의 '아마우리 봉듀엘'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아마우리 봉듀엘은 람보르기니가 어린 레이서들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영 드라이버’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프로암 클래스에서는 타깃 레이싱 소속  '알렉스 아우'와 프레데릭 샨도르프가, 아마추어 부문에서는 PPM 소속 '앤서니 매킨토시'와 '글렌 맥기', 람보르기니컵 부문에서는 ART 라인의 '쇼타 압하지야바'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토요일 저녁 열린 챔피언십 시상식에서는 2024 시즌 월드 파이널 개최 장소로 스페인 남부에 위치한 서킷인 '헤레스 데 라 프론테라'가 발표됐다.

관련해 월드 파이널 프로 클래스 챔피언인 아마우리 봉듀엘은 "지난 주 다섯 번째 라운드 이후에는 월드 파이널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상상할 수 없었다"라며, "이 경험이 풍부한 많은 드라이버들과의 경쟁에서 월드 파이널을 우승하다니 정말 믿기 어려운 느낌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8월에는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가 3년만에 개최된 바 있으며 한국 팀인 SQDA-그릿모터스포츠의 이창우 선수와 권형진 선수가 레이스 1에서 아마추어 클래스 1위와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하며 한국 팬들을 열광시킨 바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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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TCS 레이싱팀

재규어 TCS 레이싱팀이 로마에서 펼쳐진 2023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13라운드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14라운드에서도 3위를 기록, 포디움에 올랐다. 이로써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은 1위와 점수 격차를 줄이며 3위를 유지 중이다. 

미치 에반스는 13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이번 시즌 3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샘 버드는 14라운드에서 3위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개인 통상 4번째 포디움을 달성했다.

15일(현지 시각) 이탈리아에서 열린 로마 E-프리 13라운드의 예선 그룹 B조에서 미치 에반스는 첫 번째로 들어오며 폴 포지션을 차지해 팀에 귀중한 3점을 추가했다. 또 본선 레이스 오프닝 랩에서 만난 미치 에반스와 샘 버드는 탄탄한 전략을 바탕으로 선두를 다퉜으며, 결국 미치 에반스가 경기 후반 선두를 추월하며 1위를 차지했다.

16일(현지 시각) 펼쳐진 14라운드 로마 E-프리 예선 준결승전에서 샘 버드는 고군분투 끝에 5번째 그리드를 배정받았다. 본선 경기에서는 팀의 뛰어난 전략을 바탕으로 훌륭한 경기를 펼치며 3위를 달성해 재규어 TCS 레이싱 팀에게 귀중한 포인트를 더했다.

14라운드까지 경기를 마친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은 팀 순위에서 1위와의 점수 격차를 줄이며 3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미치 에반스는 드라이버 순위 3위, 샘 버드는 9위를 차지하고 있다

관련해 재규어 TCS 레이싱 팀 감독 제임스 바클레이는 “미치 에반스와 샘 버드 두 드라이버의 활약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서 “우리는 이제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마지막 두 레이스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은 오는 29, 30일 영국 런던 엑셀에서 펼쳐지는 2023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15,16라운드 출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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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현대차

현대차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리는 '2023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다.

녹색지옥이라고도 불리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레이스는 24시간 동안 서킷을 주행하며 총 누적거리를 측정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경기가 펼쳐질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25km가 넘는 길이, 최대 300m의 높낮이 차, 170개에 달하는 코너 등 완주만으로도 성공적 평가를 받는 혹독한 코스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뉘르부르크링 레이스는 차량의 성능이 경기 결과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완주율은 평균 60~70% 정도에 불과하다. 지난해에는 총 135대가 출전해 93대만이 완주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2016년부터 7년간 모든 차량이 완주에 성공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엘란트라 N TCR(아반떼 N TCR)은 2년 연속(2021~2022년) TCR 클래스 우승을 달성하며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다. 

올해로 8회째 레이스에 참가하는 현대자동차는 TCR 클래스에 ‘엘란트라 N TCR’, VT2 클래스에는 'i30 패스트백 N Cup Car'를 각각 출전시켜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N브랜드의 우수한 내구성과 주행성능을 입증할 계획이다.

이번 레이스에는 미켈 아즈코나 등 지난해 레이스에 출전했던 기존 선수들과 더불어 TCR 클래스에는 미국 브라이언 헤르타 오토스포츠 팀이, VT2 클래스에는 한국 선수들이 새로 합류해 출전한다. 특히, 올 3월 '현대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선발된 박준성 선수가 레이싱 드라이버로 레이스에 참가해 데뷔전을 치른다.

현대차는 모터스포츠 팬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뉘르부르크링 레이스를 시청할 수 있도록 20일부터 '현대 N'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24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레이스 기간 동안 서킷 외부 공간에 'N-팬 존' 부스를 설치하고 ‘i20 N Rally Hybrid’와 ‘N Vision 74’ 차량을 전시해 N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관련해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Born in Namyang, Honed in Nürburgring'이라는 N브랜드의 의미가 담긴 요람이자 고성능 N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무대"라며, "N브랜드 팬들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와 여러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즐거운 관람과 함께 변함없는 응원을 이어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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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레이스

람보르기니 서울이 국내 레이서이자, 람보르기니 서울 치프 인스트럭터인 이창우 선수를 공식 드라이버로 기용해 '2023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레이스'에 참가한다. 

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 팀인 스콰드라 코르세 주관의 2023 슈퍼 트로페오 레이스는 아시아 시리즈를 비롯하여 4개 대륙 3개 시리즈로 3년만에 개최된다. 

참가 선수들은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모델로 경주를 펼치게 되며, 전 시리즈는 6개의 라운드로 구성, Pro, Pro-Am, Am 및 Lamborghini Cup의 4개 클래스로 운영된다.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 챔피언십이 모두 확정 이후 진행되는 람보르기니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각 대륙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모여 최종 레이스를 벌인다.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레이스는 23년 시즌 일정에 대한민국을 개최 장소로 포함시키며 모터스포츠 팬들을 열광시킨 바 있다. 여기에 더해 한국인 드라이버가 전 시즌 출전함을 밝히며 다시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레이스에 한국인 드라이버가 이벤트성으로 출전한 적은 있지만, 전시즌을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이창우 선수는 슈퍼레이스 GT클래스에 출전중인 국내 프로 드라이버이며 여러 번의 포디움을 장식한 베테랑이다. 그는 한국에서 진행된 람보르기니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및 다양한 람보르기니 주관 행사에서 치프 인스트럭터로 람보르기니와 호흡을 맞춰왔다.

관련해 람보르기니 서울의 김종복 대표는 "그동안 람보르기니 서울의 치프 인스트럭터로 활동하며 람보르기니의 특성을 잘 이해한 이창우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3년 만에 개최되는 슈퍼 트로페오 레이스에 출전하는 것에 대해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라며, "이창우 선수가 람보르기니 서울과 함께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게 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슈퍼 트로페오 레이스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내 고객에게 람보르기니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문화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레이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원메이크 레이스로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 2 차량이 사용되며 이 차량은 5.2리터 V10 자연 흡기 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620마력을 뿜어내며 뛰어난 공기역학 자인을 통해 최고의 다운 포스를 만들어 낸다. 

원메이크 대회란, 동일 차종으로 진행되는 레이스로, 차량의 성능에 성적이 좌우되는 여타 레이스와 달리, 드라이버의 기량에 의해 성적이 좌우된다.

이번 슈퍼 트로페오 경기는 한국 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업체로 선정되며 한국 시장에 더욱 특별함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를 위해 특별 설계된 이 타이어는 4개 대륙 3개 시리즈 모두에 사용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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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Motorsport]

람보르기니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내년 5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의 일정을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는 유럽, 북미, 아시아에서 열리는 람보르기니의 레이싱 토너먼트 대회로, 참가 선수들이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모델로 경주를 펼치는 원 메이크 레이스다.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 챔피언십이 모두 확정 이후 진행되는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각 대륙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모여 치열한 최종 레이스를 벌인다. 

2023 슈퍼 트로페오(2023 Super Trofeo)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를 비롯해 4개 대륙에서 3개 시리즈가 개최될 예정이다. 각각의 시리즈는 내년 5월부터 6라운드로 진행,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그랜드 파이널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아시아 시리즈 중에는 한국이 포함돼 더욱 관심이 쏠린다. 한국에서 열리는 경기는 내년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지리적으로 가장 광범위하게 펼쳐지는 아시아 시리즈 개막식은 5월 5일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시작해, 호주 애들레이드에 위치한 벤드 모터스포츠 파크,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를 거쳐 한국에서 4번째 라운드를 진행한다. 

이후 중국의 상하이를 거쳐 11월 16일 이탈리아 발레룽가 서킷에서 마지막 지역 라운드를 펼치게 될 예정이다.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유럽 시리즈는 2023년 시즌을 맞아 여러 변화를 보여준다. 유럽 시리즈 개막식은 이탈리아 이몰라 서킷에서 ACO 주말에 개최된다. 이어 프랑스 폴 리카르 서킷, 유럽 시리즈마다 레이스가 펼쳐지는 상징적인 서킷 중 하나인 벨기에 스파프랑코르샹 서킷,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스페인 발렌시아 서킷을 거쳐 이탈리아 발레룽가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진행한다.

끝으로 11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북미 시리즈는 5월 12일 가장 아름다운 서킷 중 하나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구나 세카에서 개막한다. 뉴욕 북부의 왓킨스 글렌, 위스콘신 엘하트 레이크, 버지니아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를 거쳐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 등 미국 전역에서 다섯 라운드가 진행된다. 국제모터스포츠협회와 협력하며 진행되는 미국 내에서 일정 이후 마지막 라운드는 이탈리아 발레룽가에서 펼쳐지게 된다.

모든 선수권 대회는 내년 11월 18일~19일 열리는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그랜드 파이널을 위해 이탈리아 로마 외곽의 발레룽가 서킷으로 모인다. 각 대륙의 시리즈에서 우승한 선수들은 이곳에서 최종 레이스를 벌이게 된다. 발레룽가 서킷은 이전에 두 번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했으며, 세 번째로 개최되는 첫 번째 장소가 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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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Auto News]

로만 그로장

이탈리아 람보르기니가 전직 포뮬러1 드라이버인 '로만 그로장'을 공식 팩토리 드라이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로만 그로장은 내년 람보르기니와 함께 다양한 대회 출전 및 2024년 LMDh 프로젝트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게 된다. 

람보르기니 팀에 새롭게 합류한 로만 그로장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나 프랑스 국적을 가졌으며, 포뮬러 1에서 아홉시즌을 보내며 10차례 시상대에 오른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는 르노, 로터스, 하스에서 레이스를 펼치다 2021년 미국 인디카 시리즈로 이적했다. 

그로장은 다재다능한 드라이버로 자신의 이름을 딴 주니어 싱글 시트 타이틀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2007년 포뮬러 3 유로 시리즈, 2010년 오토 GP, 2011년 GP2 시리즈에서 우승을 했다. 특히 2010년 아부다비에서 열린 FIA GT1 월드 챔피언십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로만 그로장은 람보르기니 팩토리 드라이버로 합류한 안드레아 칼다렐리, 미르코 보르톨로티, 팩토리 팀 아이언 링스와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에서 데뷔 무대를 치른다. 이들은 해당 대회에서 람보르기니 우라칸 GT3 EVO2를 타고 24시간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그로장은 2023년 시즌 동안 내구성 이벤트에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로만 그로장은 내년 GT3 프로그램 외에도 칼다렐리, 보르톨로티와 함께 람보르기니 아이언 링스의 LMDh 자동차 테스트 드라이버로 참여, 2024 FIA 세계 내구 선수권(WEC)과 국제모터스포츠협회(IMSA)가 주관하는 '웨더 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에 출전할 계획이다.

람보르기니 팀은 스위스 회사인 DC 레이싱 솔루션 Ltd가 소유한 아이언 링스를 파트너로 FIA 세계 내구 선수권과 IMSA 웨더 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에서 함께한다. 또한 30년간 다양한 우승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프리마 엔지니어링과 긴밀하게 협력할 게획이다. 

관련해 람보르기니 모터스포츠 회장 조르지오 사나는 “우리는 스콰드라 코르세의 새롭고 흥미로운 역사적인 시기에 로만 그로장이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로만 그로장은 다년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엄청난 경험을 쌓은 드라이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GT3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LMDh 자동차 개발에도 큰 가치를 더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는 데이토나에서 로만이 정상을 차지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고, 앞으로 매우 성공적인 파트너십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로장은 "자동차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상징적인 브랜드인 람보르기니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며, 무엇보다도 다음 두 가지에 대해 매우 흥분됩니다"라며, "그것은 GT3로 데이토나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데이토나에서 매우 성공적인 경험을 갖춘 아이언 링스, 팀원들과 좋은 팀을 이루는 것은 나 자신을 돌아보는 데 좋은 일이다. 또한 내구 프로젝트 중 하나로 개발 중인 새로운 람보르기니의 LMDh 모델은 정말 아름다운 자동차이며, 나는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행운이 있었다. 람보르기니는 성공한 브랜드인 만큼 이 흥미로운 카테고리에서도 계속해서 잘 해 나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 전담 부서인 스콰드라 코르세가 새롭게 개발한 LMDh 레이스카 프로토타입은 국제자동차연맹(FIA), 유럽 내구레이스를 이끌고 있는 ACO, 국제모터스포츠협회(IMSA)가 발표한 LMDh 규정에 따라 내연기관 및 최고 출력 500kw의 에너지 회수 시스템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동력 장치가 탑재된다. 

람보르기니의 LMDh 프로토타입은 전장 5,100mm, 전폭 2,000mm, 휠베이스 3,148mm의 차체 크기를 갖는다. 운전자와 연료 무게를 제외한 공차중량은 1,030kg이며, 엔진 중량은 최소 180kg이다. 최고 시속은 340km/h다.

차체는 리지에 오토모티브와 함께 설계했으며, 탄소 섬유 요소는 스콰드라 코르세의 오랜 파트너인 이탈리아의 HP 컴포지트와 함께 생산했다. 특히 저명한 섀시 전문 제작업체인 리지에 오토모티브와 협력함으로써 스콰드라 코르세는 최고 수준의 내구 레이스 진입이 가능해졌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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