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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스텔란티스가 탄소배출권 거래 전문 기업인 후시파트너스와 탄소배출권 사업 업무 협약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국내 최초로 전기차 고객의 탄소 감축실적을 실질적 이익으로 환원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이번 MOU는 스텔란티스가 지프 어벤저, 푸조 e-208 및 e-2008 등 전기차 고객으로부터 탄소배출권 거래를 위임 받아 탄소배출권을 거래함으로써 발생한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지금까지 쌓아온 전기차 마일리지를 스텔란티스코리아가 탄소 크레딧으로 전환하여 위탁 판매를 진행, 고객은 자신이 위임한 마일리지만큼의 크레딧을 스텔란티스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 등에서 정비나 부품, 라이프스타일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포인트 등으로 환원 받을 수 있다.

관련해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이번 MOU는 고객 개개인의 친환경 실천이 경제적 가치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국내 최초로 개인 승용차 고객에게도 적용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동시에, 고객 혜택의 실질적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탄소배출권 권리 이임 및 이익 환원에 대한 자세한 시스템 구축 및 실행 방안은 2026년 내 개발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확정 뒤 전기차 고객들에 상세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후시파트너스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 받은 ‘전기차량 프로그램 및 단위 감축사업’을 운영,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한 개인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인증 받아 탄소배출권으로 전환하고 이를 할당 대상업체와 거래하는 전문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내 탄소배출권 시장은 K-ETS와 자발적 거래 활성화로 확대되고 있으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도 탄소크레딧을 활용한 고객 혜택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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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Tesla Cybertruck

테슬라(Tesla)가 사이버트럭의 국내 고객 인도를 본격 개시했다.

테슬라 사이버트럭(Cybertruck)은 초고강도 스테인리스 스틸 바디의 혁신적 디자인, 아머 글래스, 동급 최강 수준의 견인 및 적재 성능, 오프로드 서스펜션 등 테슬라 브랜드의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로, 한국 고객들은 이 혁신적인 제품을 가장 빠르게 경험하는 글로벌 시장 중 하나가 됐다.

외관은 미래지향적이고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엑소스켈레톤 구조로 제작, 전후면을 가로지르는 라이트바 디자인은 사이버트럭에서 처음 선보여 현재 자동차 업계의 디자인 트렌드를 이끌었다. 실내 또한 핸들·콘솔·컵홀더 등 모든 요소에 각진 디자인을 반영해 독창적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

기술적 혁신도 돋보인다. 스티어 바이 와이어 시스템을 적용해 340도 이하의 핸들 조작만으로도 충분한 회전 반경을 제공해 대형 차체임에도 민첩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테슬라 최초로 V2L 기능이 적용,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밀리초 단위로 댐핑을 조절해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초고강도 강화유리를 적용해 내구성과 손상 저항성을 확보했으며, 5톤에 육박하는 견인력과 3400L가 넘는 적재 공간은 다양한 활용성을 제공한다.

성능도 압도적이다. 트라이 모터가 탑재된 '사이버비스트(Cyberbeast)'는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약 2.7초 만에 도달, 최고 속도는 209km/h에 달한다. 함께 선보이는 AWD는 듀얼 모터가 탑재되어 최대 속도는 180km/h이다.

관련해 테슬라코리아 서영득 대표는 “한국은 현재 전 세계 테슬라 판매량 3위 시장이며, 올해 처음으로 수입차 브랜드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등 테슬라코리아는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테슬라가 한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고객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라 말했다.

이어, "FSD(Full Self-Driving) 구현 기능을 한국에서도 공식으로 도입했으며, 사이버트럭 역시 연내 FSD 구현기능 적용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나아가 제품, 충전 인프라, 서비스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전 방위적 투자를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가장 완성도 높은 전기차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국내 가격은 AWD(복합 520km 주행) 1억 4천500만원, 사이버비스트(496km 주행)는 1억 6천만원이다.

한편, 테슬라코리아는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해 인프라 전반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국내 슈퍼차저 네트워크는 현재 166사이트에 총 1133기가 설치되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 고속도로 휴게소에 V4 슈퍼차저를 본격적으로 도입해 장거리 주행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7개 스토어와 15개 서비스센터는 2027년까지 두 배 규모로 확장될 예정이다. 특히 2025년 12월 말에는 인천 송도에 신규 Tesla 스토어가 오픈하여 수도권 서부 고객의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오너 경험을 더욱 쾌적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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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VW Tayron

폭스바겐(VW)이 독일 2025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서 4개 부문을 석권,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유럽서 가장 권위 있는 자동차 어워드 중 하나로 평가받는 '골든 스티어링 휠(Goldene Lenkrad)'은 1976년부터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와 빌트 암 존탁이 매년 뛰어난 신규 모델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2025년 시상에서는 총 72대의 모델을 대상으로 구동, 섀시, 디자인, 품질, 지속 가능성, 가격 대비 성능, 안전성 등 17개 평가 항목에 걸쳐 심사를 진행해 13개 부문별 최고 모델을 선정했다.

이로써 폭스바겐은 올해 어워드에서 골든 스티어링 휠 49년 역사상 최초로 한 제조사가 4개 부문을 동시에 석권한 브랜드로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먼저 '최고의 패밀리카'에 이름을 올린 '타이론'은 넓은 실내 및 적재 공간이 제공하는 편의성과 다목적성, 최신 기술이 집약된 다재다능한 SUV 모델로 평가된다.

폭스바겐이 선보인 타이론(Tayron)은 기존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대체하는 글로벌 전략 모델로, 5인승 또는 7인승 구성으로 출시되며, 패밀리 SUV 시장에서 실내 공간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폭스바겐의 최신 MQB Evo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전장은 4,770mm, 전폭 1,852mm, 전고 1,660mm, 휠베이스는 2,791mm로, 체급 대비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트렁크 적재공간은 구성에 따라 최대 2,090L까지 확장, 다인 가족이나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사륜구동 시스템과 최대 2.5톤의 견인력을 제공, 특히 편안한 시트 포지션과 뛰어난 승차감,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패밀리카 부문 최고 모델로 꼽혔다.

파워트레인은 1.5L eTSI 마일드 하이브리드, 2.0L TSI 가솔린, 2.0L TDI 디젤 등 시장별로 다양하게 제공된다.

폭스바겐 타이론은 5인승 또는 7인승 구성과 폭넓은 파워트레인, 여유로운 공간성을 동시에 갖춘 SUV 모델로, 패밀리용 및 다목적 SUV를 찾는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된다.

현재 타이론은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되지 않은 차종이며, 한국에서의 판매 계획은 아직 공개된 바 없다

준대형 부문을 수상한 ‘ID.7 GTX 투어러’는 폭스바겐 최초의 순수 전기 왜건 모델로 넉넉한 공간과 뛰어난 주행 편의성, 최고출력 340 마력의 듀얼모터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췄다. 폭스바겐 ID.7 GTX 투어러는 뛰어난 기술력과 성능을 기반으로 가격 대비 탁월한 가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심사 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고의 컴팩트카로 선정된 ‘골프 GTI 에디션 50’은 기아 EV4, 스코다 엘록 RS 두 대의 전기차 경쟁 모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내년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개발된 골프 GTI 에디션 50은 최고출력 325마력, 최대토크 420 Nm의 강력한 성능을 갖춘 GTI 역사상 가장 강력한 양산형 모델이다.

4만 유로 미만 최고의 차로 선정된 2세대 ‘신형 티록’은 이전 모델 대비 모든 면에서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컴팩트SUV다. 스포티하고 우아한 디자인, 넓어진 공간과 편안함, 풍부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기술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관련해 토마스 셰퍼 폭스바겐 브랜드 CEO는 “4개 부문에서의 수상 쾌거를 이룬 폭스바겐 팀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폭스바겐 부스트 2030’ 전략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신호”라고 강조했다.

이어 “폭스바겐은 기술을 선도하는 볼륨 제조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라며, “내년에는 강력한 디자인, 최고의 품질, 프리미엄 기술을 갖춘 6개의 신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폭스바겐 타이론(Tayron) 디테일 컷 >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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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Blizzak 6

브리지스톤이 겨울용 타이어 최신 모델 '블리작 6'를 국내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블리작(Blizzak 6) 시리즈는 1988년 첫 출시 이후로 브리지스톤의 겨울용 타이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전 세계 겨울철 도로에서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특히, 블리작 시리즈는 발포고무로 잘 알려진 멀티셀 구조의 특수 고무 컴파운드와 혁신적인 트레드 디자인을 적용해 스터드 타이어를 대체하는 스터드리스 타이어의 선구자로 자리 잡았다. 브리지스톤은 이러한 블리작의 혁신의 전통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브리지스톤 블리작 6는 독일 유명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스포츠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45마력의 아우디 Q3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에 장착된 235/50R19 규격의 11개 겨울용 타이어 중 브리지스톤 블리작 6가 설상 트랙션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테스트에서 블리작 6는 다른 설상 종목에서도 뛰어난 제동력과 트랙션을 보여주며 블리작의 명성을 입증했다. 테스트에 참가한 에디터들은 브리지스톤 블리작 6를 '설상 전문가'로 선정하고 '겨울 도로에서의 탁월한 횡방향 그립력'을 보여줬다고 증언했다.

블리작 6는 EV까지 대응하는 ‘EV-Ready’ 설계로 제작됐다. 전기차의 높은 하중과 즉각적인 토크(고하중 고토크)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전기차 운전자에게 최적의 겨울용 타이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블리작 6는 '겨울철에도 전기 자동차의 고성능을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내세우고 있다.

블리작 6는 브리지스톤의 엔라이튼 'ENLITEN' 기술로 설계됐다. 엔라이튼은 브리지스톤의 타이어 설계 방식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차세대 기술로 고객이 요구하는 타이어 성능을 충족시켜주면서 동시에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더불어, 블리작 6에 고무 분자 구조의 에너지 제어 기술을 사용해 패턴 강성을 최적화함으로써 눈길, 빙판길, 젖은 노면 등 겨울철 모든 도로 조건에서 탁월한 제어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최적화된 패턴 디자인과 컴파운드를 사용해 노면 접촉의 효율성을 높였다. 횡방향 그루브 설계는 트레드 사이의 물과 눈을 신속히 배출해 강력한 접지력을 발휘한다. 또한 트레드 러그 패턴 하단에 릿지를 적용해 노면의 눈을 효과적으로 포집하고, 코너링 시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마모 에너지를 균등하게 분산시켜 타이어 수명을 연장했으며, 노면 소음을 감소시켰다.

블리작 6는 국내 기후 및 도로 환경에 더욱 적합한 알파인 계열 윈터 타이어로, 승용차, 스포츠카, SUV는 물론 전기차까지 폭넓게 적용 가능하다.

한편, 브리지스톤 블리작 6는 독일의 독립적인 공인 시험기관인 티유브이슈드가 2023년 실시한 겨울용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주요 경쟁 브랜드 대비 눈길 가속력과 제동력 부문에서 최고 등급(100% 평가치)을 기록했다. 젖은 노면 조건에서 시속 80km에서 시속 20km로 감속했을 때 제동거리 35.1m로 동급 타이어 중에서 최단 제동거리를 기록했다. 또 이전 모델 LM005 대비 약 32% 향상된 마일리지 성능이 확인되며 성능과 마모 내구성을 모두 향상시킨 것으로 평가됐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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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63 S E 퍼포먼스

메르세데스-벤츠가 역대 AMG양산차 중 가장 빠른 제로백(2.8초)을 자랑하는 '더 뉴 AMG GT 63 S E 퍼포먼스'를 국내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2세대 AMG GT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메르세데스-AMG GT'는 스포츠카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퍼포먼스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춘 차량이다.

2세대 GT 시리즈 중 최상위 모델인 ‘GT 63 S E 퍼포먼스’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TM팀에서 영감을 받은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기술로 압도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내에는 AMG의 ‘원 맨 원 엔진’ 원칙을 적용한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 포뮬러 1TM 기술에 기반한 AMG 고성능 배터리, 전기 모터로 구성된 P3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2세대 GT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인 시스템 최대 출력 816hp 및 최대 토크 1,420Nm를 발휘한다. 또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2.8초 만에 도달해 역대 AMG 양산 차량 중 가장 빠른 가속력을 자랑하며, 최고 속도는 320km/h이다.

150kW(204 hp)의 출력을 자랑하는 전기 구동 장치는 전기 모터 및 기계식 리어 액슬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등이 통합돼 있다. 이는 뒤 차축에 독립적으로 탑재돼 동력을 후륜에 즉각 전달하며, 차량의 중량 배분을 최적화해 뛰어난 주행성능의 기반을 제공한다.

차량에는 레이싱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직접 냉각 시스템이 적용된 AMG 고성능 배터리를 탑재했다. 560개의 셀을 개별적으로 냉각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은 연속적인 사용에도 높은 성능을 제공해 차량의 전반적인 성능까지 향상시킨다.

AMG 액티브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도 기본으로 탑재돼 롤링을 줄여 편안한 주행을 제공하며, 코너링을 할 때에는 정밀한 조향이 가능하다. 여기에, 최대 2.5° 조향되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 탑재돼 민첩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도와준다.

AMG 다이내믹 셀렉트는 주행과 변속 반응, 조향 특성, 섀시 댐핑 또는 사운드와 같은 주요 요소를 조절해 ‘일렉트릭’, ‘배터리 홀드’, ‘컴포트’, ‘눈길/빗길’, ‘스포츠’, ‘스포츠+’, ‘레이스’, ‘사용자 설정’ 등 효율적인 주행부터 다이내믹한 주행까지 가능한 8가지 주행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더불어, 운전자는 ‘컴포트’, ‘스포츠’ 등의 주행 프로그램에서 4가지 회생제동 수준을 선택할 수 있다.

극한의 퍼포먼스를 뒷받침할 'AMG 고성능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도 갖췄다. 브론즈 컬러의 전륜 6 피스톤 고정 캘리퍼와 후륜 1 피스톤 플로팅 캘리퍼가 장착됐으며, 이는 짧은 제동 거리는 물론, 거친 주행에도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

외관은 긴 보닛과 강조된 파워돔, 탄탄하게 균형잡힌 실루엣을 자랑하며, 곳곳에 고성능 하이브리드 모델임을 나타내는 시각적 특징을 적용했다. 붉은 컬러로 강조된 모델명과 측면의 ‘E 퍼포먼스’ 배지가 눈에 띄며, 하단에는 사다리꼴의 트윈 테일파이프가 자리잡았다. 차량에는 마누팍투어 21인치 AMG 크로스 스포크 단조 휠이 기본 장착돼 스포티한 매력을 더한다.

이와 함께, 유광 블랙 컬러의 고정식 리어 스포일러 윙 및 전면과 후면 범퍼에 장착된 플릭(flic) 등 공기역학적 요소를 포함한 AMG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스포티한 인상을 더하고 전륜 및 후륜의 다운포스가 향상됐다. 또한 프론트 액슬 리프트 시스템이 탑재돼 필요 시 전륜을 30mm까지 높일 수 있어 방지턱 및 가파른 지하주차장 진입구 등에서 프론트 범퍼 손상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실내는 접이식 2+2 시트 및 최대 562리터까지 확장가능한 트렁크 공간 등 공간 효율성을 높여 데일리카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AMG 퍼포먼스 시트는 두드러진 사이드 볼스터 및 일체형 헤드레스트로 역동적인 주행에도 뛰어난 지지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에너자이징 패키지 및 멀티컨투어 시트 패키지가 적용돼 장거리 주행에도 탁월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차량 속도, 조향 각도, 가속 및 제동 등을 기록하고 분석해 트랙 주행 실력 향상을 돕는 AMG 트랙 페이스, 운전자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주행보조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가 탑재됐다. 더불어, 나파 가죽 소재의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 파노라믹 루프, 헤드업 디스플레이,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옵션들이 기본 제공된다.

메르세데스-AMG GT 63 S E 퍼포먼스의 국내 가격은 2억 7,860만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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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FERRARI

이탈리아 페라리(FERRARI)가 탑기어 어워드 2026에서 가장 영예로운 두 개의 타이틀을 석권, 그 위상을 또 한번 입증했다.

페라리의 새 아이콘 F80이 '올해의 하이퍼카'로, 동급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296 스페치알레가 ‘올해의 슈퍼카’로 선정됐다. 이로써 페라리는 지난 23년간 총 21개의 탑기어 어워드를 수상하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특히 올해의 슈퍼카 부문에서는 통산 여덟 번째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페라리 F80은 페라리가 이뤄낸 기술과 성능의 정점을 보여줌으로써 GTO, F40, 라페라리와 같은 전설적인 모델들의 계보를 잇는 동시에, 페라리 슈퍼카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F80은 페라리가 선보이는 여섯 번째 슈퍼카다. 탄소섬유 섀시에는 총 1,200cv를 발휘하는 하이브리드 파워 유닛이 탑재되어 있으며, 이 중 900cv가 2023-2025년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3회 연속 우승을 거둔 499P 기반의 V6 엔진에서 나온다. 

내부 코드명 F163CF로도 알려진 3리터 V6 엔진은 300cv에 달하는 리터당 출력을 자랑한다. 나머지 300cv는 전자식 앞차축(e-4WD)과 리어 모터(MGU-K)가 결합된 800볼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에서 만들어진다.

F1에서 이어받은 기술도 대거 적용됐다. 터빈이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초과 운동 에너지로부터 동력을 생성하고 터보랙을 없애는 e-터보가 도입됐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목표로 설계된 F80은 시속 250km에서 1,050kg의 다운포스를 생성한다. 

후면에는 높이와 각도를 지속적으로 조절하는 액티브 윙이 탑재됐다. 액티브 서스펜션은 3D 금속 적층 제조 기술로 제작된 상부 암을 활용해 트랙에서의 핸들링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부스트 최적화 기능은 트랙을 분석해 랩타임 단축이 필요한 구간에서 추가 출력을 제공한다. 1+ 구조의 콕핏은 비대칭 설계가 특징으로, 2인승 차량임에도 운전자의 편안함을 중심으로 한 싱글시터 감각을 선사한다. F80은 브랜드 창립 80주년을 맞이하는 오는 2027년까지 전 세계 799대 한정 생산될 예정이다.

페라리 296 스페치알레는 챌린지 스트라달레, 430 스쿠데리아, 458 스페치알레, 488 피스타로 이어지는 페라리의 베를리네타 스페셜 버전의 계보를 잇는 차량이다. 이 모델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페라리 양산차 범주를 넘어, 해당 세그먼트 전체에서 주행의 짜릿함과 몰입감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도록 설계됐다. 

296 스페치알레는 페라리 미드리어 엔진 베를리네타의 스페셜 버전으로, 296 GTB의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며 새로운 차원의 드라이빙 즐거움을 선사하는 모델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120° V6 트윈터보 엔진과 전기모터의 결합으로, 총 880cv의 출력을 발휘한다. 

내연기관은 경량화 및 강화 작업을 거쳤고, 일부 구성 요소에는 F1에서 파생된 기술이 적용됐다. 8단 DCT 변속기는 페라리의 패스트 시프트 전략으로 최적화되어 전기 토크를 극대화하고 더욱 빠르고 몰입감 있는 변속 반응을 제공한다. 차량의 무게는 감소했고, 다운포스는 296 GTB 대비 20% 증가했다. 

섀시는 트랙에서 더욱 민첩하고 정확한 주행 반응을 발휘하도록 재설계됐다. 새롭게 도입된 엑스트라 부스트 소프트웨어는 고성능 랩 주행 시 차량의 최대출력을 안정적으로 전달한다. 

콤팩트한 차체 비율과 디자인은 리어 감마 윙, 서스펜디드 스플리터, 대형 디퓨저 등 레이싱 감성을 강조하는 혁신적 기술 요소들을 유기적으로 통합하고 있다.

관련해 지안마리아 풀젠지 페라리 최고 제품 개발 책임자는 “성능과 주행 스릴에 있어서 새로운 기준을 정립한, 페라리의 가장 중요하고 상징적인 모델 라인업의 최신작들을 통해 이 권위 있는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 타이틀은 가장 높은 기술적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해 온 엔지니어 팀의 성과가 인정받는 뜻깊은 결과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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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V12 에디션

메르세데스-벤츠가 전설적인 '마이바흐 제플린'에 최초 탑재된 V12 엔진의 전통을 기념하는 한정판 모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Mercedes-Maybach V12 Edition)'은 벤츠 내 최상위 브랜드인 마이바흐의 럭셔리 유산, 혁신, 장인정신의 정수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특히, 이번 한정 에디션은 20 세기 초부터 마이바흐의 대명사로 자리해 온 V12 엔진의 전통을 기념하기 위해 탑생했다. 최고급 차량 개인 맞춤 제작 프로그램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수작업으로 완성된 인테리어, 특별한 투톤 페인트 및 실버 핀 스트라이프, 24 캐럿 순금 디테일 등 장인 정신으로 완성된 맞춤형 디자인 요소로 그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마이바흐는 1920년대부터 첨단 기술, 우아함, 개인의 취향에 맞춘 디자인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왔으며, 각 모델은 오너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고유하게 설계됐다. '최고 중 최고'를 지향하며, 지속적인 가치로 완벽함을 추구한다.

특히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의 기원은 1930년대 초, 전설적인 모델 ‘마이바흐 제플린’에 탑재된 최초의 양산형 마이바흐 12기통 엔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마이바흐 제플린에 적용된 7~8리터 배기량의 V12 엔진은 최고 147 kW(200 hp)의 성능으로 최대 170 km/h의 속도를 구현하며 강력한 파워와 탄성을 제공했다.

브랜드 역사의 초석으로 자리잡은 엔진의 철학은 이번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마이바흐 S 680을 기반으로 한 V12 에디션에는 강력하고 정교하게 세팅된 V형 12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있으며, 5,980cc의 배기량을 기반으로 630ps의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 91.7kg.m를 발휘한다. 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4.5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 속력 250km/h까지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가속한다.

최신 편의 및 주행 사양도 대거 갖췄다. 구체적으로 전동식 뒷좌석 컴포트 도어, 더욱 정숙한 실내를 구현하는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 장치, 최대 4.5도의 후륜 조향각을 제공하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 어떤 도로 상황에서도 탁월한 승차감과 안정감을 제공하는 에어매틱 서스펜션, 항공기 일등석에 견줄만한 안락함을 갖춘 2인승 뒷좌석 일등석 시트, 통풍, 마사지, 목 및 어깨 온열 기능과 최대 43.5°의 리클라이닝 기능이 포함된 이그제큐티브 시트, 종아리 마사지 기능과 앞 동반석을 움직여 바로 뒷좌석을 더 넓게 이용할 수 있는 쇼퍼 패키지, 샴페인 잔과 샴페인 병을 수납할 수 있는 냉장고 등을 제공한다. 또 부메스터 하이엔드 4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으로 새로운 차원의 차량 내 오디오 경험을 선사한다.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장인정신을 계승한다. 먼저, 차량의 외장은 대담한 투톤 컬러의 조합으로 독창적인 개성을 강조한다. 상부에는 마누팍투어 올리브 메탈릭, 하부는 옵시디언 블랙 메탈릭 색상이 적용됐으며, 여기에 하이테크 실버 메탈릭 색상의 핀 스트라이프로 대비감을 더했다. 

이 도장 작업은 세심한 공정을 거쳐 적용되며, 마이바흐의 시그니처인 투톤 페인트 도장 작업보다도 두 배 긴 최대 10일의 작업 기간이 소요된다. 또한, 마누팍투어 올리브 메탈릭 색상의 5홀 단조 휠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며, C-필러에 부착된 마이바흐 V12에디션 전용 엠블럼이 특별함을 더한다. 

해당 엠블럼은 마이바흐의 상징인 더블 M에 크롬과 골드 메달을 더한 형태이며, 여기에 큼직하게 새겨진 숫자 '12'는 전설적인 마이바흐 제플린 DS 8의 보닛 장식을 기념한다. 24캐럿 순금 소재의 메달 링은 12분할 다이아몬드 각인으로 장식됐으며, 같은 소재의 메달 인레이에는 V12 엔진 실린더의 V자 배열에서 영감을 받은 정교한 V 패턴이 새겨져 있다.

실내는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새들 브라운 색상 나파 가죽 인테리어와 브라운 색상의 유광 월넛 우드 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졌으며, 정교한 수작업으로 제작된 스티어링 휠까지 이어져 있다. 다이아몬드 퀼팅 기법이 적용된 새들 브라운 색상의 루프 라이너와 에디션 전용 자수, 센터 콘솔의 "1 of 50" 에디션 배지가 희소성을 더한다. 

여기에, 후면 센터 콘솔은 24캐럿 순금 소재의 고급 인레이로 마감돼 최고 수준의 장인 정신을 드러낸다. 기념 메달, 숫자 ‘12’, 열두개의 황금 원으로 둘러싸인 마이바흐 엠블럼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패턴을 재해석해 보여준다. 이 정교한 인레이는 최대 7일에 걸친 세심한 수작업 공정을 통해 완성되며, 탁월한 장인정신을 증명한다.

그 밖에도, 에디션 전용 각인이 새겨진 로베 앤 베르킹 은도금 샴페인 잔, 새들 브라운 테두리가 적용된 트렁크 매트, 독일 진델핑겐에 위치한 마누팍투어 스튜디오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 에디션 전용 키 박스 및 키 체인 등의 맞춤형 액세서리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마이바흐 V12 에디션은 전세계에 단 50 대 한정 판매되며, 한국 시장에는 10대가 출시된다. 국내 고객에는 내년 1월 인도 예정이며, 국내 가격은 4억 7,800만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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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90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GENESIS)가 미국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로부터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됐다.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2026년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 어워즈'의 럭셔리, SUV, 승용, 트럭, 전동화, 럭셔리 전동화 등 총 6개 부문별 수상 브랜드를 발표했다.

올해는 39개 자동차 브랜드가 판매하는 전체 차량을 대상으로 안전성 평가, 신뢰도 데이터 분석, 자동차 전문 매체의 종합 의견 등을 반영해 평균 점수를 산출, 각 부문별 최고점을 받은 브랜드에게 시상했다.

제네시스는 뛰어난 품질과 안전,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 기능에 더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예견된 수상이라는 평가 속에 나란히 최종 후보에 오른 포르쉐를 제치고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특히, 제네시스 G90은 종합 점수 10점 만점에 9.6점을 기록해 '거의 완벽한 럭셔리 대형 세단'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G80와 GV70도 동급 최고 순위를 차지해 이번 수상을 견인했다.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알렉스 크완텐 편집장은 “제네시스는 지난 10년 가까이 세계적인 수준의 차량과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꾸준히 선보였다”라며, “다른 럭셔리 브랜드를 압도하는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해 테드 멘지스테 제네시스 북미법인 최고운영책임자는 “제네시스는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첨단 기술, 정교한 주행 경험을 결합한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증거”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도 팰리세이드와 투싼 등의 뛰어난 품질에 대한 호평에 힘입어 2년 연속 ‘최고의 SUV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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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TGX 8x4-4 BL GM 4800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뉴 MAN TGX 8x4-4 BL GM 4800 모델을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만트럭 TGX 4800의 가장 큰 특징은 섀시 기준 휠베이스가 4,800mm로 기존 TGX 모델 대비 600mm 늘어나 탱크로리 및 BCC 등 고하중 화물 운송에 특화된 대형카고 모델이다. 허용 총중량 40톤, 전축하중 10톤 급으로 설계돼 대용량 운송 시에도 안정적인 하중 분산이 가능하다.

탱크로리를 탑재할 경우 알루미늄 소재 경질유 탱크 기준 최대 32k 리터까지 적재가 가능하며 고객 수요에 따라 30k 리터와 28k 리터까지도 지원한다.

BCC 형태의 특장 차량으로 구성할 경우 적용되는 특장에 따라 약 26~28루베(㎥) 수준의 탑재가 가능하다. 기존의 트레일러 타입의 BCT 보다 관리가 쉽고 특히 운전이 편하기 때문에 시멘트·분체 운송에서 사용이 용이하다.

TGX 4800은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탑재로 강화된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도 돋보인다. 

특히, 전자식 조향 보조 시스템인 ‘MAN ComfortSteering’이 탑재돼 저속에서 회전 시 운전자가 스티어링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또 위급 상황에서 차량의 자세를 제어해 전복을 방지해주는 ‘차량 제어장치 ESP’ 또한 설치됐다. 

이 외에도 계기판을 통해 실시간 하중 확인이 가능한 하중표시기 등 고급 사양이 기본으로 적용돼 운전자 과적을 방지할 수 있고 효율적인 차량 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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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현대차 소형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이 독일 시장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이 독일 아우토빌트와 주간지 빌트 암 존탁이 공동 주관하는 ‘2025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에서 ‘2만5천 유로 미만 최고의 차’에 이름을 올렸다.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는 지난 1976년부터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와 주간지 빌트 암 존탁이 공동 주관하는 상으로 그 해 최고의 신차를 평가하고 선정해 수여하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상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이번 수상은 독일 내 경쟁이 치열한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캐스퍼 일렉트릭이 유럽 소비자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현대차가 아이오닉 5 등으로 중형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한데 이어 캐스퍼 일렉트릭을 통해 소형 전기차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전략이 주효했음을 제대로 보여준다.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은 유럽에서 2025년 10월까지 3만대 이상 판매, 이 중 독일은 유럽 전체 판매의 약 31% 판매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캐스퍼 일렉트릭은 독일 시장에서도 해당 차급에서 35%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피아트 500, 다치아 스프링 등 경쟁 모델을 제치고 독일 소형 전기차 판매 1위로 등극하는 등 유럽 시장에서의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올해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는 총 72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17명의 전문 심사위원단이 테스트를 진행해 13개 부문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

이번 테스트에서 캐스퍼 일렉트릭은 일상 주행에 적합한 실용성, 차급을 뛰어 넘는 넉넉한 실내 공간, 최대 85kW 충전 용량으로 약 30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 가능 가능한 기술, 합리적인 가격 등에서 경쟁 차종을 압도하며 심사위원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 유럽대권역장 겸 유럽권역본부장 자비에르 마르티넷은 “캐스퍼 일렉트릭은 일상 생활에 적합한 전기차로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부터 아이오닉 9까지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진보적인 디자인, 첨단 기술, 일상 주행의 편리성을 갖춘 전기차 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캐스퍼 엘릭트릭은 앞서 ‘2025 월드카 어워즈’에서 프리미엄 전기차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을 제치고 세계 올해의 전기차 부문에 선정되며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 충돌 안전 성능이 불리한 소형 차급임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도 별 넷을 획득하며 높은 안전성을 인증 받았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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