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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Tesla Cybertruck

테슬라(Tesla)가 사이버트럭의 국내 고객 인도를 본격 개시했다.

테슬라 사이버트럭(Cybertruck)은 초고강도 스테인리스 스틸 바디의 혁신적 디자인, 아머 글래스, 동급 최강 수준의 견인 및 적재 성능, 오프로드 서스펜션 등 테슬라 브랜드의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로, 한국 고객들은 이 혁신적인 제품을 가장 빠르게 경험하는 글로벌 시장 중 하나가 됐다.

외관은 미래지향적이고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엑소스켈레톤 구조로 제작, 전후면을 가로지르는 라이트바 디자인은 사이버트럭에서 처음 선보여 현재 자동차 업계의 디자인 트렌드를 이끌었다. 실내 또한 핸들·콘솔·컵홀더 등 모든 요소에 각진 디자인을 반영해 독창적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

기술적 혁신도 돋보인다. 스티어 바이 와이어 시스템을 적용해 340도 이하의 핸들 조작만으로도 충분한 회전 반경을 제공해 대형 차체임에도 민첩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테슬라 최초로 V2L 기능이 적용,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밀리초 단위로 댐핑을 조절해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초고강도 강화유리를 적용해 내구성과 손상 저항성을 확보했으며, 5톤에 육박하는 견인력과 3400L가 넘는 적재 공간은 다양한 활용성을 제공한다.

성능도 압도적이다. 트라이 모터가 탑재된 '사이버비스트(Cyberbeast)'는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약 2.7초 만에 도달, 최고 속도는 209km/h에 달한다. 함께 선보이는 AWD는 듀얼 모터가 탑재되어 최대 속도는 180km/h이다.

관련해 테슬라코리아 서영득 대표는 “한국은 현재 전 세계 테슬라 판매량 3위 시장이며, 올해 처음으로 수입차 브랜드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등 테슬라코리아는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테슬라가 한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고객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라 말했다.

이어, "FSD(Full Self-Driving) 구현 기능을 한국에서도 공식으로 도입했으며, 사이버트럭 역시 연내 FSD 구현기능 적용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나아가 제품, 충전 인프라, 서비스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전 방위적 투자를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가장 완성도 높은 전기차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국내 가격은 AWD(복합 520km 주행) 1억 4천500만원, 사이버비스트(496km 주행)는 1억 6천만원이다.

한편, 테슬라코리아는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해 인프라 전반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국내 슈퍼차저 네트워크는 현재 166사이트에 총 1133기가 설치되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 고속도로 휴게소에 V4 슈퍼차저를 본격적으로 도입해 장거리 주행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7개 스토어와 15개 서비스센터는 2027년까지 두 배 규모로 확장될 예정이다. 특히 2025년 12월 말에는 인천 송도에 신규 Tesla 스토어가 오픈하여 수도권 서부 고객의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오너 경험을 더욱 쾌적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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