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28x170

[Motoroid / Column]

전기차 시장이 대중화되며, 가속력 중심의 성능 경쟁은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

이에 각 브랜드는 전동화 퍼포먼스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제 전동화 퍼포먼스의 핵심은 실제 주행에서 체감되는 코너링과 리듬을 통제하는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다.

먼저, 제네시스는 고성능 라인업 프로젝트 '마그마'를 통해, 단순한 출력 경쟁을 넘어 주행 감성과 밸런스 중심의 퍼포먼스 철학을 공식 선언했다. 특히 EV 특유의 높은 중량과 관성이라는 조건을 고려해, 제네시스는 마그마 개발 과정에서 서스펜션 튜닝, 차체 강성 보강, 공력 성능 개선 등을 핵심 영역으로 삼고 있다.

마그마 라인업은 전·후륜 모터 제어를 포함한 파워트레인 응답성 개선, 주행 중 하중 변화를 고려한 섀시 설정 최적화, 더 정교한 핸들링 감각 조율 등 제네시스가 강조하는 주행 품질을 전동화 시대에 맞춰 재해석한다.

제네시스는 “마그마는 단순히 더 빠른 차를 만드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브랜드가 지향하는 우아한 주행 감성을 고성능의 언어로 확장하는 작업”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통해 마그마는 전기차 시대의 퍼포먼스 기준을 출력 수치가 아닌 주행 리듬, 제어 감각, 브랜드 고유의 감성으로 옮겨가는 한국 럭셔리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상징한다.

폴스타는 전기 시대에 ‘차체 일체감’을 극대화한 북유럽식 해석을 선보였다. 폴스타는 800V 아키텍처 기반의 신형 전기차 플랫폼을 폴스타 5와 6에 적용, 고관성 EV가 직면하는 무게 문제에 정면으로 대응했다. 폴스타 5의 유니보디 섀시는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으로 생산되고, 기존의 용접 방식 대신 열 경화 접착 기술을 적용해 중량을 감소하고 비틀림 강성은 높였다.

새로운 멀티링크 서스펜션 구조 등을 통해 코너링 상황에서 차체의 변형을 최소화한다. 폴스타 6 로드스터는 구조적으로 불리한 오픈-톱 EV임에도 공력 성능 최적화와 차체 하부 강성 보강으로 고속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 두 모델이 지향하는 핵심은 ‘코너에서의 연속성’이며, 이는 로터스 에메야가 보여주는 퍼포먼스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폴스타는 단순히 빠른 EV가 아니라, ‘코너링 리듬’이 성능의 중심이 되는 시대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영국 로터스는 창립 철학인 ’가볍게 만들되 단순하게 만들라’를 전기차 시대에도 그대로 이어간다. 하이퍼 GT 에메야와 하이퍼 SUV 엘레트라는 모두 100kWh 이상급 대형 배터리를 탑재했음에도, 전기차 중 최상위권에 속하는 낮은 무게중심(250㎜ 이하)과 클래스 최고 수준의 비틀림 강성을 확보했다.

로터스는 배터리를 차체 바닥 깊숙이 매립하고 모터·인버터를 차체 중앙과 후방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EV 특유의 ‘앞부분 무거움’을 크게 줄였다. 그 결과 로터스 EV는 일반 전기차에서 흔히 나타나는 둔탁한 코너 진입 동작 대신, 경량 내연기관 스포츠카에 가까운 초기 응답성을 보여준다.

또한 전동식 스티어링의 과도한 감쇄를 지양하고, 타이어 접지 정보와 조타각 변화를 최대한 보존하는 세팅을 유지해 높은 정확도를 확보했다. 이러한 조율은 ‘코너에서 스스로 꺾이는 듯한’ 로터스 특유의 반응성을 EV에서도 구현하게 한다.

마세라티는 감성과 퍼포먼스를 모두 내세워 공략에 나선다. 마세라티의 첫 전기 GT, 그란투리스모 폴고레는 761마력(최대 1,200마력 오버부스트)의 초고출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GT 본연의 목적에 맞춰 장거리 고속 안정성과 코너링 일관성에 집중했다. 92.5kWh T자형 배터리 구조는 좌우 무게 균형을 최적화하며, 이는 GT 주행의 리듬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다.

또한 마세라티는 전기차에서도 ‘폴고레 사운드’라는 독자적 사운드 엔지니어링을 적용해, 감각적 드라이빙 경험을 유지했다. 이는 EV 시대에도 '스포츠 드라이빙의 본질은 출력이 아니라 감성·리듬·반응성'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재확인시킨다.

페라리는 2025 캐피털 마켓 데이에서 브랜드 역사상 첫 순수 전기차 페라리 일레트리카에 적용될 양산형 섀시와 핵심 부품을 공개, 내연·하이브리드·EV를 아우르는 멀티 에너지 전략의 이정표를 세웠다. 새 모델은 60건이 넘는 자체 특허 기술과 75% 재활용 알루미늄 섀시, 차량당 6.7톤의 CO₂ 절감 효과를 통해 지속가능성과 고성능을 동시에 지향한다. 배터리는 섀시와 완전히 통합된 구조로 차량 중심부와 하부에 배치되어 동급 내연기관 모델 대비 80mm 낮은 무게 중심과 47:53의 이상적인 전후 중량 배분을 구현한다.

전후 전기 액슬에는 페라리가 자체 개발한 고출력·고효율 전기모터와 인버터가 탑재되며, 리어 액슬 기준 620㎾, 93% 효율, 최대 8,000Nm 휠 토크와 같은 수치로 토크 벡터링을 수행해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낸다. 약 195Wh/kg 수준의 높은 에너지 밀도를 지닌 배터리와 통합 냉각 시스템, 경량 서브프레임은 충돌 안전성과 강성을 유지하면서도 무게 증가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

3세대 48V 액티브 서스펜션과 섀시에 통합된 액티브 제어 시스템은 네 바퀴의 수직 하중을 능동적으로 제어해 승차감과 핸들링, 차체 제어를 모두 상위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레인지·투어·퍼포먼스’ 세 가지 e마네티노 모드와 토크 시프트 인게이지먼트, 초당 200회 차량 동역학을 연산하는 제어 유닛은 단계적인 가속감, 효율, 후륜·사륜 구동 전환을 정밀하게 관리한다.

마지막으로, 파워트레인 진동을 센서로 포착해 증폭하는 방식의 전용 사운드 시스템은 디지털 인공음이 아닌 전기 파워트레인의 실제 기계음을 활용해, 페라리 특유의 감성적 주행 경험을 EV 시대에도 이어가도록 설계됐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Latest News]

기아 PBV 'PV5'가 글로벌 주요 어워즈에서 연이어 수상, 압도적인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PV5는 최근 유럽의 유력 매체 일렉트리파잉닷컴, 뉴스 UK, 파커스가 각각 주관한 어워즈에서 모두 ‘올해의 밴'에 등극했다. PV5는 일렉트리파잉닷컴 어워즈에서 '전기 밴 시장에 새로운 장을 여는 모델'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이와 함께 ‘올해의 밴’에 이름을 올렸다.

일렉트리파잉닷컴은 실사용성과 경제성을 중심으로 차량을 평가하는 전동화 모빌리티 매체로, 심사위원단은 PV5의 편리한 운전성과 모듈형 플랫폼, 컨버전 용이성 등 고객 중심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또한 PV5는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디어 그룹 중 하나인 뉴스 UK가 주관한 ‘2025 뉴스 UK 모터 어워즈’에서 경제적인 운용 비용과 실용적 기능을 바탕으로 '유럽 경상용차 시장의 혁신을 선도할 모델'이라는 평가 속에 ‘올해의 밴’에 선정됐다.

아울러 영국 대표 자동차 매체인 파커스의 ‘2026 파커스 밴 & 픽업 어워즈’에서는 넉넉한 주행거리, 우수한 적재 편의성, 넓은 실내 공간으로 호평받아 ‘올해의 밴’과 ‘최고의 전동화 밴’ 2관왕을 차지했다. 이로써 PV5는 지난달 경상용차 업계 최고 권위의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심사위원단 전원 일치로 수상한 이래, 유럽 주요 어워즈를 연이어 석권하게 됐다.

유럽은 수십 년간 다양한 브랜드가 각축해 온 경상용차의 본고장인 만큼, 실사용성·경제성·내구성·안전성에 대한 요구수준이 엄격하고 진입장벽도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PV5가 유럽 시장에 출시되자마자 ‘올해의 밴’과 글로벌 주요 어워즈를 석권한 것은 PV5의 우수한 안전성과 성능, 경제성이 다각도로 인정받은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PV5가 이처럼 폭넓은 호평을 받는 배경에는 고객 중심의 목적 기반 설계가 반영된 기술력이 있다.

기아는 전 세계 100여 개 고객사 등 여러 분야의 잠재 고객을 PV5 개발 과정에 참여시켜 1,000여 개의 시나리오를 검증했으며, 이를 통해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 AAOS 기반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차별화된 기술을 개발 및 적용했다.

PV5는 차체 구조 및 구동계·배터리 레이아웃을 경상용차 운용 환경에 최적화해 고하중과 다양한 주행 조건에 대응하는 E-GMP.S를 적용해 구조적 안정성 및 내구성을 갖췄으며, 저상화 플로어 설계로 카고 롱 기준 419mm의 낮은 후면 적재고와 1,520mm의 카고룸 실내고를 구현했다.

또한 71.2kWh 고전압 배터리 탑재를 통해 카고 롱레인지 기준 최대 377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실현했으며, 충돌 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차체 구조와 배터리 주변부 강화 설계 등으로 충돌 안전성도 체계적으로 확보했다.

이외에도 PV5의 주요 상품성인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은 차체와 도어·테일게이트 등 주요 부품을 모듈화해 다양한 사양을 유연하게 개발 및 생산하는 PBV 특화 기술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AAOS 기반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16:9 비율의 12.9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에 ‘플레오스 앱 마켓’을 통해 서드파티 앱을 지원하고, 컨버전 차량 제어 등 목적에 맞는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데 기여한다.

이 밖에도 기아는 PV5에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차로 이탈방지 보조,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등 실제 업무 환경에서 위험을 줄이는 주행 보조 및 안전 사양을 폭넓게 적용했으며, 기아 제뉴인 액세서리와 기아 애드기어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용품을 운영해 고객 맞춤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이와 같이 경쟁차를 압도하는 상품성을 바탕으로 PV5는 출시 전인 지난해 영국 전문지 ‘왓 밴’으로부터 ‘주목해야 할 차’로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탑기어 ‘올해의 패밀리카’와 왓 밴 ‘올해의 밴’을 잇달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SUV와 승용차가 아닌 밴을 ‘올해의 패밀리카’로 최초 선정한 탑기어는 PV5를 "뛰어난 주행성능, 압도적인 정숙함 등 가족 고객을 타깃으로 한 세심한 설계와 명확한 방향성이 눈에 띄는 차"라고 평가하며, 향후 출시될 6·7인승과 교통약자를 위한 PV5 WAV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PV5 카고 모델은 ‘유로 NCAP 상용 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 지난 10월에는 최대 적재중량 상태에서 1회 충전 주행거리 693.38km를 달성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

한편, 기아는 올해 국내 및 유럽 시장에 PV5 카고 롱과 패신저 5인승 모델을 출시했으며, 내년부터 라이트 캠퍼, 카고 하이루프, 오픈베드 등 다양한 파생 모델과 패신저 6·7인승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본, 아프리카·중동, 아시아태평양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솔루션과 함께 글로벌 PBV 생태계를 완성,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Photo]

MUSSO

KG모빌리티(KGM)가 차세대 픽업의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했다.

무쏘(프로젝트명 Q300)는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이다.

무쏘는 KG모빌리티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 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또한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 아웃도어부터 도심 주행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에 어울리는 웅장한 어반 스타일의 럭셔리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편, KG모빌리티는 지난 22일 신형 픽업 ‘무쏘’의 성공적 론칭을 위한 최고품질 결의대회를 열고, 완성도 높은 신차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KG모빌리티는 ‘품질로 말한다, No.1 K-픽업 Q300’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성공적인 출시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것을 결의했다.

KG모빌리티는 선행 양산차를 활용해 출시 전까지 품질 및 R&D 관련 부문 임직원을 주축으로 실도로 주행 평가를 진행, 제조 품질에 대한 최종 완성도를 점검할 계획이다.

KG모빌리티 무쏘는 정통 아웃도어 스타일로 선보이는 ‘무쏘 스포츠&칸’ 후속 모델로,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구성해 오는 2026년 1분기 내 출시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Latest News]

현대차그룹이 미국 최고 권위의 충돌 안전 평가서 압도적 성적으로 글로벌 최고 안전 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플래그십 대형 전기 SUV인 아이오닉 9과 기아 EV9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 등급 ‘훌륭함(Good)’을 기록해 만점을 받는 쾌거를 달성, 전동화 시대의 안전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가 발표한 충돌 안전 평가 결과, 제네시스 G80와 기아 쏘렌토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추가로 획득해 연간 누적 전 세계 자동차 그룹 중 가장 많은 총 21개 차종이 TSP+ 및 TSP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로 현대차그룹은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기록을 달성, 특히 TSP+ 등급 획득 차종을 지난해 12개에서 18개로 대폭 늘리며 안전과 품질에 대한 타협 없는 의지를 증명했다.

올해 TSP+ 등급을 획득한 모델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투싼, 싼타페, 아반떼, 쏘나타 등 현대차 8개 차종과 EV9,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 K4 등 기아 5개 차종, GV60, GV70, GV70 전동화 모델, GV80, G80 등 제네시스 5개 차종이다.

TSP 등급에는 현대차 팰리세이드, 싼타크루즈, 제네시스, G90 등 총 3개 차종이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다수의 전기차가 최고 등급을 휩쓸어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의 근간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의 뛰어난 안전성을 명확히 증명했다는 평가다.

아이오닉 9과 EV9이 전면·측면 충돌 평가와 충돌방지 시스템 평가 등 모든 항목에서 최고 등급 ‘훌륭함’을 받은 것을 필두로, 준중형 SUV 아이오닉 5·GV60와 중형 세단 아이오닉 6 등 E-GMP 전기차는 다양한 차급에서 'TSP+'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충돌 시 에너지 분산에 유리한 다중 골격 구조와 초고장력강 확대 적용 등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E-GMP의 설계 철학이 실증적 결과로 이어진 것이며, 현대차그룹이 전동화 시대의 안전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아반떼, 스포티지, 싼타페 등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춘 주력 내연기관 모델도 TSP+ 등급에 이름을 올림으로써, 전 세계적인 하이브리드 수요 증가에 부응함은 물론, 모든 동력원에서 일관된 안전성과 전동화 전환기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입증했다.

관련해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그룹의 노력이 세계 최고 권위의 평가를 통해 2년 연속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해 고객 신뢰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미국 IIHS는 충돌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에 TSP+를, 양호한 성적을 거둔 차량에 TSP를 부여해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현대차그룹 21개 차종 선정은 한층 강화된 뒷좌석 승객 안전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준중형 전기트럭 기쎈 기반의 전기노면청소차가 실증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공공 청소 차량의 친환경 전환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전기노면청소차는 준중형 전기트럭 ‘기쎈(GIXEN)’을 기반으로 신정개발특장차와 공동 개발한 4㎥급 전기 노면청소차로, 도심 환경에 최적화된 친환경 청소 장비다. 

전기 구동 방식을 적용해 주행 중 탄소 배출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저소음, 저진동 특성을 갖춰 주거 밀집 지역과 상업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또, 협소한 도로 주행에 유리한 차체 설계와 충분한 작업 지속력을 갖춰, 지자체의 시내도로 노면 청소와 친환경 정책 수요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실증테스트는 세종시를 비롯해 인천 미추홀구, 인천 중구, 서울 종로구청, 전남 함평군 등 다양한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각 지자체의 실제 도로 환경과 운영 조건에서 전기노면청소차를 직접 투입해 도심 주행 성능과 작업 안정성, 현장 적용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실증 결과, 기쎈 전기노면청소차는 기존 CNG 노면청소차 대비 도심 주행 성능과 작업 효율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기 구동 방식의 특성으로 주행 중 진동과 소음이 현저히 낮아, 주거 밀집 지역과 상업 지역 등 도심 환경에서의 운용 적합성이 확인됐다.

차량 설계 측면에서도 협소한 도로와 복잡한 시내 구간 주행에 유리한 차체 구성을 통해 기존 대형 노면청소차 대비 운행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승차감과 코너 주행 안정성 역시 개선돼 실제 현장 운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시내도로 노면 청소에 필요한 흡입 성능과 작업 안정성 측면에서도 실사용에 충분한 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도심 환경에 특화된 전기 노면청소차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관련해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실증테스트는 전기노면청소차가 단순한 친환경 대안을 넘어, 실제 도심 청소 현장에서 충분한 성능과 효율을 발휘할 수 있음을 확인한 과정”이라며,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특장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공공 부문의 친환경 전환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전기노면청소차의 현장 적용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공공 청소 차량의 친환경 전환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Latest News]

폭스바겐 대형 SUV '아틀라스'가 미국 IIHS의 차량 안전도 평가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 탁월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는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안전 성능과 충돌 예방 시스템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발표한다. 올해부터는 더욱 엄격해진 평가 기준이 적용돼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IIHS의 강화된 모더레이트 오버랩 평가와 측면 충돌 평가, 스몰 오버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아야 한다. 또, 보행자 전방 충돌 방지 시스템 평가와 함께 기본 적용된 헤드라이트가 ‘양호’ 또는 ‘우수’ 등급을 충족해야 한다.

2026년형 아틀라스와 아틀라스 크로스 스포츠는 강화된 평가 기준에도 각 항목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득,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에 선정됐다. 이로써 아틀라스는 2024년 현행 모델 출시 이후 3년 연속 톱 세이프티 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두 모델은 최고 등급 획득의 핵심 관건인 중간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스몰 오버랩, 헤드라이트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기록, 보행자 전방 충돌 방지 평가도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

아틀라스와 아틀라스 크로스 스포츠에는 폭스바겐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IQ.드라이브가 전 모델 기본으로 적용됐으며,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폭스바겐의 안전 사양 표준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구체적으로 IQ.드라이브 시스템은 전후방 레이더, 전방 카메라,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 트래블 어시스트, 프론트 어시스트,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및 하차 경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앤 고, 차선 유지 레인 어시스트, 이머전시 어시스트 등 다양한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통합 제어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또, 보행자 전방 충돌 방지 시험에서 ‘양호’ 등급을 받은 전방 충돌 방지 시스템이 기본 탑재, 조향하는 방향을 비추는 어댑티브 프론트 라이팅 기능이 탑재된 LED 헤드라이트 또한 전 트림에 기본 장착돼 헤드라이트 평가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올해 5월 국내 공식 출시된 대형 SUV '아틀라스'는 IIHS로부터 인정받은 우수한 안정성과 함께 강력한 주행 성능, 동급 모델 대비 압도적인 실내 및 적재 공간, 풍부한 편의 사양을 모두 갖춰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새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아틀라스는 폭스바겐그룹의 혁신적인 MQB 모듈러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가장 큰 폭스바겐 모델이다. 한국 시장에서 현재 시판 중인 동급 대형 SUV 중 가장 긴 5,095mm의 전장을 지녔으며, 전폭은 1,990mm, 전고는 1,780mm에 달한다. 

신형 아틀라스는 ‘2+3+2’ 구성의 7인승과 ‘2+2+2’ 구성의 6인승 등 두 가지 시트 타입을 제공한다. 7인승 모델은 2열에 60:40 폴딩을 지원하는 3인승 벤치 타입 시트가 장착돼 많은 승객이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으며, 6인승 모델의 2열 캡틴 시트는 안락한 착좌감으로 2열 승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모든 시트 폴딩 시 평평한 바닥 공간을 제공하는 ‘플랫 폴딩’을 지원해 어떤 환경에서나 독보적인 공간 활용도를 자랑하며, 캠핑, 서핑, 낚시 등 다양한 아웃도어 레저 활동에 적합하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KGM 무쏘

KG모빌리티(KGM)가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로 확정, 외관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MUSSO)'는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 동일하게 적용해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무쏘는 KG모빌리티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분위기를 구현해 오리지널 픽업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 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여기에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아웃도어부터 도심 주행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에 어울리는 웅장한 어반 스타일의 고급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관련해 KG모빌리티 관계자는 “무쏘는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디자인 구성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인함과 실용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KG모빌리티는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에스컬레이드 IQ

캐딜락이 풀사이즈 럭셔리 SUV '에스컬레이드 IQ'를 내세워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캐딜락은 에스컬레이드는 전통적으로 경쟁 모델이 없는 풀사이즈 럭셔리 SUV 모델이며, 에스컬레이드 IQ는 그보다 한 단계 진화한 모델로, 혁신적 기술·디자인·감성·성능 모두에서 독보적인 완성도를 갖춘 모델이다.

특히, 캐딜락은 현재 기준에서 이 제품과 정면으로 경쟁할 모델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며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크게 강조했다.

캐딜락은 에스컬레이드 IQ 주요 경쟁 모델에 관한 질문에 "전통적으로 경쟁 모델이 없는 풀사이즈 럭셔리 SUV이며, 이 거대한 SUV를 어떻게 전기차로 구현할 수 있었는가라는 질문 자체가 IQ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현재 기준에서 이 제품과 정면으로 경쟁할 모델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라고 답했다.

북미에서 시판되고 있는 제품과 큰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에 대해서는 "차량 가격 책정에는 제품 가치 외에도 기업이 통제할 수 없는 다양한 비용이 반영된다. 환율, 물류·운송 비용, 국내 인증 비용 등이 대표적이며, 이러한 요인들이 국내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 신차를 단순히 반입하는 수준이 아니라, 해당 기술을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제반 투자가 포함된다. 또한, 한국 시장에 ‘슈퍼크루즈’를 도입하기 위해 상당 규모의 투자가 이뤄졌다. 실제로 가격 공개 후에도 고객 수요가 매우 높으며, 이는 소비자들이 제품 가치와 기술 수준을 정확히 평가하고 있다는 방증이라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향후 다른 트림 또는 바디 타입을 국내 시장에 도입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는 검토 중이라 밝혔다. 캐딜락은 풀사이즈 럭셔리 EV를 국내에 처음 도입하는 만큼, 초기에는 단일 트림으로 고객 반응을 파악하는 전략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영업 현장에서 고객들의 트림·컬러 등 다양한 선호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향후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추가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혹한기 주행 효율에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캐딜락은 "전기차는 저온 환경에서 주행거리가 일부 감소하는 특성이 있으며, 겨울철 EV 론칭은 일반적으로 많은 제조사가 피하는 시기다. 그럼에도 에스컬레이드 IQ를 이 시점에 출시한 것은 제품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다. 에스컬레이드 IQ는 히트펌프 기반 ‘bevHEAT 시스템’을 적용해 배터리·구동계에서 발생하는 열을 재활용한다. 이를 통해 난방 효율과 에너지 효율을 모두 개선해 겨울철 주행거리 감소를 최소화한다"라고 말했다.

에스컬레이드 IQ에 탑재된 슈퍼 크루즈의 경쟁력도 크게 강조했다. 슈퍼 크루즈는 2017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진정한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다.

테슬라가 비전(카메라) 기반 시스템이라면, 캐딜락은 센서·라이더 기반 정밀 지도를 함께 활용한다는 차이가 있다. 현재 23개 모델에 적용되어 있으며, 누적 주행거리는 약 8억 7,700만 km로, 지구 둘레(약 4만 km)의 2만 회 이상에 해당한다. 국내에는 라이더(LiDAR) 스캔 기반의 2만 300km 도로 정보 데이터를 구축했다. 최근 에스컬레이드 IQ로 1,000km 이상을 테스트 주행, 장거리 이동 시 피로도 저감 효과가 매우 크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캐딜락은 설명했다.

나아가 캐딜락은 프리미엄 전략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신차를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캐딜락 브랜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현재 공개할 수는 없지만 새로운 상품들이 개발·기획되고 있으며, 국내 럭셔리·프리미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컬레이드 IQ는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는 풀사이즈 전기 SUV로 전장 5,715mm, 휠베이스 3,460mm에 달하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공간감을 자랑한다.

국내에서 판매 중인 전기 SUV 중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에스컬레이드 IQ'는 GM의 혁신적인 전기차 아키텍처 설계를 통해 기존 내연기관 모델이 지닌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유지한다. 길게 뻗은 차량 전면부에는 국내 최대 345리터 용량의 대형 수납공간 'e-트렁크'를 마련해 풀사이즈 전기 SUV만이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 활용성을 제시한다.

에스컬레이드 IQ는 GM의 최신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사인 얼티엄 셀즈(Ultium Cells LLC)에서 생산한 205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국내 최장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739km(복합 기준, 도심 776km, 고속 692km)를 인증 받았다. 또, 8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이 적용되어 최대 350kW의 충전 속도를 지원하며, 10분 충전으로 최대 188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배터리와 최적의 조합을 이룬 듀얼 모터 AWD 시스템은 최대출력 750마력(벨로시티 모드 적용 시), 최대토크 108.5kg·m의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하고, 주행 상황에 따라 전·후륜의 구동력을 지속적으로 조절해 주행 효율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에스컬레이드 IQ에는 GM의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슈퍼크루즈’가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현재 국내 약 2만 3천km의 고속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에서 사용 가능한 슈퍼크루즈는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한 상태에서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고 주행할 수 있는 ‘핸즈프리 드라이빙’을 구현한다. 

특히, 교통 흐름을 감지해 차량 간 거리를 유지하고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하는 등 새로운 차원의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에스컬레이드 IQ는 국내에 프리미엄 스포츠(Premium Sport)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억 7,757만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Photo]

포르쉐(Porsche)가 타이칸 블랙 에디션의 국내 고객 인도를 본격 시작했다.

타이칸 블랙 에디션은 우아한 디자인과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 모델로 출시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타이칸 블랙 에디션 4 와 4S 모델은 런치 컨트롤과 함께 각각 최대 435마력 (PS), 598마력 (PS)의 오버부스트 출력을 발휘,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각각 4.6초, 3.7초가 소요된다.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는 공기역학적 요소에 고광택 블랙 디테일을 더해 현대적 감각과 역동적 매력을 한층 더 부각한다. 후면의 리어 라이트 스트립은 정교하게 마감한 일루미네이티드 블랙 포르쉐 로고가 적용되며, 실내에는 블랙 인테리어 액센트 패키지와 수납 패키지를 기본사양으로 제공한다. 외장 컬러와 결합된 고광택 익스테리어 미러는 블랙 에디션 전용이다.

기본사양 역시 대폭 확장됐다. 구체적으로 차선 변경 어시스트, 액티브 차선 유지 기능을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파크 어시스트를 포함한 서라운드 뷰, 포르쉐 로고가 적용된 LED 커티지 라이트 전동식 14 방향 컴포트 프런트 시트 모두 기본으로 제공된다.

블랙 컬러 외에도 다양한 외장 컬러를 제공한다. 콘트라스트 및 셰이드 카테고리에서 제트 블랙 메탈릭, 볼케이노 그레이 메탈릭, 돌로마이트 실버 메탈릭 및 아이스 그레이 메탈릭 컬러를 추가 비용 없이 선택 가능하다.

또한, 레전드와 드림 카테고리와 페인트 투 샘플 및 페인트 투 샘플 플러스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컬러 옵션을 선택할 수도 있다.

관련해 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타이칸 블랙 에디션은 블랙 디테일로 완성된 감성적 매력을 강화한 모델”이라며 “이번 고객 인도를 기념해 진행되는 딜러사별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한편, 포르쉐 타이칸 4 블랙 에디션, 타이칸 4S 블랙 에디션의 가격은 1억 5,190만 원, 1억 6,500만 원부터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Latest News]

KGM-삼성SDI

KG모빌리티(KGM)가 친환경차 미래 시장 대응을 위해 삼성SDI와 전기차 배터리팩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MOU를 체결했다.

KG모빌리티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삼성SDI와 원통형 NCA(니켈, 코발트, 알루미늄) 배터리팩 개발과 함께 사업화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 고전압 배터리팩 개발 및 시험, 생산 등에 대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배터리팩 공동개발에 활용될 삼성SDI 원통형 46시리즈 NCA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바탕으로 긴 주행거리와 빠른 충전 속도를 동시에 구현, 향상된 안전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특히 고용량 하이니켈 NCA 양극재와 특허 소재인 SCN 음극재를 적용해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 현상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수명을 늘렸으며, 안전성도 확보했다.

또한, 탭리스 구조를 적용해 고출력 및 급속충전 성능을 강화했으며, 열 확산 구조 개선과 제조 공정 고도화를 통해 안전성과 품질 신뢰성도 함께 확보해 차세대 전기차에 적합한 배터리로 평가받고 있다.

나아가 양사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삼성SDI 셀 기반 배터리 공동 기획 및 제품 라인업 협력, 글로벌 시장 협력 브랜드 전략 수립과 신기술 공동 검토 체계 운영 등 장기적인 파트너십도 구축하기로 했다.

관련해 KG모빌리티 곽정현 사업전략부문장은 “삼성SDI와의 협력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소재 다변화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 배터리팩 개발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미래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핵심 성장동력인 전동화 기술 개발을 가속화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