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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Photo]

Ferrari Amalfi

페라리 로마의 성공 신화를 잇는 프런트 미드 V8 2+ 쿠페 '페라리 아말피'가 국내 상륙했다.

페라리 아말피는 고성능, 폭넓은 사용성, 우아한 디자인을 조화롭게 결합, 이를 통해 현대 스포츠카의 개념을 재정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외관은 유려하면서도 미니멀한 접근법을 기반으로 디자인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말피는 조형적인 입체감과 매끈한 표면을 통해 모던하면서도 역동적인 인상을 전달한다.  

전면부 대형 공기 흡입구와 640마력(cv)의 V8 터보 엔진을 품은 길고 조형적인 보닛은 날렵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전달한다.

후면부에는 고속 주행 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형 액티브 스포일러가 장착돼 있으며, 이는 단조 휠 및 탄소섬유 부품들과 조화를 이루며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연출한다.

실내는 운전자와 동승자를 각각 감싸는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듀얼 콕핏’ 콘셉트를 기반으로 하며, 특히 고객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새로운 HMI(Human-Machine Interface)가 돋보인다.

특히, 페라리의 오랜 철학에 따라 운전자가 온전히 주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즉각적이고 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물리 버튼이 신형 스티어링 휠에 다시 적용됐다. 

페라리의 상징인 시동 버튼 역시 물리 버튼으로 돌아왔으며,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대시보드 중앙에 수평형 터치스크린을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탄소섬유 소재 및 포인트 스티칭을 광범위하게 사용했고, 2+ 구성으로 뒷좌석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짐을 더 실을 수도 있고 자녀를 태울 수도 있다는 장점도 갖췄다.

페라리 아말피의 중심에는 트윈 터보 V8이 자리한다. 이는 여러 차례 엔진상을 수상한 F154 계열에서 파생되어 한층 진화된 버전이다. 

터보차저의 최대 회전 속도를 171,000rpm까지 높이는 등 정교한 캘리브레이션을 통해 최고출력 640마력(cv)을 뿜어내며, 동급 최고 수준의 출력당 중량비(2.29kg/cv) 덕분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3초 만에 도달한다. 업그레이드된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더욱 빠르고 부드러운 변속을 보장한다.

이 외에도 브레이크 바이 와이어 시스템, 노면 상태나 주행 조건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ABS 에보 제어 시스템, 더욱 정밀하고 점진적인 응답성을 제공하도록 개선된 조향 시스템의 도입으로 차량의 움직임은 한층 정교해졌다.  

최신 기술 솔루션도 대거 적용됐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으며,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도 제공된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버메스터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은 모든 여정에서 풍부하고 섬세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관련해 프란체스코 비앙키 페라리 극동 및 중동 지역 총괄은 “새롭게 출범한 페라리 코리아의 첫 공식 행사를 페라리 아말피의 출시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페라리 로마와 로마 스파이더를 통해 한국 고객들이 보여준 ‘라 누오바 돌체 비타’에 대한 깊은 공감과 열정은 실로 놀라웠기에, 그 여정의 정점을 장식하는 아말피가 안목 높은 한국의 고객들에게 비교 불가능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페라리 아말피는 업계 최고 수준인 7년 메인터넌스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보장한다.

< 페라리 아말피 디테일 컷 >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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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포르쉐 신형 카이엔 일렉트릭

독일 포르쉐(Porsche)가 공개를 앞둔 '카이엔 일렉트릭'을 통해 모터스포츠 기술을 양산 모델에 이전하는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포르쉐 신형 카이엔 일렉트릭은 ‘2025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포르쉐 99X 일렉트릭의 모터스포츠 기술을 적용, 효율성과 성능 측면에서 완전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 차량 모두 직접 오일 냉각 방식의 전기 모터를 탑재해 최대 600kW의 회생 제동이 가능하다.

바이작에서는 모터스포츠와 양산 모델 책임자들이 아이디어를 긴밀하게 교류한다. 트랙에서 검증된 기술이 양산 모델에 영감을 주기도 하고 반대로 레이스 카에 반영되기도 한다. 충전 기술이 가장 대표적인 기술 이전 영역으로 포르쉐 99X 일렉트릭과 포르쉐 전기 스포츠카에 사용되는 소켓 및 플러그는 동일하다. 컴바인드 차징 시스템 기술은 일반 공도뿐 아니라 포뮬러 E에서도 표준이 된다.

모터스포츠에서 양산차로 이어진 대표적 기술은 '직접 오일 냉각 시스템'이다. 전기 드라이브 시스템의 전류가 흐르는 모든 부품을 특수 액체로 직접 냉각해 효율성과 지속 가능한 성능을 높인다. 해당 기술은 포르쉐가 포뮬러 E 초기 단계부터 적용해온 혁신으로, 2023년부터는 GT4 e-퍼포먼스 테스트 차량을 통해 검증을 거쳐 이제 플래그십 카이엔 일렉트릭의 리어 모터에 적용된다.

특히, 기존 워터 재킷 방식과 달리, 구리 권선을 따라 냉각액이 직접 흐르며 열을 즉시 방출할 수 있어, 동일한 성능을 내기 위해 모터 크기를 약 1.5배 줄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카이엔 일렉트릭은 최대 98%의 효율을 달성하며, 포르쉐 99X 일렉트릭은 그보다 더 높은 효율을 갖췄다.

최대 600kW의 강력한 회생 제동은 두 차량의 효율성을 크게 개선한다. 제동 시 회수된 에너지는 배터리에 저장돼 다시 추진력으로 사용되며, 이를 통해 주행 거리 연장과 배터리 소형화가 가능하다. 포뮬러 E에서는 에너지가 제한된 가운데, 포르쉐 99X 일렉트릭은 최대 38.5kWh로 출발해 회생 제동을 통해 결승선까지 추가 에너지를 확보한다.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은 속도, 온도, 배터리 충전 상태에 따라 최대 600kW의 회생 제동이 가능하며, 이는 포르쉐 99X 일렉트릭과 동등한 수준이다. 

일상적인 주행 환경에서는 모든 제동의 약 97%를 순수 전기 모터만으로 수행하며, 감속하는 정도가 회생 제동 한계를 넘어서면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매끄럽게 프런트 및 리어 액슬의 마찰식 브레이크가 개입한다. 카이엔 일렉트릭은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효율성과 주행 편의성의 완벽한 밸런스를 제공한다.

신속, 안정적인 급속 충전 역시 핵심 기술이다. 포뮬러 E는 지난 시즌부터 ‘피트 부스트 (Pit Boost)’를 도입해, 600kW의 출력으로 30초 만에 10%의 에너지를 충전한다. 카이엔 일렉트릭 역시 빠른 피트스톱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배터리 충전 상태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16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카이엔의 급속 충전 전력은 최대 400 kW이며, 급속 충전은 배터리 온도 섭씨 15° 이상이면 달성 가능하다. SoC가 약 55%에 이를 때까지 충전 전력은 350kW 이상을 유지, 매우 안정적인 급속 충전 프로세스를 보장한다. 적합한 충전소에서 10분 이내에 주행가능 거리를 300km 이상으로 늘릴 수 있다.

관련해 포르쉐 R&D 소속 마이클 슈타이너는 “포르쉐 포뮬러 E는 포르쉐의 미래 전동화를 위한 실험실 역할을 하는 무대이자 양산 모델 개발을 위해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라며, “신형 카이엔 일렉트릭은 포르쉐 모터스포츠 기술이 얼마나 빠르게 양산 모델에 접목되고 밀접하게 연결되는지를 잘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포르쉐 모터스포츠 포뮬러 E 디렉터 플로리안 모들링거는 “효율성은 포뮬러 E에서 승패를 가르는 핵심이고 이 원칙은 카이엔 일렉트릭 개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라며, “효율성은 차량에만 국한되지 않고 모터스포츠에서 검증된 민첩한 업무 방식은 개발 시간 감축은 물론, 기술 이전 가속화에 기여한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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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p

지프(Jeep)가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프는 겨울에도 멈추지 않는 모험을 떠날 지프와 함께하는 라이프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으며, 가슴 속에만 담아뒀던 열망을 ‘올해가 가기 전 이룰 수 있는 기회’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랭글러를 최대 1003만원 지원받아 6200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모델별, 트림별 가격 상이), 그랜드 체로키 L의 경우 약 477만원의 혜택을 지원한다. 또 글래디에이터는 모파 순정 오토 파워 사이드 스텝 무상 장착 혜택이 주어진다.

지프의 주력차 랭글러는 어떤 지형과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주행 성능으로 SUV 본연의 가치를 잘 구현한 모델이다. 

강인한 오프로더의 상징으로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모험가, 캠핑과 차박을 선호하는 고객층, 오리지널 SUV 감성을 추구하는 마니아 층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국내에는 스포츠, 사하라, 루비콘 3가지 트림과 가솔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판매 중이다.

그랜드 체로키 L은 6인승 3열 구조를 갖춘 퍼스트 클래스 풀사이즈 SUV로,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여유로운 실내 공간,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했다.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프리미엄 승차감과 지프가 자랑하는 독보적 주행 성능, 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루어 럭셔리 SU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글래디에이터는 지프의 오프로드 DNA와 엔지니어링 노하우가 집약된 정통 픽업 트럭이다. 동급 최고의 견인력과 4X4 오프로드 능력을 갖추었으며, 시장 유일의 오픈 에어링이 가능한 컨버터블 픽업으로 탁월한 개방감을 제공한다.

일상과 아웃도어를 모두 즐기는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고객, 캠핑·보트·바이크 등 레저 애호가,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픽업 수요층에게 이상적인 모델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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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주력 SUV '현대차 아이오닉 9', '기아 스포티지'가 미국 IIHS 충돌 평가서 가장 안전한 차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 아이오닉 9과 기아 스포티지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안전 평가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받았으며, 현대차 싼타크루즈는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받았다.

특히 현대차 아이오닉 9은 전면 및 측면 충돌 평가와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평가 등으로 구성된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받았으며, 기아 스포티지는 상품성 개선을 거치며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과 전조등 성능이 향상되면서 지난해 TSP에서 올해 TSP+ 등급으로 상향됐다.

이와 함께 싼타크루즈는 쉐보레 콜로라도, 토요타 타코마 등과 경쟁하는 소형 픽업 부문에서 유일하게 'TSP' 이상 등급을 획득, 동급 차종 가운데 우수한 안전성과 충돌 예방 능력을 인정받아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발표로 현대차그룹은 올해 TSP+와 TSP 등급을 획득한 차종이 현대차 9개, 제네시스 5개, 기아 4개 등 총 18종으로 늘어나며,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글로벌 자동차그룹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상반기 실시된 IIHS 평가에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투싼, 싼타페, 아반떼, 쏘나타 등 현대차 7개 차종과 GV60, GV70, GV70 전동화 모델, GV80 등 제네시스 4개 차종, EV9, 텔루라이드 K4 등 기아 3개 차종이 TSP+에 선정됐고, 제네시스 G90가 'TSP'를 받았다.

이번 현대차그룹 18개 차종 선정은 올해부터 한층 강화된 뒷좌석 승객 안전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미국 IIHS는 전면 충돌 평가에서 운전자 뒷좌석에 작은 체구의 여성 또는 12세 아동을 대표하는 더미를 새롭게 배치했으며, 실제 충돌 사고 시 뒷좌석 승객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부상 유형을 반영해 평가 방식을 보완했다.

이 외에도 TSP+ 또는 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전방 스몰 오버랩, 측면 충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획득해야 하며, 주/야간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는 차량의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 등급을 받아야 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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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정 에디션

BMW가 브랜드 샵 온라인을 통해 BMW 코리아 창립 30주년 기념 '11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5종'을 선보인다.

11월에는 국내 최초로 출시되는 M5 투어링의 한정 에디션과 럭셔리 클래스 모델 4종 등 총 다섯 가지 모델을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한정 판매한다.

BMW M5 투어링 퍼스트 에디션

BMW M5 투어링 퍼스트 에디션은 오는 12월 출시 예정인 BMW 뉴 M5 투어링 정규 모델 출시에 앞서 선보이는 첫번째 온라인 한정 에디션이다.

먼저, BMW M5 투어링 퍼스트 에디션은 외관에 무광 특유의 질감이 돋보이는 인디비주얼 프로즌 딥 그레이 외장색을 적용하고 M 전용 디자인 요소를 통해 M 하이 퍼포먼스 모델만의 특색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M 전용 키드니 그릴과 BMW 아이코닉 글로우, 투어링 모델 전용 대형 리어 스포일러와 과감한 디퓨저 디자인으로 강력한 인상을 부여했으며, M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에 더해 M5 투어링 전용 M 바이 컬러 휠을 적용했다.

실내에는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내장재가 토프 그레이, 딥 라군 투톤으로 적용되며, 레이스카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의 M 가죽 스티어링 휠, 스포츠 주행과 장거리 주행에 모두 적합한 M 다기능 시트 등을 적용해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에 M 전용 인터페이스를 적용했으며, BMW 인터랙션 바에도 M 전용 디자인을 사용했다.

차내에는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4.4리터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합산 최고출력 727마력, 최대토크는 101.9kg·m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6초에 불과하다. 또한 이번 한정 에디션에는 M 드라이버스 패키지가 특별히 적용돼 최고 속도가 시속 305km로 상향되며, M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도 장착돼 한층 강력한 제동성능을 제공한다. 단 9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 9,090만원이다.

BMW M850i xDrive 그란 쿠페 인디비주얼 다크 에메랄드 에디션

함께 선보이는 BMW M850i xDrive 그란 쿠페 인디비주얼 다크 에메랄드 에디션은 짙은 초록색 계열의 BMW 인디비주얼 다크 에메랄드 메탈릭 외장색을 적용해 개성과 존재감을 한층 끌어올린 모델이다.

외관은 블랙 색상으로 구성된 M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 제트블랙 색상의 20인치 M 휠 등이 어두운 외장색과 어우러지며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준다. 실내는 부드러운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내장재가 타투포, 블랙 투톤으로 적용되어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9초 만에 가속한다. 또한, 어댑티브 M 서스펜션 프로페셔널이 적용돼 더욱 민첩하고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단 1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6230만원이다.

BMW 740i xDrive M 스포츠 프로 인디비주얼 투톤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

BMW 740i xDrive M 스포츠 프로 인디비주얼 투톤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은 정규 모델에 M 스포츠 프로 패키지와 특별한 투톤 외장색을 적용해 희소성을 높인 모델로, 실내외 전반에 묵직한 색감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외관에는 BMW 인디비주얼 드라빗 그레이와 블랙 사파이어 투톤 외장색에 M 하이글로스 섀도우 라인을 적용했으며, 블랙 색상으로 통일된 M 리어 스포일러, M 스포츠 브레이크 등을 장착했다. 실내에는 짙은 와인색인 아마로네 컬러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시트를 적용했다.

차내에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합산 최고출력은 381마력, 최대토크는 55.1kg·m이다. 단 1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9270만원이다.

BMW X7 M60i xDrive M 스포츠 프로 건메탈 에디션

BMW X7 M60i xDrive M 스포츠 프로 건메탈 에디션은 M 스포츠 프로 패키지와 새로운 BMW 인디비주얼 건메탈 II 메탈릭 외장색을 적용해 스포티함을 더한 모델로, 내∙외관 모두 명도 낮은 무채색이 조화를 이뤄 통일감 있는 분위기를 완성한다.

외관은 짙은 외장색에 더해 블랙 색상의 M 스포츠 브레이크, M 카본 미러캡 등이 적용되며, 23인치 인디비주얼 바이컬러 휠이 장착돼 역동적인 인상을 더한다. 실내는 검은색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시트와 카본 파이버 M 인테리어 트림, 앤트러사이트 색상의 M 알칸타라 헤드라이너가 어우러진다.

차내에는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7초다. 단 1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 9,620만원이다.

BMW X7 xDrive40d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

함께 선보이는 BMW X7 xDrive40d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은 X7 xDrive40d 7인승 모델에 M 스포츠 프로 패키지와 깊이감 있는 블랙 사파이어 메탈릭 외장색을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다.

외관은 차체 도색뿐 아니라 키드니 그릴, 섀도우 라인, 디퓨저 모두 블랙 컬러로 마감되고 제트블랙 휠이 더해져 통일감 있는 인상을 준다. 실내는 타투포 색상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시트가 적용돼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가 기본으로 탑재돼 개방감을 선사한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73.4kg·m를 발휘하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1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 5,850만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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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벤틀리

세계 명차 벤틀리가 미래지향적인 '비욘드100+' 전략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벤틀리는 내연기관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된 일련의 세부 전략을 공개했으며, 브랜드 첫 번째 순수 전기차 계획은 흔들림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발혔다.

벤틀리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전기 럭셔리 도심형 SUV는 영국 크루에서 설계·개발·생산이 모두 이뤄지며, 2026년 말 공개될 예정이다.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차세대 전기 SUV 모델은 벤틀리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되는 모델로, 전장 5m 이내의 크기에 벤틀리 고유의 주행 경험과 장인정신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배터리 방전 상태에서 100마일(약 161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하는 충전을 7분 이내에 마칠 수 있는 업계 최고 수준의 충전 기술이 탑재된다. 차량 개발은 빠르게 진행 중이며, 세계 각지에서 테스트 카의 성능 시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컨티넨탈 GT와 컨티넨탈 GTC, 플라잉스퍼는 적어도 2035년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높은 하이브리드 수요에 따라 2035년 이후 전 라인업 완전 전동화를 달성한다는 기존 목표가 조정될 수 있다.

또 벤틀리는 올해 순수 내연기관 모델인 벤테이가 스피드를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했으며, 향후 고객 수요에 따라 추가적인 내연기관 모델의 출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며,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파워트레인의 유연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해 프랑크-슈테펜 발리저 CEO는 “이번에 발표한 비욘드100+ 전략의 새로운 지표는 역동적인 시장 환경을 반영한 신차 출시 일정 재조율을 통해 벤틀리가 책임감 있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진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표명한 것”이라며, “내연기관 모델 출시와 더불어 최소 2035년까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벤틀리 고객들이 우리의 퍼포먼스와 장인정신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벤틀리의 첫 순수 전기차이자 세계 최초의 진정한 럭셔리 도심형 SUV가 될 신차는 지속 가능한 럭셔리와 기술적 완벽성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대담한 첫걸음”이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충전 기술과 벤틀리 고유의 디자인과 개성을 지닌 이 모델이 혁신과 장인정신, 지속가능성으로 정의되는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알릴 것”이라 전했다.

한편, 벤틀리 비욘드100+ 전략은 영국 크루 공장 생산 인프라의 근본적인 혁신을 포함하며, 다음 세대의 제품과 인재를 위한 벤틀리의 미래를 확고히 하고 있다.

벤틀리는 역사적인 크루 공장을 재구조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노력을 진행 중이며, 업계를 선도하는 탄소중립 인증 시설을 구축한 바 있다. 크루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A1’에서는 벤틀리의 첫 전기차 생산을 준비 중이며, 이로써 벤틀리 ‘드림 팩토리’의 완공이 다가오고 있다.

벤틀리 역사 상 최대 규모의 자체 투자 프로젝트는 2026년 공개 예정인 최첨단 도장 공장을 통해 계속될 예정이다. 이는 앞서 올해 개장한 신규 디자인 센터와 통합 물류 센터에 이어지는 투자로, 87년 역사의 생산 거점을 전동화 시대에 발맞춰 변화시켜 디지털화되고 유연화된 차세대 고부가가치 제조 산업의 새 기준을 제시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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