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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Jeep Grand Cherokee

지프(JEEP)가 신규 파워트레인으로 진화한 그랜드 체로키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완전히 새로운 2.0리터 '허리케인 4 터보' 엔진으로 돌아온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파워트레인 업데이트로, 대형 패밀리 SUV로서 한층 커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적용 및 실내외 디자인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 2026년형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은 2열형 그랜드 체로키, 3열형 그랜드 체로키 L,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PHEV)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새롭게 탑재된 2.0리터 허리케인 4 터보(Hurricane 4 Turbo)는 최신 글로벌 4기통 엔진으로, 모터스포츠에서 검증된 연소 기술과 첨단 파워트레인 설계를 결합해 동급 4기통 및 더 큰 배기량 엔진을 뛰어넘는 강력한 출력과 토크를 제공하며, 연비 향상과 배출가스 저감을 동시에 달성했다.

최고 출력은 324마력, 최대 토크는 45.9kg∙m이며, 리터당 162마력의 동급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1회 주유로 동급 최대 수준인 851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견인력은 2812kg으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이 엔진에는 업계 최초로 대량 양산 적용된 ‘터뷸런트 제트 점화’ 기술이 적용되어 효율성과 출력을 동시에 개선했다. 또한, 가변 지오메트리 터보차저를 통해 저RPM 영역에서도 즉각적인 토크를 발휘하며, 2,600~5,600rpm 구간에서 최대 토크의 90%를 유지한다. 이 엔진은 미국 미시간주 던디 공장에서 생산된다.

실내외 디자인도 한층 진화했다. 실내에는 새로운 12.3인치 대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10.25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 액티브 드라이빙 어시스트, 프리미엄 매킨토시 19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등이 탑재되어 첨단 기술을 강조한다.

외관은 30년 이상 유지해온 독창적이고 직선적인 실루엣을 기반으로, 개선된 7슬롯 그릴, 새로운 헤드램프 디자인, 수정된 후면 및 하단 범퍼, 새롭게 적용된 외장 트림 마감을 통해 한층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다. 신규 색상으로는 스틸 블루, 코퍼 시노, 패덤 블루가 추가된다.

2026년형 그랜드 체로키(2026 Jeep Grand Cherokee)는 라레도, 리미티드, 써밋 총 세 가지 트림으로 라인업을 간소화했다. 기본 트림인 라레도는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으로 프리미엄 오디오, 셀렉-터레인 4WD 시스템, 교통 표지 인식 시스템 및 교차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등 안전 사양을 제공한다.

여기에 리미티드는 2열 열선시트와 9 스피커 알파인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이 추가되며, 상위 트림인 리미티드 리저브에는 나파 가죽시트 및 듀얼 파노라마 선루프, 통합 오프로드 카메라 및 디지털 후방 미러, 나이트비전, 360도 카메라도 더해진다.

최상위 트림인 써밋의 경우, 팔레르모 가죽시트, 스웨이드 헤드라이너, 운전석 및 조수석 마사지 기능, 쿼드라-트랙 II 4WD 시스템과 에어 서스펜션, 19개 스피커의 매킨토시 사운드 시스템이 추가된다. 국내 시장에는 오는 2026년 출시 예정이며, 트림 구성은 아직 미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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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RACCO

중국 BYD가 2025 재팬 모빌리티쇼에서 일본 시장 전용으로 개발된 순수 전기 경차인 'BYD 라코'를 공개했다.

또한, 일본 시장에 PHEV 모델로는 처음으로 'BYD 씨라이언 6 DM-i를 출시, 'EV+PHEV'의 투 트랙 전략의 시작을 알렸다.

BYD는 이번 모빌리티 쇼에 'ONE BYD'를 테마로 승용차와 상용차를 모두 출품했다. 이는 BYD가 본격적으로 일본에서 하이브리드 기술과 순수 전기차 기술을 모두 아우르는 포괄적인 제품 라인업 구축에 나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일본 시장에서 BYD의 입지를 확대하는 동시에 브랜드를 강화하고 승용 및 상용 모빌리티 생태계 전반을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25 재팬 모빌리티쇼의 BYD 승용 부문 부스에는 BYD 라코(BYD RACCO)와 BYD 씨라이언 6 DM-i를 비롯해 BYD 아토 3, BYD 돌핀, BYD 씰, 프리미엄 양왕의 슈퍼카 U9이 함께 전시됐다.

이 가운데 일본 경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된 '라코(RACCO)'는 귀여운 박스카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BYD 라코는 높은 차체의 박스형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후면 슬라이딩 도어를 특징으로 한다.

일본 경차 규격(전장 3.4m, 전폭 1.48m, 전고 2.0m 이하)에 맞춰 디자인됐으며, 일본의 좁은 도로와 주차 공간에 최적화됐다.

차내에는 20kWh 용량의 BYD 블레이드 배터리가 탑재, WLTC 기준 약 180km의 주행 거리를 목표로 하며, 최대 100kW의 DC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BYD 라코는 닛산 사쿠라, 혼다 N-Box, 미쓰비시 eK X EV 등 다른 일본 경차들과 경쟁을 펼치게될 전망이다.

BYD는 다양한 차량을 전시해 포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조하는 한편, 일본 시장에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BYD는 2022년 7월 일본 승용차 시장에 진출한 이래 BYD 아토 3, BYD 돌핀, BYD 씰, BYD 씨라이언 7 등 다수의 성공적인 모델들을 선보여 왔다. 여기에 BYD 라코와 BYD 씨라이언 6 DM-i를 추가한 BYD는 2027년까지 7~8개의 새로운 전기차 및 PHEV 모델을 일본 시장에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BYD는 현재 일본 전역에 66개의 전시장을 운영하는 등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장해 오고 있다.

상용차 부문에서는 BYD T35 순수 전기 트럭과 J6 리빙카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J7 중형 전기 버스와 및 K8 대형 전기 버스도 함께 전시했다.

일본의 규정에 맞춰 개발된 BYD T35는 BYD의 상징적인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하여 안정적인 성능과 실용성을 보장한다. T35는 2026년에 일본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BYD는 2015년 일본의 친환경 상용차 시장에 진출한 이래 J6, J7, K8 모델을 포함해 누적 약 500대를 판매를 기록하며 일본 전기 버스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더 깨끗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에 기여하고 있다.

관련해 BYD 아시아태평양 자동차 영업사업부 류쉐량 총경리는 “올해는 BYD의 일본 진출 20주년인 동시에 일본에서 승용차와 상용차를 함께 선보인 첫 번째 해"라며 "전기 버스에서 전기 승용차, DM-i 슈퍼 하이브리드 모델인 씨라이언 6 DM-I, 세계 최초로 공개한 K-EV 라코에 이르기까지, BYD는 언제나 안전하고 효율적인 고품질 친환경차 제공을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BYD 아시아태평양 자동차 영업사업부는 아시아 및 태평양 연안의 2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승용차, 상용차, 지게차, 철도 운송 사업을 펼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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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가 APEC 열린 경주에서 신규 투자 계획을 정부에 전달했다.

르노코리아는 APEC CEO SUMMIT KOREA 2025의 글로벌 기업 투자 파트너십 행사에 참석, 신규 투자 계획 발표 및 외국인직접투자 신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은 르노코리아가 르노그룹의 전략적 5대 글로벌 허브 중 하나이며 미래차 전략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니콜라 파리 사장은 부산공장의 전기차 생산 관련 추가 설비 투자를 비롯한 한국에 대한 신규 투자를 약속하고, 신규 투자 중 단기간 내 투입 예정 금액에 대한 투자신고서도 제출했다. 

비공개로 전달된 전체 신규 투자 규모 등 상세 내용에 대해서는 향후 적절한 시점에 공개 예정이다.

한편,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앞서 올 1월 한 달 동안 미래차 생산 기지로의 전환을 위해 총 68개의 설비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던 바 있다.

이를 통해 부산공장은 하나의 혼류 생산 라인에서 내연기관 차량과 하이브리드 차량은 물론, 최신의 순수 전기차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이번 추가 설비 투자 결정을 통해 부산공장의 전기차 생산 역량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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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911 Spirit 70

독일 포르쉐(Porsche)가 브랜드 역사적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형 911 스피릿 70'을 국내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911 스피릿 70 (911 Spirit 70)'은 1970년대와 80년대 초의 감성을 담은 포르쉐 헤리티지 디자인 전략의 세 번째 모델이다.

특히, 익스클루시브 올리브 네오 컬러, 헤리티지 모델에서 영감 얻은 그래픽 장식, 전설적인 파샤 패턴의 인테리어를 특징으로 하며, 전세계 1,500대 한정 생산된다.

포르쉐 911 스피릿 70은 현행 911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전압 시스템과 함께 일렉트릭 터보차저, 전기모터가 탑재된 새로운 PDK, 새롭게 개발된 3.6리터 박서 엔진을 통해 최대 시스템 출력 541마력, 최대토크 62.2kg.m을 발휘한다. 

또한 포르쉐 특유의 다이내믹한 주행 감각에 고전압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즉각적인 반응 및 효율성으로 전통과 혁신을 결합한 탁월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외관은 역사적인 스타일의 특별한 컬러 콘셉트와 헤리티지 배지로 헤리티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눈길을 끈다.

포르쉐 디자이너와 도장 전문가들은 911 스피릿 70을 위해 풍부하고 깊은 그린 컬러에 모던한 감성을 더한 올리브 네오 컬러를 개발했다. 

이는 리어 하단과 프런트, 훅스 디자인의 스포츠 클래식 휠에 적용된 그레이 골드 컬러의 브론자이트 컬러와 대비되며 조화를 이룬다.

또, 보닛 위의 실크 글로스 블랙 스트라이프와 클래식 포르쉐 엠블럼, 트렁크 리드의 헤리티지 배지가 브랜드의 전통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실내는 블랙 컬러와 올리브 네오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아이코닉한 파샤 패브릭 패턴과 특별한 계기판이 특징이다.

원단의 그래픽 디자인과 다양한 크기의 직사각형이 정교하게 배열된 패턴은 마치 휘날리는 체커기를 연상시킨다.

911 스피릿 70에는 플로킹 처리된 원단이 결합된 소재를 적용해 더 스포티한 감성과 향상된 촉감, 그리고 장거리 주행 시 뛰어난 편안함을 제공한다.

파샤 패턴은 18방향 스포츠 시트 플러스의 중앙 패널, 도어 미러, 그리고 글러브 박스 내부에도 적용되며, 시트 등받이의 데코 인레이와 대시보드 트림 역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사양에는 파샤 패턴의 리버서블 트렁크 매트도 포함된다.

우아한 바살트 블랙 컬러의 클럽 가죽 트림에는 올리브 네오 색상의 장식 스티치가 적용되며, 바살트 블랙 클럽 가죽 인테리어 패키지도 제공된다.

계기판은 전통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절묘하게 결합했다. 고해상 12.65인치 디스플레이에는 아날로그 스타일의 화이트 포인터와 눈금선이 표시되며, 그린 컬러의 숫자는 전설적인 356을 연상시킨다. 

모델 레터링은 디지털화된 타코미터에 우아하게 통합된다. 스포츠 크로노 스톱워치 또한 화이트 컬러 바늘과 그린 컬러의 숫자를 적용한 스페셜 버전으로 제공된다.

또한, 최초의 911에 적용된 1963년도의 크레스트와 동일한 디자인의 포르쉐 크레스트가 부착된다. 프런트 펜더에는 골드 컬러의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 배지, 트렁크 리드의 그릴에는 포르쉐 헤리티지 배지가 각각 위치한다.

포르쉐 911 스피릿 70은 포르쉐의 진화된 기업 전략을 반영한다.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개인화 옵션을 확대해 나가는 포르쉐는 현재 1,000개 이상의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포르쉐 911 스피릿 70의 국내 가격은 3억 2,600만 원이다.

한편, 포르쉐 디자인은 이번 컬렉션 구매 고객 전용으로 럭셔리 크로노그래프도 선보인다. 911 스피릿 70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디테일을 반영, 다이얼에 적용된 유광 블랙 컬러의 파샤 패턴은 차량 시트의 중앙 패널에서 영감을 받았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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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EV

KG모빌리티(KGM)가 무쏘 EV 등 신차 론칭 확대 통한 수출 증가와 환율효과 등에 힘입어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KG모빌리티는 3분기에 판매 2만 9,116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 1,889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 당기순이익 10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글로벌 시장 신차 론칭 확대 등을 통한 수출 물량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 환율효과 등에 힘입은 결과다.

특히 3분기와 누계 매출은 각각 1조 1,889억 원과 3조 1,321억 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및 3분기 누계 매출 기록이다.

3분기 판매는 2만 9,116대로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지난해 1분기(2만 9,326대) 이후 6분기 만에 분기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9% 증가했으며, 누계 판매는 8만 2,388대로 전년 대비 증가세(2.2%)로 전환했다.

수출은 전년 대비 45.3% 증가, 누계 대비로도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보다 17.1% 증가한 상승세를 보였다. 3분기 누계 수출은 2014년(5만 6,733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이다.

차종별로는 무쏘 EV가 지난 9월 국내 시장 누계 판매 6,311대로 올해 연간 목표(6천대)를 조기에 돌파 했으며, 무쏘 EV를 포함한 무쏘 스포츠&칸 등 KGM 픽업 트럭의 올해 9월까지 누계 판매는 1만 2,679대로 국내 픽업 판매(1만 9,683대)의 64.4%를 차지, 픽업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3분기 손익은 판매 증가세와 함께 영업이익 30억 원, 당기순이익 105억 원 등으로 지난 1분기와 2분기에 이어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전년비 흑자 전환했다.

KG모빌리티는 지난 9월 글로벌 론칭을 시작한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의 국가별 출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판매 물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 판매 증가와 함께 흑자 규모 확대 등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국내.외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KG모빌리티는 지난 달 독일에서 곽재선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럽과 중동, 중남미 지역 총 38개국 대리점사와 기자단 등을 초청해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론칭했으며, 개별 국가별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글로벌 대리점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신차 출시와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는 구독서비스 KG모빌리티 모빌링 출시, 다양한 시승 이벤트,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익스피리언스 센터 부산의 딜러십 운영 체제 전환 등 고객 중심의 판매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관련해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6분기 만에 분기 최대 판매와 함께 KGM 역대 최대 분기 및 3분기 누계 매출을 기록하며 올해 전망을 밝게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국가별 신차 출시가 확대되면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인 만큼 수출 물량 증가는 물론 고객 중심의 판매 정책 확대 등 내수 시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 판매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는 KG모빌리티가 지난 2002년 ‘무쏘 스포츠’로 픽업 시장을 개척한 이래 다섯 번째로 선보인 픽업 모델이다.

무쏘 EV는 20여 년간 축적된 픽업 제조 기술에 첨단 전동화 기술을 접목해 중형 SUV 수준의 편안함과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 픽업 본연의 뛰어난 적재 능력(최대 500kg)을 갖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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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ri F76

이탈리아 페라리(Ferrari)가 브랜드 최초의 디지털 전용 NFT 차량 'F76'을 공개했다. 

모델명 F76은 76년 전인 1949년, 루이지 키네티와 셀스던 경이 166 MM 투어링 바르케타로 르망 24시에서 거둔 페라리의 첫 우승을 기념해 붙여졌다.

페라리 F76는 양산차가 아니다. 페라리의 레이싱 전통에 생성형 디자인 및 디지털 기술의 혁신을 결합한 선도적 가상 프로젝트로, 브랜드 경험의 새로운 지형을 열었다. 

하이퍼클럽 프로그램 고객만을 위해 설계된 F76은 르망과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에서 활약하는 499P를 지원하기 위해 마라넬로 본사가 추진한 이니셔티브의 핵심 디지털 자산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공식 팀과 레이싱 여정을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F76은 플라비오 만조니가 이끄는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에서 제작했다. 미래 페라리의 형태를 미리 제시하는 하나의 선언문인 셈이다.

이는 형태와 기능, 성능을 하나의 유기체처럼 결합하는 파라메트릭 접근법을 통해 자동차 디자인의 경계를 재정의하는 비전형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생체모방 기술과 건축학적 원리, 공학과 컴퓨터 과학의 융합에서 도출된 혁신적인 해법들은 단순 스타일링을 넘어 자동차 디자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이는 다수의 특허 기술 개발로 이어졌다.

외관에서의 가장 큰 특징은 마치 두 개의 항공기 동체처럼 차체를 분리한 이중 동체 구조다. 이는 공기 흐름을 가장 순수한 형태로 제어하기 위한 탐구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으며, 윙의 형태와 기하학적 구조는 성능을 극대화하고 기존의 한계를 넘어서도록 설계됐다. 

 

특히, 운전석과 동승석 공간을 분리하여 휠베이스(앞뒤 바퀴간 축간 거리)안에 낮게 정렬 배치함으로써, 차체 중앙으로 공기가 흐르는 통로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이 중앙 채널이 차체를 하나의 윙으로 변모시켜 지면 효과를 극대화하고 차체 하부와 차체 간의 상호작용을 이끌어냈다. 

공기 흐름은 차체 전면에서 갈라져 후면에서 다시 합쳐진다. 후면의 두 테일 위에는 두 번째 윙이 위치, 독특한 디퓨저의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측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F80을 연상시키는 수직적인 라인이다. 이는 새로운 슈퍼카에서 도입한 기술적이면서도 조형적인 디자인이 향후 페라리 양산 모델에도 미치게 될 영향을 명확히 보여주는 부분이다.

이러한 디자인 언어는 팽팽하게 긴장된 기술적인 윙의 라인과 조각처럼 유려한 차체의 대비를 통해 표현되며, 여기에 생성형 알고리즘을 통한 수학적 최적화 과정이 더해져 한 차원 높은 미학적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중앙부에는 측면 루버가 있는 3차원 리버리를 적용해 페라리 고유의 디자인 언어를 강조했다. 테일부는 위상 최적화 기술을 통해 열 관리 기능을 구조물에 직접 통합시켰다. 이를 통해 생성된 복잡한 기하학적 구조는 냉각 공기의 흐름을 유도하고, 내부 부품의 열 방출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F76는 구조 설계 측면의 도전이기도 했다. 이 차량은 미래지향적 구성과 생성형 기하 구조를 전통적 기능 요구와 결합해 혁신적인 실내 공간과 볼륨을 구현했다.

후면부의 특징은 트랙 폭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두 개의 수직 프로파일이다. 상단 윙은 문틀의 가로보처럼 중앙 채널을 감싸 새로운 디자인으로 들어가는 입구처럼 보이게 한다. 네 개의 시그니처 테일라이트는 윙과 자연스럽게 통합되어 전반적인 성능에도 도움을 준다.

전면부를 지배하는 것은 두 개의 윙 사이에 떠 있는 듯한 밴드 디자인이다. 이는 F80 특유의 플로팅 스플리터 콘셉트를 극한까지 끌어올린 것이다. 이 밴드 아래에서 동체 형태의 차체가 스플리터를 향해 급격히 낮아지면서 경사면을 만들어 냈는데, 이를 통해 중앙 채널의 입구와 휠 위로 공기가 흐르는 측면 덕트를 동시에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 

밴드 아래 양쪽에 자리한 두 쌍의 접이식 헤드라이트는 1970~80년대 페라리 팝업 헤드라이트의 유산과 F76의 미래지향적인 성격을 잇는 연결고리다. 이를 통해 전통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외관이 완성됐다.

실내는 주행 경험을 보다 잘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두 개의 독립된 콕핏이 스티어링 휠부터 페달까지 모든 주행 요소를 동기화하여, 두 탑승자 모두가 실시간으로 감각을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주행에서의 감성적 몰입과 기술적 참여가 한층 높아졌다.

페라리 F76 프로젝트는 고객에게 전례 없는 수준의 개인화 옵션을 제공한다. 고객은 하이퍼클럽 프로그램을 통해 3년 동안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독점 드롭 형태의 다양한 디자인 옵션 중 선택해, 자신만의 디지털 카를 완성할 수 있다. 

해당 플랫폼 덕분에 고객들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F76을 구현할 수 있고, 전통과 혁신이 열정이라는 이름 아래 만나는 독점적이고 혁신적인 커뮤니티의 능동적 구성원이 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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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뉴 MAN TGS 540마력 덤프트럭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연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첨단 안전사양을 강화한 덤프트럭 '뉴 MAN TGS'을 국내 출시, 본격 고객인도에 나선다.

이번 540마력 모델의 재등장은 과거 동일 마력의 TGS 덤프트럭에 대한 호평과 오랜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이루어진 만큼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모델은 작년 출시한 유로6E 엔진의 '뉴 MAN TGS 520마력 덤프트럭'을 기반으로 출력과 연비 효율을 모두 향상시켜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 MAN TGS 덤프트럭'은 신형 MAN D26 유로 6E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보다 20마력 높은 540마력의 출력과 270kgf·m의 토크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진 효율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이전 세대인 유로 6C 대비 엔진 연비가 약 7% 향상됐으며, 270kgf.m에 달하는 높은 토크를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종감속비를 매칭, 이를 통해 주행빈도가 높은 속도대에서 뛰어난 연비 효율을 제공한다.

또한, GPS 기반 예측 주행 시스템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덤프트럭 최초로 적용되며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과 연비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 특히 오르막을 포함한 지형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추가적인 연료 절감을 가능하게 하는 지능형 예측 주행 솔루션 기능이 추가됐다.

이로써 엔진 효율 개선, 새로운 종감속비 매칭, MAN이피션트크루즈3 도입을 통해 유로 6C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10%에서 최대 15%까지도 연비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다양한 운행 환경을 고려해 첨단 안전사양도 대폭 강화했다. 구체적으로 트럭 전면 하단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예방하는 ‘전방 감지’ 기능, 타이어의 압력과 온도를 실시간 파악가능한 ‘TPMS’, 차선 변경시 측면 차량 접근을 경고해 주는 ‘LCS’ 등의 기능이 새롭게 적용돼 안전성은 물론 운전의 편의성 또한 한층 높아졌다.

이와 함께 야간이나 우천 시에도 우수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디지털 사이드미러 시스템 ‘MAN 옵티뷰’도 옵션 사양으로 제공,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차량 외부에 장착된 5대의 고성능 카메라가 주변 상황을 촬영하고, 캡 내부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송출해 전면 하단과 우측 하단 등 덤프트럭 운행 시 주의가 필요한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해소한다.

관련해 만트럭버스코리아 피터 안데르손 사장은 “뉴 MAN TGS 540마력 덤프트럭의 출시를 통해 보다 강력한 성능과 향상된 연비 효율을 국내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비즈니스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뉴 MAN TGS 덤프트럭은 개발 단계부터 한국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MAN 트럭의 대표적인 강점인 우수한 내구성을 기반으로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향상된 거주성 그리고 첨단 기능을 두루 갖춰 2022년 첫 출시 이후 국내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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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N-ONE e

혼다(HONDA)가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리는 ‘2025 재팬 모빌리티 쇼’에 참가한다.

혼다는 모터사이클, 자동차, 파워 프로덕트, 항공기 등 육해공을 섭렵한 폭넓은 모빌리티 라인업과 함께 혼다의 기술 및 프로토타입 모델들을 전시한다.

먼저, 혼다는 'N-One e:'를 선보인다. 해당 모델은 혼다 승용차의 시초인 혼다 N360의 매력적인 외관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 조작 편의성을 계승한 모델로, 전기차만의 강력하고 깔끔한 주행 성능과 정숙성을 갖췄다. 

혼다는 일본 고객이 바라는 이상적인 형태의 전기차를 추구하며, ‘표준 전기차’로서 폭넓은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소형 전기차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N-ONE e: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차체 크기는 일본 경차 규격에 맞춘 전장 3,400mm 미만의 박스카 형태를 갖췄으며, 차내에는 29.6kWh 용량의 배터리와 싱글 전기모터가 탑재, 최고 출력 47kW(약 64마력), 최대 토크 162N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 1회 충전 시 최대 270km(WLTC 기준) 주행가능하다.

 

혼다는 기존의 관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고객에게 놀라움과 기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개발 중인 전기 모터사이클 콘셉트 모델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CB1000F SE 콘셉트

올 뉴 CB1000F와 올 뉴 CB1000F SE는 양산이 예정된 모델로, 혼다의 로드 스포츠 바이크를 대표하는 CB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이다.

올 뉴 CB1000F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스포츠 바이크의 새로운 기준’을 구현했으며, 올 뉴 CB1000F SE는 CB1000F의 전통적인 비율과 디자인을 더욱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디오 110 라이트(Dio110 Lite)

혼다 부스에는 일본 클래스-1 모터사이클 카테고리에 새롭게 추가된 규격 기준에 부합하도록 설계된 슈퍼 커브 110 라이트와 디오 110 라이트도 전시할 예정이다.

슈퍼커브 110 라이트(Super Cub 110 Lite)

혼다 e-MTB는 ‘자연을 타고 새로운 정점에 오르다’라는 콘셉트 하에 개발된 전기 보조 기능을 탑재한 하이엔드 산악 자전거다. 지난 2023 재팬 모빌리티 쇼에서 콘셉트 모델을 전시한 데 이어, 이번 2025 재팬 모빌리티 쇼에서 세계 최초로 양산형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혼다 코라이돈(Honda Koraidon)

게임 ‘포켓몬 스칼렛’의 캐릭터인 ‘코라이돈’을 모빌리티 머신 형태로 재현한 혼다 코라이돈도 전시된다. 혼다는 포켓몬 컴퍼니의 관리 하에 게임 내 사양에 최대한 가깝게 무게, 치수, 모양 등을 충실하게 재현했으며, 방문객들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혼다의 독보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e:HEV를 탑재한 ‘올 뉴 혼다 프렐류드’, 완전히 새로운 혼다 0 시리즈 프로토타입 모델(New Honda 0 Series prototype)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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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프렐류드(All-New Prelude)

혼다가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리는 ‘2025 재팬 모빌리티 쇼’에 참가한다.

혼다는 모터사이클, 자동차, 파워 프로덕트, 항공기 등 육해공을 섭렵한 폭넓은 모빌리티 라인업과 함께 혼다의 기술 및 프로토타입 모델들을 전시한다.

혼다는 한층 진화된 혼다의 독보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e:HEV를 탑재한 ‘올 뉴 혼다 프렐류드’를 전시할 예정이다. 

올 뉴 혼다 프렐류드는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에 혼다만의 ‘운전의 즐거움’을 계승하고, 변하지 않는 스포츠 마인드를 구현하는 서막이 될 모델이다. 지난 9월 5일 일본에서 출시됐으며, 우수한 환경 성능과 일상적인 실용성을 갖췄다.

혼다 0 SUV 프로토타입(Honda 0 SUV Prototype)

완전히 새로운 '혼다 0 시리즈 프로토타입 모델(New Honda 0 Series prototype)'도 공개한다.

혼다 0 살룬 프로토타입(Honda 0 Saloon Prototype)

혼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혼다 0 시리즈(Honda 0 Series)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완전히 새로운 SUV 프로토타입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했으며, 2025 재팬 모빌리티 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모델에 대한 상세 정보는 2025 재팬 모빌리티 쇼에서 공개 예정이다.

그 외에도 CES 2024에서 공개한 바 있는 혼다 0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인 혼다 0 살룬 프로토타입과 중형 전기 SUV인 혼다 0 SUV 프로토타입을 일본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혼다 0 시리즈 개발팀은 혼다가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어떤 전기차를 만들지에 대해 깊이 고민해 왔다. 충분한 주행거리 확보를 위해 배터리 용량이 증가하고, 이를 탑재하는 차체와 플랫폼도 함께 커지면서 전기차는 ‘두껍고 무거운’ 차량이 될 수밖에 없는 제약이 있다.

그러나 이를 뛰어넘는 전기차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얇고, 가벼우며 현명한’ 접근 방식을 선택했다.

서스테이너블 로켓(Sustainable Rocket)

이와 함께 혼다는 이번 재팬 모빌리티 쇼에서 테스트 당시 사용된 서스테이너블 로켓의 실제 실험 모델도 전시할 예정이다. 탄소 중립 사회 실현을 목표로, 혼다는 로켓의 재사용과 재생 가능한 연료 사용 기술을 적용한 서스테이너블 로켓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구를 넘어 우주로 도전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혼다제트 엘리트 II(HondaJet Elite II)

혼다는 지난 2023 재팬 모빌리티 쇼에 전시됐던 경량 비즈니스 제트기, 혼다제트 엘리트 II의 실물 크기 인테리어 모형을 다시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해당 모형 내부에 직접 들어가 혼다제트 엘리트 II의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혼다 유니-원(UNI-ONE)

이 외에도 사용자가 체중 이동만으로 앉아서 조작할 수 있는 개인 이동 장치 '유니-원(UNI-ONE)', 콤팩트한 크기의 접이식 순수 전기 스쿠터 '모토콤팩토(Motocompacto)', 삼륜 전기 마이크로 모빌리티 '스트리모(Striemo)'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혼다는 설립 이래, 혼다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의 꿈을 원동력 삼아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활용한 모빌리티 제품을 만들어 왔으며,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사람과 사회의 이동의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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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독일 포르쉐(Porsche)가 마칸 일렉트릭의 다섯 번째 파생 모델인 '마칸 GTS’를 공개, 순수 전기 SUV 라인의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대한다.

GTS는 1963년 904 카레라 GTS 이후 포르쉐 팬들에게 특별한 명성이 되어왔다. 이제 탁월한 주행 역동성과 놀라운 가속 성능을 제공하는 신형 마칸 GTS가 새로운 계보를 이어간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3.8초, 200km/h까지는 13.3초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250km/h에 이른다.

먼저, 외관은 블랙 액센트와 전용 사이드 스커트로 뚜렷한 개성이 돋보인다. 모든 포르쉐 GTS 모델의 시그니처 요소인 전면, 측면, 후면에 블랙 컬러 마감 디테일이 적용되며, 틴티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에어블레이드 상단의 강한 윤곽이 특징이다.

포르쉐는 마칸 GTS를 시작으로 2026년 초부터 모든 마칸 모델에 새로운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GTS에서는 패키지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하며, GTS만의 전용 디자인 요소도 추가된다. 인서트, 사이드 블레이드, 휠 아치 트림, 어댑티브 리어 스포일러 립 등 대비 요소들은 모두 블랙 컬러로 마감된다.

차량 후면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새로운 디자인의 사이드 스커트는 역동적인 인상을 더욱 강화한다. 후면 하단부는 블랙 트림과 두드러진 디퓨저 패널이 적용되어 독특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테일라이트 역시 헤드라이트와 어울리도록 틴티드 처리된다. 

기본 사양으로 앤트러사이트 그레이 컬러의 21인치 마칸 디자인 알로이 휠이 장착, 동일 컬러의 22인치 RS 스파이더 디자인 휠도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신형 마칸 GTS 출시와 함께, 인기 색상인 크레용 컬러가 다시 돌아왔으며 GTS 특유의 카민 레드와 마칸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루가노 블루 등 3가지 새로운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포르쉐 카 컨피규레이터를 통해 15가지 컬러 선택이 가능하며,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의 페인트 투 샘플 프로그램을 통해 약 60가지의 추가 컬러도 제공한다.

인테리어는 블랙 컬러의 부드러운 가죽으로 마감된 요소들과 함께 더욱 확장된 레이스-텍스 소재를 적용해 GTS의 스포티한 감성을 실내에 반영한다. 레이스 텍스는 열선 기능이 포함된 다기능 GT 스포츠 스티어링 휠, 센터 콘솔과 도어 패널의 팔걸이, 대시보드에 적용된다. 18방향으로 조절 가능한 스포츠 시트의 센터 패널에도 동일 소재가 사용되며, 시트 볼스터와 헤드레스트에는 가죽으로 마감했다.

특히, 마칸 일렉트릭에 처음 적용된 옵션 사양의 GTS 인테리어 패키지로 외관과 동일한 컬러의 인테리어를 구성할 수 있다. 카민 레드, 슬레이트 그레이 네오, 루가노 블루 3 가지 컬러 중 선택 가능하다. 시트, 스티어링 휠, 도어 패널 및 대시보드 상단에 대조된 장식 스티칭이 각각의 컬러로 적용되고, 안전벨트와 시트 위 ‘GTS’ 레터링도 동일하게 마감된다. 스티어링 휠 역시 동일한 컬러의 ‘GTS’ 레터링 배지가 추가된다. 카본 인테리어 패키지가 포함되며, 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 도어 패널에 탄소 섬유 트림이 더해진다.

GTS 특징은 디지털 콕핏에도 적용된다. 중앙 디스플레이 3D 차량 그래픽에는 실제 차량 외관 컬러로 반영되며, 계기판에 ‘GTS’ 레터링이 표시된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가 기본 사양으로 장착되며, 랩 타임, 주행 데이터, 구간 별 주행 분석 등 주요 기능에 중앙 디스플레이의 전용 앱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포르쉐 신형 마칸 GTS는 마칸 터보와 마찬가지로 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리어 액슬 전기 모터가 탑재된다. 직경 230mm, 유효 길이 210mm 파워 유닛에는 고효율 900암페어 실리콘 카바이드 펄스 인버터가 적용된다. 최고출력 516 마력을 발휘, 런치 컨트롤 시 오버부스트 출력은 571 마력이다. 최대토크는 97.4kg∙m이며, 9.0:1 비율의 트랜스미션은 고성능 모델의 막대한 토크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100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586km의 주행거리(WLTP 기준)를 제공한다. 전용 급속 충전기 사용 시 최대 270kW 출력으로 배터리를 10퍼센트에서 80퍼센트까지 충전하는데 21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이와 함께 타이칸에서 선보인 ‘트랙 엔듀런스 모드’가 포함된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도 기본 탑재한다. 배터리 냉각 성능을 증가시켜 열 누적으로 인한 출력 저하를 최소화하며, 지속적인 고부하 주행 상황에서도 한층 더 향상된 성능을 발휘한다.

포르쉐 신형 마칸 GTS는 뒤쪽으로 배치된 무게 배분, 낮은 무게 중심, 그리고 지능형 파워 매니지먼트를 결합해 진정한 스포츠카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빠른 응답성의 전자식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가 적용된 사륜구동 시스템과 함께 포르쉐 토크 벡터링 플러스가 기본 탑재된다. 전자식 디퍼렌셜 록은 리어 모터 바로 뒤쪽에 배치되어 트랙션과 민첩성을 향상시키며 48:52 비율로 뒤쪽으로 배치된 무게 배분을 실현하다.

신형 마칸 GTS는 모든 마칸 라인 중 가장 낮은 무게 중심을 자랑한다. 엔지니어들은 지상고 조절과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 기능의 스포츠 에어 서스펜션을 GTS 전용에 맞춰 특별 조율했다.

기존 대비 10mm 낮은 차체 높이와 전용 댐퍼 및 안티 롤 바 세팅을 통해 탁월한 민첩성과 코너링 정밀성을 제공하며, 더 개선된 리어 액슬 스티어링을 옵션 사양으로 제공한다.

마칸 GTS의 감성적인 특성은 사운드에서도 이어진다. 포르쉐 일렉트릭 스포츠 사운드를 통해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두 가지 주행 모드에서 각각 특유의 전용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GTS는 주행 보조 시스템, 디지털 기능 등 마칸 일렉트릭에 적용된 최신 기술의 이점을 그대로 제공한다. 포르쉐 디지털 키, 새로운 주차 지원 기능, 인공지능 기반 보이스 파일럿, 확장된 게임 기능, 그리고 최대 2,500kg의 견인 능력이 포함된다.

포르쉐 신형 마칸 GTS의 가격은 1억 3,300만원부터 시작된다. 국내에는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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