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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Lamborghini Temerario Super Trofeo

슈퍼카 람보르기니(Lamborghini)가 신형 원-메이크 레이스카 ‘테메라리오 슈퍼 트로페오’를 공개했다. 

테메라리오 슈퍼 트로페오는(Temerario Super Trofeo) 2015년 데뷔 이후 세 차례의 세대 교체를 거치며 대회의 기준이 되어온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의 뒤를 잇는 후속 모델로, 2009년 ‘가야르도 슈퍼 트로페오’에서 시작된 람보르기니 고객 레이싱의 계보를 잇는 여섯 번째 모델이다.

특히, 이번 신차는 테메라리오 GT3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킷 전용 레이스카로, 두 모델은 동일한 V8 트윈터보 엔진과 호어 6단 시퀀셜 변속기를 장착했다. 

슈퍼 트로페오 모델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제외한 650마력의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후륜구동 방식과 정밀한 변속 세팅을 통해 더욱 직관적이고 다이내믹한 주행 감각을 실현한다.

차체는 알루미늄과 탄소섬유를 결합한 ALU/CFK 하이브리드 섀시 구조에 FIA 인증 롤케이지를 통합해 강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ABS 브레이크 시스템과 12단계 트랙션 컨트롤 기능을 적용해 다양한 서킷 환경에서 안정적이고 정교한 주행 밸런스를 구현한다. 주요 기술 파트너로는 페르타미나, 카프리스토, KW, BMC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모델에는 세계 최초로 100% 폴리에스터 단일섬유 스웨이드 소재 ‘디나미카 인피니티’가 적용됐다.

 2027년부터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레이싱카 대시보드에 사용될 이 소재는 경량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지속가능한 고성능 인테리어 소재로 람보르기니 모터스포츠의 기술 혁신과 지속가능성 비전을 상징한다.

관련해 람보르기니 CTO 루벤 모어는 “테메라리오 슈퍼 트로페오는 람보르기니의 ‘펀 투 드라이브’ 철학을 가장 순수한 형태로 구현한 모델”이라며 “테메라리오 GT3와 주요 핵심 부품을 공유해 젠틀맨 드라이버부터 젊은 프로 드라이버까지 GT 레이싱으로 나아가기 위한 완벽한 입문 무대가 될 것”이라 전했다.

테메라리오 슈퍼 트로페오는 오는 2027년 시즌부터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에서 열리는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챔피언십에 공식 출전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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