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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Tuning]

6x6 오프로더는 6개의 바퀴로 달리는 만큼 일반 차량들 보다 강력한 성능과 독특한 외관 디자인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과거엔 군용 목적으로 소량만 제작, 현재도 주문 제작을 통해 소량 생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자동차를 좋아하는 남자라면 한 번쯤 소유해 보고픈 드림카로 꼽힌다.

대표적인 6륜 구동 오프로더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G63 AMG 6x6'가 꼽히는데, 글로벌 튜닝 시장이 과거에 비해 크게 확대됨에 따라 G63 AMG 6x6에 대항할만한 다양한 6x6 튜닝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픽업 전문 튜너 아포칼립스 메뉴펙쳐링(Apocalypse Manufacturing)이 6륜 구동형 초강력 오프로더 '램 1500 TRX 6x6'를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 

워로드(Warlord)라 명명된 해당 튜닝카는 램1500을 기반으로 제작된 튜닝카로, 기존 모델의 프레임을 강화하고 차량의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후륜에는 차축이 하나 추가돼 거대한 바퀴 6개가 차체를 이끌도록 재설계됐고, 직접 개발한 리어 액슬과 맞춤형 프레임 등을 적용해 적재 공간도 더욱 넓어졌다. 리어 휠하우스는 2개의 바퀴를 품기 위해 더욱 확장된 모습이다. 

이 밖에도 짐칸에 장착된 롤바, 예비용 휠타이어, 18인치 크기의 전용 휠, 37인치 오프로더 전용 타이어 등의 작업이 이뤄졌다. 또 아포칼립스 메뉴펙쳐링은 오프로드 성능을 더욱 극대화시켜줄 40인치 타이어, 보조 LED조명, 열화상 야간 투시경 등을 옵션 사항으로 마련했다. 

차내에는 6.2L V8 슈퍼차저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 최고출력 702마력, 최대토크 89.9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실내는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도록 꾸며졌으며, 12인치 수직형 인포테인먼트 와이드 디스플레이 등을 갖춰 편의성을 높였다. 

아포칼립스 램1500 TRX 워로드의 가격은 25만 달러부터 시작한다. 

6x6 브롱코 튜닝카 '아포칼립스 다크 호스'

한편 아포칼립스 메뉴펙쳐링은 6x6 브롱코 튜닝카 '아포칼립스 다크 호스'를 튜닝해 선보이는 등 강력한 성능을 겸비한 6륜 구동 튜닝카를 전문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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