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을 마친 부가티 시론 3대, 주인품으로 떠날 여정에 오르다.
AUTO INSIDE 2017. 3. 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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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Official]
만인의 드림카 부가티 시론 3대가 생산을 마치고 공장을 나섰다. 고객이 외장 컬러와 실내 인테리어를 구성한 뒤에도 무려 9개월이라는 제작 기간을 거친 뒤, 마침내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 배에 오른것이다.
부가티 시론은 프랑스의 몰샤임(Molsheim)에 위치한 부가티 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고객은 23가지의 외장 컬러, 8가지 컬러의 카본 파이버, 18종류의 카펫, 30가지 색상의 실내 스티치, 11가지 종류의 안전벨트 중 마음에 드는 옵션을 선택하여 오더를 넣는다.
이후 도색, 조립,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쳐 부가티 시론이 탄생하게 된다.
이번에 생산된 3대의 부가티 시론은 주인이 거주하고 있는 유럽과 중동 지역으로 각기 흩어질 예정이다.
한편, 부가티는 올해 70대의 시론을 제작할 계획이며, 부가티 시론은 주인에게 전달된 후에도 부가티 플라잉 닥터에게 지속적인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차량에 이상이 발생하게 되면 지구 상 어디든 플라잉 닥터가 직접 방문하여 차량을 살펴봐주니, 이보다 멋진 차량 보증이 존재할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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