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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Motorsport]

하이퍼카 '9X8'

프랑스 푸조(Peugeot)가 12년 만에 르망 24시에 복귀한다.

푸조의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팀인 '푸조 토탈에너지팀'은 9X8 하이브리드 하이퍼카를 필두로 이달 10일~11일 이틀간 프랑스 사르트 주 르망에서 열리는 르망 24시에 출전한다.

올해로 개최 100주년을 맞이한 르망 24시는 세계 3대 레이스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대회이며, 푸조는 르망 24시 경주서 총 3번의 우승 경력(1992, 1993, 2009)을 지녔고, 지난 1993년 대회에서는 1-3위를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푸조는 르망 24시 복귀를 선언하고, 지난해 이탈리아 몬차에서 9X8 하이퍼카의 화려한 데뷔를 치르며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올해는 르망 24시 대회의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J. 뎀스키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매력적인 디자인의 ‘푸조 9X8 하이퍼카’로 다시금 30년 전의 영광을 재현할 계획이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하이퍼카 '푸조 9X8'에도 관심이 쏠린다. 푸조 9X8는 길이 4,995mm, 너비 2,000mm, 높이 1,145mm에 달하며 무게는 단 1,030kg에 불과하다. 전륜은 200KW의 전기 모터가, 후륜은 520KW 출력의 2.6리터 바이터보 V6 엔진이 구동을 담당한다. 

연료 탱크의 경우, 100% 재생 연료인 토탈에너지의 엑셀리움 레이싱 100을 90L까지 채울 수 있다. 또 탑재되는 배터리는 토탈에너지의 자회사인 사프트와 협업한 900V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했다.

관련해 스텔란티스 그룹 모터스포츠 담당 수석 부사장 장 마르크 피노는 "7일 예선전에서 푸조 9X8이 하이퍼폴에 진출하지 못한 것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며 “본 대회에 앞서 앞으로 있을 연습 주행을 통해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할 것"이라 전했다.

또한 로익 뒤발 선수는 “레드 플래그와 혼잡 상황으로 인해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며 “하지만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르망 24시 레이스인 만큼 포기하지 않고 증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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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맥라렌

영국의 스포츠카 브랜드 맥라렌(McLaren)이 '맥라렌 P1' 출시 10주년을 맞이했다. 

맥라렌 P1은 '2013 제네바 모터쇼'서 최초 공개된 이후, 맥라렌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고성능 하이브리드 슈퍼카로 자리매김했다. 맥라렌 P1이란 차명은 그랑프리 경주 그리드에서 1위를 의미하는 'P1'에서 유래됐으며, 최근 공개된 최신형 하이브리드 슈퍼카 '맥라렌 아투라'의 원형이 되는 모델이기도 하다. 

맥라렌 P1은 일반 도로와 트랙 주행 모두를 충족하는 최상의 드라이빙 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궁극의 슈퍼카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며, 맥라렌의 기술력, 디자인 등이 총망라돼 탄생했다.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 달성한 랩 타임은 맥라렌 P1의 명성을 보다 확고히 뒷받침한다.

차내에는 737마력의 3.8 리터 트윈터보 V8 엔진과 179마력의 경량 전기모터가 결합돼 총 최고출력 916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낸다. 최고 속도는 350km/h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2.8초, 200km/h까지 6.8초, 300km/h까지 16.5초가 소요된다. 이는 전설적인 맥라렌 F1보다 5초 이상(300km/h 기준) 빠른 것이다.

맥라렌 P1은 맥라렌을 상징하는 초경량 차체와 에어로다이나믹으로 설계되어 얼티밋 하이퍼카의 계보를 잇고 있다. 탄소섬유 소재의 모노코크 루프는 맥라렌 12C기종에 사용했던 모노셀 구조를 개선한 것이다. 이는 건조중량이 단 1,395kg에 불과하도록 가볍게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

맥라렌 P1은 루프 부분의 모노케이지를 중심으로 앞뒤가 하나로 이어진 단일 성형 패널로 커다란 클램셀 구조로 이뤄졌다. 고강도이면서도 얇은 패널의 무게는 90kg, 그 안에 낮게 배치된 하이브리드 배터리는 96kg에 불과하다. 루프, 윈드스크린의 유리 두께는 각각 2.4mm, 3.2mm로 설계했고 바닥 카펫이나 방음장치도 배제하는 등 경량화를 위한 노력이 곳곳에 숨어 있다.

이 밖에 맥라렌 P1에는 F1 레이싱팀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 리어 윙이 탑재됐다. 리어 윙은 자동으로 조절되는데 트랙에서는 최대 300mm, 도로에서는 120mm까지 확장되며 다운포스 600kg까지 구현한다. 직선거리 주행속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 DRS를 탈착식 플랩이 아닌 아예 맥라렌 P1 디자인에 통합 설계한 것도 특징이다.

맥라렌 P1은 전 세계에서 375대만 생산됐으며, 공개되자마자 몇 달 만에 판매 예약이 완료됐다. 첫 출시 후 10년이 지난 지금도 도로와 트랙에서 역동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맥라렌 P1은 맥라렌의 하이브리드 슈퍼카 기술 개발의 초석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맥라렌 P1은 82명의 기술자로 구성된 팀이 4단계 조립 과정을 거쳐 수작업으로 맞춤 제작된다. 1대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은 17일이다. 또한 맥라렌 P1은 프로그램 개발 기간 동안, 지구를 15바퀴 이상 달린 거리에 달하는 62만km 주행 테스트를 거쳤다.

한편, 맥라렌 아투라는 맥라렌 P1의 역동적 스피드와 안정적 전기 주행 역량을 한층 더 진화시킨 맥라렌의 최신 고성능 하이브리드 슈퍼카이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680마력과 최대토크 720Nm에 달하는 강력한 파워를 맥라렌이 새로 설계한 경량 8단 SSG 자동 변속기를 통해 효율적으로 동력계통에 전달한다. V6 트윈터보 엔진과 E-모터는 각각 585마력 및 95마력을 제공하며 특히, E-모터는 슈퍼카의 날카롭고 정밀한 스로틀 응답성 및 맹렬한 기세의 가속 성능을 발휘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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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네시 F5 베놈 레볼루션

미국 헤네시가 24대 한정의 하드코어 슈퍼카 'F5 베놈 레볼루션(F5 Venom Revolution)'을 새롭게 선보였다. 

F5 베놈 레볼루션은 트랙 주행에 최적화된 기존의 'F5 베놈을 기반으로 하며, 에어로 다이나믹 성능 개선과 다운포스 향상에 초점을 두고 개발됐다. 

이를 위해 헤네시는 더 큰 크기의 프론트 스플리터와 확장된 공기 흡인구, 날카롭게 설계된 디퓨저, 거대한 크기의 리어 윙, 새로운 디자인의 경량 스포츠 알로이 휠 등을 새롭게 적용했다. 

특히 새로운 디자인의 리어 윙은 고속 주행 시 다운포스를 발생시켜 접지력을 크게 향상하고 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헤네시는 해당 리어 윙이 300km/h의 속력에서 362kg 이상의 다운포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400km 속력에서는 635kg까지 다운포스가 크게 상승한다. 

차내에는 6.6리터 V8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842마력(1,355kW), 최대토크 165.4kg.m(1,622Nm)의 강력한 파워를 뿜어내며, 동력은 싱글 클러치 변속기를 통해 뒷바퀴로 전달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는 2.6초, 200km/h까지는 4.7초, 400km/h 가속은 15.5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무려 500km/h다. 

이처럼 놀라운 가속력의 비결로는 비현실적인 수준의 강력한 출력뿐 아니라 경량화를 통한 가벼운 차체도 한몫을 차지한다. 차량의 내외관에 카본 소재가 대거 사용된 F5 베놈 레볼루션의 중량은 1,360kg(3,000파운드) 미만으로 상당히 가볍다. 

헤네시는 해당 차량을 전 세계 24대 한정으로 생산할 계획이며, 가격은 270만 달러(한화 약 33억 5,440만 원)이다.

제조사측에 따르면 24대의 한정 수량 중 상당수가 이미 판매된 상황이며, 이르면 이달 중 계획된 수량이 모두 예약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 헤네시 F5 베놈 레볼루션 디테일 컷 >

F5 Venom Revolution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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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프랑스 푸조가 2023년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에서 개최하는 르망24 정식 데뷔에 앞서 E-스포츠팀을 창단하고 '가상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에 출사표를 던졌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가상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Le Mans 24 Hours Virtual)는 오는 14일~15일 열리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달간 연기됐던 르망24 레이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처음 개최됐다. 총 45대의 차량과 180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푸조는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모터스포츠 업계와 자동차 산업을 젊은 세대가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푸조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E-스포츠팀을 창단하고 대회에 출전한다고 설명했다. 

푸조가 브랜드 최초로 창단한 E-스포츠팀은 실제 르망24에서 푸조 하이퍼카 '9X8'을 운전할 구스타보 매네제스 선수와 토탈에너지팀 소속 말더 야콥센 선수, 시뮬레이터 레이서인 막심 브리앙과 발렌틴 만데르나흐 선수 등 총 4명의 선수로 구성된다. 

특히 막심 브리앙 선수는 DS 오토모빌의 포뮬러 E팀인 DS 펜스케팀의 시뮬레이터 드라이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푸조는 이번 대회 'LMP 프로토타입 클래스'에 출전할 예정이며 가상 르망 24시 레이스의 전문적인 리얼 레이싱 시뮬레이터 'r팩터2' 플랫폼을 통해 2009년 르망24시 내구 레이스에서 거뒀던 우승의 영광을 재현할 계획이다.
 
관련해 구스타보 메네제스 선수는 "가상 레이싱을 통해 누구나 편하게 세계 최고의 서킷에서 모터스포츠의 스릴을 즐기고 경쟁할 수 있게 됐다"라며, "현실과 가상 대회 사이에 분명한 차이가 있겠지만, 가상 레이스도 실전과 마찬가지로 실수나 충돌을 할 여유는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푸조 하이퍼카 '9X8'는 네오-퍼포먼스 전략을 실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네오-퍼포먼스 전략은 수많은 모터스포츠 대회 참가를 통해 이룩한 프리미엄 스포츠 역사와 탁월한 스타일링, 효율성 그리고 기술 전문성을 결합한 푸조의 정체성을 경주차와 양산차에 두루 적용하고자 하는 푸조의 전략을 말한다.

차체는 전장 4,995mm, 전폭 2,000mm, 전고 1,145mm이다. 무게는 단 1,030kg에 불과하며, 연료 탱크는 100% 재생 연료인 토탈에너지의  엑셀리움 레이싱 100을 90L까지 채울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푸조 스포츠의 최고 기술진들에 의해 개발됐다. 전륜은 200KW의 전기 모터가, 후륜은 520KW 출력의 2.6리터 바이터보 V6 엔진이 구동을 담당한다. 모터와 인버터는 모두 마렐리와 공동 개발했다. 900V 고전압 배터리는 토탈에너지의 사프트와 협업했고, 하이퍼카 클래스 규정을 따르는 타이어는 미쉐린이 공급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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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왕 U9

중국 전기차 제조사 BYD가 고급차 브랜드인 '양왕(YangWang)'을 새롭게 런칭하고, 완전 전기 하이퍼카 모델인 'U9'을 선보였다.

중국 BYD는 지난해 11월 고급화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서브 고급차 브랜드 '양왕'의 출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양왕이 선보일 차량의 가격은 80만~150만 위안(한화 약 1억 4,800만 원~2억 7,700만 원) 사이에 책정될 것으로 점쳐지며, 양왕은 세단형 모델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다양한 형태의 전기 모델을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양왕 U9은 전통적인 날렵한 하이퍼카 스타일을 채택하고, 강력한 성능을 내는 쿼드 모터 전기 구동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U9의 구체적인 성능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제조사측은 해당 모델이 단 2초 이내에 100km/h까지 가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초 이내 제로백은 내연기관 슈퍼카들은 깨지 못하는 장벽처럼 여겨지는 수치다.  

U9는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4개의 모터를 통해 차량에 동력을 공급하게 되며, 토크 벡터링 시스템과 4륜 구동 시스템을 함께 갖췄다. 

특히 해당 4륜 독립 모터 기술은 도로 주행 환경에 맞춰 실시간으로 토크를 조절하고 제어해 주며, 기존의 시스템보다 100배 빠른 반응 속도를 자랑한다. 

각각의 모터의 최대 출력은 295-322마력(220-240kW), 최대 토크는 320-420Nm(32.6kg.m-42.8kg.m)이며, 시스템 총 출력은 1,100마력(820kW)을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차내 탑재된 배터리 용량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외관은 미래적인 요소와 독창적인 스타일을 결합한 디자인을 채택해 눈길을 끈다. 특히 각진 'ㄷ'자형 형태의 헤드라이트와 기다란 수평형 형태의 테일라이트가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보닛과 측면부 휀더 등에는 에어로 다이나믹을 고려한 공기 흡입구가 마련됐으며, 다소 과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크기의 날카로운 리어 디퓨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양왕 U9의 구체적인 성능 및 제원 등의 정보는 출시 시기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중국 BYD는 지난해 186만 대 이상의 전기차(PHEV 등 포함)를 판매, 테슬라를 꺾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에 올랐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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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막 네베라

크로아티아 고성능 전기 하이퍼카 브랜드 리막의 '네베라(Nevera)'가 전세계 현존하는 전기차 중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리막의 하이퍼카 네베라는 크로아티아어로 '예상치 못한 여름 폭풍'을 뜻하며, 현재까지 판매 중인 차량 중 쿼터마일(402.3미터)를 8.582초에 돌파,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량으로 기록된 바 있다.

최근 리막 네베라는 두 개의 4km 직선 코스가 포함된 타원형 트랙이 있는 독일의 파펜부르크에서 최고 속도 412km/h(258mph)로 달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임을 확고히 했다.

이번 주행에서 네베라는 특수 타이어가 아닌, 일반 도로에서도 사용하는 '미쉐린 컵 2R' 타이어를 장착해 달렸다. 또한 네베라는 최고 속도 모드인 항력과 하항력의 균형을 맞추는 공기역학적 설정으로 빠른 속도에서도 안정성을 보장했다. 

운전은 리막의 수석 테스트 및 개발 드라이버인 '미로스라프 즈른체비치'가 맡았다. 미로스라프 즈른체비치는 "412km/h로 달린다는 것은 음속의 3분의 1로 이동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최고 속도로 운전하는 동안 네베라가 얼마나 침착하고 안정적인지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리막의 공기역학팀과 차량 역학 팀이 놀라운 일을 해냈다"라고 덧붙였다.

일반 고객에게 판매되는 네베라는 최고 속도 352km/h(219mph)로 제한되지만, 리막 팀의 지원과 통제 조건 하에 기존의 최고 속도 제한을 없애 이번 주행을 진행했다. 리막은 이번 기록이 차세대 하이퍼카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네베라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이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네베라는 전 세계에서 주행 가능한 혁신적인 어드밴스드 모노코크 차체와 최고 출력 1,914마력(hp), 최대 토크 2,360Nm의 강력한 파워를 기반으로 단 1.85초 만에 시속 60마일까지, 4.3초 만에 시속 100마일까지 도달한다. 최고 속도는 412km/h다. 

네베라는 현재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외곽의 리막 본사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수작업 방식을 통해 150대 한정 판매 예정이다.

한편 리막 오토모빌리는 2009년 리막의 창립자이자 현 CEO 메이트 리막이 설립한 고성능 전기차 브랜드이다. 크로아티아 스베타 네델자 지역에 본사를 둔 리막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다양한 비즈니스 형태를 개발 및 확장하고 있으며, 고성능 전동형 시스템 및 전기 스포츠카 분야서 독보적인 실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막 오토모빌리는 올해 1월 한국 진출 파트너로 기흥인터내셔널을 선정했으며, 기흥인터내셔널은예약 판매부터 출시, 사후 서비스까지 전담할 리막 오토모빌리 코리아 설립을 마쳤으며, 글로벌 출시에 보조를 맞춰 국내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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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850

스웨덴 하이퍼카 브랜드 '코닉세그(Koenigsegg)'가 새로운 하이퍼카 'CC850'를 선보였다. 20년 전 등장한 첫 번째 양산 모델인 'CC8S'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차다.

CC850은 과거 상징적인 모델 'CC8S'의 DNA를 계승함과 동시에, 시대를 초월한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CC8S의 실루엣을 연상시키는 매끈한 차체가 눈길을 끌며,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는 LED를 적극 채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CC850란 이름 끝에 붙은 숫자 '50'은 코닉세그 최고경영자(CEO) 겸 창업자인 크리스티안 본 코닉세그(Christian von Koenigsegg)의 50번째 생일을 기념함과 동시에, 해당 스페셜카가 50대 한정으로 출시될 것을 의미한다. 

CC850은 강력한 파워를 내는 코닉세그의 최신 V8 타워트레인이 얹힌다. 5.0리터 V8 엔진은 최고출력 1,185마력의 성능을 내며, E85 바이오 연료 주입 시 1,000마력을 훌쩍 뛰어넘는 1,385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다. 

LST(Light Speed ​​Transmission)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ESS(Engage Shift System)'가 적용됐다는 점도 주목해 볼 만하다. 

ESS는 초고속 변속이 가능한 멀티 클러치 9단 자동 변속기지만, 브레이크 옆에 클러치 페달과 게이트 시프터가 장착돼 있어 운전자가 기존의 6단 수동 변속기처럼 사용할 수 있다. 수동 변속 모드 시, 전통적 방식과 동일하게 작동하며, 주행 모드에 따라 기어비를 조정할 수 있다. 

더욱 놀라운 점은 CC850가 경량화 기술에 힘입어 이상적인 1:1 출력 대 중량 비를 구현해냈다는 사실이다. CC850의 무게는 1,385kg(3053파운드)다. 

 

실내는 디지털 계기판 대신 아날로그 계기판을 적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유지했고, 하드톱 루프는 탈부착이 가능하다. 

코닉세그 CC850은 당초 50대 한정으로 출시될 계획이었지만,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수요에 발맞춰 20대를 추가 생산키로 결정했다.

코닉세그는 CC850이 순식간에 완판될 정도의 뜨거운 반응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기존 고객들과의 합의를 통해 20대가 추가된 총 70대의 차량을 생산할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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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하이퍼카

영국의 스포츠카 제조업체 아리엘(Ariel)이 트랙 주행에 최적화된 경량 전기 슈퍼카 '아리엘 하이퍼카'를 선보였다. 

해당 차량의 차명은 '하이 퍼포먼스 카본 리덕션(High Performance Carbon Reduction)'의 준말인 '하이퍼카(HIPERCAR)'라 명명됐다.

아리엘 하이퍼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내연기관 모델의 랩타임을 경신하기 위해 탄생,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4륜 구동형의 아리엘 하이퍼카는 알루미늄 섀시와 서브프레임, 카본 소재로 제작된 바디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차체 크기는 전장 4,300mm, 전폭 2,150mm, 전고 1,350mm이며, 무게는 1,556kg다.  

각각의 바퀴에는 285마력(220kW), 450Nm(45.9kgm) 토크의 파워를 내는 전기모터가 탑재, 총 4개의 전기모터가 차량에 배치된다.

그 결과 시스템 총 출력은 최고출력 1,196마력(hp), 최대토크 1,800Nm(183.6kg.m)에 달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2.09초, 160km/h까지는 4.42초 만에 도달한다.

97-193km/h(60-120mph) 가속은 3.51초가 소요되며, 이는 부가티 시론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폭발적인 가속력에 해당한다. 

1,200마력에 달하는 고성능 버전이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2개의 전기 모터가 탑재된 후륜 구동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아리엘 하이퍼카 RWD 버전은 598마력(hP), 900Nm(91.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차내에는 800V 아키텍쳐와 62kWh급 배터리가 탑재되며, 옵션 사양으로 코스워스(Cosworth) 마이크로-터빈 레인지 익스텐더가 제공된다.

해당 장치는 아리엘 하이퍼카는 예상 주행 거리(241km, WLTP기준) 보다 높은 항속거리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며, 배터리 방전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아리엘 하이퍼카의 양산형 모델은 오는 2024년 생산이 개시될 예정이며, 예상 가격은 약 116만 유로(한화 약 15억 7,700만원)이다. 

< 아리엘 하이퍼카 디테일 컷 >

2024 Ariel Hipercar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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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에프제로

뉴질랜드 로딘 카(Rodin Cars)가 1,176마력의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울트라 슈퍼카 '에프제로(FZERO)'를 선보였다. 

궁극의 트랙 머신을 목표로 개발된 에프제로에서 주목해볼 핵심 키워드는 '1,176마력(hp)'과 '698kg' 두 가지로 꼽힌다.  

에프제로는 카본과 티타늄으로 만든 차체를 기반으로 하며, 덕분에 전체 중량이 698kg에 불과하다. 이는 현존하는 경량 스포츠카 중에서도 가장 가벼운 무게다.

특히 차내 탑재된 V10 엔진의 무게는 132kg, 8단 변속기는 66kg이며, 제조사는 가장 가볍고 컴팩트하게 설계된 파워트레인이라 자신했다. 

이 외에도 18인치 경량 오즈휠과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티타늄 브레이크 캘리퍼 등을 적용해 놀라운 수준의 경량화를 이끌어냈다. 

파워트레인은 4.0리터 V10 트윈 터보와 전기 모터가 맞물리며, 엔진 910마력과 130kW 전기모터의 시스템 총 출력은 1,176마력, 1,026Nm 토크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 최고 속도는 360km/h 이상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5,500mm, 전폭 2,200mm, 전고 1,130mm, 휠베이스 3,000mm이며, 공기역학을 고려한 날렵하고 낮은 차체를 특징으로 한다.

관련해 로딘 카 창립자 데이비드 딕커(David Dicker)는 "현행 도로법이나 레이싱카 규정 등 어떤한 제약을 받지 않고 개발한 최대 성능치"라며, "물리법칙의 한계까지 차량의 성능을 끌어올렸으며,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드라이빙의 경험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 가벼운 차체에도 불구, 4,000kg에 달하는 다운포스를 생성해 F1 레이스카 보다 빠른 랩타임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에프제로의 구체적인 사양이나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세계 27개 소량 한정 생산되는 하이퍼카 특성상 상당한 고가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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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네베라

크로아티아 고성능 전기 하이퍼카 브랜드 리막이 강렬한 성능으로 무장한 '네베라'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일반 공개를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막의 하이퍼카 네베라(Nevera)는 크로아티아어로 예상치 못한 여름 폭풍을 뜻하는 크로아티아어로 현재까지 판매 중인 차량 중 쿼터마일(402.3미터)를 8.582초에 돌파,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량으로 기록된 차량이다. 

리막 오토모빌리는 생산·출고 상황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내달 개막을 앞둔 '몬터레이 카 위크'를 포함한 다양한 자동차 이벤트에 참가해 전기 하이퍼카 네베라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일반 공개의 시작은 지난달 개최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였으며, 성공적으로 힐클라임을 주행하며 데뷔를 알렸다. 

참고로 굿우드에서 공개된 네베라는 150대 한정 생산의 첫번째 양산형을 뜻하는 '000' 모델 넘버였으며, 최종 생산 표준 컬러인 칼리스트 그린으로 마감돼 눈길을 끌었다. 

리막 수석 테스트 및 개발 드라이버인 미로스라프 즈른체비치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첨·선정된 이벤트 당첨자까지 태우고 힐클라임 주행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미로스라프는 3세대에 걸친 네베라 개발 모든 단계와 총 18대의 프로토타입을 모두 경험했으며 리막의 4륜 토크 벡터링 시스템, 쿼드 모터 파워트레인, 카본 파이버 터브 등 네베라의 특성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 

네베라는 전세계에서 주행 가능한 혁신적인 어드밴스드 모노코크 차체와 최고 출력 1,914마력, 최대 토크 2,360Nm의 강력한 파워를 기반으로 단 1.97초 만에 100km/h에 도달, 최고 속도 412km/h를 자랑한다. 첨단 냉각시스템을 갖춘 H형태의 120kWH 용량의 배터리는 20분 이내에 방전상태에서 80%까지 충전되며, 최대 547km 주행이 가능하다. 

한편 리막 오토모빌리는 2009년 리막의 창립자이자 현 CEO 메이트 리막이 설립한 고성능 전기차 브랜드이다. 크로아티아 스베타 네델자 지역에 본사를 둔 리막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다양한 비즈니스 형태를 개발 및 확장하고 있으며, 고성능 전동형 시스템 및 전기 스포츠카 분야서 독보적인 실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막 오토모빌리는 올해 1월 한국 진출 파트너로 기흥인터내셔널을 선정했다. 기흥인터내셔널은 예약 판매부터 출시, 사후 서비스까지 전담할 리막 오토모빌리 코리아 설립을 마쳤으며, 향후 글로벌 출시에 보조를 맞춰 국내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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