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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반떼 N TCR

현대차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4 TCR 월드투어' 4라운드 브라질 레이스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올해 두 번째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현대차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더 뉴 아반떼 N TCR)'이 7월 19일부터 21일(현지시각)까지 브라질 인터라고스 서킷에서 개최된 '2024 TCR 월드투어'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더 뉴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는 21일 치러진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했다.

노버트 미첼리즈는 두 번째 결승 레이스 우승으로 30 포인트를 획득했으며, 20일 진행된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6위를 차지해 얻은 16 포인트를 더해 총 46 포인트를 획득하며 2024 시즌 드라이버 순위 1위를 유지했다.

함께 출전한 미켈 아즈코나 선수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8위를,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9위를 달성하며 이번 대회 기간 총 22 포인트를 획득해 2024 시즌 드라이버 순위 5위에 올랐다.

두 선수가 속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은 총 383 포인트로 팀 부문 종합 순위 2위를 유지했다.

현대자동차는 2023년도 TCR 월드투어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달성한 노버트 미첼리즈, 2022년 챔피언 미켈 아즈코나에 이어 새롭게 영입한 네스토르 지로라미 선수와 2024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TCR 월드투어는 제조사의 직접적인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 대회다.

TCR 월드투어는 TCR 경주차를 활용한 전세계 글로벌 최상위 대회로서, 전세계 각지에서 개최되는 지역 TCR 레이스를 순회하며 경기를 치룬 결과를 바탕으로 순위를 결정짓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TCR 시리즈는 대륙별/국가별 대회를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40개에 달하며, 최대 650명의 드라이버들이 각 TCR 시리즈 대회에 참여중에 있다. 그 중 글로벌 최상위 대회인 TCR 월드투어는 올해 총 7개 라운드로 구성되며 이탈리아에서 치러진 개막전을 시작으로 이번 브라질 레이스를 거쳐 우루과이, 중국, 마카오에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해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TCR 월드투어 개막전인 이탈리아 레이스에 이어 브라질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남은 레이스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엘란트라 N TCR 경주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TCR 월드투어 다섯 번째 레이스는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우루과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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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TCS 레이싱

재규어 TCS 레이싱이 6월 30일(현지 시간)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린 2024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14라운드에서 포디움에 오르며 월드 챔피언십 팀 및 드라이버 부문에서 모두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재규어 TCS 레이싱 팀 소속 미치 에반스는 14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하며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 순위 2위로 상승했다. 닉 캐시디는 경기 중 다중 차량 충돌 사고로 인해 프론트 윙을 교체하는 등 어려운 레이스를 펼쳤으나 여전히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에서 12점 차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재규어 TCS 레이싱은 13라운드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하고, 14라운드에서는 포디움에 오르는 등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나 두 번의 어려운 경기를 치르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은 선두를 유지하며 오는 7월 20일과 21일 런던에서 열리는 시즌 피날레를 준비하고 있다. 팀은 팀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을 확보하고 닉 캐시디와 미치 에반스의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14라운드 경기 초반, 재규어 TCS 레이싱의 두 드라이버 모두 에너지를 관리하며 주행했다. 미치 에반스는 10위권 안팎을 오갔고 여섯번째 위치에서 출발한 닉 캐시디는 전략적으로 뒤로 물러나 레이스를 펼쳤다. 경기 중반까지 두 드라이버 모두 에너지 면에서 좋은 위치를 점했으며, 특히 닉 캐시디는 실전에 강한 드라이버라는 것을 증명해냈다. 그러나 접전의 양상 속 여러 차례의 사고가 발생했고, 13랩에서 앞 차의 연쇄 충돌로 닉 캐시디의 프런트 윙이 손상되어 교체를 위해 피트로 들어가야만 했다.

18랩에서 세이프티 카가 호출되어 이전 사고로 인한 잔해를 수습한 뒤 경기는 20랩에 재개되었다. 경기가 재개되자 마자 미치 에반스는 어택 모드를 사용하여 필드를 가로지르며 단숨에 2위까지 올랐다가 최종 3위로 경기를 마쳤다.

관련해 재규어 TCS 레이싱 팀 감독 제임스 바클레이는 “이번 포틀랜드에서는 미치 에반스가 포디움에 오른 것은 긍정적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양면적인 결과를 거뒀다. 우리는 항상 그렇듯 더 나아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할 것”라며, “이제 우리는 런던에서 열리는 시즌 피날레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팀 월드 챔피언십에서 리드를 유지하고 있으며 드라이버 순위도 1위와 2위를 차지해 유리한 위치에 올라 있다. 우리의 전략을 분석하고 강화해 런던 홈 관중 앞에서 열릴 마지막 경기에서 최종 우승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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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영국 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 GT가 일본에서 첫 번째 국제전 우승을 거뒀다. 

실버스톤에서 베일을 벗은 지 불과 4개월 만인 지난 6월 2일,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내구 레이싱 챔피언십인 '오토박스 슈퍼 GT 시리즈'에서 GT300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승리는 애스턴마틴 레이싱 팀의 시리즈 첫 우승이기도 하다.

디스테이션 레이싱은 드라이버 후지이 토모노부와 찰리 패그가 스즈카 서킷에서 열린 3시간 레이스에서 시리즈 첫 폴 포지션과 우승을 차지하며 완벽한 결과를 얻었다. 팀 매니징 디렉터 역할을 겸하고 있는 후지이는 2016년 이후 첫 슈퍼 GT 우승을 차지하는 동시에 가장 빠른 랩 타임도 기록했다. 디스테이션 레이싱의 777번 애스턴마틴 밴티지 GT3는 모든 관계자의 뛰어난 퍼포먼스에 힘입어 경쟁자를 38초 차이로 따돌리고 최종 우승을 거뒀다.

일본에 거점을 둔 디스테이션 레이싱은 FIA 세계내구레이스 챔피언십에 애스턴마틴의 파트너 팀으로 참가하고 있다.

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 GT3가 최고의 주말을 보낸 가운데, 애스턴마틴의 또다른 WEC 파트너 팀인 HoR 역시 거점을 두고 있는 미국에서 시즌 최고 성적을 거뒀다.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미국 최고의 내구 레이스 시리즈인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 GTD 프로 클래스에서 3위를 차지한 것.

애스턴마틴 소속 드라이버 로스 건과 GTD 프로 클래스 레이스 우승자인 알렉스 리베라스은 디트로이트에 마련된 짧은 스트리트 서킷에서 열린 100분 스프린트 이벤트에서 그리드 6위로 출발해 신형 밴티지 GT3의 첫 포디움 피니시를 기록했다.

관련해 애스턴마틴의 내구스포츠 총책임자 아담 카터는 "신형 밴티지 GT3는 GT 기반 내구 레이싱의 모든 레벨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차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라며, “특히 일본에서 첫 승리를 거둔 것은 슈퍼 GT의 명성과 더불어 애스턴마틴이 해당 시리즈에서 우승한 적이 없다는 사실, 그리고 무엇보다도 2019년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디스테이션 레이싱이 이 성공을 위해 기울인 훌륭한 노력 덕분이라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디트로이트에서 HoR이 포디움 피니시를 거둔 것 역시 HoR의 레이싱 노하우와 끈기가 조화를 이룬 결과라는 점을 기쁘게 생각하며, 르망 24시 준비에 앞서 두 팀이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시즌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디스테이션 레이싱은 2019년부터 애스턴마틴 레이싱의 파트너 팀으로 활동해 왔으며, 이전 세대 밴티지 GT3를 2019년에 바로 도입하면서 애스턴마틴의 슈퍼 GT 데뷔를 이끌어 냈다. 2021년에는 후지이를 비롯해 팀 오너인 호시노 사토시, 콘도 츠바사가 함께 슈퍼 타이큐 왕관을 차지하며 애스턴마틴으로 일본 국내 타이틀을 획득한 최초의 팀이 됐다. 2023 바레인 8시에서 GTE-Am 클래스 2위를 차지한 것이 팀의 최고 성적이었으나, 이번 시즌에는 개막전인 카타르 1812km 레이스 LMGT3 클래스에서 3위를 차지하며 힘찬 출발을 보였다.

현재 애스턴마틴의 신형 밴티지 GT3는 전세계의 10개 이상의 주요 GT 시리즈에서 25대가 활약하고 있다. 여기에는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와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 유럽·아시아·미국의 파나텍 GT 월드챌린지 시리즈, 일본 슈퍼 GT 챔피언십 등이 포함된다. 이 숫자는 첫 시즌이 끝날 때까지 최소 35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밴티지 GT3는 다수의 세계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신을 계승한 모델로, 올해 2월에 공개된 신형 밴티지 로드카와 기계적 구조를 공유한다. 애스턴마틴의 본딩 알루미늄 샤시를 기반으로 강력한 트윈 터보 4.0리터 V8 엔진을 탑재했으며, 전면부터 후면까지 완전히 새로운 공기역학과 대폭 개선된 서스펜션, 최첨단 전자 장치를 적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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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성능 N

현대차 고성능 N브랜드가 혹독한 코스로 유명한 녹색 지옥으로 알려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클래스 우승과 함께 9년 연속 완주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지난 1일-2일(현지시간) 이틀간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린 '2024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아반떼 N TCR(현지명 : 엘란트라 N TCR)이 TCR 클래스 1, 2, 3위를, i30 패스트백 N Cup Car 가 VT2 클래스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현대차는 TCR 클래스에 엘란트라 N TCR 3대, VT2 클래스에 i30 패스트백 N Cup Car 1대, 총 4대의 차량을 출전해 전 차량이 완주에 성공했다.

특히, 엘란트라 N TCR은 4년 연속 TCR 클래스 우승을 달성하며 고성능 N브랜드의 우수한 내구성과 주행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VT2 클래스에 출전한 i30 패스트백 N Cup Car는 VT2 클래스 2위를 차지하면서 종합 순위 75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2016년부터 9년 연속 뉘르부르크링 레이스 완주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N브랜드의 기술력을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이번 레이스에는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다양한 지역 출신 팀들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미국에서 엘란트라 N TCR 차량으로 IMSA 미쉐린 파일럿 시리즈에 출전하는 브라이언 헤르타 오토스포츠 소속 선수들이 참여한 미국팀과 TCR 차이나 현대 N팀 소속 선수들이 참여한 중국팀이 함께하며 총 3대의 TCR 경주차로 뉘르부르크링 레이스에 출전했다.

또한, 작년 12월 ‘현대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발돼 레이싱 드라이버로 데뷔전을 치른 김규민 선수는 VT2 클래스에서 2위를 기록, ‘현대 N 페스티벌’ N 컵에서 보인 활약을 해외 무대에서도 이어가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관련해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엘란트라 N TCR이 4년 연속 뉘르부르크링 레이스 TCR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고성능 N브랜드의 기술력 축적과 해외 다양한 지역에서의 모터스포츠 활동으로 고객들에게 드라이빙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동차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레이스 기간 동안 뉘르부르크링 서킷 외부 공간에 N-팬 존 부스를 설치해 오는 6월 23일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리는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 대회에 참가할 '아이오닉 5 N TA Spec'을 공개했다.

아이오닉 5 N TA Spec은 84.0kWh 고용량 배터리ㆍ650마력을 낼 수 있는 고출력 모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고성능 충격 흡수 장치ㆍ18인치 슬릭 타이어ㆍ공기역학성능 강화 설계ㆍ배터리 화재 방지 시스템 등 모터스포츠 전용 패키지가 탑재돼 드라이버가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레이스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오닉 5 N TA Spec 모델은 PPIHC 4회 종합 우승을 차지한 로빈 슈트와 현대차 월드랠리팀 다니 소르도가, '아이오닉 5 N'은 PPIHC 11회 우승을 거머쥔 폴 댈렌바흐와 론 자라스가 드라이버로 나선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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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TCS 레이싱

재규어 TCS 레이싱이 상하이에서 열린 2024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11-12라운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팀 순위 1위 굳히기에 나섰다.

소속 드라이버들의 활약으로 재규어 TCS 레이싱은 이번 주말에만 총 62점을 획득, 2위와의 격차를 73점까지 벌리며 팀 순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닉 캐시디는 11-12라운드에서 각각 3위와 4위를, 미치 에반스는 11-12라운드에서 각각 1위와 5위를 기록했다.

지난 25일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펼쳐진 11라운드에서 레이스 내내 재규어 I-TYPE 6의 에너지 효율을 세심하게 관리한 미치 에반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미치 에반스는 전략적인 어택 모드 활성화로 열한 번째 랩까지 상위권을 유지하며 치열한 순위 싸움을 이어갔다. 1위를 향한 각축전을 벌이던 미치 에반스는 마지막 바퀴에서 드라마틱하게 추월에 성공하며 11라운드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미치 에반스가 이번 시즌 달성한 두 번째 우승이다.

월드 챔피언십 드라이버 순위를 리드 중인 닉 캐시디는 11라운드를 열 번째 그리드에서 시작했음에도 놀라운 경기력으로 최종 3위를 기록했다. 닉 캐시디는 이번 결과로 시즌 8번째 포디움 달성과 동시에 5연속 포디움 입성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재규어 TCS 레이싱은 11라운드에서 1위와 3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이번 시즌 두 번째 더블 포디움을 기록했다.

다음날, 각각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그리드에서 12라운드를 시작한 닉 캐시디와 미치 에반스는 재규어 I-TYPE 6의 에너지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며 일곱 번째 랩까지 2번의 어택 모드를 활성화했다. 두 선수는 레이스 중반 상위권 경쟁에 합류했으며,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 끝에 각각 4위와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팀에 귀중한 포인트를 가져왔다.

지난 주말 열린 상하이 E-프리 결과, 재규어 TCS 레이싱은 2위와의 차이를 73점까지 벌리며 월드 챔피언십 팀 순위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번 시즌 4개 라운드가 남은 현재, 재규어 TCS 레이싱은 총 299점을 획득하며, 팀 역사상 가장 성공적이었던 시즌 9의 기록을 경신했다.

닉 캐시디 역시 25점 차이로 2위를 따돌리며 월드 챔피언십 드라이버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치 에반스도 드라이버 순위 3위로 올라서면서 저력을 과시 중이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 시작된 매뉴팩처러 트로피에서는 재규어가 2위를 달리고 있다.

관련해 재규어 TCS 레이싱 팀 감독 제임스 바클레이는 “상하이에서 놀라운 경기를 펼친 끝에 우리는 어제는 우승과 더블 포디움을 달성하고 오늘은 정말 중요한 챔피언십 포인트를 획득했다. 특히 더블 포디움 달성은 우리의 전략이 옳았음을 의미한다. 팀과 드라이버가 최대한 많은 포인트를 획득하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였기 때문에 모두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실제로 훌륭하게 수행해냈다”며 “포틀랜드에서 펼쳐질 13-14라운드, 그리고 런던에서 열릴 마지막 경기에 집중할 것”이라 전했다.

2024 ABB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13-14라운드는 6월 29과 30일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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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수소로 구동되는 토요타 GR 코롤라

토요타가 이달 25일~26일 양일간 개최되는 'ENEOS 슈퍼 다이큐 시리즈 2024 제2 라운드 후지 슈퍼 다이큐 24시간 레이스'에 액체수소를 연료로 탑재한 수소 엔진 코롤라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액체수소로 달리는 수소 엔진 코롤라는 거듭된 발전을 지속해왔다. 먼저 수소 엔진 코롤라는 액체수소 펌프의 내구성 향상을 이끌어냈다. 

액체수소의 압력을 높여서 엔진에 보내는 '펌프'의 내구성을 대폭 개선해 부품의 교환 없이 24시간 레이스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 엔진은 연료인 수소를 엔진 내부에 직접 분사해 연소시켜 동력을 얻는다. 액체수소 엔진 코롤라는 연료가 들어 있는 탱크에서 엔진으로 수소를 보낼 때 피스톤의 왕복 운동으로 기체를 압송하는(왕복동식) 펌프를 채용하고 있다. 이 펌프는 발생시키는 압력 범위가 높기 때문에, 왕복 운동을 회전 운동으로 바꿔 모터에 토크를 전달하는 '크랭크'의 베어링이나 기어에 편중된 부하가 가해져, 마모나 열화가 발생되기 쉬운 상태였다. 

이번에는 펌프의 내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듀얼-드라이브라는 크랭크 메커니즘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크랭크의 양 끝에서 모터 토크를 입력할 수 있어 균형 있게 승압 피스톤을 움직일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펌프의 내구성을 크게 향상시키는데 성공했다.

이형 탱크 채용에 의해 항속 거리 역시 향상됐다. 차체에 탑재하는 액체 수소 탱크의 형상을 ‘원통형’에서 ‘타원형’으로 개량함으로써 액체 수소의 탑재량이 증가하고 항속 거리를 연장할 수 있었다. 

기체수소 연료에서는 높은 압력을 균등하게 분산시킬 수 있도록 원통형 탱크를 사용한다. 하지만, 액체수소는 기체수소보다 압력이 낮아서 탱크의 형상을 변경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수소탱크를 타원형으로 개량함으로써 차량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원통형 탱크 채용시에 비해 탱크의 용량이 1.5배 증가됐다. 또한, 2022년까지의 70MPa 압력의 기체수소를 사용하던 경우와 비교해 2배 이상의 수소 탑재량(항속 거리)을 얻을 수 있었다. 

CO2 회수 장치와 공정 전환 자동화도 주목해볼만 하다. CO2 회수 기술이란, 내연 기관의 특징 중에서 ‘대기를 대량으로 빨아들이는 것’과 ‘연소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엔진 룸에 CO2 회수 장치를 장착, 대기 중의 CO2를 회수하는 기술을 말한다.

구체적으로는 에어 클리너 입구에 CO2를 흡착하는 장치를 설치하고 그 옆에는 엔진 오일의 열에 의해 CO2를 이탈시키는 장치를 설치하게 된다. 이탈된 CO2는 흡착 용액으로 채워진 소형 탱크로 회수된다. 2023년의 레이스 최종 후지 라운드에서는 CO2의 흡착과 이탈의 공정을 메카닉이 수동으로 전환했지만 올해부터는 주행 중에 CO2 흡착 필터를 천천히 회전시킴으로써 흡착과 이탈의 공정 전환을 자동으로 반복하는 메커니즘을 채택했다.

드라이버 라인업으로는 일본 SUPER GT와 슈퍼 포뮬러의 감독을 맡고 있으며 슈퍼 포뮬러를 운영하는 JRP의 회장도 맡고 있는 콘도 마사히코 선수와 TGR-WRT 팀 대표인 야리 마티 라트발라 선수 등이 후지 24시간의 드라이버로 참여해 모리조와 함께 액체수소 코롤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토요타는 앞으로도 모터스포츠의 혹독한 환경을 통해 자동차와 사람을 단련하고 탄소 중립의 실현을 위해 동료들과 함께 진화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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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애스턴마틴 레이싱이 2024년 브리티시 GT 챔피언십에서 총 5대의 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 GT를 3개 부문에서 선보인다.

애스턴마틴 레이싱은 기존 파트너 비치디언 AMR, 블랙쏜 레이싱에 신규 파트너 포세티 모터스포츠까지 영입해 브리티시 GT 챔피언십에서 쌓아온 경이로운 헤리티지를 이어간다. 부문 챔피언을 6번 차지한 비치디언 AMR은 애스턴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 F1 아카데미 책임자이자 드라이버 앰버서더인 제시카 호킨스를 영입해, 시리즈가 시작되는 올튼파크 데뷔 예정이다. 팀 오너이자 베테랑 드라이버 앤드류 하워드와 녹색 밴티지 GT3에 올라 실버암 부문에 도전한다.

제시카 호킨스는 지난 해 헝가리에서 애스턴마틴 포뮬러 원 차량을 테스트한 드라이버로, W시리즈 포디움에 올랐고, TCR UK 시리즈에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또한 겨울 동안 진행된 신형 밴티지 GT3 개발 과정에서 테스트를 담당한 드라이버 중 한 명이기도 하다.

비치디언 AMR은 애스턴마틴 레이싱의 가장 충실한 파트너로, 이번 시즌은 영국 국내나 국제적으로 애스턴마틴과 함께 하는 17번째 시즌이다. 2013년, 밴티지와 처음 우승을 차지한 팀이 됐으며, 애스턴마틴의 각 세대별 울트라 럭셔리 스포츠카와 함께 2016년 유럽 르망 시리즈를 포함한 총 7개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블랙쏜 레이싱은 이번 시즌 브리티시 GT에서 첫 번째 풀 시즌을 치른다. 두 대의 애스턴마틴 밴티지 GT3와 함께 탑 프로암 부문과 실버암 부문에 출전한다. 브리티시 GT의 전설 조니 아담은 최근 브리티시 GT에서 두 차례 밴티지를 경험한 이탈리아 출신 드라이버 쟈코모 페트로벨리와 함께 한다.

조니 아담에게는 2011년 이후 12번째 풀 시즌으로, 전례 없는 5번째 타이틀에 도전할 기회이기도 하다. 이 스코틀랜드 출신 드라이버는 총 19회 레이스 승리 기록을 보유해 타이를 기록하고 있지만, 챔피언십 타이틀을 4개 보유한 선수는 전무후무하다.

또다른 애스턴마틴의 다회 챔피언 매트 톱햄은 블랙쏜 레이싱의 실버암 부문을 이끌 예정이다. 브리티시 GT의 GT4 프로암 부문 챔피언을 2회 차지한 선수로, 떠오르는 스타 조쉬 로울리지와 밴티지 GT3을 공유한다.

포세티 모터스포츠는 지난 11월에 결성된 애스턴마틴 레이싱의 신규 팀으로, 신형 밴티지 GT4 2대와 함께 2개 부문 타이틀에 도전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GT4 부분 레이스 우승자 제이미 데이와 16세의 미키 포터가 GT4 실버 카테고리를, 여러 GT 시리즈에서 챔피언에 오른 바 있는 마크 워렌과 윌리엄 오턴이 GT4 프로암에 도전한다.

애스터마틴 내구 모터스포츠 부문 책임자 아담 카터는 “애스턴마틴은 브리티시 GT 챔피언십에서 다양한 부문에 걸쳐 23개 이상의 타이틀을 획득한 팀으로, 신형 밴티지 GT3가 이 위대한 유산에 한 획을 더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각 팀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비치디언 AMR에 대해서는 “애스턴마틴은 비치디언 AMR과 함께 하면서 위대한 챔피언들의 기록에 기여했다”며, “이 것으로 이 팀이 제시카 호킨스의 내구 레이싱 커리어 출발점으로 완벽하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으며 앤드류 하워드는 중요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을 지닌 드라이버이자 팀 오너”라고 전했다. 이어, “블랙쏜 드라이빙은 조니 아담의 5번째 타이틀을 향한 위대한 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대한의 서포트를 제공할 것이며, 새롭게 애스턴마틴 레이싱에 합류한 포세티 모터스포츠가 인상적이고 야심찬 GT4 프로그램과 함께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3년 브리티시 GT 챔피언십이 설립된 이래, 애스턴마틴은 총 59번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밴티지는 다양한 변형을 거쳐오며 현재까지 총 47회 승리를 기록했다. 이번 브리티시 GT 챔피언십은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되는 울턴파크 경기로 시작된다. 그 후 실버스톤(4/26~28), 도닝턴파크(5/23~26), 스파-프랑코르샹(6/21-23), 스네터톤(7/12-14), 도닝턴파크(9/5~8)을 거쳐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브랜즈해치 경기에서 마무리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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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Motorsport]

현대차 월드랠리팀

현대차가 2024 WRC 스웨덴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 개막전에 이은 2연속 우승으로 승전보를 이어갔다.

현대차는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스웨덴 우메아에서 열린 2024 WRC 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경기가 열린 스웨덴 서킷은 WRC 랠리 중 유일하게 전 구간이 눈길과 빙판으로 이뤄져 있다. 눈과 얼음이 뒤덮인 구간이 이어지는 만큼 드라이버들은 혹한의 추위와 미끄러운 노면 환경에 대응하는 과감한 주행과 유연한 전략을 펼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i20 N Rally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출전한 현대 월드랠리팀 '에사페카 라피' 선수는 줄곧 상위권을 유지하는 압도적인 주행으로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극한의 환경 속에 다른 선수들이 고전한 반면, 에사페카 라피는 안정적인 주행 능력을 바탕으로 경기 내내 선두권을 지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이번 우승은 라피 선수가 현대팀 소속으로 달성한 첫 우승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함께 출전한 티에리 누빌 선수는 4위를 기록했다.

현대팀은 소속 선수들의 활약으로 총 42점을 획득해 도요타팀과 함께 제조사 부문 1위로 올라섰다. 이로써 드라이버와 제조사 부문 모두 1위를 기록한 현대팀은 올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관련해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WRC 개막전인 몬테카를로 랠리에 이어 스웨덴 랠리에서도 우승을 달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러한 우승 동력을 올해 마지막까지 꾸준히 유지해 N브랜드와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계속해서 좋은 소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WRC는 국제자동차연맹이 주관하는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로, 다양한 환경 조건 속에서 눈길 등을 가리지 않고 달리는 혹독한 레이스로 유명하다.

특히, FIA는 올해 WRC 랠리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유지하고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WRC 득점 시스템을 기존의 랠리 최종 주행 결과에 따라 일괄적으로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랠리 3일 차인 토요일까지의 결과로 점수를 매긴 뒤 4일 차 일요일 경기 결과만을 가지고 추가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2024 WRC는 총 13라운드로 구성돼 있으며 이어지는 3라운드는 3월 28일(목)부터 31일(일, 현지시간)까지 케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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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Jacky Ickx

제네시스가 벨기에 출신의 전설적인 드라이버 '재키 익스'를 브랜드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했다.

재키 익스(Jacky Ickx)는 포뮬러 원(F1), 24시간 내구 레이스 등 모터스포츠에서 20년 이상 활약하며 총 14회 우승을 차지한 레이싱계의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재키 익스는 지난 1962년 벨기에에서 열린 모터사이클 대회 메테 그랑프리 50cc 클래스를 통해 모터스포츠에 입문했으며, 1967년 이탈리안 그랑프리에 참가하며 포뮬러 원에 데뷔했다. F1 커리어 동안 총 8번의 우승과 25번의 포디움 피니시를 기록했다.

1966년에는 벨기에에서 열린 스파 24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휴버트 한과 팀을 이뤄 우승을 차지하며 내구 레이스에 진출했고, 이후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6번 우승하며 ‘미스터 르망’이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재키 익스는 홍보대사로서 제네시스 브랜드 철학을 알리는 동시에, 제네시스 브랜드를 위한 다양한 전략적 인사이트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루크 동커볼케 사장 및 현대차그룹 유럽기술연구소 등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관련해 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CCO는 "재키 익스와 특별한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라며, "경이로운 업적과 전문적인 지식, 자동차 업계에 대한 재키 익스의 열망은 제네시스의 브랜드 가치와 상통하는 부분이 있으며, 그와 제네시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 말했다.

또한 재키 익스는 "제네시스의 우아함과 디자인 미학을 항상 높게 평가해 왔다”며 “서로에 대한 진정성과 존경에 기반에 발전적인 관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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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SR10 XXR

영국 최대 레이스카 제조사 래디컬 모터스포츠가 그릿모터테인먼트를 새로운 국내 수입사로 선정, 국내 시장 공략에 재 시동을 건다. 

래디컬 코리아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SJ 쿤스트할래에서 래디컬 코리아의 부활을 알리는 공식 출범식과 더불어 래디컬의 고성능 모델인 'SR10 XXR'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SR10 XXR' 모델은 래디컬의 고성능 모델 중 하나로, 이전 세대 SR10 모델을 외관과 더불어 공기 역학적인 성능을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외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센트럴 핀이다. 르망 프로토 타입 경주차에서 영감을 받은 센트럴 핀은 고속에서의 공기역학 성능을 개선하여 빠르고 안정적인 주행을 제공한다. 

또한 센트럴 핀과 함께 공기역학적인 성능을 극대화 하기위해 프론트에는 탄소섬유 소재 루버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언더스티어 감소 및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였고 더욱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해졌다. 더불어 새롭게 변경된 경량 알로이 휠과 전면 DRL LED 헤드라이트를 통해 더욱 볼드한 이미지를 구현하였다.

차내에는 2.3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하여, 최대 출력 425마력, 최대 토크 52.5kg·m의 성능을 낸다. 공차 중량은 약 725kg이다. 이런 막강한 스펙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2.4초만에 도달한다.

관련해 래디컬 코리아 이창우 대표는 "래디컬 모터스포츠의 고성능 모델인 SR10 XXR을 한국시장에 최초로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시장의 저변확대와 더불어 즐거운 스포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래디컬은 영국 최대의 모터스포츠 전용 자동차를 만드는 기업으로 1997년 설립됐다. 현재는 ‘SR1 XXR’, ‘SR3 XXR’, ‘SR10 XXR’, ‘RXC 시리즈’ 등 네 가지의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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