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신차] JLR, 업그레이드된 '디펜더 부분 변경' 韓 투입...특징은?
[Motoroid / New Car]

JLR가 더욱 업그레이드된 '디펜더 부분 변경 모델'을 2월 1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부분 변경을 거친 '뉴 디펜더'는 고성능 모델인 뉴 디펜더 OCTA를 포함한 전 라인업에 걸쳐 완전히 새로운 헤드라이트 지오메트리를 선보인다.

점등 시 돋보이는 시그니처 그래픽과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 안개등, 스모크 렌즈가 탑재된 다크 플러쉬 테일 램프 등이 적용, 외장 컬러 팔레트를 새롭게 구성해 강화된 디테일 및 소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또 실내에는 한층 커진 13.1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더욱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인테리어 컬러의 경우 2열과 3열 가운데 좌석에 에보니 컬러 포인트를 더해 개성 있는 실내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디펜더 최초로 뉴 디펜더 90·110 P400 X 트림에 탑재된 어댑티브 오프로드 크루즈 컨트롤은 극한의 지형도 손쉽게 주파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인 뉴 디펜더 OCTA에는 전용 외장 컬러인 사르가소 블루와 입체적인 질감의 텍스처드 디테일이 적용되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외관은 새로운 전·후면 범퍼의 표면 처리를 통해 강조됐다. 보닛 및 사이드 벤트에 적용된 새로운 사각 패턴은 강력한 인상을 형성, 화이트 디펜더 로고가 삽입된 글로스 블랙 컬러 휠 캡이 적용돼 세련미를 더했다.
새롭게 설계된 헤드라이트는 점등 시 독특한 시그니처 그래픽을 선사하며, 일체감을 살린 다크 플러쉬 테일 램프는 깔끔한 외관과 함께 강화된 시인성을 제공한다. 또 랜드로버 로고가 삽입된 다크 오벌 배지와 글로스 블랙 그릴 바, 보닛 디펜더 레터링이 조화를 이루며 전면부 일체감을 극대화했다.

외장 컬러로는 캘리포니아 보라스코 은광에서 영감을 받은 메탈릭한 보라스코 그레이와 영국 울스톤 폭포에서 영감을 받은 울스톤 그린이 추가됐다. 보라스코 그레이는 정제되고 밝은 마감이 특징이며, 울스톤 그린은 알루미늄 입자와 옐로우 미카소재를 더해 영국의 평화로운 초원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하고 깊은 색감을 선사한다.
디펜더는 21세기 모험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세기의 아이콘으로 컴팩트한 90, 실용적인 110, 여유로운 130 모델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바디 타입을 제시한다. 또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가솔린(P300, P400) 및 디젤(D250, D300) 엔진 라인업을 갖춰 주행 목적과 환경에 따른 파워트레인 선택폭을 넓혔다.

대시보드 기어 시프터 위쪽에 위치한 터치스크린은 13.1인치로 커져 디펜더의 핵심 기술을 더욱 쉽고 편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 추가된 운전자 주의 모니터는 안면 인식 카메라를 통해 한층 더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운전자 시선을 모니터링해 시청각 경고를 제공함으로써 운전자가 도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피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조정하거나 자유롭게 켜고 끌 수 있다.
뉴 디펜더 90과 110 P400 X 트림에는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을 한 차원 진화시킨 어댑티브 오프로드 크루즈 컨트롤이 디펜더 최초로 탑재됐다. 운전자가 스티어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오프로드에서 운전자의 피로를 줄이면서 주행 안정성을 확보한다. 맞춤형 오프로드 퍼포먼스를 제공해 거친 노면에서도 자동으로 속도를 조정하고 여유로운 주행을 돕는다.

새로워진 뉴 디펜더 OCTA 역시 다양한 컬러 팔레트를 확보했다. 기존 샤랑트 그레이와 페트라 코퍼 외에도 보라스코 그레이와 전용 컬러인 사르가소 블루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사르가소 블루는 북대서양 사르가소해의 물결을 연상시키는 굵은 입자의 반짝임이 특징이다.
역동적 외관은 전·후방 범퍼 인서트, 보닛 및 사이드 벤트, 보닛 스크립트 등에 적용된 텍스처드 그라파이트 피니시로 완성된다. 이는 매트한 표면과 고강도의 메탈릭 플레이크가 어우러져 견고한 인상의 터프 럭셔리를 구현한다.

뉴 디펜더 OCTA에도 새로운 헤드라이트 지오메트리와 다크 테일 램프, 스모크 렌즈가 적용됐다. 여기에 블랙 브레이크 캘리퍼가 장착된 22인치 글로스 블랙 알로이 휠과 포스퍼 브론즈 디펜더 로고가 삽입된 글로스 블랙 컬러 휠 캡이 어우러진다.
실내는 천공 세미 아닐린 가죽이 적용된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포먼스 시트와 메탈릭 그레이 파우더 코트 마감의 크로스 카 빔으로 강인한 개성을 드러낸다. 디펜더 스크립트가 새겨진 조명식 메탈 트레드플레이트가 디테일을 완성한다.

1열 퍼포먼스 시트는 코너링과 고속 주행에서도 탑승객의 몸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흔들림을 최소화하며, 차세대 촉각 오디오 시스템인 바디 앤 소울 시트가 기본 적용돼 몰입감 있는 사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오디오 선도 기업 서브팩과 협업한 AI 기반 고음질 바이브로-어쿠스틱 기술이 15개 스피커를 갖춘 700W 메리디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함께 작동한다.
또, 웰니스 기능은 다양한 사운드 트랙을 통해 심박수 안정과 인지 향상을 돕는다. 탑승자는 진동 강도를 피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개인의 컨디션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개인화 옵션도 강화됐다. 내장 및 외장에 촙드 카본 파이버 디테일을 선택할 수 있으며, 매트 프로텍티브 필름, 네 가지 컬러의 인테리어 옵션 등 다채로운 조합이 가능하다.

뉴 디펜더 OCTA 차내에는 4.4L 트윈터보 V8 가솔린 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해 최대 출력 635PS와 최대 토크 76.5kg·m의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4.0초만에 주파할 수 있다. 디펜더 최초로 혁신적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을 탑재해 험난한 오프로드는 물론, 온로드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더라도 안정감 있는 주행을 돕는다.
뉴 디펜더 OCTA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최신 브레이크 시스템을 탑재했다. 전면에는 직경 400mm 대구경 디스크와 직경 6-피스톤 모노블럭 알루미늄 브렘보 캘리퍼가, 후면에는 직경 365mm 대구경 디스크가 장착됐다.
또한 미쉐린, BF 굿리치, 굿이어와 협력해 개발한 전용 타이어는 6D 다이내믹스, 차량 모션 컨트롤,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과 연동해 성능을 최적화한다. 타이어 직경은 33인치로 확장돼 모든 지형에서 뛰어난 주행 성능을 제공, 특히 오프로드에서 탁월한 견인력 높은 내구성을 발휘한다. 올시즌 타이어가 적용된다.

관련해 디펜더 매니징 디렉터 마크 카메론은 “디펜더는 출시 후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1948년 시리즈 I에서 시작된 디펜더는 하드 탑 상용 모델부터 뉴 디펜더 OCTA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고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왔다”라며, “부분 변경을 통해 디자인 변경, 신규 컬러, 추가된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며 디펜더를 그 어느 때보다 아이코닉한 오프로더로 완성해 더욱 만족스러운 모험을 선사할 것”이라 전했다.
원 케어 패키지를 포함한 가격은 뉴 디펜더는 1억 1,067만 원, 뉴 디펜더 OCTA는 2억 2,867만 원부터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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