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마력 괴물 슈퍼카' 애스턴마틴 발할라, 포트나이트서 공식 데뷔!
[Motoroid / Column]

영국 애스턴마틴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하이퍼카 발할라가 에픽게임즈가 개발·운영 중인 포트나이트에 데뷔하는 동시에, 로켓 리그에도 복귀한다.

게이머들은 애스턴마틴 F1 드라이버 페르난도 알론소가 올해 초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선보인 독창적인 차량 도장 디자인이 적용된 발할라에 탑승해 역동적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는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실시간 3D 제작 도구인 언리얼 엔진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게임 포트나이트와 로켓 리그의 개발사로 잘 알려져 있다.

애스턴마틴 발할라는 도로와 트랙에서 검증된 엔지니어링 역량을 에픽게임즈의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 감각과 결합한 협업을 통해 포트나이트와 로켓 리그에 등장한다.

발할라의 등장은 올해 겨울 시즌 이벤트의 일부로, 포트나이트 원터페스트와 포트나이트 리그 프로스티 페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애스턴마틴 브랜드 디렉터 스테파노 사포레티는 “발할라를 포트나이트 세계관에 선보이는 것은 애스턴마틴에게 의미 있는 진전으로, 이번 협업은 차세대 고객에게 애스턴마틴의 엔지니어링과 디자인 철학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이어, "발할라는 탁월한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을 상징하는 모델로,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슈퍼카가 지닌 짜릿한 퍼포먼스를 가상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게이머들은 이달 18일부터 발할라를 만나볼 수 있으며, 독점 커스터마이징 옵션도 제공된다. 론칭 시에는 포트나이트와 로켓 리그 양 쪽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발할라 전용 번들을 구매 가능하다.

한편, 애스턴마틴 발할라는 V8 4.0리터 트윈 터보 플랫 플레인 크랭크 V8엔진과 e-모터와 전자식 리어 디퍼렌셜을 통합한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최고 출력은 1079마력, 최대 토크는 1100Nm로,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2.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최고 속도는 305km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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