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전기차' 테슬라, 효율과 단순함이 만든 '미래형 럭셔리' 내세워 매력 어필
AUTO COLUMN 2025. 12. 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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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전동화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자동차 브랜드가 말하는 ‘럭셔리’의 의미가 재편되고 있다.

과거에는 고급 소재, 조용한 실내, 높은 완성도 같은 공통 기준이 있었다면, 지금은 각 브랜드가 자신만의 언어로 '고급'을 다시 정의하는 시대다.

하드웨어 중심이었던 럭셔리는 이제 UX, 소프트웨어, 감성 경험 전체로 확장되고 있다. 이에 브랜드별로 지향하는 ‘럭셔리의 감각’ 또한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그 변화는 각 브랜드가 사용하는 단어와 UX 설계 방식에 그대로 녹아 있는데, 특히 테슬라는 기존 럭셔리 개념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다.

텍스처가 풍부한 그래픽이나 화려한 애니메이션 대신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는 기술력을 럭셔리로 해석한다.

단일화된 터치 UI, OTA 중심의 운영, 극단적인 메뉴 단순화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는 사용자의 시간을 절약하기 위한 선택이 된다.

테슬라 UX의 럭셔리는 화려함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적 효율을 통해 사용자의 시간을 돌려주는 것이다.

또 OTA를 통해 차량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업그레이드되는 럭셔리라는 개념을 만들어냈다. 이는 기존 프리미엄 브랜드가 갖지 못한 시간과 '혁신'의 결합에서 비롯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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