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 드림카 순위 바뀌나" 독일 포르쉐, 전기 SUV '신형 카이엔 일렉트릭' 19일 최초 공개 예고
[Motoroid / New Car]

독일 포르쉐(Porsche)가 오는 19일 두 번째 순수 전기 SUV '카이엔 일렉트릭'을 최초 공개한다.
20여 년 전 포르쉐는 카이엔과 함께 스포츠카 브랜드의 정체성을 새로운 세그먼트로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

2002년 이후 카이엔은 퍼포먼스 및 다재다능함, 그리고 일상적인 실용성을 완벽히 결합한 럭셔리 SUV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포르쉐는 뛰어난 주행 성능, 탁월한 장거리 주행 편의성, 타협 없는 오프로드 성능, e-최신 모빌리티의 효율성을 두루 갖춘 신형 카이엔 일렉트릭을 통해 시리즈 성공 스토리에 새로운 장을 열 계획이다.

신형 카이엔 일렉트릭은 포르쉐의 최신 전기차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성능, 충전, 편의성 및 디지털 연결성 측면에서 SUV 세그먼트에서 완전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나아가 포르쉐는 카이엔 일렉트릭으로 기존의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 이어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는 포르쉐 뉴스룸, 공식 유튜브 및 링크드인을 통해 생중계되며, 22일부터 23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5회 ‘아이콘즈 오프 포르쉐’ 페스티벌을 통해 전 세계 미디어와 포르쉐 팬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카이엔 일렉트릭은 진화된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 기반의 800 볼트 아키텍처를 통해 탁월한 충전 성능과 지능적인 에너지 배분, 높은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카이엔 일렉트릭은 새로운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 혁신 기술과 정교한 에너지 관리 덕분에 600km 이상 (WLTP 기준)의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하며 일상은 물론, 장거리 여행에도 적합하다.

배터리는 흑연 실리콘 음극과 니켈·망간·코발트·알루미늄으로 구성되며, 86퍼센트까지 높아진 니켈 함량으로 에너지 밀도가 극대화됐다.

또한, 실리콘 음극으로 급속 충전 성능이 향상되고, 알루미늄은 셀 구조의 강성을 강화한다. 배터리는 현행 타이칸과 비교해 약 7% 높은 에너지 밀도와 향상된 충전 효율을 제공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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