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신형 CLA, "디자인·지능·효율성 전반에 걸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게임 체인저"
[Motoroid / Column]

벤츠 CLA가 유럽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으로부터 ‘2026 유럽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6)’로 선정됐다.

벤츠 CLA는 감각적 디자인, 첨단 안전 기술,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조화롭게 갖춰 세그먼트의 가능성을 새롭게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CLA는 지능, 효율성, 디자인 전반에 걸쳐 새 기준을 제시하는 게임 체인저다. 벤츠에서 자체 개발한 획기적인 운영체제 MB.OS와 인공지능 기반의 차세대 MBUX를 통해,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에게 진정한 ‘웰컴 홈’의 감각을 선사한다.

특히, 순수 전기 모델의 경우 1회 충전 최대 792km(WLTP기준)에 달하는 뛰어난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 장거리 이동에서도 걱정 없이 주행 가능하다. 또한, 최신 800V 기술을 통해 단 10분만에 최대 325km(WLTP 기준)¹의 주행 가능 거리를 추가할 수 있다.

CLA는 지난해 중순부터 유럽 시장 판매를 시작했으며,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미 큰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글로벌 미디어들의 높은 평가에 힘입어 고객 주문량은 당초 기대를 상회, 현재 주문 물량은 올해 하반기까지 이미 확보된 상태다.

관련해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의장 올라 칼레니우스는 "CLA가 2026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된 것은 벤츠에게 매우 자랑스러운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럽 전역의 심사위원들은 CLA가 탁월한 효율성과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지능형 기술을 제공하는 게임 체인저라는 점을 입증해주었고, 이는 차량을 경험해본 고객들이 말씀 주신 바 그대로다"라고 전했다.

벤츠 CLA는 동급 세그먼트를 뛰어넘는 낮은 에너지 소비량과 뛰어난 주행 가능 거리를 바탕으로, 일상 생활 속 전기 모빌리티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CLA 250+ 위드 EQ 테크놀로지의 경우 WLTP 기준 최대 792km의 주행 가능 거리, 복합 전비 14.1–12.2 kWh/100km, 복합 CO₂ 배출량: 0g/km , CO₂ 등급: A를 확보했다.

해당 모델은 200kW의 출력을 지원해, 베를린에서 브뤼셀, 혹은 브레멘에서 뮌헨까지 충전을 위한 정차 없이 주행할 수 있으며, 전기차 시대의 ‘1리터 자동차’라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2026 유럽 올해의 차’ 평가는 23개국 60명의 유력 자동차 전문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진행됐으며, CLA는 총 320점을 획득해 총 34개 신차와 6개의 최종 후보를 제치고 최종 선정되며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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