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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미니(MINI)가 폴 스미스만의 독창적 감각과 미니 특유의 유쾌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미니와 폴 스미스는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개성적인 디자인과 위트 있는 감성이라는 공통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1998년부터 성공적인 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폴 스미스 에디션'은 이 뿌리 깊은 협업의 새로운 결과물로, 폴 스미스 특유의 디자인 언어를 차량 곳곳에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은 전용 디자인 요소를 외관 전반에 적용했다. 먼저 전용 외장 색상으로 ‘인스파이어드 화이트’와 ‘스테이트먼트 그레이’를 새롭게 선보이며, 우아한 ‘미드나이트 블랙’을 포함해 총 세 가지 컬러로 제공된다.

여기에 폴 스미스의 고향 노팅엄에서 영감을 얻은 ‘노팅엄 그린’을 지붕과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 사이드 미러 캡, 휠 캡 등에 포인트 색상으로 사용해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노팅엄 그린 지붕은 B필러 뒤쪽으로 폴 스미스 특유의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를 배치해 폴 스미스 에디션임을 감각적으로 드러낸다. 미드나이트 블랙 색상의 경우, 지붕에 무광과 유광 블랙의 줄무늬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블랙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18인치 나이트 플래시 스포크 블랙 경량 알로이 휠이 장착, 휠 캡과 테일 게이트 손잡이에는 폴 스미스 레터링이 들어갔다. 아울러 미니 로고에는 다크 스틸 색상을 적용했으며, 도어 개방 시 작동하는 시그니처 라이트에 ‘hello’ 레터링을 사용해 폴 스미스만의 위트를 연출한다.

차체 하단을 둘러싼 블랙블루 색상의 밴드는 어망을 재활용한 소재로 제작해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는 한편, 폴 스미스 에디션에만 사용되는 특별한 디자인 요소로 의미를 더했다.

실내에는 폴 스미스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폭넓게 활용했다. JCW 스포츠 시트와 대시보드 역시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로 꾸몄으며, 스포츠 스티어링 휠의 하단에는 다채로운 색상의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스트랩을 사용해 폴 스미스 에디션임을 강조했다.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는 직경 240mm의 원형 센터 디스플레이의 상단에도 그래픽으로 표현되며, 폴 스미스 레터링이 들어간 전용 배경도 적용돼 디지털 환경에서도 폴 스미스 에디션만의 위트를 전달한다. 또한, 폴 스미스의 모토인 ‘Every day is a new beginning!’을 도어스커프에 넣었으며, 폴 스미스 특유의 폴스 래빗 그래픽을 플로어매트에 새겼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33.7kg.m를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탑재, 전기차 특유의 즉각적인 가속 반응을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6.7초 만에 도달한다. 또한, 전동화 모델에서도 미니 고유의 경쾌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고전압 배터리는 54.2kWh 용량으로, 1회 충전 시 기후부 인증 기준으로 3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WLTP 기준으로는 4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아울러 급속 충전 시 약 30분이면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은 미니 샵 온라인을 통해 단 100대 한정으로 사전예약을 받으며, 가격은 5,900만-6,100만원 사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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