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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Motorsport]

아우디 RS Q E-트론 랠리카

독일 아우디가 다카르 랠리를 위한 혁신적인 RS-Q e-tron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다카르 랠리 참전을 위한 랠리카를 공개했다.

다카르랠리(Dakar rally)는 보름간 사막과 계곡, 산길 등 극한의 오지를 질주해 '죽음의 경주'로도 불린다. 따라서 대회 출전 차량에는 극한의 성능과 내구성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아우디는 강화된 성능을 특징으로 하는 'RS Q E-트론 E2 랠리카'를 앞세워 2023 다카르 랠리 종합 우승을 노린다. 

RS Q E-트론 E2 랠리카는 무게 최적화와 공간 활용 개선, 레이스 완주를 위한 공기 역학 효율 향상 등을 위해 바디 패널을 완전히 새롭게 설계됐다. 

 

버기카 형태의 생김새를 띠고 있으며, 모래를 가르며 달려야 하는 대회 특성상 거대한 크기의 오프로드 타이어도 장착됐다. 

특히 새로운 대회 규정을 반영해 길고 넓어진 차체를 갖췄으며, 덕분에 내부 공간이 한층 여유로워져 탑승 드라이버들이 차량을 더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측면부 플라잉 버트레스를 완전히 삭제하여 수월한 스페어타이어 교체가 가능해졌다. 

 

에어로다이내믹을 크게 고려한 차체는 공기저항 감소의 결정적 요소로 작용한다. 제조사측에 따르면 해당 디자인은 공기저항을 15%가량 감소시켜 효율성을 향상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인 엔진 및 파워트레인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고전압 배터리와 전기모터 등이 탑재돼 이전 세대 모델 대비 성능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RS Q E-트론 E2 랠리카는 2023년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대회인 다카르 랠리에 출전해 우승에 도전할 전망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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