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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페라리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페라리는 오는 2026년까지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전기차 비중을 전체 차량의 절반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203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실현하기 위한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또 오는 2030년까지는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비중을 전체의 80%까지 크게 확대할 방침이며, 최근들어 'SF90 스트라달레', 'SF90 스파이더', '296 GTB' 등 전동화 기술이 녹아든 슈퍼카 모델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나아가 페라리는 전동화 슈퍼카 모델 확대 전략에 발맞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전용의 새로운 보증 연장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보증 연장 하이브리드'와 '파워 하이브리드'는 페라리 하이브리드 스포츠카의 성능과 우수성을 오래도록 유지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출시됐다. 

이 2개의 서비스는 2년에서 4년까지 갱신되는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적용 차량은 SF90 스트라달레, SF90 스파이더, SF90 XX 스트라달레, SF90 XX 스파이더, 296 GTB, 296 GTS다.

차량의 생산 연도에 관계없이 공식 페라리 네트워크의 딜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출고 후 3년 동안 적용되는 제조사 보증 기간이 만료된 차량도 페라리 딜러가 시행하는 기술 점검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페라리의 PHEV 차량엔 하이브리드 부품에 대한 5년 보증이 이미 포함돼 있다. 여기에 '보증 연장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차량 전체를 커버하는 올 인클루시브 보증 연장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8년차까지 보증 기간을 연장할 경우, 고전압 배터리 팩(HVB)을 추가 비용 없이 교체할 수 있다.

또 다른 서비스인 파워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관련된 부품을 포함해 모든 주요 파워트레인 부품에 대한 제조사 보증 기간을 8년차에서 16년차까지 연장할 수 있다. 16년차엔 고전압 배터리 팩(HVB)을 추가 비용 없이 교체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향후 배터리 기술 개발에 따라, 동일한 성능을 보장하는 새로운 최첨단 고전압 배터리 팩으로 교체됨을 보장하고 있다.

페라리의 기타 보증 기한 연장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2개의 프로그램 역시 다음 오너에게 이전된다.

새롭게 출시된 2가지의 특별한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안전을 제공하고자 하는 페라리의 약속, 그리고 애프터 세일즈 프로그램에 있어서 페라리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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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머스탱

포드를 대표하는 머슬카 머스탱은 1964년 첫 출시 이후 큰 반향을 일으킨 차량이란 평가를 받는다. 

특히 머스탱은 단순 제품을 넘어 시대를 대변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문화이자 아이콘으로 성장해왔다. 폭발적 인기와 수요 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젊음과 자유의 상징으로 여겨져 영화 등 다양한 매체에 등장했다. 

대중 음악의 영역에서도 머스탱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아이콘으로서 영감의 원천으로 작용했다. 엘튼 존과 세르쥬 갱스부르 같은 유럽 출신 아티스트들도 머스탱과 관련한 노래를 만들기도 했다. 이러한 다채로운 노래들은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우며, 머스탱의 거친 배기음과는 또 다른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1966년 발매된 ‘Mustang Sally’는 강렬하고 소울풀한 보컬이 인상적인 R&B 곡으로, 샐리(Sally)라는 여성에게 1965년식 머스탱을 사준 화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Guess think you better slow your mustang down"이라는 가사는 머스탱을 운전하는 샐리에게 속도를 줄이라고 말하는 부분으로, 머스탱의 주체할 수 없는 속도와 힘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프랑스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세르쥬 갱스부르가 1968년 발매한 앨범 ‘Initials B.B.’의 수록곡으로, 갱스부르 특유의 도발적인 가사가 머스탱이 상징하는 젊음과 자유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머스탱을 타고 있는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록과 팝의 요소를 결합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현대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찬양하는 곡이다.

영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로켓맨' 엘튼 존이 1976년 발매한 앨범 ‘Blue Moves’의 수록곡 ‘Shoulder Holster’에서도 머스탱이 등장한다. 'From a midwest family with a stucco home and her own Mustang'라는 가사에서 집과 머슬카를 소유한 미국 중산층 가정의 특징을 묘사하기 위해 머스탱이 사용되었다. 이 곡은 다소 평화로운 곡 분위기와는 달리 중산층의 삶을 빼앗긴 여성이 어깨에 총을 메고 복수에 나선다는 서부극 클리셰와 같은 내용을 담고 있어, 야생마로 대표되는 머스탱의 거친 이미지와 부합하는 느낌을 준다.

이외에도, 머스탱이 등장하는 노래는 셀 수 없이 많다. 그중에는 밴드 티렉스, 래퍼 에미넴, 컨트리 가수 잭 잉그램과 같은 유명 아티스트들의 곡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노래 속에서 머스탱이 어떠한 의미를 담고 있는지 고민해보는 것도 곡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 된다.

머스탱이 등장하는 노래를 활용한 포드 차원의 이벤트도 있었다. 지난 2004년 포드는 머스탱의 출시 40주년 기념 활동의 일환으로 ‘Mustang 40th Anniversary’라는 이름의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강인함, 자유 등 머스탱이 상징하는 요소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거나, 가사에서 머스탱을 언급하는 총 15개의 곡들이 수록되었다. 로큰롤, 블루스, 클래식 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포함되어 있어, 머스탱이 영향을 미친 음악적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머스탱이 단순한 자동차가 아니라 문화적 아이콘으로서 시대를 풍미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한편, 강인한 퍼포먼스와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머스탱은 미국을 넘어 한국 시장에서도 각광받는 모델이다. 지난 2월 공식 출시된 7세대 신형 머스탱 또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올해 5월까지 누적 판매량 451대를 기록해 전년 연간 판매량을 가뿐히 넘겼다. 

또한 2024년은 머스탱 출시 60주년이 되는 해로, 미국 본사를 포함한 세계 각지의 포드 지사가 기념 패키지 출시, 관련 행사 진행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이를 기념했다. 포드코리아 또한 지난 5월 23일 ‘머스탱 무비나잇’ 행사를 통해 머스탱 팬덤을 결집하고 아메리칸 머슬카의 60주년을 축하한 바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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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ri

이탈리아 페라리(Ferrari)가 향후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페라리 최초의 전기차를 생산하게 될 'e-빌딩' 준공식을 개최했다. 

본 준공식에는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을 비롯, 존 엘칸 회장, 피에로 페라리 부회장, 베네데토 비냐 CEO 및 페라리 임직원 대표들이 참석했다.

페라리는 수익에 있어서 양보다 질을 우선시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e-빌딩'을 통해 생산 유연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이 공장에서는 내연기관 엔진과 하이브리드 엔진, 새로운 전기 차량의 생산과 개발이 이루어질 예정이기 때문에 다양한 기술을 포용하고 활용하는 ‘기술 중립 원칙’을 표방하고 있다. 엔진의 종류에 상관없이 페라리 특유의 드라이빙 감성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이처럼 페라리는 전체 제품군을 단일 건물에서 통합 생산함으로써 마라넬로에 있는 기존 시설보다 모든 생산 활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재구성하고 재배치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보다 빠르게 생산 요구 사항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켰다.

최첨단 기술을 갖춘 e-빌딩에서는 페라리 기술과 성능을 차별화하는 데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고전압 배터리, 전기모터 및 차축과 같은 전략적 전기 부품도 생산될 예정이다.

가장 높은 수준의 에너지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된 이 건물은 지붕에 설치된 3,000개 이상의 태양광 패널을 통해 1.3㎿의 전력을 공급받고 있다. 트라이제너레이션 발전소 가동이 연말에 종료되면, 이 건물은 에너지원이 보증된 내외부 자원의 재생에너지로만 전력을 공급받게 된다.

생산 과정에서 에너지와 빗물을 재사용하기 위해 여러 가지 최첨단 솔루션이 채택되었다. 예를 들어, 배터리 및 모터 테스트에 사용된 에너지의 60% 이상을 축전지에 회수해 추후 새로운 공정의 동력을 공급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 공장은 페라리 캠퍼스 북쪽에 지어졌으며 현재 확장 중에 있다. 페라리는 추가적인 토지 소비 없이 노후화되고 에너지가 분산된 산업 구조물을 교체해, 공장부지를 확보하고 재개발했다.

직원들의 교육과 복지는 본 건물 설계에 있어 최우선 과제였다. e-빌딩에는 교육을 위한 전용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새 라인에 배정된 직원들을 위한 교육 과정은 2년 전부터 시작되었다. 교육의 목적은 새로운 시스템과 제품에 필요한 기술과 공정을 배우고 전기모터와 관련된 지식을 강화하는 것이었다. 페라리의 유산인 기계적, 전자적 기술과 완전한 연속성을 갖고 이러한 기술들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화학, 배터리 조립 생산 과정과 같은 추가적인 역량 과정이 개발됐다.

제조 공정에는 작업자의 필요에 따라 동작을 조정하는 '협업 로봇'과 제품 및 공정의 디지털 복제본을 생성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이 탑재됐다. 페라리 제품군을 차별화시키는 우수성 그리고 디테일에 대한 세심함을 보장하는 데 있어서 생산 공장 내에서 직원들의 역할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따라서 직원들이 기술을 통제하고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러한 솔루션들이 마련됐다.

작업 환경에서 직원들의 복지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들도 고안되었다. 인체공학적 워크스테이션, 휴식 공간, 청각적/시각적으로 편안한 환경, 자연광과 인공광의 적절한 조합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e-빌딩은 지역 산업 환경에서 페라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확인시켜 주는 건물이다. 페라리의 역할은 지역 커뮤니티의 요구에 맞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강화되고 있다.

페라리는 건물을 기존 도시 환경에 완벽히 통합시키기 위해 10만 평방미터가 넘는 도시를 재개발하고 도로 인프라를 재설계했다. 실제로 공장 부지로 이어지는 도로도 새로 만들었고 마을 네트워크에 연결된 1.5km의 자전거 도로도 건설했다.

특히 교통량이 e-빌딩 물류 허브 주변 지역으로 집중될 수 있도록 도로를 설계해, 보행자 경로를 최대한 침범하지 않도록 했다.

e-빌딩의 외부 파사드(건물의 외관, 특히 정면을 의미하는 건축 용어)와 주요 내부 공간은 지속 가능한 솔루션 개발과 도시 재생의 선두주자인 마리오 쿠치넬라 건축사무소가 페라리 팀과의 협력 하에 설계했다.

높이가 25미터인 직사각형 모양의 새 빌딩은 주변 경관 및 건물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맞춤형 고효율 외벽 소재의 파사드가 눈에 띈다. 투명 유리가 곳곳에 산재한 반투명 유리를 채택해 건물의 시각적 무게감을 희석시키고 자연광이 건물 내부로 분산되도록 하며, 밤에는 빛나는 랜턴과 같은 모습을 연출하도록 했다. 

파사드의 구성 요소는 현장 조립 및 유지보수 작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제조 및 조립을 위한 설계 로직에 따라 만들어졌다. 이를 통해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된 자재 및 공정과 관련된 환경 영향을 줄였다.

관련해 페라리 존 엘칸 회장은 "직원 중심주의와 환경 존중의 가치를 결합한 e-빌딩 준공식에 마타렐라 대통령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마라넬로 지역에 투자하는 것은 확신을 가지고 페라리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일이며, 이탈리아의 우수성과 조국에 대한 페라리의 헌신을 약속하는 것이기도 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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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Motorsport]

머스탱

포드 정통 스포츠카 머스탱이 세계 최고의 내구 레이스 대회 르망 24시에 출전, 3위의 성적을 거두고 출전한 3대의 차량 모두 레이스를 완주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24년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정규 시즌의 네 번째 레이스인 제92회 르망 24시는 지난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라 사르테 서킷에서 진행됐다. 

르망 24시는 내구 레이스의 기원으로 불릴 만큼 역사성과 권위를 인정받은 세계 최고의 스포츠카 레이스로, 24시간 동안 드라이버를 교체해 가며 쉬지 않고 주행해 가장 많은 랩을 주파한 차량이 승리하는 대회이다. 포드는 독일 국적의 레이싱 팀 '프로톤 컴페티션'에 3대의 머스탱 GT3 차량을 제공해 LMGT3 클래스 레이스에 참여했다.

프로톤 컴페티션을 통해 르망 24시에 출전한 총 3대의 머스탱 GT3 중 2대는 WEC LMGT3 클래스 정규 시즌 엔트리에 포함되어 있으며, 1대의 차량은 르망 24시에만 참가하기 위해 지난달 추가됐다.

이 중 No.77 차량이 1차 예선에서 3분 55초 26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해 폴 포지션을 놓고 겨루는 하이퍼폴 예선에 진출했으며, 하이퍼폴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대회 본선에서는 레이스 초반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회복력을 보여주며 꾸준히 클래스 10위권 내에서 경쟁을 이어간 No.88 차량과 No.44 차량이 나란히 최종 3위와 4위를 차지해 르망에서 포디움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관련해 프로톤 컴페티션의 대표 크리스찬 리드는 "르망에서 포디움에 서는 것은 언제나 기쁜 일입니다. GT3 신차의 첫 해이자 머스탱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많은 것들이 모여 오늘을 가능하게 했습니다"라는 소회를 남겼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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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Motorsport]

애스턴마틴

애스턴마틴과 공식 파트너팀 HoR은 2025년 열리는 르망 24시 최상위 클래스에 발키리 AMR-LMH 2대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애스턴마틴이 1959년 이후 다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애스턴마틴은 2025년 열리는 FIA 세계내구레이스 챔피언십의 모든 라운드에 발키리 AMR-LMH 2대를 참가시킬 계획이다. 이는 참가 신청 승인을 전제로 하며, 르망 24시를 주최하는 ACO와 모터스포츠 관리 기구인 FIA의 규정 변경에 따른 것이다.

ACO와 FIA는 프랑스 현지 시간으로 14일 오전, 올해 르망 24시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2025년부터 하이퍼카 클래스에 참가하는 모든 제조업체는 최소 2대 이상의 차량을 참가시켜야 한다. 

애스턴마틴과 공식 파트너팀인 HoR은 이번 규정 변경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한편, 모터스포츠 환경과 모두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애스턴마틴은 앞으로도 발키리 AMR-LMH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두 조직과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해 애스턴마틴의 내구스포츠 총책임자 아담 카터는 “애스턴마틴 내구 레이싱의 뿌리는 브랜드 초창기부터 시작돼, 95년 전 르망에서 첫 경주를 치러냈다”며, “유서 깊은 레이스와 애스턴마틴의 관계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WEC 하이퍼카 콘셉트에 전념해 ‘애스턴마틴의 날개’를 국스포츠카 무대의 최전선으로 가져오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에는 HoR과 함께 애스턴마틴 발키리 AMR-LMH 하이퍼카 2대를 그리드에 올려 세계 최고의 스포츠카 제조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발키리 AMR-LMH 개발 작업은 비공개로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올 여름 후반에 트랙 데뷔 후 테스트 기간을 거쳐 가을에 인증을 준비할 것”이라 밝혔다.

애스턴마틴 발키리 AMR-LMG는 레이스에 최적화된 탄소 섬유 샤시를 적용했다. 엔진은 발키리 로드카를 위해 코스워스에서 제작한 6.5리터 자연흡기 V12 엔진을 강화해서 사용할 예정이다. 기본형에서도 11,000rpm까지 회전해 1000bhp 이상의 출력을 발휘하는 엔진으로, 하이퍼카 클래스에 핵심적인 BoP를 반영하고 최상위 클래스 장거리 경주의 혹독한 조건을 견딜 수 있도록 강화하고 있다. 발키리 AMR Pro 트랙카와 마찬가지로 로드카 사양 발키리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제외됐다. 발키리 AMR-LMH 개발은 상당히 진척된 상태로, 최근 애스턴마틴 실버스톤 테스트 시설과 포르투갈의 포르티망 서킷에서 통합 시스템 트랙 평가를 진행했다.

HoR 역시 최근 WEC 프로그램을 위한 영국 팀 본부를 설립했다. 본부는 발키리 AMR-LMH 설계 및 개발을 담당하는 애스턴마틴 퍼포먼스 테크놀러지스와 가까운 실버스톤에 위치해 원활하게 협력할 수 있다. 애스턴마틴과 HoR은 발키리 AMR-LMH으로 미국 기반의 내구레이싱 시리즈 GTP 클래스에 출전하기 위한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이는 HoR의 북미 지역 피닉스 본부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HoR의 팀 대표인 이안 제임스는 “WEC의 새로운 규정에 따라 WEC 하이퍼카 클래스에서 여러 대의 차량을 운영하기 위한 플랜을 앞당겨야만 했다”며, “비록 준비 과정을 압축했지만 2대의 차량이 출전하는 것에 대해 큰 기대감을 갖고 있으며, 몇 년 사이에 엄청난 성장을 이룬 최상위 클래스에 참가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애스턴마틴의 하이퍼카 클래스 진출은 이들이 아마추어 레이서부터 최상위 클래스까지 애스턴마틴이 모든 내구 레이싱 카테고리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될 것이라는 것을 뜻한다. 실제로 2025년부터 애스턴마틴은 하이퍼카부터 GT4까지 모든 수준의 스포츠카 및 GT레이싱과 FIA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유일한 자동차 제조업체가 된다.

지난 95년 동안 총 240명 이상의 드라이버가 각각의 샤시와 엔진의 조합으로 르망 24시에서 애스턴마틴을 타고 달렸다. 르망을 제외한 그 어떤 장소도 애스턴마틴에게 더 큰 성공을 안기지 못했으며, 동시에 르망은 애스턴마틴의 DNA가 경쟁의 본질에서 탄생했다는 것을 가장 확실하게 증명한 곳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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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Laren

영국 맥라렌(McLaren)이 전설적 F1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를 기리며, 그의 조카 브루노 세나와의 특별한 행사를 영국 래스터셔의 도닝턴 파크 서킷서 개최했다. 

맥라렌은 올해 아일톤 세나 서거 30주년을 맞이해 그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인데, 이번 도닝턴 파크 레이스도 그 일환 중 하나이다.

지난 29일, 브루노 세나는 삼촌이자 맥라렌 레이싱 소속 선수였던 '아일톤 세나(Ayrton Senna)'에 헌정의 의미를 담아 하이퍼카 ‘맥라렌 세나’로 레이스 재현에 나섰다. 이날 브루노 세나가 달린 도닝턴 파크는 1993년 4월 11일 아일톤 세나가 1분 18초 029 랩타임으로 우승한 곳 이자, F1역사상 가장 위대한 랩으로 회자되는 경기가 열린 역사적 장소이다.

브루노는 양산형 로드카 맥라렌 세나를 타고 서킷을 1분 30초 5만에 주파하며 아일톤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바로 그 장소에서 비공식 랩 신기록을 수립했다. 아일톤 세나를 기념해 제작된 맥라렌 세나는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 최고 마력 800PS, 최대 토크 800Nm(유럽기준)의 강력한 파워를 보유한 하이퍼카다.

관련해 전직 F1 레이서이기도 한 브루노 세나는 "지난 1993년 도닝턴 파크 서킷에서 첫 번째 랩을 돌 때의 아일톤은 전혀 다른 세계에 있는 것 같았다. 그토록 까다로운 조건에서 훌륭한 경쟁선수와 겨루며 그런 주행을 했다는 게 놀랍다. 도닝턴 파크 레이스는 1985년 포르투갈, 1991년 브라질 그랑프리와 더불어 결코 잊을 수 없는 경기”라며, “이후 30년이 지나 맥라렌 세나를 몰고 달린 것은 완전히 새로운 경험으로, 다운포스가 강력한 초경량 하이퍼카라서 또 다른 차원의 스피드와 주행감을 만끽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일톤 세나의 도닝턴 파크 레이스는 여러모로 기록을 남겼다. 아일톤 세나는 맥라렌MP4/8 레이스 카를 몰았는데, 당시 쏟아진 비로 트랙 노면이 흠뻑 젖은 상태에서 오프닝 랩 5위를 차지하며 다소 부진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약 4km남짓의 서킷에서 아일톤 세나는 본능적인 드라이빙 스킬과 노련함으로 앞서 달리던 레이스 카를 연달아 추월하며 단숨에 1위로 올라섰고, 2위와 1분 23초라는 압도적 차이로 우승했다. 이는 아일톤 세나의 F1 경력 중 가장 큰 격차의 우승이란 점 이외, 환상적인 추월 주행은 이후에도 계속 회자되며 '신들의 랩'이라 불렸다. 

도닝턴 파크 레이스는 레이스 카가 지닌 성능을 극한의 한계까지 끌어올리고, 신기록을 입증한 아일톤 세나의 진취적 유산을 함축한 경기로, 맥라렌은 아일톤 세나의 정신을 기반으로 트랙, 공도 모두에 최적화된 슈퍼카 제작을 철학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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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머스탱 GTD

포드(Ford)가 가장 대담하고 진보한 머스탱 '머스탱 GTD'을 유럽에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 데뷔를 앞둔 머스탱 GTD는 독일의 유명 레이싱 서킷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올해 4분기 진행 예정인 공식 기록 측정 주행에 대비하고자 유럽의 여러 도로를 주행할 예정이다.

머스탱 GTD의 수석 프로그램 엔지니어 그렉 구달은 “머스탱 GTD는 세브링 국제 레이스웨이와 버지니아 국제 레이스웨이 등 북미에서의 광범위한 테스트를 거쳤다.

이는 뉘르부르크링의 한 랩을 7분 이내에 주파할 수 있는 차량을 개발하기 위한 일환이었다"라며, "그 다음 단계로 유럽의 도로들과 뉘르부르크링의 전용 테스트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유럽 최고 차량의 자리를 거머쥐고자 제작된 머스탱 GTD는 르망에서의 유럽 무대 데뷔에 이어 벨기에 스파 24시 내구레이스와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포드는 이와 더불어 머스탱 GTD를 구성하는 슈퍼카 요소 및 엔지니어링 기술을 소개하고자 새로운 온라인 스토리텔링 시리즈를 론칭한다. 

이를 통해 차량의 강력한 퍼포먼스에 걸맞은 최첨단 서스펜션, 800마력 이상의 슈퍼차저 8기통 엔진 등 고성능 장비들을 컴퓨터 생성 렌더링 기반의 이미지로써 실감나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정보를 포함한 최신 뉴스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유튜브, X 등 주요 소셜미디어 내 머스탱 또는 포드 공식 채널은 물론, 포드 웹사이트 내 머스탱 GTD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특유의 고성능 퍼포먼스와 디자인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머스탱은 국내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9년만의 세대 교체를 통해 새롭게 돌아온 7세대 올-뉴 포드 머스탱은 전설적인 1세대 모델 고유의 DNA를 계승한 디자인과 감성적 요소에 역대 최고의 주행 퍼포먼스까지 갖췄다.

전통과 혁신을 완벽하게 조화시켜 보다 폭넓은 소비자 만족도를 추구함으로써 실제 지난 4월까지 KAIDA 기준 343대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 전년 연간 판매량을 가뿐히 넘기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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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otte Dickson

영국 맥라렌(McLaren)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총괄에 '샬롯 딕슨(Charlotte Dickson)'을 임명했다.  

딕슨 지역총괄은 지난 10년간 유럽과 중동 등 다양한 지역에 근무하며 럭셔리 자동차 업계의 영업, 마케팅, 경영 및 전략 분야의 고위직을 역임해왔으며, 맥라렌 브랜드에는 2018년부터 합류했다.

샬롯 딕슨은 이 곳에서 근무한 6년 동안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맥라렌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하는데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17곳 리테일러 사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건전한 수익구조 개선에 기여했고, 그 결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기록적인 자동차 판매고를 달성했다.

이번 인사로 딕슨 지역총괄은 한국, 일본, 호주,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있는 22개 전시장의 책임을 맡게 되며, 맥라렌 최고 영업 및 마케팅 책임자인 조지 빅스에게 직접 보고하는 체계를 따르게 된다.

딕슨 지역총괄의 주요 업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브랜드의 혁신 촉진과 업계를 선도하는 럭셔리 고성능 슈퍼카 브랜드로서의 인식을 강화하는 것이다. 

맥라렌은 딕슨 지역총괄이 럭셔리카 분야에서 15년 가까이 쌓은 경력에 기반한 깊은 조예와 전문성, 결단력에 기반해 탁월한 영업, 딜러 관리, 고객만족 경영 능력을 선보이고, 파트너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해 맥라렌 최고 영업 및 마케팅 책임자 조지 빅스는 “샬롯 딕슨은 전략적 비전과 헌신으로 핵심 지역에서 맥라렌이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적임자”라며, “샬롯의 리더십 아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고객들이 맥라렌의 다양한 라인업을 폭 넓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 말했다.

샬롯 딕슨 지역총괄은 “아투라 스파이더, 출시를 앞둔 신차 등 맥라렌을 정의할만한 모델을 계속 선보이는 이 중요한 시점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이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맥라렌 브랜드와 인지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샬롯 딕슨은 지난 2020년 아시아태평앙 총괄로 선임된 후 4년만에 지역총괄로 승진한 것으로, 맥라렌의 최초 여성 총괄이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 또한 오토카가 매년 선정하는 자동차 업계 주요 인물 중, 2019년에 위대한 여성 라이징 스타, 2024년에 위대한 여성 100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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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맥라렌

영국 맥라렌이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4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올해로 서거 30주년이 되는 전설적 F1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를 기리는 특별한 레이스카 리버리를 선보였다. 

2024 모나코 그랑프리에 출전한 맥라렌 소속의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운전한 'MCL38' F1 레이스카에 유일무이한 원오프 리버리 적용 및 아일톤 세나를 기리는 '세나 셈프레 리버리' 전시 등을 통해 트랙 안팎에서 아일톤 세나를 기념한 것이다. 

특히, ‘세나 셈프레 리버리’는 아일톤 세나의 활기찬 성격과 인생관을 시각화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총 3번의 F1월드 챔피언십 타이틀 획득, 총 5회의 모나코 그랑프리 우승이라는 기념비적 업적에 대한 경의를 담고 있다.

이번 리버리는 맥라렌과 아일톤 세나 인스티튜트와의 지속적 협력을 기반으로 탄생 것으로, 맥라렌의 비스포크 맞춤 서비스인 MSO가 제공하는 독보적인 도장 기술과 장인정신의 산물이다. 밝고 대담한 컬러를 적용한 맞춤형 내외장 인테리어는 아일톤 세나의 F1 경력과 완벽을 향한 집념, 그의 국적 브라질의 상징 등 맥라렌 레이싱 역사에 남긴 족적을 기념하는 독창적 비주얼을 담고 있다.

맥라렌은 ‘세나 셈프레 리버리’를 제작하며, 자체 헤리티지 컬렉션 중 일부인 맥라렌 세나의 사전 제작 모델을 활용해, 그 외관에 변화를 줬다. 이 사전 제작 모델은 맥라렌 세나의 양산화 과정 중에 성능 검증 용도로 사용되었고, 이외 신차 출시 당시 캠페인 전개를 위해 활용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셰필드에 위치한 맥라렌 컴포지트 테크놀로지 센터에서 개최한 왕실 개소식을 비롯해 수많은 역사적인 순간에도 함께 했다.

그 결과 완성된 ‘세나 셈프레 리버리’에는 F1의 레전드이자 챔피언인 아일톤 세나의 이름과 세나 ‘더블 S’로고가 각인돼 있다. 더블S로고를 MCL28 F1레이스카의 디테일과 조화를 맞추기 위해 고난이도의 정교한 도장 작업이 총동원됐다. 또한 차체 앞쪽 보닛 안쪽의 에어벤트를 연결하는 파란색 패널에도 더블 S 로고를 새겼다. 밝은 녹색이 적용된 리어윌 측면에 적용된 더블S로고는 윙 상판에 도색한 세나 이름의 서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아일톤 세나의 국적인 브라질의 국기 색상인 밝은 노란색, 녹색, 파란색이 유기적으로 사용되었고, 이때 MSO에서 개발한 워시 도색 기법을 사용했다. 이 도색 기법은 페인트가 서로 섞이면서 역동적인 속도감과 마치 국기가 흔들리는 듯한 율동감을 표현하는데 도움을 줬다. 차체 앞 부분의 맥라랜 배지에도 이 효과를 적용했다. 유리창과 루프, 필러를 포함한 상부의 하단을 감싸는 부분에 녹색, 흰색 테두리를 둘렀고, 윈드스크린 하단 에어벤트에 아일톤 세나가 쓰던 레이스 헬멧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에 반영했다.

또한, 차체 좌우 측면에는 그래픽으로 구현한 아일톤 세나의 각기 다른 얼굴이 구현됐다. 이는 MSO기술자들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완성한 도트 타입의 그래픽으로 멀리서 보면 아일톤 세나의 모습을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다. 

실내에는 노란색 알칸타라 내장재를 맞춤 제작했고, 스티어링 휠 상단에 흰색 테두리를 추가해 12시 방향을 표시했다. 검은 색 알칸타라로 도어 실에는 아일톤 세나의 서명과 그의 철학과 가치관을 인용한 '나에게는 우상이 없다. 나는 일과 헌신, 능력을 존경한다'를 새겼다. 또한, 1989년~1993년까지 맥라렌 소속으로 모나코에서 연달아 5회 우승컵을 들어올릴 당시 아일톤 세나의 F1레이스카에 붙어있던 레이스 넘버를 워터마크로 표현했다.

세나 셈프레 리버리를 적용한 맥라렌 세나는 이번 '2024 모나코 그랑프리' 기간 내내 전시됐다. 한편 지난 25일 열린 모나코 F1 그랑프리에서 맥라렌 소속의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2위를, 랜도 노리스는 4위를 차지했다.

관련해 맥라렌 오토모티브 CEO 마이클 라이터스는 "아일톤 세나는 레이싱을 위해 태어난 인물이며, 새긴 세나 샘프레 리버리 MCL38 F1 레이스카는 그의 정신을 담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7년 12월에 첫 선을 보인 맥라렌 세나는 아일톤 세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맥라렌의 역대 공도용 슈퍼카 중 가장 혁신적인 모델로 손 꼽힌다. 모터스포츠의 기술력과 엔지니어링이 대거 집약되었으면서도 일반 도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맥라렌 세나는 타협 없는 고성능의 슈퍼카를 추구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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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투어 코리아

슈퍼카 페라리가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VIP 고객을 타깃으로 한 '페라리 투어 코리아 2024'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페라리 투어 코리아는 페라리가 추구하는 궁극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체험과 주행 프로그램을 연계한 페라리만의 독특한 연례 초청 행사다.

약 20여명의 고객들이 참가한 올해 행사는 남양주에서 출발해 강원도 지역과 경주를 거쳐 부산에 도착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전체적인 루트는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하에 한국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 국도와 고속도로, 직선 및 와인딩 주행 등 다채로운 코스와 이색적인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마련됐다. 

첫날에는 종착지인 양양까지 강원도의 고속도로와 국도를 주행하며 아름다운 산악도로의 와인딩을 경험할 수 있는 코스로 이뤄졌다.

이어 둘째날에는 명방 해수욕장, 영덕 풍력발전소 등을 거점으로 동해안을 따라 경주까지 이어지는 해안 도로를 달렸으며, 셋째날에는 석굴암, 불국사, 황룡사 등 경주의 유명 사찰 및 유적지를 둘러본 후 간절곶을 지나 종착지인 부산까지 여유롭게 주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페라리 국내 공식 수입사인 FMK는 프리미엄 호텔에서의 숙박과 함께 현지 특산물로 준비된 럭셔리 만찬 및 파인다이닝, BBQ 등을 제공해 고객들로 하여금 페라리 오너로서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발왕산 케이블카, 경주 문화 유적지 역사 투어 및 박물관 방문, 남사당패 줄타기 관람 등 흥미로운 액티비티 및 문화 체험 기회도 마련돼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더했다.

한편, 페라리는 전 세계적으로 페라리 카발케이드, 에스페리엔자 페라리, 페라리 트리뷰트 등 고객들이 브랜드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 페라리 오너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독점적인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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