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졌다" 링컨, 완전변경 '신형 네비게이터(5세대)' 본격 시판...어떤 특징이?
[Motoroid / New Car]

고급차 브랜드 링컨이 플래그십 SUV '올-뉴 네비게이터’를 국내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 블랙 레이블은 5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진화된 디자인 철학과 정교해진 링컨의 시그니처 요소를 갖춰 돌아왔다. 이동을 넘어 모든 여정의 순간을 더욱 매끄럽게해 궁극의 안식처를 완성한다.

특히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All-new Lincoln Navigator)는 특유의 스타일링에 날렵하면서도 대담한 디자인, 섬세한 디테일을 결합해 프리미엄 플래그십 SUV의 현대적 이미지를 구현했다.
지면과 수직을 이루는 대형 링컨 시그니처 그릴과 이를 가로지르는 라이트바가 전면의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전면 센터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이어져 점등되는 ‘링컨 엠브레이스’ 웰컴 시퀀스는 테일램프에서도 동일하게 연출된다.

테일게이트 전체를 가로지르는 테일램프에는 링컨 3D 배지가 자리 잡고 있으며, 후면 패널에 무수히 수놓아진 링컨 스타 문양이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준다. 또한, 완만하게 펼쳐지는 루프레일과 측면을 가로지르는 라인이 조화를 이루고, 22인치 하이 글로스 에보니 알루미늄 휠이 모던함을 강조한다.
브랜드 최초 사양인 ‘링컨 스플릿 게이트'도 장착된다. 테일게이트의 4분의 3 영역을 차지하는 상단과 나머지 하단이 각각 독립적으로 열리는 분할형 디자인으로, 넓은 개방감과 다양한 상황에서의 적재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하단 도어는 최대 약 227kg까지 하중을 견딜 수 있어 짐을 싣고 내리는 것은 물론, 벤치 같은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선택 가능한 컬러는 선라이즈 코퍼, 인피니트 블랙, 프리스틴 화이트, 크리스탈 화이트, 스타라이트 그레이, 크로마 캐비어 다크 그레이 총 6가지이다.
실내 공간은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나만의 특별한 공간을 제시한다. 최대 7인까지 탑승 가능한 여유로움과 최적의 차내 환경을 조성해 모든 탑승자에게 퍼스트 클래스 수준의 경험을 제공한다.

운전자를 감싸듯 배치된 48인치 대형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11.1인치 터치스크린 패널, 스티어링 휠과 썸 컨트롤러는 ‘링컨 디지털 익스피리언스’를 더욱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층 높아진 디스플레이의 위치와 위∙아래가 플랫한 스티어링 휠은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면서도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볼스도르프 가죽으로 제작된 스티어링 휠과 고급 오퓰런스 가죽 시트, 천연 우드 트림, 크리스탈에서 영감을 받은 볼륨 노브 등 럭셔리 소재로 링컨의 격을 한 단계 확장시켰다.

실내 테마는 블랙 오닉스 가죽에 카야 우드 액센트를 더한 ‘인비테이션’과 웜 호라이즌 컬러 시트에 레이저 각인된 자작나무 디테일을 조합한 ‘인라이튼’ 두 가지로 구성됐다.
새로운 네비게이터 1열에는 운전석 30방향, 조수석 28방향 전동 조절과 통풍 및 열선, 마사지 기능의 퍼펙트 포지션 시트가 적용된다. 독립 좌석인 2열은 파워 테일러드 시트로 전동 조절과 통풍, 열선 및 마사지 등을 지원하고, 승하차 편의성을 강화한 전동식 파워 피치 앤 슬라이드도 포함되어 있다. 3열에는 전동 리클라이닝, 온열, 등받이 40/20/40 비율 분할 폴딩 가능한 링컨 소프트 터치 벤치 시트가 장착된다.

링컨 리쥬브네이트는 다양한 감각적 경험을 선사해 스트레스를 완화해 준다. 주차 상태에서 터치 한 번으로 온전한 나만의 휴식처로 변화시켜,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하고 동시에 디스플레이의 영상 및 음향, 조명, 링컨 디지털 센트로 멀티 센스를 케어해 고급 스파에 다녀온 듯한 웰니스를 느낄 수 있다.
하이엔드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은 차량 내 최적의 위치에 배치된 28개의 스피커로 압도적으로 볼륨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광활한 개방감의 파노라믹 비스타 루프 차음 유리 및 프라이버시 글라스도 탑재된다.

풍부한 출력과 주행력, 주행 보조 시스템까지 탄탄하다. 차내 탑재된 3.5리터 트윈터보 V6 엔진은 최고출력 446마력, 최대토크 70.5 kg·m를 발휘, 10단 자동 변속기의 즉각적인 반응을 통해 부드러운 주행을 실현한다.
여기에 사륜구동 시스템과 연속 가변 감쇠 제어 기능을 갖춘 어댑티브 서스펜션과 상황에 맞는 다 섯 가지 드라이빙 모드로 정숙한 주행을 이끈다.

향상된 안전 편의성의 지능형 안전 기술도 더해졌다. 방향지시등 작동 시 인접 차로 영상을 보여주는 ‘턴 시그널 뷰’와 좌회전 시 맞은편 접근 차량을 감지하는 ‘인터섹션 어시스트’가 추가됐다.

비상 제동 기능이 포함된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로 중앙 유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링컨 코-파일럿 360 드라이브 2.0이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프로 트레일러 백업 어시스트’와 ‘트레일러 히치 어시스트’ 또한 좁은 공간에서 트레일러 연결과 조작을 보다 손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올-뉴 네비게이터는 국내에 블랙 레이블 단일 트림으로 출시, 가격은 1억6150만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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