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마카쥬와 협업한 스페셜카 '그레이캡' 공개...어떤 특징이?
[Motoroid / New Car]

영국 이네오스 그레나디어가 비히클 어패럴 브랜드 마카쥬와 협업한 스페셜 프로젝트카 '그레이캡(GREYCAP)'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그레이캡은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를 기반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의 프로펠러 전투기와 전설적인 파일럿 ‘제임스 에드가 존슨의 스핏파이어 전투기 요소를 자동차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한 스페셜 프로젝트 모델이다.

외장 컬러는 전투기 외피의 메탈 질감을 연상시키는 유광 실버 컬러인 ‘마카쥬 에어리얼 알로이 실버’를 메인으로 채택, 무광 스카이블루 컬러 ‘마카쥬 고스트 스카이블루’로 정교한 전술 도장 포인트를 적용했다.

차체 곳곳에는 항공기 리벳을 형상화한 입체 디테일, 실제 항공기 패널과 유사한 입체감을 살린 패널 파팅라인, 도장 공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인 영국 공군 라운델 그래픽 등 기계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디테일 요소들이 반영됐다.
실내 역시 전투기 콕핏에서 영감을 받은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군용 텐트 원단 소재 시트, 그린과 레드 컬러의 조합, 시트 후면 택티컬 플레이트 등을 탑재해 아날로그적이면서도 강인한 군용 장비의 감성을 완성했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공식 수입원 차봇모터스는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투영하는 매개체로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까다롭고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이라 설명했다.

관련해 차봇모터스 정진구 대표는 “이번 부산모빌리티쇼는 영국 정통 오프로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를 부산 및 영남권의 보다 많은 고객들께 선보이고 신뢰를 확보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무한한 확장성을 가진 그레나디어가 최고급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만나 프리미엄 오프로드 시장에서 고유한 영역을 개척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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