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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VOLVO ES90

스웨덴 볼보(VOLVO)가 4일 서울에서 열린 스웨덴의 날 행사에 참가, 차세대 전기 플래그십 세단, 'ES90'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스웨덴의 날 행사는 주한스웨덴대사관이 매년 스웨덴 국경일을 기념해 주관하는 공식 외교 행사로, 올해도 스웨덴의 경제, 외교,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 스웨덴의 날 행사에서 볼보코리아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 최초로 선보인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 ES90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볼보 ES90은 스웨디시 프리미엄이 전동화 시대를 맞아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델이다. 전통적인 프리미엄 세단의 틀을 깨고 SUV 못지않은 압도적인 공간 활용성과 세단 특유의 뛰어난 효율성을 모두 갖췄다.  

볼보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인 만큼 볼보의 최첨단 안전 기술과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경험, 스웨디시 럭셔리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최고급 편의사양 등을 대거 탑재했다. 

볼보의 혁신 전기차 기술을 적용해 1회 충전 시 최대 706km(WLTP 기준)를 주행할 수 있으며, 고도화된 코어 컴퓨팅 시스템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의 기능과 성능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관련해 볼보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스웨덴이라는 나라의 철학과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스웨덴의 날 행사에서 볼보의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ES90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게 되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웨덴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만큼 볼보가 지향하는 인간 중심,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꾸준히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볼보 ES90은 오는 7월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이며, ES90의 상세 정보 및 사양, 가격 등은 공식 출시 시점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볼보 ES90은 세단의 우아함과 패스트백의 유연성, SUV의 넓은 실내 공간과 높은 지상고를 결합한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로, 다양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안락한 승차감과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갖춘 형태의 독보적인 존재로 태어났다.

특히 여행이나 레저 활동을 위한 짐들을 손쉽게 적재할 수 있도록 테일게이트 해치를 넓고 커다란 형태로 설계했다. 또 최대 424리터의 트렁크 공간은 2열 좌석 폴딩 시, 최대 733리터까지 확장된다. 추가로 충전 케이블과 같은 작은 짐을 보관할 수 있는 22리터의 프렁크(전면 트렁크)도 갖췄다.

이와 함께 3.1m에 달하는 긴 휠베이스를 통해 2열 탑승객들을 위한 넉넉한 레그룸을 확보했으며 성인은 물론 어린이에게도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99.9% 자외선을 차단하는 파노라믹 썬루프가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여름철 햇볕 차단이나 프라이버시를 위한 투명도 설정을 버튼 하나로 할 수 있는 전자식 변색 파노라믹 썬루프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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