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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BYD Dolphin

BYD가 시티팝 감성을 활용한 돌핀 디지털 필름 캠페인을 공개, 소형 전기 해치백 'BYD 돌핀'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적인 자동차 광고 형식을 벗어나 애니메이션과 음악을 결합한 콘텐츠 중심의 디지털 필름 시리즈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BYD코리아는 주행거리, 서라운드 뷰, 실내 공간을 주제로 한 세 편의 영상을 통해 돌핀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 브랜드와 제품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1980-90년대 도시적 감성을 담은 시티팝 음악과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활용해 돌핀의 주요 타겟층인 2030 세대와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기획했다.

돌핀은 해양 생물에서 영감을 얻은 '오션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로,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소형 해치백 모델이다.

특히 2,450만 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 전부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보조금 적용 시 최대 2,100만 원대 구매 가능하다.

또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Platform 3.0을 기반으로 2,700mm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뒷좌석 폴딩 시 최대 1,310리터까지 확장되는 적재 공간을 통해 일상적인 이동은 물론 간단한 레저 활동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활용성을 제공한다.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와 360도 서라운드 뷰 등을 포함한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해 차별 없는 상품성을 갖췄다. 또 유로 NCAP 및 그린 NCA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안전성과 환경 성능을 입증했다.

한편, BYD는 돌핀을 내세워 도심형 전기차 시장에서 효율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BYD 돌핀은 도심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전기차로, 효율적인 패키징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첫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과 출퇴근 중심의 이동 수요, 다운사이징을 원하는 소비자층을 폭넓게 겨냥했다.

가격은 BYD 돌핀 2,450만 원, BYD 돌핀 액티브 2,920만 원(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후, 보조금 적용 전 기준)으로 책정됐다. 이를 통해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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