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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Photo]


2018 서울오토살롱


국내 최대의 자동차 튜닝 및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18 서울오토살롱'이 19일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108개 기업, 1002개의 부스가 설치됐으며, 오토튜닝, 오토일렉트로닉스, 오토악세사리, 자동차튜닝,보험 등 다양한 영역의 볼거리가 전시돼 눈길을 끈다. 


튜닝 및 애프터마켓과 관련한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인 만큼, 레이싱 모델들도 찾아와 무대를 장식했다. 올해 서울오토살롱에는 어떤 레이싱모델이 무대를 빛냈을까? 오토쇼의 꽃이라 불리는 레이싱 모델들을 만나보자. 




인디고 레이싱 부스 























TCR 코리아 출전을 앞두고 있는 인디고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걸 김우주가 현대 i30 차량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마테라스 부스 













프리미엄 썬팅 업체 '아마테라스' 부스에서 모델들이 슈퍼카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썬볼트 모터스 부스 














썬볼트 모터스 소속 레이싱걸 모델이 차량 앞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불스원 부스 앞














불스원 부스 앞에서 레이싱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윈도우 필름 전문 업체 '아마테라스' 부스 












프리미엄 윈도우 필름 전문 업체 '아마테라스' 부스 앞에서 람보르기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델. 




HRE 휠 브랜드 부스 앞







명품 휠 브랜드 'HRE' 부스 앞에서 람보르기니 슈퍼카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델. 



KW 서스펜션 부스 앞 










서스펜션 전문 업체 'KW 서스펜션' 앞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드불 부스 앞









레드불 부스 앞 픽업트럭과 함께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마테라스 부스 맥라렌 슈퍼카 모델 









슈퍼카 맥라렌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델. 상큼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튜닝업체 카모드 부스 






튜닝업체 '카모드' 부스 앞 튜닝카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델. 




가장 핫했던 부스는 바로 슈퍼카가 즐비한 아마테라스 부스 










이날 인파가 가장 많이 모인 부스는 여러 대의 슈퍼카가 전시됐던 아마테라스 부스다.


한편, 서울오토살롱은 지난해 100만 관객을 돌파, 국내 최대 자동차 튜닝 및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거듭났다. 2018 서울오토살롱은 7월 19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22일 코엑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모터로이드 뉴스팀 (c) 모터로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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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Tuning]



역동적인 바디킷 튜닝으로 명성이 자자한 일본의 전문 튜너 리버티워크.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의 화려한 슈퍼카 튜닝으로 이름을 떨친 그들이 이번엔 일본 오픈 경차 '다이하츠 코펜'에 손을 댔다.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유명한 코펜은 리버티 워크의 바디킷 패키지가 적용돼 '베이비 GT-R'로 재탄생했다. 전면부는 V-모션 그릴, LED 헤드라이트, 프론트 스플리터가 더해져 기존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리어 범퍼 또한 새롭게 디자인됐다. 




한층 역동적인 외관을 위한 작업도 이뤄졌다. 기대한 리어윙과 블랙 휠이 장착됐고, 슈퍼 와이드 팬더 장착으로 순정 모습에서 크게 탈피했다. 



외관은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닛산 슈퍼카 'GT-R'을 꼭 빼닮았지만, 아쉽게도 엔진 및 파워트레인 변화는 일어나지 않아 기존과 동일한 성능을 발휘한다. 


660cc 직렬 3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64마력, 최대토크 9.4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7단 CVT 또는 5단 수동 변속기가 함께 맞물린다. 공차중량 850kg 정도의 매우 가벼운 차체로 경쾌하고 짜릿한 주행감을 선사한다. 



한편, 전문 튜너 리버티워크는 올해 렉서스의 플래그십 쿠페 'LC500'을 튜닝해 선보이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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