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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Photo]

지프 튜닝카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모터쇼 '2024 부산모빌리티쇼'의 막이 올랐다.

올해 부산모빌리티쇼는 '넥스트 모빌리티 세상의 중심이 되다’라는 주제로 이달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2년 만에 더욱 풍성하게 돌아온 부산모빌리티쇼에는 국내외 유명 완성차 브랜드가 총출동한다.

이번 전시에는 브랜드별 신차와 컨셉카뿐만 아니라 클래식카와 튜닝카 등 이색 차량도 등장했다. 

이 가운데 바퀴 대신 무한궤도를 장착한 '지프(JEEP) 튜닝카'가 전시돼 이목을 끌었다. 

해당 튜닝카는 네 바퀴에 탱크를 연상시키는 무한궤도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무한궤도를 장착한 해당 튜닝카를 일상 주행용으로 쓰기엔 어려움이 따른다. 관련 튜닝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튜닝 솔루션은 스키장 등 특수 환경에서의 이동 수단 또는 장비 목적으로 제작, 납품되고 있다. 

무한궤도를 장착한 해당 지프 튜닝카는 스키장이나 산악지형, 사막 등의 험지 이동 수단으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지프 이색 튜닝카 디테일 컷 >

CHARISMA JEEP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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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Jeep

지프(Jeep)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심장을 단 랭글러 라인업의 최강자 '더 뉴 랭글러 4xe'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더 뉴 랭글러 4xe(The New Wrangler 4xe)는 지난 1월 선보인 '더 뉴 랭글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으로, 2020년 글로벌 공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랭글러 4xe는 지난해 미국에서만 6만 7천 대 넘게 판매되며 미국 내 '베스트셀링 PHEV' 타이틀을 차지한 모델로, 랭글러 고객의 43%가 4xe를 선택했다.

강력한 성능을 기반으로 한 랭글러 최상위 트림인 더 뉴 랭글러 4xe는 전동화 모델의 장점은 극대화하면서도 오프로드 성능에 있어서는 타협하지 않은 모델이다. 정숙성과 뛰어난 연비는 물론 랭글러 중 가장 강력한 합산 출력을 자랑해 일상에서는 완벽한 파트너이자, 비일상에서는 활력을 재충전할 수 있는 강력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더 뉴 랭글러 4xe의 외관은 내연 기관 버전과 동일하게 ‘오프로더 DNA’를 기반으로 하며, 전동화 모델임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지프 로고, 테일게이트의 '4xe' 배지 등 곳곳에 친환경을 상징하는 파란색 디자인 요소를 가미했다. 또한 4xe 전용 20인치 알루미늄 페인티드 그레이 휠을 새로 장착했다.

실내는 4xe 전용 컬러 계기판을 통해 배터리 잔량 및 전기 주행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E-셀렉 주행 모드 버튼(하이브리드, 일렉트릭, e세이브)과 하이브리드 일렉트릭 앱이 추가된 유커넥트 5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차량을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역대 랭글러 중 가장 큰 12.3인치 터치스크린,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티맵 내비게이션, 앞좌석 열선/전동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 다양한 첨단·편의 기능을 적용해 편리하고 안락한 주행을 지원한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두 개의 전기모터, 350V 리튬 이온 배터리로 구성된다. 일반 주행 조건에 적합한 8단 자동 변속기 및 진정한 오프로드 체험을 가능케 하는 저단 기어와 맞물려 도심에서는 안정적인 주행감을, 험로에서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272마력, 40.8kg·m의 힘을 발휘하는 가솔린 엔진과 2개의 전기모터(각각 최고출력 63마력 및 145마력, 최대토크 5.5kg·m 및 26kg·m)가 합을 이뤄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으며 완충 시 순수전기로만 34km, 총 630km 이상(주유+배터리 완충 시) 주행 가능하다.

 

뛰어난 연비도 장점이다. 합산 복합 연비는 12.0km/L로, 더 뉴 랭글러 4xe에 적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통해 전체 연료 소비를 크게 저감했다.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 빛을 발하는 주행 보조 장치도 빼놓을 수 없다. 2.72:1 셀렉-트랙 풀타임 4WD 시스템, 전복 방지 시스템 및 트레일러 스웨이 댐핑이 포함된 전자식 주행 안정 시스템, 경사로 밀림 방지 기능 등을 기본 적용, 전동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오프로드 정체성을 유지했다. 여기에 스탑 앤 고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보조 시스템, 풀-스피드 전방 충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원격 시동 시스템, 사각지대/후방 교행 감지 시스템 등으로 도심에서도 안전을 확보했다.

국내에서는 사하라 4도어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며, 사하라 4도어 하드탑이 9,730만 원, 파워탑이 9,990만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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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Jeep x Marathon

지프(Jeep)가 캐나다 밀리터리 워치 브랜드 마라톤과 '지프X마라톤' 손목시계 컬렉션 4종을 선보인다. 

지프와 마라톤의 강인한 정신을 상징하는 '지프X마라톤 컬렉션(Jeep x Marathon)'은 두 브랜드의 밀리터리 역사와 실용적인 디자인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두 브랜드의 기원에 대한 경의를 표현하며,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최초로 사용한 '윌리스 MB'와 이로부터 태어난 '랭글러 루비콘'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다이얼에는 '랭글러 1941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영감을 받은 서체를 적용했다. 시계 뒷면에 새겨진 ‘Since 1941’이라는 문구는 지프와 마라톤의 밀리터리 역사를 기념하며, 지프 브랜드의 슬로건 'Go Anywhere, Do Anything' 또한 뒷면에 함께 각인돼 지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

컬렉션은 41mm 손목시계 4종으로 구성됐으며 ‘제너럴 퍼포스 오피서 시리즈' 및 '서치 앤드 레스큐 시리즈' 의 두 개 라인업으로 나뉜다.

윌리스 MB에서 영감을 받은 제너럴 퍼포스 오피서 시리즈는 수동 와인딩 방식의 41mm 지프 윌리스 SSGPM과 쿼츠 방식의 41mm 지프 윌리스 SSGPQ 등 필드 워치 2종으로 구성됐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마라톤 시계 다이얼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했으며 스틸 케이스를 파커라이징 처리해 반사율을 낮추고 내구성을 높였다.

서치 앤드 레스큐 시리즈는 랭글러 루비콘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자동으로 태엽이 감기는 41mm 지프 루비콘 GSAR® 및 쿼츠 방식의 41mm 지프 루비콘 TSAR 등 다이버 워치 2종으로 제공된다. 지프와 마라톤 브랜드의 특성을 완벽하게 결합해 시대를 초월한 밀리터리 룩을 완성했으며 다이버 워치답게 수심 300m까지 방수가 가능하다.

가격은 41mm 지프 윌리스 SSGPM 650달러, 41mm 지프 윌리스 SSGPQ 500달러 ,41mm 지프 루비콘 GSAR 1,500달러 ,41mm 지프 루비콘 TSAR 1,200달러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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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Jeep

지프(Jeep)가 11월 한 달간 '2023 지프 세일 페스타'를 통해 역대 최고의 혜택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지프는 올해 11월 1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공식 참여, 해당 기간에 앞서 고객 지원을 극대화하고자 전례 없는 혜택을 담은 '지프 세일 페스타'를 실시한다. 

11월 내 계약 및 출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차종에 상관없이 차량 구매 비용 전액을 '페이백' 해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선사한다. 2등 15명에게는 최신 애플워치를 증정하며, 세일 페스타 기간 내 계약 및 출고를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도 지프 캠핑 사이드 테이블이 제공된다. 또한, 전시장에 내방해 시승만 진행해도 지프 캠핑 폴딩 박스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지프는 더욱 다양한 고객들이 부담 없이 2023 지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델별 다양한 현금지원 및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적용한다.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성능으로 인기가 높은 지프의 소형 SUV 레니게이드를 대상으로도 250만 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오프로드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지프 아이코닉 SUV 랭글러의 경우 개소세 할인을 더해 최대 409만 원의 혜택을, 친환경적인 모험을 실현해 주는 랭글러 4xe(2022년식 모델)는 개소세 지원을 포함한 최대 1,219만 원의 혜택과 모든 트림에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오픈-에어 프리덤을 만끽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컨버터블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 구매 시에는 최대 200만 원 혜택이, 럭셔리 플래그십 SUV 그랜드 체로키는 최대 950만 원, 3열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L은 최대 1,190만 원, 그랜드 체로키 4xe는 최대 92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랜드 체로키 전 라인업은 지프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지프는 2023 지프 세일 페스타 기간에도 그랜드 체로키 지인 추천 이벤트 '지프: 더블 더 베네핏'과 전국 지프 시승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지프: 더블 더 베네핏은 지난 10월 지프에서 론칭한 '지인 추천 이벤트'다.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차량을 출고한 기존 지프 오너의 소개로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을 구매한 모든 신규 고객에게 보증 연장 또는 오토 파워 사이드 스텝을 혜택으로 제공하고, 추천한 오너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약 2주간 그랜드 체로키 구매자 중 50%는 지인 추천을 통해 차량을 구매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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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JEEP

오프로더의 명가 '지프(JEEP)'가 오프로드의 상징인 루비콘 트레일의 탄생 70주년을 '지프 잼버리'와 함께 기념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오프로드 트레일로 알려진 루비콘 트레일은 미국 캘리포니아 북쪽에 레이크 타호와 시에라 네바다 산맥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프 랭글러의 영감이 된 장소이자 오프로드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된 곳이기도 하다. 

지난 1953년, 약 150명의 지프 오너들이 루비콘 트레일의 거친 자갈길을 횡단하며 최초의 지프 잼버리가 탄생했으며, 약 35km 길이의 4x4 놀이터로 알려진 이 지역에서 지프 잼버리 참가자들은 가장 험한 28km 가량의 험로를 주행한다.

올여름, 루비콘 트레일의 7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된 지프 잼버리에는 오프로드의 로망을 현실화하는 450명의 지프 마니아들과 가족 및 친구들이 참여했다. 총 125대의 지프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를 타고 약 1,646-2,134m의 고도를 넘나드는 루비콘 트레일을 주파하며 불가능도 가능하게 하는 지프의 오프로드 성능을 증명했다.

관련해 지프 브랜드 북미 총괄 짐 모리슨 부사장은 "루비콘 트레일을 정복한다는 것이야말로 지프 차량과 함께하면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라며, "지프 커뮤니티에서 극강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루비콘 트레일은 아름다움까지 겸비해 모든 지프 SUV 고객들의 버킷 리스트에 오른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70주년 기념 영상 '달리는 루비콘: 트레일에서의 70년'은 지프 브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해당 영상은 시청자를 루비콘 트레일의 현장으로 인도하고 지프의 4xe 차량들이 오프로드 성능의 기준을 꾸준히 높이고 있음과 차세대 4xe 모델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린다.  

한편, 국내에서도 지프는 오프로드 애호가와 지프 마니아를 위해 유사한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며 고객들과 단단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2회차를 맞이한 ‘지프 와일드 트레일’은 미국의 ‘배지 오브 아너’ 프로그램에서 착안하여 루비콘 트레일과 유사하게 합법적 허가로 이뤄진 오프로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지프의 장인 정신 및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캠핑&오프로드 드라이빙 프로그램인 ‘지프 캠프 2022’는 지난해 16회를 맞이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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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지프

SUV 명가 '지프'가 경기 동부지역과 서울 동북 지역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 및 확대,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선다. 

지프는 구리 지프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 구리, 남양주, 하남 등 경기 동부지역과 서울 동북 지역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구리 지프 서비스센터는 구리시 토평동에 자리한다. 구리시 초입에 위치해 남양주와 하남에 거주하는 고객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또 지난 3월 신규 오픈한 구리 지프 전용 전시장과도 약 25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원스톱 사후 서비스가 가능하다.

구리 지프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863㎡(약 261평) 규모에 지상 2층으로 구성된다. 총 5개의 워크베이를 마련해 월 평균 최대 475대의 일반수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고객 라운지와 최신식 시설을 갖춰 내방객은 넓고 안락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구리 지프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지프는 현재까지 전국 22개 지프 전용 전시장과 21개의 서비스센터를 구축하게 됐다.

이와 함께 지프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7월에도 개소세를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달부터 개소세율이 3.5%에서 5%로 원복함에 따라 지프는 고객들이 7월에도 개소세 인하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도록 개소세율 인상분을 지원하며, 차종에 따라 55만원부터 최대 143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프 브랜드 럭셔리 플래그십 SUV ‘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최대 110만 원 혜택가를 적용해 오버랜드 3.6 트림을 8,360만 원에 구매 가능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을 얹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 써밋 리저브 트림은 7월 프로모션 중 최대 혜택인 143만 원을 지원, 1억 1,047만 원에 판매한다. ‘그랜드 체로키 L’은 써밋 리저브 3.6 트림에 128만 7,000원 혜택을 적용해 9,751만 3,000원으로 가격을 낮췄다.
 
오프로더 랭글러는 트림별로 85만 8,000원에서 99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루비콘 2도어는 6,898만 7,000원, 오버랜드 4도어 파워 탑 모델은 7,651만 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랭글러 4xe’의 경우 트림에 따라 114만 4,000원부터 127만 6,000원의 혜택이 적용된다.

레니게이드는 트림에 따라 55만 원부터 최대 66만 원을 지원한다. 론지튜드 FWD는 4,135만 원, 리미티드 FWD는 4,479만 5,000원, 리미티드 AWD는 4,774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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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그랜드 체로키

지프(Jeep)가 국내서 브랜드 대표 럭셔리 플래그십 SUV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알리기에 나섰다. 

지프 브랜드의 81년 역사와 유산을 그대로 이어받은 '그랜드 체로키'는 1992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1세대를 공개한 이후 세대를 거듭하며 700개 이상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역대 최다 수상 SUV'로서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5세대로 거듭난 '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브랜드 최초의 3열을 탑재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에 이어, 2열 5인승 차량의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친환경 PHEV 파워트레인을 얹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를 더하며 럭셔리 SUV 중 가장 다채로운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외관의 경우, 늘씬하고 조각 같은 외부 디자인을 통해 역대 가장 고급스럽고 웅장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전면부 더 넓고 커진 지프의 상징인 '세븐-슬롯 그릴'과 한층 더 새로워진 프론트 페시아는 첨단 기능을 내포하고 있다. 

또 길쭉한 수평의 후드와 튀어나올 듯 과감한 자세가 시각적 강점을 제공하며, 유연한 디자인과 새로운 마감을 통해 공기역학적 차체 스타일을 완성했다.

인테리어는 더욱 현대적인 표현력과 장인의 수작업 공정을 통한 완성도 높은 디테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구체적으로 팔레르모 가죽시트, 운전석·조수석 파워 마사지 시트, 조수석 디스플레이 등의 고급 옵션과 3열을 고려한 뒷좌석 모니터링 카메라, 대형 SUV의 주행 편의성을 보완하기 위한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등으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은 물론 안전까지 크게 신경 썼다.

지프는 최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파주점, 여주점)에서 ‘지프 프리미엄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그랜드 체로키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골프와 같은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접목해 한껏 따뜻해진 날씨에 어울리는 부스를 연출해 이목을 끈다. 

또 지프는 tvN 월화 드라마 '패밀리'에 럭셔리 플래그십 SUV인 '그랜드 체로키 L'을 협찬하여 눈길을 끈다.

지프는 드라마 패밀리에 3열 럭셔리 플래그십 SUV인 ‘그랜드 체로키 L’을 지원했다. 비밀요원 권도훈의 극 중 든든한 지지자이자 사수 요원인 채정안(오천련 역)의 이동수단으로 출연하며 럭셔리함과 안정성을 겸비한 차량임을 입증한다. 오천련은 태블릿으로 상사 요원과 기밀사항에 대한 화상회의를 진행하며 그랜드 체로키 L을 마치 이동식 사무실로 이용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지프는 그랜드체로키를 비롯해 브랜드 대표 오프로더 '랭글러' 등 다양한 주력 차종들을 홍보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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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SUV 명가 지프(JEEP)가 스페셜 컬러를 적용한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을 30대 한정으로 국내 선보인다.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Gladiator High Velocity Limited Edition)은 개성 넘치는 하이 벨로시티 외장 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커스터마이징을 좋아하고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데에 있어 두려움이 없는 지프 마니아들을 위해 준비됐다. 

지프는 지난해 선보인 랭글러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같은 색상으로 국내 한정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이 벨로시티 색상은 2022년 미국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데이토나 비치에서 개최된 '지프 비치 위크'에서 처음 공개됐다. 

지프 비치 위크는 한 해에만 2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2만대 이상의 지프 SUV가 몰리는 지프의 대표 행사 중 하나이다. 형광 레몬색을 연상시키는 하이 벨로시티 색상은 한여름 해변의 강렬함과 청량함을 담았다.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은 차체와 동일한 색상의 바디 컬러 하드탑과 밝은 차체와는 대조되는 블랙 컬러 하드탑 등 총 2가지 버전이 마련되었으며 각 15대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가격은 기존 글래디에이터 루비콘과 동일한 8,510만원이다.

한편,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의 기반이 되는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은 독보적인 4x4 주행 성능 등 지프의 풍부한 유산을 기반으로 제작된 픽업트럭 모델이다. 3.6리터 펜타스타 6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284마력, 최대 36kg·m의 힘을 발휘하며, 1,005L의 넓은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락-트랙 풀타임 4WD, 트루-락 프론트 리어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장치, 전자식 프론트 스웨이바 분리장치, 오프로드 플러스 모드 등이 탑재돼 오프로드 픽업트럭다운 험로 주파 능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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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퍼포먼스 파츠 콘셉트카

SUV의 명가 지프(JEEP)가 2023 이스터 지프 사파리에서 지프 브랜드와 모파 브랜드의 지프 퍼포먼스 파츠 콘셉트카 7종을 선보인다.

올해 57회째를 맞이한 '이스터 지프 사파리(Easter Jeep Safari)'는 지프와 오프로드 마니아들을 위한 축제로, 매해 지프 오너들이 오프로드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해 9일 동안 모압에서 극한의 장애물과 코스를 탐험하는 오프로드 행사이다. 

지프는 이스터 지프 사파리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역사, 미래 지향성을 공유할 수 있는 콘셉트카를 모파 브랜드의 부품 사업부 JPP와 협업해 선보이는 만큼 지프 오너뿐 아니라 전세계 오프로드 마니아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올해는 더욱 강력하고 친환경적인 지프와 모파의 콘셉트카가 등장해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제안한다. 

전설적인 4x4 성능, 우월한 퍼포먼스, 그리고 더욱 진보된 전동화 기술력을 갖춘 유일무이한 콘셉트카 7종이 미 유타주 모압에 모인다. 

지프는 브랜드의 순수전기차 콘셉트인 랭글러 매그니토 3.0을 비롯해, 브랜드 전동화 비전인 '제로 에미션 프리덤(Zero Emission Freedom)'을 투영하고 계속해서 오프로드 시장의 리더임을 증명할 3대의 4xe 콘셉트카, JPP 산하 모파 브랜드 디자인팀의 창의력과 최신 프로토타입 기술이 반영된 콘셉트카를 선보인다. 지프가 이번에 선보인 콘셉트카 7종을 소개한다.

지프 랭글러 매그니토 3.0

Jeep Wrangler Magneto 3.0

지프 랭글러 매그니토 3.0(Jeep Wrangler Magneto 3.0)은 지프 랭글러 2도어 차체를 기반으로 한 순수 전기 콘셉트카로 지난 EJS에서 소개된 랭글러 매그니토 2.0에 이어 한단계 더 진화된 순수 전기 오프로더다. 

지프 랭글러 매그니토는 무소음, 무공해이지만 그 어떤 지형지물도 돌파할 수 있는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한다. 새롭게 장착된 모터와 프로그래밍을 통해 이전 세대 대비 에너지 효율이 20% 증가했으며 출력 선택 모드, 2단계 전력 재생 모드, 급경사 내리막길 모드 등 전동화 파워트레인의 이점을 적극 활용해 극한의 오프로드 환경에서 운전자를 지원할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매번 진화를 거듭하며 새롭게 탄생한 지프 랭글러 매그니토 3.0의 외관은 이전 세대들로부터 물려받은 브라이트 화이트와 서프 블루 테마 색상에 빨간색 액센트를 더해 더욱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지프 랭글러 루비콘 4xe 콘셉트

Jeep Wrangler Rubicon 4xe Concept

지프 디자인팀은2021년 지프 랭글러 한정판 모델로 출시되었던 투스카데로 핑크 컬러 에디션의 압도적인 인기에 힘입어, 매력적인 핑크 컬러에 4xe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지프 랭글러 루비콘 4xe 콘셉트(Jeep Wrangler Rubicon 4xe Concept)’를 새롭게 선보인다.

오프로드에 특화된 차량답게 타이어는 미국 프리미엄 오프로드 액세서리 전문 업체인 AEV가 제작한 17인치 하이-글로스 블랙 보라휠에 37인치 타이어가 장착되었으며 아큐에어 에어 서스펜션 키트를 적용해 오프로드 성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외관은 전체적으로 핑크 컬러가 적용되었으며 전면 그릴과 헤드램프 베젤에는 글로스-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실내 또한 도어 핸들, 그랩 핸들, 기어 시프트 등 곳곳에 핑크 컬러를 적용해 톡톡 튀는 느낌을 준다.

지프 글래디에이터 루비콘 사이드번 콘셉트

Jeep Gladiator Rubicon Sideburn Concept

강렬한 솔라 플래시 옐로우 색상을 적용한 '지프 글래디에이터 루비콘 사이드번 콘셉트(Jeep Gladiator Rubicon Sideburn Concept)'는 오프로드 경험의 매력을 한층 더 높일 실험적인 툴들을 적용했다.

지프 글래디에이터 루비콘 사이드번 콘셉트에 처음으로 설치된 맞춤형 JPP 림 라이저는 후드 래치 상단에서 윈드실드 헤더 뒤쪽까지 케이블이 설치되어 있어 오프로드 주행 시 전방의 나뭇가지 등으로부터 후드 및 윈드실드를 보호한다. 

트럭베드와 차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카본파이버와 강철로 제작된 JPP 글래디에이터 스포츠 바를 설치했다. 스포츠 바에는 휴대용 스토리지 박스를 고정할 수 있는 선반도 마련했으며 강력하고 경량화된 트럭베드는 짐을 추가로 보관할 수 있도록 휠 플레어 위와 뒤에 일체형 몰리 패널을 장착했다.

로토팍스의 일체형 컨테이너는 오프로드 주행 중에도 액체를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픈-에어링 감성은 JPP 하프 도어를 통해 한층 향상됐으며, JPP 사이드 스텝과 JPP 그랩 핸들은 탑승자로 하여금 높은 차체에도 쉬운 탑승을 돕는다. 실내의 시트, 팔걸이, 기어부츠, 주차 브레이크 레버 및 하프도어 스트랩은 어두운 적갈색 색상의 나파 가죽과 소울스토퍼 실로 마감했다.

지프 스크램블러 392 콘셉트

Jeep Scrambler 392 Concept

지프 스크램블러 392 콘셉트(Jeep Scrambler 392 Concept)는 1981년도에 출시됐던 컴팩트 트럭 '지프 스크램블러(CJ-8)'와 지프 랭글러 루비콘을 결합한 콘셉트카이다. 지프 스크램블러의 오픈-에어링 특징을 살린 스크램블러 392 콘셉트는 470마력의 강력한 힘과, 최대 470lb-ft의 토크를 제공하는 6.4리터 V8 헤미 엔진을 장착했다. 

지프 스크램블러 392 콘셉트는 가벼운 카본파이버 보디와 지프의 오프로드 라인업인 랭글러 및 글래디에이터를 위해 새롭게 개발한 아큐에어 에어 서스펜션 킷이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차내에서뿐만 아니라 무선기기의 블루투스를 사용해 서스펜션 높이를 3.8cm에서 14cm까지 조정할 수 있다.

외관은 서브라임 그린 컬러로 지프 스크램블러의 밝고 튀는 특징을 강조했고 시트는 블루 컬러의 체크무늬에 그린 컬러 스티칭을 가미했다.

지프 랭글러 루비콘 4xe 디파처 콘셉트

Jeep Wrangler Rubicon 4xe Departure Concept

지프 랭글러 루비콘 4xe 디파처 콘셉트(Jeep Wrangler Rubicon 4xe Departure Concept)는 미국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랭글러 4xe를 기반으로 모파의 혁신적이고 독특한 아이템을 채운 콘셉트카다. 맞춤형으로 제작된 튜브 형태의 그릴 가드는 접을 경우 범퍼 벤치로 탈바꿈해 오프로드 트레일 주행 중 휴식을 취할 때 용이하다. 

윈드쉴드에는 11인치 LED 조명을 탑재했다. 윈드실드를 접으면 지면을 비출 수 있어 오프로드 주행 시 더욱 선명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한다. 위험한 지형과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오프로드 코스를 거침없이 주행할 수 있도록 17X8.5인치 휠과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인 BF 굿리치 37인치 타이어를 장착했으며 빌스테인의 댐퍼가 포함된 JPP 2인치 리프트 키트가 적용됐다. 

또한 커스텀 펜더 플레어는 오프로드 주행 시 넉넉한 타이어 클리어런스를 제공하며 모파가 제작한 튜브 도어는 우수한 오픈-에어링 경험을 제공한다. 외관은 다크 하버 블루 색상을 도색했으며 시트는 브라운 색상의 나파 가죽과 아콘 스쿼시 컬러의 나파 가죽을 조합했다.

1978 지프 체로키 4xe 콘셉트

1978 Jeep Cherokee 4xe Concept

1978 지프 체로키 4xe 콘셉트(1978 Jeep Cherokee 4xe Concept)는1978년 출시 당시, 뛰어난 온오프로드 성능으로 찬사를 받았던 ‘지프 체로키 SJ’를 오마주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카다. 70년대를 연상하게 하는 레트로 컬러 배열로 빈티지한 느낌을 선사한다. 

후드 아래에는 온로드뿐만 아니라 오프로드에서도 특별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해줄 지프 랭글러 4xe의 첨단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내재됐다.

야생적인 오프로드 주행에 대비해 2열은 4-포인트 롤케이지가 장착돼 있으며 적재 공간에는 여분의 타이어를 보관할 수 있게 설계됐다.

지프 그랜드 왜고니어 오버랜드 콘셉트

Jeep Grand Wagoneer Overland Concept

지프 그랜드 왜고니어 오버랜드 콘셉트(Jeep Grand Wagoneer Overland Concept)에는 스텔란티스가 새롭게 개발한 3.0리터 허리케인 트윈 터보 510 엔진이 장착됐다. 510마력의 출력과 500lb-ft의 토크를 발휘하는 엔진은 기존의 V8 및 V6 엔진 대비 더욱 뛰어난 성능과 효율적인 연비를 제공해 오프로드 마니아들로 하여금 더욱 강렬한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차박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레드테일 오버랜드사의 카본 루프탑 텐트 '스카이로프트'가 설치됐으며 누구나 10초만에 간단하게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에는 러그, 베개, 조명 등을 통해 집에 있는 듯한 안락함을 선사하며 자전거 등 여행을 위한 장비를 실을 수 있는 넉넉한 수납 공간도 존재한다. 외관은 건메탈 컬러의 액센트를 적용한 인더스트리얼 그린 색상으로 마감했다.

관련해 지프 브랜드 북미 총괄 짐 모리슨 부사장은 "매해 2만 명 이상의 지프 마니아들이 이스터 지프 사파리가 주는 극한의 오프로드를 정복하기 위해 유타주 모압에 모이고 있다"라며, "그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지프 엔지니어들은 한계를 뛰어넘은 지프 브랜드의 미래를 그릴 수 있어, 7종의 콘셉트카를 소개하기에 가장 완벽한 장소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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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지프 어벤저

지프(Jeep)의 첫 순수 전기 SUV '어벤저'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서 모습을 드러냈다.

지프는 전동화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한국 시장을 겨냥해 '제로 에미션 프리덤'을 향한 브랜드의 비전과 약속을 전달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차를 향한 국내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어벤저를 국내 무대서 공개했다. 

어벤저(Avenger)는 지프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로, 유니크하고 경쟁력 있는 디자인, 깔끔하고 견고한 인테리어, 우수한 주행거리 등으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사고 있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 사전계약 한 달 만에 1만 대를 돌파하는 등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른데 이어, 지프 브랜드 최초로 '2023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유럽에서 가장 인정받는 지프 모델로 자리잡았다. 향후 한국 및 일본 등 주요 전략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어벤저는 친환경차를 찾는 지프 고객들에게 가치 있고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형급 전기 SUV 모델인 어벤저는 스텔란티스의 합작법인인 이모터스가 출시한 2세대 400V 전기모터를 탑재, 최고출력 156마력(115kW), 최대토크 26.5kg·m(26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스텔란티스가 함께 생산하는 새로운 54kWh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고 있어 100kW 출력의 급속 충전 시 24분 만에 배터리의 2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WLTP 기준으로 400km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전장은 4,080mm로 지프의 컴팩트 모델인 레니게이드 보다 160mm 가량 짧고, 프론트 및 리어 오버행을 짧게 디자인해 비율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측면에는 지프의 전통적 디자인 요소인 볼록한 펜더가 자리잡고 있어 견고하고 당당한 존재감을 선사한다. 

지프의 트레이드 마크인 'X'자의 연료 통에서 영감을 얻은 시그니처 라이트도 장착해 눈길을 끌며, 저속 충돌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스키드 플레이트, 360도 클래딩, 보호 헤드램프 등도 함께 장착했다. 

특히 프론트 헤드램프는 저속 충돌 시 안전을 위해 상단에 배치되고 덮개가 씌워져 있으며 새로운 스키드 플레이트는 폴리머 몰드 인 컬러로 제작됐다.

실내는 지프의 주력 모델인 랭글러에서 영감을 얻어 꾸며졌다. 덕분에 깔끔하고 견고한 분위기를 풍기며, 컴팩트한 차체에서도 넓은 내부 저장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동급 대비 두 배 이상 큰 34L의 앞좌석 저장 공간을 가졌으며, 트렁크 공간도 308L로 넉넉해 실용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진보된 안전 기능을 제공한다. 속도와 궤적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레벨 2 자율 주행을 자랑하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유지 기능을 활용해 탑승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지프는 오는 2030년까지 배터리 전기차를 전면 출시해 차량 라인업, 세그먼트별 전기차 비중, 판매 대수 등에서 SUV 업계 선두를 지킨다는 전략을 두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국 내 지프 판매의 절반은 순수 전기차로 이뤄질 전망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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