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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의 국내 주행거리가 공개됐다.

EV6의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는 산업부 인증 기준 최대 475km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77.4kWh 배터리가 탑재된 롱레인지 후륜구동 모델은 19인치 타이어 탑재 시 475km, 빌트인캠 포함 시 470km, 20인치 타이어 탑재 시 434km다. 또 롱레인지 사륜구동 모델은 19인치 타이어 탑재 시 441km, 20인치 타이어 탑재 시 403km이다.

이 외 58.0kWh 배터리가 탑재된 스탠다드 후륜구동 모델은 1회 충전 시 37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이는 기아가 밝힌 예상 주행거리와 비슷한 수준이다. 기아는 국내 인증 방식으로 연구소에서 측정한 결과 EV6 롱레인지 모델의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450km 이상일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 인증 WLTP 기준 방식으로 측정하면 최대 51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전망했다.

또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공유하는 현대차의 아이오닉5보다 긴 수치다.1회 충전 시 아이오닉5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2WD(빌트인캠 미적용)는 429km, 빌트인캠 적용 시 421km, AWD 적용 시 390km, 프레스티지 2WD 모델은 401km, AWD 적용 시 370km다.

아이오닉5가 EV6보다 주행거리가 짧은 것은 배터리 용량 차이 때문으로 분석된다. EV6 롱레인지에는 77.4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된 반면, 아이오닉5 롱레인지에는 72.6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됐다. 이밖에도 중량, 공력성능 등 차량 특성이 따른 차이도 존재한다.

EV6의 경쟁모델로 지목되는 테슬라 모델Y보다는 짧은 수치다. 모델Y 롱레인지는 1회 충전 시 511km, 퍼포먼스는 448km다.

기아는 오는 7월 EV6의 출고를 개시할 예정이며, EV6의 스탠다드, 롱레인지, GT-Line 모델을 먼저 출시하고 고성능 버전인 GT 모델은 내년 하반기에 투입해 총 4가지 라인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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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3.5초만에 시속 100km 속도에 도달하는 기아 최초의 전용 전기차 EV6 GT가 국내서 공개됐다.

EV6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제품 라인업은 스탠다드와 롱레인지, GT라인, GT 4가지로 구성되며, 이 중 EV6 GT는 고성능 버전에 해당한다.

EV6 GT는 고성능 모델 답게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430kW급 듀얼모터가 탑재되며, 최고출력은 584마력(ps), 최대토크는 740Nm(75.5kg.m)다.

특히 제로백(0→100km/h)은 한국 자동차 역사상 가장 빠른 수준인 3.5초이며, 이는 포르쉐 전기 스포츠카인 타이칸 4S보다도 빠른 수준이다.

단순히 속도만 빠른 것이 아니다. EV6 GT는 급격한 가속과 코너링 등 극한의 주행상황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기반의 전자식 차동 제한 기능(e-LSD), 전자 제어 서스펜션,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S 초고성능 타이어 등이 추가로 탑재돼 운전의 즐거움을 한껏 끌어올렸다.

외관도 일반 모델과는 차이가 있다. 전면 범퍼 공기 흡입구를 역동적이고 날렵하게 형상화했고, 측면에는 세련미를 더해주는 바디컬러 클래딩과 GT 전용 21인치 퍼포먼스 휠이 눈길을 끈다.

후면부는 리어 범퍼의 하단에 유광 블랙 하이그로시로 마감했고, 디퓨저는 전기차의 평평한 바닥을 타고 나온 공기의 유동이 최적화되도록 돕는다. 테일게이트에도 GT 전용 엠블럼이 부착된다.

실내는 D컷 스티어링 휠과 스웨이드 스포츠 버킷시트가 적용돼 역동적인 주행에서도 운전자를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이외에 도어 트림, 센터콘솔, 시트 등에는 네온 컬러 스티치 포인트가 적용돼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알버트 비어만 기아 연구개발본부장은 "EV6 GT는 기아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떤 주행 조건에서도 자신감 있는 제어와 역동적인 핸들링을 가능하도록 개발됐다"며 "EV6 GT와 함께 라면 친환경과 고성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V6 GT는 다른 3개 모델보다 조금 늦은 2022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 EV6 GT 디테일 컷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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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Photo]

기아의 첫 번째 전용 전기차 'EV6'가 국내서 공개됐다.

EV6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가 반영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현대차 아이오닉5과 같은 E-GMP 플랫폼이 적용됐다.

전면부는 전기차의 이미지에 맞춰 기존 타이거 노즈를 재해석한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가 주간 주행등과 어우러져 한층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전면 범퍼 하단에 위치한 공기 흡입구는 EV6를 한층 더 시각적으로 넓게 보임과 동시에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조한다.

측면부는 사이드 하단에서부터 리어 휠하우스를 관통해 테일 램프까지 이어지는 다이내믹 캐릭터가 EV6에 강력한 존재감을 부여한다. 여기에 유니크한 형상의 C필러 가니쉬 조형은 마치 차량의 루프를 떠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한다.

후면부의 리어 데크 스포일러는 LED 램프와 통합돼 다이내믹한 캐릭터를 완성하면서 윙 타입 루프 스포일러와 함께 최적의 공기역학적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윙 타입 루프 스포일러는 공기 흐름을 개선해 소음과 공기 저항을 낮춰줄 뿐 아니라 공력을 이용해 리어 윈도우의 물방울을 제거하는 기능이 더해져 와이퍼 없이 깔끔한 뒷모습을 완성한다.

실내는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실내 공간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인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계됐다. 특히, 차체 아래에 낮고 넓게 자리잡은 고전압배터리와 준대형급 SUV 수준을 웃도는 2,900mm의 휠베이스로 실내 거주성과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운전자를 중심으로 와이드하게 배치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슬림한 대시보드와 함께 차량의 내부를 더욱 넓어 보이게 한다. 여기에 중앙에 떠 있는 듯한 센터콘솔은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전달한다. 또한 EV6에는 도어 포켓, 크래시패드 무드조명 가니쉬, 보조 매트, 친환경 공정 나파 가죽 시트 등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 아마씨앗 추출물과 같은 다양한 친환경 소재와 공법을 실내 곳곳에 적용, 지속가능성을 반영했다.

기본 트렁크 용량은 520ℓ이며, 2열 시트를 접을 경우 최대 1,300ℓ까지 늘어난다. 보닛 안에 추가 적재 공간인 프론트 트렁크도 제공한다.

EV6에는 다양한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이 적용됐다.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18분 만에 10%에서 최대 80%까지의 초고속 충전이 가능하며, 단 5분 충전으로 100km 이상(WLTP 기준) 주행 가능하다.

EV6는 77.4kWh 배터리가 장착된 롱 레인지 모델과 58.0kWh 배터리가 장착된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로 운영되며, 후륜에 기본으로 탑재되는 160kW급 전동모터와 짝을 이뤄 1회 충전 시 최대 45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롱 레인지 기준)

EV6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여기에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고성능 버전인 EV6 GT 모델도 함께 공개됐다. EV6의 외장디자인은 전면 범퍼 공기 흡입구를 역동적이고 날렵하게 형상화했고, 측면에는 세련미를 더해주는 바디컬러 클래딩과 GT 전용 21인치 퍼포먼스 휠&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S 초고성능 타이어가 장착된다.

후면부는 리어 범퍼의 하단에 유광 블랙 하이그로시로 마감했고, 디퓨저는 전기차의 평평한 바닥을 타고 나온 공기의 유동이 최적화되도록 돕는다. 테일게이트에도 GT 전용 엠블럼이 부착된다.

실내는 D컷 스티어링 휠과 스웨이드 스포츠 버킷시트가 적용돼 역동적인 주행에서도 운전자를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이외에 도어 트림, 센터콘솔, 시트 등에는 네온 컬러 스티치 포인트가 적용돼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EV6 GT는 430kW급 듀얼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584마력, 최대토크 740N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단 3.5초, 최고속도는 260km/h로 제한된다.

< 기아 EV6 디테일 컷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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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기아가 글로벌 누적 판매 5천만대를 돌파했다.

기아는 지난 5월까지 국내 1,424만581대, 해외 3,587만9,531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5,012만11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기아의 글로벌 누적 판매 5천만대 돌파 기록은 1962년 우리 나라 최초 삼륜차 ‘K-360’을 출시한 이후 59년만에 이뤄낸 성과다.

기아는 2003년 글로벌 판매 1천만대를 달성했고, 2010년 2천만대, 2014년 3천만대, 2017년 4천만대에 이어 4년 만에 5천만대 고지에 올라섰다. 

또 2010년 처음으로 연간 글로벌 판매 대수가 200만대를 돌파했으며, 이후 매년 글로벌 평균 270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수출 및 해외 현지 판매가 전체 판매 비중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해왔으며, 국내 시장에서는 탄탄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2015년부터 6년 연속 연간 50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달성했다.

국내에서는 기아의 대표 스테디셀러인 쏘렌토와 카니발이 올해 매달 6천대 이상씩 꾸준하게 팔리고 있으며, 새롭게 선보인 신차 K8은 사전계약 대수가 연간 판매목표 8만대의 30%인 2만 4천여대로 판매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도 사전예약이 3만 대를 넘는 등 친환경차까지 차종별로 고른 인기를 보이며 작년에 기록했던 국내시장 최대 판매 기록 55만 2,400대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시장은 기아 최초로 글로벌 누적 판매 600만대를 돌파한 스포티지를 대표로 쏘렌토, 카니발 등 RV 차종이 판매를 이끌었다.

텔루라이드와 셀토스 등 해외 현지 시장에서의 SUV 판매도 꾸준하다. 텔루라이드는 2019년 3월 미국에서 출시한 이후 18만대 이상 판매됐고, 셀토스는 2019년 8월 인도시장에서 판매된 이후 17만대 이상이 팔려 기아 인도판매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모델별로는 준중형 SUV 스포티지가 614만대라는 압도적인 판매량으로 역대 1위를 차지했다. 스포티지는 해외에서만 538만대 이상이 팔리며 기아 최초로 글로벌 누적판매 600만대를 넘어섰다.

이어서 1987년 출시해 소형차급 대표 모델로 큰 인기를 끈 프라이드가 392만대로 2위에 오르고 쏘렌토(370만대), 모닝(340만대), 봉고(320만대)가 뒤를 이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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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한국과 유럽에서 흥행에 성공한 현대차의 아이오닉5와 기아의 EV6가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미국 현지 시각으로 24일 온라인을 통해 아이오닉5를 공개했다. 지난 2월 세계 최초 공개된 지 3개월 만이다. 또 18일에는 기아가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EV6를 선보였다. 지난 3월 세계 최초로 공개된 지 2개월 만이다.

앞서 현대차와 기아는 아이오닉5와 EV6를 공개하면서 한국, 유럽, 미국, 기타지역 순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이오닉5와 EV6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전기차다.

EV6는 내연기관차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존의 전기차와 달리,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주행거리, 공간 활용성, 효율성이 크게 뛰어나다. 

또 다양한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이 적용됐다.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은 차량의 구동용 모터와 인버터를 활용해 충전기에서 공급되는 400V 전압을 차량 시스템에 최적화된 800V로 승압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신속한 충전을 가능하게 해준다.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18분 만에 10%에서 최대 80%까지의 초고속 충전이 가능하며, 단 4분 30초의 충전만으로도 100km 이상(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할 정도로 충전효율을 끌어올렸다.

아이오닉5와 EV6의 기본 구동방식은 후륜이며, 사륜 구동 방식도 선택이 가능하다. 사륜 구동 옵션을 선택할 경우 전·후륜 합산 최고출력 320마력(239kW), 최대토크 61.7kgf.m의 동력성능을 갖춰 험로에서도 자신감 있는 주행이 가능하다.

배터리의 경우 아이오닉5는 77.4kWh 배터리가 탑재된 모델만 판매되며 58.0kWh 배터리가 탑재된 모델 투입은 미정이다.

1회 충전 시 예상주행거리는 SE 2WD와 SEL 2WD가 300마일(482km), AWD 적용시 269마일(432km)이며 상위트림인 리미티드는 AWD 적용 시 244마일(392km)이다. 이는 유럽 공식주행거리와 비슷하다.

아이오닉5는 유럽에서 한국과 동일하게 72.6kWh 배터리가 장착된 롱레인지와 58.0kWh 배터리가 탑재된 스탠다드 두 가지 모델로 판매된다.

유럽 공식주행거리는 WLTP 기준으로 아이오닉5 스탠다드 2WD 모델이 400km, 4WD 모델이 362km, 롱레인지 2WD 19인치 휠 모델은 485km, 20인치 휠 적용 시 470km, 롱레인지 4WD 19인치 휠 모델은 462km, 20인치 휠 적용 시 432km이다.

EV6는 77.4kWh가 탑재된 롱레인지 모델과 58.0kWh가 탑재된 스탠다드 모델로 구성되며 1회 충전 시 예상 주행거리는 300마일(482km)다.

아이오닉5와 EV6에 탑재되는 배터리는 SK이노베이션이 공급한다. 해당 배터리는 니켈과 코발트, 망간의 함유량이 8:1:1인 NCM 811 계열로, 니켈 비중이 80% 이상인 양극재를 적용, 높은 에너지 밀도가 강점이다. SK이노베이션은 이 배터리를 2016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2018년부터 양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오닉5와 EV6는 한국과 유럽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아이오닉5는 지난 2월 한국과 유럽에서 사전예약을 개시했다. 한국에서는 사전예약 개시 이틀 만에 올해 공급목표량인 2만6천대를 돌파하더니 출고가 개시된 지난달까지 4만2천대를 기록했다.

유럽에서는 3천대 한정 판매했는데 사전예약 개시 한 달 만에 한정 수량보다 3배 많은 1만여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EV6는 지난 3월 한국과 유럽에서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한국의 경우 사전예약 개시 40여일 만에 올해 공급목표량인 1만3천대보다 2배 이상 많은 3만대를 기록하며 사전예약을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2주 앞당겨 지난 14일에 마감했다.

유럽에서는 최근 사전예약대수가 7,300대를 돌파하고 기아에 EV6 차량 정보 등을 요청한 잠재고객이 2만 6,000명 이상으로 집계되는 등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과 유럽 모두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은 아이오닉5와 EV6가 북미시장에서도 흥행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24일 아이오닉5의 사전계약을 시작했으며 양산은 오는 8월 한국 울산1공장에서 개시될 예정이다. 판매는 10월 초 텍사스, 일리노이, 플로리다 등 면적이 큰 10개 주에서 시작되며 나머지 지역은 2022년 초부터 진행된다.

기아 미국법인은 내달 3일부터 EV6 퍼스트 에디션 사전예약을 개시하며 1,500대 한정 판매한다.

퍼스트 에디션은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시스템, 와이드 선루프, 20인치 휠, 메르디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듀얼 모터가 적용되는 AWD, 77.4kWh 리튬이온배터리 등이 탑재된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300마일(483km)이다.

공식 출시는 내년 초에 이뤄지며 고성능 버전인 GT 모델은 내년 말에 투입될 예정이다. 기아는 오는 7월 한국을 시작으로 유럽, 미국, 기타지역에 EV6를 순차적으로 투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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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기아 첫 전용전기차 EV6의 사전예약이 당초 계획했던 일정보다 약 2주 이상 앞당겨 종료된다.

기아는 EV6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기존에 계획했던 사전예약 대수를 일찍히 초과함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사전예약 일정을 14일로 조기 마감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부터 사전예약을 개시한 EV6는 40여일 만에 예약대수가 3만대(5월 10일 기준)를 넘어설 정도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이는 올해 생산목표인 1만 3천대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며, 기아는 차질 없는 EV6 인도를 위해 사전예약 접수 일정을 단축하기로 결정했다.

EV6 모델 별 구체적인 사전예약 비율은 스탠다드 9%, 롱 레인지 66%, GT-Line 20%, GT 5%로 절반이 훌쩍 넘는 고객이 롱레인지 모델을 선택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는 전기차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중시하는 고객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예측된다.

특히, 기아는 이번 EV6 사전예약을 통해 최초로 온라인 예약접수 방식을 도입했고, 그 결과 개인고객의 절반 이상인 54%가 온라인으로 참여할 만큼 높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알려져 있는 유럽에서도 최근 EV6 사전예약 대수가 7,300대를 돌파하고, 기아에 EV6 차량 정보 등을 요청한 잠재고객도 2만6,000명 이상으로 집계되는 등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기아는 EV6 국내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의 트림, 옵션, 색상 등을 선택하는 계약전환 기간을 통해 우선적으로 EV6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며, 출시 일정 등은 고객에게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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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브랜드 첫 전용 전기차 EV6를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선보인다.

기아는 중국 상하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2021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신규 로고 공개와 함께 새로운 전략을 발표하고 중국 시장을 공략할 신차를 19일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에 기아는 새롭게 바뀐 로고를 바탕으로 ‘젊은 층의 라이프스타일에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기아’를 주제로 참가해 기아의 젊은 이미지와 높은 기술력을 알렸다.

기아는 이날 미래 비전이 담긴 신규 로고를 소개하고 중국에서 전개할 고객 중심의 전략을 밝혔다.

새롭게 바뀐 기아의 로고는 기존 로고가 가지고 있던 경계를 없애고 좌우/상하 대칭적 디자인을 통해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또 모든 글자를 하나의 라인으로 연결해 고객의 요구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하겠다는 약속을 반영했으며 우측으로 상승하는 디자인을 통해 고객을 위해, 고객과 함께 브랜드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둥펑위에다기아의 로고 역시 경계를 허물고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미를 넣어 고객들에게 기대 이상의 만족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반영했다.

이에 맞춰 기아는 신개념 플래그십 딜러점과 시티스토어를 신설해 새로워진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차량과 친환경 차량을 위주로 한 판매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예정이며 전동화 브랜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아는 차세대 모빌리티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최초의 전용 전기차 ‘EV6’를 중국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EV6는 새로운 기아의 전동화를 상징하는 모델로,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해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상품성을 갖췄다.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전기차만의 독창적인 내∙외장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단 4분 30초 충전으로 100km이상(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하고 GT모델의 경우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걸리는 시간이 3.5초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1회 충전시 주행 가능 거리는 510km 이상(롱 레인지 모델, 2WD, 19” 휠, 유럽 인증 WLTP 기준 방식으로 측정한 당사 연구소 예상치 기준)이며, 800V 충전이 가능한 급속 충전 시스템과 V2L(Vehicle To Load) 기능 등을 적용해 차별화된 전기차 경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종이(Jong-e) 테마 클러스터 등 운전 몰입감을 높일 수 있는 사양과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을 대거 탑재해 주행 편의성 및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기아는 EV6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전기차를 매년 출시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총 8개의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 중국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를 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아는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중국 전략형 준중형 SUV ‘즈파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함께 선보였다.

새롭게 바뀐 즈파오 페이스리프트는 강인하고 역동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한 외장과 젊고 하이테크한 이미지에 넓은 공간감을 제공하는 실내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10.25인치 고해상도 모니터와 신규 UI가 적용된 차세대 AVNT 플랫폼, 무선 충전 등을 새롭게 적용해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즈파오 페이스리프트는 2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1.5 가솔린 터보 모델은 CVVD(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를 새롭게 탑재해 연비 16.6km/ℓ, 최고 출력 200마력(ps), 최대 토크 25.8kgf∙m의 성능을 갖췄고, 2.0 가솔린 모델은 연비 15.9km/ℓ, 최고 출력 161마력(ps), 최대 토크 19.7kgf∙m의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

한편 기아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2021 상하이 국제 모터쇼서 2,025m2(약 613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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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현대차와 기아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와 EV6의 사전 예약대수가 6만여 대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 추세대로라면 이달 중 올해 보조금 지급이 가능한 7만 5천 대를 훌쩍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다.  

현대차에 따르면 전기차 아이오닉 5는 지난 2월 25일 사전 계약을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에 누적 계약대수 4만2,000대를 넘어섰다.

특히 아이오닉5는 사전계약 첫날에만 2만3,760대를 기록, 지난 2019년 11월 출시한 6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보유했던 현대차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인 1만7,294대를 넘어설 정도의 큰 인기를 끌었다.

현대차는 4월부터 아이오닉5의 출고를 시작한다는 방침이지만, 환경부 및 지자체 보조금 사정 등으로 예약 고객의 상당수가 올해 출고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현대차는 현재 올해 출고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내용을 공지하고 아이오닉5의 사전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기아의 전용 전기차 모델인 EV6도 지난 달 31일 사전예약 첫날 2만1,016대가 예약됐다. 이는 기아가 올해 판매목표로 잡고 있는 1만3,000대를 8천대나 초과한 수치다.

아이오닉5와 EV6이 현재 누적 예약대수는 6만3천여대로 올해 보조금 지급 대상 물량 7만5천대의 84%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모델3에 이어 경쟁력있는 모델 Y를 투입한 테슬라, 그리고 신형 볼트 EV 및 볼트 EUV를 투입할 예정인 쉐보레 등과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현대차는 아이오닉5를 올해 글로벌에서 7만대 이상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또 EV6의 판매는 오는 7월부터 시작되며 판매가 하반기에 이뤄지기 때문에 올해 국내 판매 목표는 1만3천대다. 내년부터는 국내에서 3만대, 유럽에서 4만대, 미국에서 2만대, 기타지역에서 1만대 등 총 10만대를 글로벌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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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기아 첫 번째 전용 전기차 'EV6'가 국내 사전예약 첫날 올해 판매목표치를 훌쩍 뛰어넘는 예약대수를 기록했다.

기아는 지난달 3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한 EV6의 첫날 예약대수가 2만1,016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출시한 4세대 쏘렌토가 보유하고 있던 기아 SUV 모델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8,941대를 뛰어넘는 수치다. 특히 단 하루만에 올해 판매 목표치 1만3천여대를 162% 초과한 기록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EV6 모델별 구체적인 사전예약 비율은 스탠다드 10.3%, 롱레인지 64.5%, GT-Line 20.6%, GT 4.6%로 롱 레인지와 GT-Line가 전체 대수의 85%에 해당하는 선택을 받았는데, 이는 전기차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중시하는 고객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그러나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 사전예약 첫날 예약대수를 넘지 못했다. 지난 2월 25일 사전계약에 들어간 아이오닉 5의 첫날 계약 대수가 2만3,760대로 집계됐다.

EV6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기아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 중 첫 모델이자,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가 반영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다.

EV6는 내연기관차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존의 전기차와 달리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주행거리, 공간 활용성, 효율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배터리 용량은 롱레인지 모델이 77.4kWh, 스탠다드 모델이 58.0kWh이며 SK이노베이션이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EV6 롱레인지 모델은 1회 충전 시 45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국내 기준 방식으로 측정한 기아 연구소 예상치)

또 EV6의 기본 구동 방식은 후륜이며 사륜 구동 방식 선택이 가능하다. 사륜 구동 옵션을 선택할 경우 전·후륜 합산 최고출력 239kW, 최대토크 605Nm의 동력성능을 갖춰 험로에서도 자신감 있는 주행이 가능하다.

EV6의 판매는 오는 7월부터 시작되며 판매가 하반기에 이뤄지기 때문에 올해 국내 판매 목표는 1만3천대다. 내년부터는 국내에서 3만대, 유럽에서 4만대, 미국에서 2만대, 기타지역에서 1만대 등 총 10만대를 글로벌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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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기아가 자사의 첫 번째 전용 전기차 EV6를 내년 글로벌 시장서 10만대 가량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EV6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EV6 판매는 7월부터 시작되며, 판매가 하반기에 이뤄지기 때문에 물량이 적어 올해 국내 판매 목표는 1만3천대”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부터는 국내에서 3만대, 유럽에서 4만대, 미국에서 2만대, 기타지역에서 1만대 등 총 10만대를 글로벌에서 판매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권역별에 맞는 마케팅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EV6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기아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 중 첫 모델이자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가 반영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다.

EV6는 내연기관차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존의 전기차와 달리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주행거리, 공간 활용성, 효율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배터리 용량은 롱레인지 모델이 77.4kWh, 스탠다드 모델이 58.0kWh이며 SK이노베이션이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EV6 롱레인지 모델은 1회 충전 시 45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국내 기준 방식으로 측정한 기아 연구소 예상치)

또 EV6의 기본 구동 방식은 후륜이며 사륜 구동 방식 선택이 가능하다. 사륜 구동 옵션을 선택할 경우 전∙후륜 합산 최고출력 239kW, 최대토크 605Nm의 동력성능을 갖춰 험로에서도 자신감 있는 주행이 가능하다.

기아는 EV6의 스탠다드, 롱레인지, GT-Line 모델을 연내 출시하고 고성능 버전인 GT 모델은 내년 하반기에 투입해 총 4가지 라인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31일부터 EV6 구매를 희망하는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받는다.

기아 EV6의 트림별 판매가격은 스탠다드 4,000만원대 후반, 롱 레인지 5,000만원대 중반, GT-Line 5,000만원대 후반, GT 7,000만원대 초반에 책정될 예정이다.(전기차 세제 혜택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 / 사전 계약 일정과 확정 가격 및 세제 혜택 후 가격은 추후 공개 예정)

전기차에 적용되고 있는 개별소비세 혜택(최대 300만원)과 구매보조금(서울시 기준 1,200만원)을 반영할 경우, 스탠다드는 3,000만원대 중반, 롱 레인지는 3,000만원대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는 EV6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전용 전기차 7종을 포함해 총 11종의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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