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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제네시스 G90

미쉐린은 최근 서울의 다양한 미식 문화를 담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을 발표했다. 

미쉐린 가이드는 미쉐린 그룹에서 자동차 여행자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아 배포하기 시작한 빨간색 표지의 소책자로, 오늘날까지 엄격하고 공정한 방식을 유지해 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레스토랑·호텔 평가서로 자리매김했다.

구체적으로 지난 1900년 프랑스 타이어 제조사인 미쉐린 그룹에서 운전자들에게 필요한 각종 식당과 숙소에 관련된 정보를 담아 무료로 배포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1922년부터 7프랑에 판매한 미쉐린 가이드북은 이후 맛집 길잡이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는 독립적이고 공정한 평가로 독자들에게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전문 평가원은 일본, 미국, 중국, 유럽 어디에서든 이러한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해 평가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파리, 도쿄, 뉴욕 등 어느 곳의 레스토랑을 방문해도 동일한 등급의 레스토랑에서는 같은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이 가운데 이달 13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호텔에서는 서울의 미식 레스토랑을 소개 및 시상하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이 새롭게 발표됐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2023 에디션에는 35개 스타 레스토랑 및 57개 빕 구르망 레스토랑을 포함해 총 176 곳의 레스토랑들이 포함됐다.

미쉐린 사이드 서울 2023 발표 현장에는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인 'G90'이 전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쉐린코리아는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와 세계적 레스토랑 및 호텔 평가서인 '미쉐린가이드(미슐랭가이드)'와 2016년 파트너십을 체결, 마케팅 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있는데, 이번에 행사 현장에 마련된 G90 전시도 두 브랜드가 함께하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미쉐린과 제네시스는 미슐랭가이드 서울 출간행사 등의 마케팅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하고, 글로벌 미식도시로 거듭나게 될 서울의 미식문화 발전에 함께 기여하고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제네시스는 국내에서 진행될 다양한 제휴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미식문화를 이끌고 있는 미슐랭가이드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접목시켜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는 기회를 갖게 될 전망이다. 

이날 전시된 대형 세단 G90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 정체성 '역동적인 우아함'을 반영한 차종 중 가장 우아하고 품격 있는 외관을 갖춘 플래그십 모델이다.

새로운 크레스트 그릴과 날렵한 두 줄 램프로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한 전면부 디자인 및 후드와 펜더를 하나의 패널로 구성해 패널 사이의 이음새를 최소화한 클램쉘 후드 등을 적용해 간결하면서도 웅장한 최고급 럭셔리 세단의 이미지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 G90의 국내 판매 가격은 세단 8,957만 원~9,307만 원, 롱휠베이스 1억 6,557만 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 제네시스 G90 디테일 컷 >

GENESIS G90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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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제네시스가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2022 IDEA 디자인상'에서 은상 1개를 포함해 총 2개의 상을 수상했다. 

IDEA 디자인상은 1980년부터 시작된 북미 최고의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iF 디자인상, 레드 닷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IDEA 디자인상은 매년 디자인 혁신, 사회적 책임, 사용자 혜택 등 다양한 심사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과 디자인 정체성이 반영된 무선 충전기가 모빌리티·운송 부문에서 각각 은상과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먼저 대형 세단 G90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 정체성 '역동적인 우아함'을 반영한 차종 중 가장 우아하고 품격 있는 외관을 갖춘 플래그십 모델로, 새로운 크레스트 그릴과 날렵한 두 줄 램프로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한 전면부 디자인 및 후드와 펜더를 하나의 패널로 구성해 패널 사이의 이음새를 최소화한 클램쉘 후드 등을 적용해 간결하면서도 웅장한 최고급 럭셔리 세단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한 '여백의 미'를 강조한 여유로운 실내 공간에는 신기술이 적용된 첨단 장치와 같은 이미지와 아날로그 감성이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아울러 무선 충전기는 바닥에 설치된 충전 패드 위에 차량을 주차하는 것만으로도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기술로, 충전 편의성과 고객 경험 향상은 물론 지-매트릭스 패턴, 두 줄 디자인 등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보여주는 여러 요소를 적용해 더욱더 통일성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나타냈다.

특히 무선 충전기는 iF 디자인상과 레드 닷 디자인상에 이어 IDEA 디자인상까지 잇따라 수상하며 세계 3대 디자인상 모두를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관련해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 이상엽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꿈을 현실화하기 위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열정과 노력에서 비롯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여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제네시스 수상과 더불어 현대차 트레일러 드론은 콘셉트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트레일러 드론은 미래 장거리 물류를 위한 무인 운송 시스템 콘셉트 모빌리티로 수소연료전지와 완전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된 2대의 '이-보기(e-Bogie)' 위에 트레일러가 얹혀 있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트레일러와 별도로 이-보기의 단독 주행이 가능해 단순한 물류 이동뿐만 아니라 소방·구조·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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