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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볼보

볼보차코리아가 브랜드 공식 애플리케이션 '헤이 볼보'를  리뉴얼하며 더욱 스마트한 차량 관리 기능과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출시한 브랜드 공식 앱인 '헤이 볼보'는 실시간 서비스센터 예약 기능 및 업계 최초의 실시간 정비 알림 서비스를 비롯해 차량 정보 확인, 이벤트 안내, 시승 신청 등을 통합한 디지털 플랫폼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차계부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고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볼보 고객들은 차계부 기능을 활용해 주행 거리, 차량 관련 지출 및 정비 내역 등을 기록하며 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새롭게 추가해 볼보 브랜드와 차량 정보뿐만 아니라 스웨디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라이프스타일' 메뉴에서는 숙소 및 여행지 등 가족들과 함께하기 좋은 정보를,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메뉴에서는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과 어울리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한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볼보 여성 고객 및 가망 고객을 위한 ‘레이디스 커뮤니티’ 메뉴를 신설해 일상의 영감과 에너지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관련해 볼보차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 이만식 전무는 “차량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스웨디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볼보만의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제안하고자 ‘헤이 볼보’ 앱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볼보차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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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The Kia Tasman

기아(KIA)가 새로운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의 개발 영상을 공개,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기아는 브랜드 최초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의 개발 과정을 담은 영상 시리즈인 <원 모어 라운드(One More Round)>의 티저를 공개했다.

원 모어 라운드는 ‘매일 더 높은 기준을 넘어서기 위해 도전한다’는 타스만의 모험 정신을 보여주는 영상으로, 기아는 1만 8천 번 이상의 가혹한 시험을 거치며 탄생한 타스만의 개발 뒷이야기를 영상에 녹여냈다.

기아는 타스만의 완성도 높은 상품성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를 포함한 미국, 스웨덴, 호주, 중동 등 다양한 지역에서 4년이 넘는 개발 기간 동안 가혹한 시험을 진행해 오고 있다.

타스만이 거쳐온 시험의 종류는 '록', '샌드' 모드 등 오프로드 특화 성능 시험과 내구성 시험, R&H(Ride & Handling) 시험, 트레일링 안정성 시험, 도하 시험 등 무려 1,777종이며, 원 모어 라운드 영상 촬영 시점(2024년 5월)까지의 누적 시험 횟수는 총 1만 8천 회에 달한다.

기아는 원 모어 라운드를 오프로드 시험편, 도하 시험편, 트랙 시험편, 내구성 향상 및 지역별 최적화를 위한 호주 실도로 시험편, 개발 연구원 인터뷰편 등으로 구성해 오는 22일부터 10월까지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관련해 현대차·기아 R&D본부 양희원 사장은 “타스만은 기아가 아주 오랫동안 준비해 온 차”라며 “최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연구소의 모든 부문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차명인 타스만은 호주 최남단에 위치한 영감의 섬 '타스마니아'와 타스만 해협에서 유래했으며, 기아는 지난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호주 풍경의 야생적인 아름다움에 영감을 받아 유기적이고 대담한 패턴을 적용한 타스만 전용 위장막 모델의 실물을 공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기아는 하반기 중 세계 최초로 타스만을 대중 앞에 완전히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시행하고, 2025년 상반기 중 국내를 시작으로 호주, 아프리카, 중동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 및 판매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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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 헤리티지 에디션

SUV명가 지프가 브랜드 정체성의 큰 축을 담당하는 군사용 차량으로서의 유구한 역사가 투영된 '글래디에이터 헤리티지 에디션' 3종을 30대 한정으로 국내 선보인다고 밝혔다. 

글래디에이터 헤리티지 에디션(Gladiator Heritage Edition)은 지프가 지난 5월 출시해 완판을 달성한 ‘글래디에이터 아미 스타 패키지' 인기에 힘입어 개발된 두 번째 밀리터리 시리즈로, 미국의 육∙해∙공군을 각각 연상시키는 데칼 디자인 3종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지프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제작된 미군 군용차로부터 브랜드 역사가 시작된 만큼, 지프의 헤리티지가 곧 ‘밀리터리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밀리터리 역사와 궤를 같이하는 지프는 이러한 의미와 가치를 기리기 위해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 국가 유공자를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제공한 바 있으며, 밀리터리 워치 브랜드 '마라톤'과 협업해 '지프X마라톤' 손목시계 컬렉션을 출시하는 등 꾸준히 군인 정신에 대한 경의를 표해왔다.

이번 글래디에이터 헤리티지 에디션은 육군뿐 아니라 해군과 공군 테마의 데칼을 다채롭게 적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육,해,공 데칼은 오직 한국 고객만을 위해 지프코리아와 스텔란티스 IAP(인도 아시아 태평양) 외관 디자인 책임을 맡고 있는 한국인 디자이너 윤기석 씨와의 협업으로 완성, 현재 국내에서 상표권 출원까지 진행되고 있는 고유 디자인으로 의미가 더욱 깊다.  

미국 육군의 테마인 '아미 팩'과 해군 테마인 '네이비 팩'은 블랙 컬러 글래디에이터 루비콘 모델을 기반으로, 공군 테마 데칼을 적용한 '에어 포스 팩'은 하이드로 블루 컬러를 기반으로 하며, 지프 스타일로 재해석한 각 군의 상징 마크가 후드와 측면 도어, 후면 트럭베드에 적용된다. 또한 각 데칼 디자인에서는 지프 고유의 디자인 언어인 ‘이스터에그’를 넣어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았다.

여기에 헤리티지 에디션의 가치를 더해줄 지프의 순정 액세서리 4종 및 굿즈 3종을 더해 총 300만원 상당의 혜택을 헤리티지 3종 모델 공통으로 제공한다. 액세서리 4종은 오토 파워 사이드 스텝과 무광의 새틴 블랙 그릴, 부착용 수납가방 세트인 'MOLLE 백', 전 좌석 그랩 핸들 등으로 구성된다. 지프 글래디에이터 텀블러, 각인 서비스를 포함한 지프 밀리터리 반합 세트와 밀리터리 ID 태그 등 군용 가치를 담은 굿즈 3종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에디션의 기반이 되는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은 독보적인 4x4 주행 성능 등 지프의 풍부한 유산을 바탕으로 제작된 픽업 모델이다. 3.6리터 펜타스타 6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284마력, 최대 36kg·m의 힘을 발휘하며 픽업트럭 특유의 넓은 적재공간(1,005L)을 갖췄다.

관련해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지프는 군인들과 치열하게 전장을 누비며 정체성을 확립한 브랜드로,  이번 글래디에이터 헤리티지 에디션은 브랜드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풍부한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키지”라며 “브랜드의 역사를 이해하고 가치를 공유하는 분들을 위한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지프 브랜드 역사와 헤리티지를 경외하는 지프 마니아들을 위한 글래디에이터 헤리티지 에디션의 3종의 가격을 기존 글래디에이터 루비콘과 동일한 7,990만원에 판매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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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애스턴마틴

영국 애스턴마틴은 브라질에서 열리는 FIA 월드 내구 챔피언십에 '신형 밴티지 GT3'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해당 WEC 시리즈는 10년 만에 브라질 상파울루의 호세 카를로스 파시 서킷, 즉 인터라고스에서 열리는 WEC 이벤트다. 이번 레이스에는 HoR과 디스테이션 레이싱이 애스턴마틴을 대표해 참가한다.

올해 초 실버스톤에서 공개된 신형 밴티지 로드카를 기반으로 제작된 신형 애스턴마틴 밴티지 GT3는 본딩 알루미늄 샤시와 강력한 트윈 터보 4.0리터 V8 엔진을 통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이번 레이스에서는 첫 번째 클래스 우승을 위해 질주할 예정이다.

6월 한 달간 애스턴마틴은 신형 밴티지와 다섯 번의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에는 컴투유 레이싱이 일궈낸 스파 24시간 종합우승이 포함되며, 애스턴마틴이 1948년 이후 처음으로 거둔 스파 24시간 종합우승이기도 하다. 신형 밴티지로 첫 승리를 안겨준 팀은 HoR로 왓킨스 글렌에서 열린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에서 승리했다. 이어 블랙쏜 레이싱은 르망 24시를 지원했던 로드 투 르망 레이스에서 우승을 거뒀다. 발켄호스트 모터스포츠는 뉘르부르크인 랑스트렉켄 시리즈 프로암 클래스에서 우승했고, 디스테이션 레이싱은 일본 슈퍼 GT 시리즈 GT300 클래스에서 애스턴마틴의 첫 승리를 거두며 승리 행진을 이끌었다.

카타르에서 열린 WEC 시즌 개막전 1812km 레이스에서 포디움에 오른 HoR과 디스테이션 레이싱은 인터라고스로 향한다. 애스턴마틴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브라질에서 열린 세 번의 대회에서 세 번의 우승과 세 번의 포디움을 기록하며, 다른 어떤 제조사보다 많은 GT 클래스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카타르에서 3위를 차지한 디스테이션 레이싱은 LMGT3 클래스 순위에서 선두와 33 포인트 차이로 4위를 달리고 있다. FIA WEC GT 클래스 챔피언을 3회나 차지한 마르코 소렌센과 프랑스 및 유럽 GT4 타이틀을 획득한 에르완 바스타드가 인터라고스에서 클레몽 마티유와 다시 팀을 이룬다.

HoR의 대표 겸 드라이버인 이안 제임스는 르망에서 밤새 경주를 이어가며 LMGT3 클래스에서 경쟁력을 보였다. 이안 제임스는 팀원인 다니엘 만치넬리, IMSA 레이스 우승자인 알렉스 리베라스와 함께 레이스에 나선다. 알렉스 리베라스는 지난 달 왓킨스 글렌에서 열린 IMSA 대회에서 로스 건과 함께 신형 밴티지로 애스턴마틴과 HoR의 첫 승리를 기록했다.

HoR은 이번 시즌 유일한 캐나다 경기인 캐나디언 타이어 모터스포츠 파크에서 열리는 IMSA 레이스를 위해 변경된 드라이버 라인업을 선보인다. HoR은 2022년 이 대회에서 GTD 클래스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시즌 IMSA GTD 챔피언인 로만 데 안젤리스와 함께 #27 GTD 차량에 합류할 드라이버는 매그너스 레이싱의 정규 드라이버 스펜서 펌펠리다. 스펜서 펨펠리는 왓킨스 글렌에서 존 포터, 앤디 랠리와 함께 GTD 클래스 포디움에 오른 바 있으며, 이번에는 브라질에서 경주할 자카리 로비숑을 대신하게 될 예정이다.

로스 건의 기존 GTD 프로 클래스 파트너인 알렉스 리베라스도 인터라고스에서 경주할 예정이기 때문에 로스 건은 팀의 또 다른 프로 드라이버인 마리오 파른바허와 함께 #23 GTD 프로 차량에 오른다. 두 드라이버는 승리의 모멘텀을 유지하며 2022년 캐나디언 타이어 모터스포츠 파크에서의 HoR의 GTD 프로 포디엄 기록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해 애스턴마틴 내구 모터스포츠 책임자 아담 카터는 “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 GT3는 스파 24시간 레이스 우승 및 IMSA에서의 첫 우승을 포함해 6월에 매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며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최근 WEC 라운드인 르망24시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번에도 신형 밴티지와 팀이 우승에 도전해 볼 수 있다고 확신하지만 세계 챔피언십인 만큼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0년만에 브라질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고, 이 트랙에서의 좋은 기록을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이며 “이번 주말 IMSA에서 HoR의 성공을 기원하고 왓킨스 글렌에서 거둔 GTD 프로 우승처럼 캐나디언 타이어 모터스포츠 파크에서도 값진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상파울루 6시간 레이스의 공식 연습은 7월 12일 금요일 오전 10시 45분에 시작하며, 레이스는 일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시작된다. 캐나디언 타이어 모터스포츠 파크에서 열리는 IMSA 이벤트의 연습 역시 7월 12일 금요일 오후 1시 45분에 시작하며, 레이스는 일요일 오전 11시 5분에 시작된다. 모든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시리즈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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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60 마그마 콘셉트

제네시스가 이번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고성능 차량 개발에 대한 방향성을 처음으로 공개, 고성능 영역으로의 확장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제네시스는 'GV60 마그마 콘셉트’를 공개하며 고성능 영역으로의 진출을 선언한 데 이어 보다 구체화된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네시스는 고성능 차량 개발의 궁극적인 지향점이 ‘여유’와 ‘자신감’에서 오는 ‘운전의 즐거움’이라고 밝히며, 이러한 운전의 즐거움을 구현하기 위한 ‘제네시스 마그마’의 3대 속성을 공개했다.

제네시스 마그마의 3대 속성은 충분한 파워와 정교한 차량 역학 제어로 어떠한 주행 조건에서도 차량을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 주행 감각, 넓고 낮은 차체로 역동성의 본질을 보여주고 제네시스만의 우아함을 강조하는 디자인, 운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인터페이스 및 오감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각적 경험이다.

마그마 차량은 가감속 및 코너링 성능 등 운전자가 예측하고 반응할 수 있는 요소들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다. 이를 위해 제네시스는 광폭 타이어 기본 적용은 물론, 전용 샤시 및 드라이브 샤프트 등 다양한 부품을 마그마 특화 사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용 샤시 및 서스펜션 적용으로 가혹한 주행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거동 및 실내 정숙성이 유지되게 함으로써, 운전자에게 장시간 주행에도 편안하고 고급감 있는 주행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마그마 차량을 통해 동급 차종들 중 최고 수준의 출력 및 차량 역학 제어 성능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마그마 차량은 고성능에 최적화된 외장 디자인, 스포티한 스탠스를 구현하는 낮고 넓은 바디, 공력 향상을 위한 바디 파츠, 고성능 전용으로 큐레이션된 CMF 등을 통해 제네시스 고성능만의 역동성을 드러낼 예정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한 마그마만의 특징을 갖추게 된다. 제네시스는 마그마 전용 GUI를 바탕으로 몰입도 높은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를 차량에 적용함으로써 필요한 정보나 기능을 적시에 제공해 운전자가 최상의 운전 경험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개성적인 마그마 전용 사운드, 마그마 전용 고급 내장재, 마그마 전용 주행 모드 등을 통해 운전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제네시스만의 고성능 주행 감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제네시스는 오는 2025년 국내 출시를 목표로 ‘GV60 마그마’를 본격 양산하고, 향후 유럽 등 해외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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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콘셉트 BST

스웨덴 폴스타가 2024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새로운 콘셉트인 '폴스타 콘셉트 BST'를 공개하고, 폴스타의 확장된 라인업을 선보인다.

굿우드 페스티벌의 퍼스트 글랜스 패독에서는 '폴스타 2'에 이어 플래그십 대형 전기 SUV '폴스타 3', 퍼포먼스 전기 SUV 쿠페 '폴스타 4', 전기 로드스터 '폴스타 6 콘셉트'가 함께 전시된다.

폴스타 콘셉트 BST는 클래식 모터스포츠 실버 색상으로 마감된 맞춤형 차체의 입체적인 아치와 넓은 광폭의 22인치 단조 알로이 휠이 특징이다.

에어로 다이내믹에 최적화된 보닛과 독특한 에어 벤트 디자인은 공격적인 프론트 스플리터로 구성됐다.

또한, 매력적인 리어 윙으로 모터스포츠의 디자인 테마를 후면까지 이었으며, 레이싱 리버리에서 영감을 받은 맞춤형 그래픽으로 디자인을 완성했다.

폴스타는 굿우드 페스티벌의 상징인 약 1.9km 길이의 힐 클라임에서 폴스타 6 콘셉트의 주행을 시연할 예정이다.

특히, 폴스타 5와 함께 자체 개발한 맞춤형 알루미늄 PPA 플랫폼이 적용된 폴스타 6 콘셉트는 현재 폴스타 라인업의 정점에 자리한다.

폴스타 메인 부스 방문객들은 폴스타 콘셉트 BST와 폴스타 2, 새로운 럭셔리 전기 퍼포먼스 SUV 라인업인 폴스타 3와 폴스타 4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일렉트릭 애비뉴 지역에서도 폴스타 4가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등록을 통해 몰레콤 테스트 주행 코스에서 폴스타 모델을 직접 시승할 수 있다.

관련해 토마스 잉엔란트 폴스타 CEO는 “이제 폴스타는 세 모델을 생산하는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글로벌  이벤트에서는 최초로 이 모델들을 한 자리에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흥미진진한 자동차들과 열광적인 관중으로 가득한 굿우드 페스티벌은 폴스타 콘셉트 BST를 선보이기에 완벽한 장소이다. 새로운 폴스타 콘셉트 BST는 퍼포먼스 브랜드인 폴스타의 방향성과 향후 라인업에 BST의 퍼포먼스가 어떻게 반영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라고 전했다.
 
한편, 폴스타 4는 국내 시장에 8월에 출시 예정이며, 10월 말 고객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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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르노코리아가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새로운 D SUV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성공적 데뷔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2024 부산모빌리티쇼를 찾은 60여만명의 관람객들은 르노코리아 부스를 방문해 전세계 최초로 공개된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와 내년 한국 출시를 예고한 100% 순수 전기차 ‘르노 세닉 E-Tech 일렉트릭’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올 가을 출시를 앞두고 있는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new Renault Grand Koleos)'에 대한 반응이 가장 뜨거웠다. 르노코리아의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람객들은 동승석 디스플레이 및 이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넓고 실용적인 공간 구성 등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만이 제공하는 차량 기능들에 가장 큰 호응을 보냈다. 이와 함께 차량 디자인에 대해서도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6월 27일 차량 공개 후 지난 7월 7일까지 부산모빌리티쇼 기간 동안 르노코리아 부스 및 전국 전시장에서 접수된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사전 예약 건수는 7,135대에 달한다. 가격 및 주행 관련 정보가 아직 공개 전임을 고려할 때, 고객들이 바라보는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상품 기대감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로 풀이된다. 

개발 프로젝트 코드명 ‘오로라1’으로 알려졌던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르노 최초의 SUV이자 가장 성공적인 글로벌 모델 중 하나인 콜레오스의 성공 신화를 계승한다. 강인함, 견고함 등을 의미하는 라틴어 ‘coleoptera(코리옵테라)’에서 영감을 받은 ‘Koleos(콜레오스)’에 웅장함을 뜻하는 ‘Grand(그랑)’을 더해 새로운 차체 크기와 동급 최고 수준의 뒷좌석 공간을 갖춘 르노 브랜드의 최고급 SUV 모델이란 의미를 부여했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매일을 함께하는 차'라는 르노의 핵심 가치를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선사한다. 2,820mm의 동급 최대 휠베이스로 넉넉하고 편안한 뒷좌석 공간을 제공하며, CMA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체의 18%를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HPF)’ 부품으로 구성해 뛰어난 안전성도 자랑한다. 또한 최대 31개의 최첨단 주행 보조 기능를 적용했으며, 자율주행 2단계 수준의 ‘액티브 드라이버 어시스트(Active Driver Assist)’를 모든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실시간 TMAP(티맵) 네비게이션과 음성인식 시스템 '누구 오토'를 기본 제공하며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의 무선 연결을 지원해 편리한 운전 환경을 선사한다. FOTA를 통해 차량 내 주요 전자시스템까지 지속적인 무선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에 적용한 'openR(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은 국산 모델 최초로 동승석까지 디스플레이를 확장했다. 총 3개의 12.3인치 스크린이 운전석부터 동승석까지 부드럽게 이어진다. 동승자는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로 디즈니플러스, 티빙 등 cinema(시네마) OTT 서비스, 네이버 ‘웨일’ 웹 브라우저를 통한 유튜브, SNS, FLO(플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독립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르노코리아는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에서 OTT, 음악 스트리밍 등 인포테인먼트와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5G 데이터를 고객에게 5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단, 과도한 데이터 사용 시 사용이 제한될 수 있음)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2종의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되며, 르노 그룹의 정통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에서 영감을 받은 최상위 트림 ‘에스프리 알핀’도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였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에 탑재한 새로운 버전의 E-Tech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동급 최고 용량의 배터리(1.64kWh)에 하이브리드 전용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멀티모드 오토 변속기를 결합했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245마력으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가솔린 모델은 2.0리터 터보 직분사 엔진(최고출력 211마력 / 최대 토크 33.1kg.m)과 7단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통해 역동적인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가솔린 모델의 에스프리 알핀 트림의 경우 전륜구동 2WD 모델과 함께 4WD 모델도 제공한다.

한편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사전 예약을 이어가다 7월 중순 이후 가격 공개와 함께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차량 전시와 본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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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X707 AMR24

영국 애스턴마틴(Aston Martin)이 자사 F1팀인 애스턴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을 기념하기 위해 DBX707의 'AMR24에디션'을 출시한다. 

애스턴마틴의 포뮬러 원팀 공식 레이싱카의 이름을 따른 'DBX707 AMR24 에디션'은 AMR24 F1 차량 및 F1 공식 메디컬 카의 레이싱 DNA를 이어받은 스타일을 보여준다.

AMR24 F1 차량은 수많은 시간에 걸친 작업과 타협하지 않는 장인정신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이전 모델의 장점을 계승하는 동시에 애스턴마틴 아람코의 역대 가장 성공적인 시즌에서 얻은 경험을 반영했다. AMR24 F1은 실버스톤의 최첨단 AMR 기술 캠퍼스에서 탄생한 첫 번째 차량으로, 시즌 내내 발전을 추구하는 완벽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강력한 진화형 모델이다.

애스턴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이 트랙 위에서 펼치는 활약을 기념하여 출시된 DBX707 AMR24 에디션은 울트라 럭셔리 SUV DBX707의 강렬함과 도로 위 존재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독특한 색상과 트림의 특징의 결합은 F1의 짜릿함과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강력한 럭셔리 SUV를 하나로 통합한 DBX707을 탄생시켜 진정한 역동성과 레이싱의 느낌을 연출한다.

AMR24 에디션은 DBX707 내·외부에 특별한 요소들을 추가했다. 외장 컬러는 포디움 그린이나 오닉스 블랙, 뉴트론 화이트 중 선택할 수 있고, 애스턴마틴 레이싱 그린 또는 AMR 라임 색상의 브레이크 캘리퍼는 새틴 또는 유광 블랙의 23인치 포티스 휠과 조화를 이룬다. 엔진 부분에는 AMR24만을 위한 한정 엔진 플라크가 포함된다.

유광 블랙 또는 카본 소재로 된 차체에 라임 그린 또는 트로피 실버 색상 포인트를 적용한 것은 AMR24 F1차량과 F1 공식 메디컬 카 디자인에서 유래했다. 이는 로드카와 F1 트랙용 차량 간의 열결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내부는 인스파이어 스포츠 트림이 두 가지 색상 옵션으로 제공되어 개선된 실내 인테리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모노톤 오닉스 블랙 색상에는 라임색 스티치와 파이핑을 적용했고, 오닉스 블랙과 아이펠 그린의 듀오톤에는 라임색 스티치로 디테일을 더했다. 세부적으로는 광범위하게 적용된 카본 파이버 소재에 다크 크롬 주얼리 또는 새틴 크롬으로 마무리한 티타늄 메쉬를 선택할 수 있다. 애스턴마틴 로고는 대시보드 패널에 금속박으로 새겼고, 도어 실에는 AMR24를 새겨 애스턴마틴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나타낸다. 무선 충전 스테이션 역시 라임 핸드 스티치 안장 스트랩을 적용했다.

또한 확장된 카본 파이버 소재와 다크 크롬 쥬얼리 또는 티타늄 메쉬를 새틴 크롬으로 마무리한 세심한 디테일도 눈에 띈다. 애스턴마틴 로고는 대시보드 패널에 금속 박으로 새겼고 AMR24는 도어 실에 새겨 애스턴마틴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무선 충전 스테이션에도 라임색 수공예 스트랩을 추가해함으로써 애스턴마틴만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실내는 애스턴마틴의 오디오 파트너인 보워스&윌킨스와 함께 개발한 새로운 사운드 시스템으로 강력한 외관과 톤을 맞췄다. DBX707의 내부 공간과 형태에 음향학적으로 최적화된 설계를 자랑하는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하이엔드 스피커에서 사용되는 기술력과 혁신성을 활용했다.

애스턴마틴 DBX707은 뛰어난 성능, 독보적인 역동성, 비교할 수 없는 스타일, 그리고 진정한 럭셔리함을 결합시켜 SUV계의 슈퍼카로써 빠르게 정상에 올랐다. DBX707의 핵심은 최대출력 707마력, 최대토크 900Nm의 4.0리터 트윈 터보차저 V8 엔진과 9단 습식 클러치 자동 변속기다. 정교한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되어 필요 시 후륜으로 최대 100 퍼센트의 토크를 전달할 수 있으며, DBX707 AMR24는 0-100km/h까지 3.1초만에 가속할 수 있고, 최고 속도는 310km/h다.

이런 남다른 성능을 기반으로 DBX707은 애스턴마틴의 SUV 포트폴리오에서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자리잡았다. 애스턴마틴의 최신 자체 개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도입과 실내 구조 채택 등 올해 초 발표된 종합적인 인테리어 업그레이드는 신형 DBX707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AMR24 에디션 출시는 DBX707이 운전자 중심의 차량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동시에 진정한 레이싱 헤리티지를 이어가기 위함이다.

관련해 애스턴마틴 글로벌 브랜드 및 사업총괄 책임자 마르코 마티아치는 “DBX707 AMR24 에디션은 기술적으로 발전된 인테리어를 비롯해 최고 수준의 성능으로 놀라운 존재감을 보여주는 울트라 럭셔리 SUV”라며, “애스턴마틴이 세계 모터스포츠의 정점에서 경쟁하는 것은 애스턴마틴의 브랜드와 로드카 제품 전략의 핵심 요소인데, 애스턴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팀의 활약을 기념하기 위한 이 특별 에디션을 선보이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전했다. DBX707 AMR24 에디션은 현재 주문이 가능하다. 

한편, 애스턴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팀은 이번 주말에 열리는 2024 F1 카타르 에어웨이즈 브리티시 그랑프리에서 F1 에서의 승리를 위한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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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erati

이탈리아 마세라티(Maserati)가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

마세라티는 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마세라티 코리아: 새 시대의 서막(Maserati Korea: Dawn of a New Era)'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마세라티 코리아 출범과 함께 이탈리안 럭셔리의 정수를 알리고 국내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탈리아에서 생산한 제품의 86%를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는 마세라티는 자체 엔진 개발, 실내 디자인 개선 등 혁신적인 투자를 단행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 시장에 상륙한 마세라티 코리아는 ‘이탈리안 럭셔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한국에서 독보적인 고성능 럭셔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는 또 다른 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마세라티는 한국 공식 출범을 통해 한국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지닌 이탈리안 럭셔리 모델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기대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이날 럭셔리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핵심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주요 전략을 공개했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출범과 동시에 100% 마세라티가 개발 및 생산한 V6 네튜노 엔진을 얹은 '뉴 그란투리스모'와 '뉴 그란카브리오'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를 시작으로 마세라티 코리아는 올해 12월까지 매달 매력적인 신차를 선보인다. 신차는 모두 ‘메이드 인 이탈리아’로, 이탈리아 본거지에서 100% 설계·개발·제작돼 이탈리아만의 예술적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을 설파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말, 마세라티 글로벌 전동화 전략의 일환으로 100% 전기로 구동하는 폴고레 라인업을 국내 도입한다.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최초로 순수 전기차를 개발 및 생산한 마세라티는 럭셔리 세그먼트에서 선도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전동화 전략을 공표, 2025년까지 모든 제품을 전동화 버전으로 전환하고 2028년에는 전체 제품군을 전동화 모델로 선보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품격 있는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전략도 발표했다. AS 서비스 등 네트워크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고객 만족도 및 서비스 품질 개선을 꾀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6월 론칭한 마세라티의 첫 번째 통합 로열티 프로그램 '트라이던트'를 중심으로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 참석한 다비데 그라소 마세라티 CEO는 “한국 고객, 미디어, 딜러 여러분과 함께 마세라티 역사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능, 혁신, 디자인, 럭셔리를 추구하는 마세라티는 올해 100% 이탈리아 장인 정신을 지닌 브랜드로서 110주년을 맞이했다. 이탈리아의 ‘알레그리아(기쁨)’ 정신을 구현하는 마세라티는 한국 고객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뛰어난 이탈리안 럭셔리 모델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마세라티는 ‘우리는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움직이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명에 따라 고객에게 비교 불가한 럭셔리 퍼포먼스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책임자는 “마세라티 코리아는 이탈리안 럭셔리를 설파하고 최고의 고객 만족을 선사하기 위해 딜러 네트워크와 시설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마세라티는 한국에서도 우아함, 럭셔리, 성능이라는 핵심 가치를 확고히 지켜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국내 럭셔리카 시장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럭셔리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며 “앞으로 마세라티는 고객에게 더욱 몰입감 있고 매력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적극적인 이니셔티브도 전개해 나갈 것이다. 기쁨, 행복, 즐거움을 뜻하는 이탈리아의 ‘알레그리아’ 정신을 구현하는 다양한 혁신적인 제품과 이니셔티브를 소개할 예정이니 우리의 흥미진진한 발전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한국에서의 여정을 알리는 신차 ‘뉴 그란투리스모’와 ‘뉴 그란카브리오’를 공개했다. 레이싱 DNA로 다져진 스포츠카의 '하이퍼포먼스'와 장거리 주행을 위한 '편안한 승차감'을 결합한 그랜드 투어러로, 진정한 이탈리안 럭셔리를 통해 국내 공략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건다.

뉴 그란투리스모는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혁신 기술로 무장한 2도어 쿠페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역동적인 성능, 최고급 소재와 장인 정신으로 빚어낸 고급스러움, 안락한 승차감을 중심으로 제작돼 단순한 이동성을 넘어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특별한 여정을 선사한다.

특히 출범 행사에 '뉴 그란투리스모 원 오프 프리즈마'를 선보여 특별함을 더했다. 뉴 그란투리스모 원 오프 프리즈마는 역대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한 그란투리스모 모델의 12가지 외장색을 포함해 총 14가지의 컬러를 수작업으로 담았으며, 8,500개 이상의 레터링을 하나하나 수공예로 새겨낸 예술 작품과도 같다.

뉴 그란투리스모와 뉴 그란카브리오의 외관은 긴 보닛과 4개의 펜더가 교차하는 중앙부, 스포티한 비율로 완성해 마세라티만의 클래식한 균형미를 그대로 유지했다. 앞모습은 마세라티의 새로운 라이트 시그니처인 수직형 라이트와 브랜드를 상징하는 3D 트라이던트 로고를 적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후면은 부메랑과 작살 형상의 LED 테일라이트로 뉴 그란투리스모만의 강렬하고 독보적인 인상을 자아낸다. 휠은 앞(20인치)보다 뒤(21인치)가 더 큰 스태거드 휠 구성을 채택해 역동성을 더했다.

인테리어는 최첨단 기술과 장인 정신의 조화로 기능적이고 심미적인 요소가 한데 어우러지는 '대조적 요소들의 균형'을 실현했다. 인체공학적으로 배치된 12.3인치 중앙 디스플레이와 8.8인치 컴포트 디스플레이, 직관적인 12.2인치 디지털 대시보드, 마세라티를 상징하는 디지털 시계, 후방 카메라 디스플레이로 사용 가능한 디지털 룸미러 등 다양한 첨단 편의 품목은 타공 가죽과 같은 고급 소재와 조화를 이뤄 가장 럭셔리한 실내에서 가장 최신의 기술을 누리는 호사를 선사한다. 또 새로운 다기능 열선 스티어링 휠은 시동 및 주행 모드 버튼이 중앙에 위치해 조작이 더욱 편리해졌다.

파워트레인은 강력한 모터스포츠 DNA를 그대로 옮겨왔다. 뉴 그란투리스모와 뉴 그란카브리오에 장착된 V6 3.0L 네튜노 트윈 터보 엔진은 F1 경주차에 들어가던 프리챔버 기술을 발전시킨 마세라티의 이중연소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AWD 변속기를 결합했으며, 프론트 디퍼렌셜을 엔진과 나란히 배치해 차량의 역학 성능을 개선했다.  뉴 그란투리스모 '모데나' 트림은 최고 출력 490ps 및 최대 토크 600Nm를 발휘하며, 뉴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Trofeo)’와 뉴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는 최고 출력 550ps, 최대 토크 650Nm의 성능을 자랑한다.

필요에 따라 선택 가능한 다양한 주행 모드는 운전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뉴 그란투리스모는 편안한 주행을 위한 컴포트, 일상적인 주행을 위한 GT,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스포츠, 극한의 스포티한 경험을 제공하는 코르사 등 4가지 주행 모드는 물론 모든 전자제어를 비활성화할 수 있는 ESC-OFF 옵션을 갖췄다.

주요 편의 기능으로는 최신 마세라티 인텔리전트 어시스턴트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MIA는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여러 개의 탭 기반 화면으로 구성해 단 한 번의 터치만으로 원하는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마세라티의 커넥티비티 서비스 '마세라티 커넥트'를 제공해 안전,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 편의 등 다양한 방면에서 운전자를 지원하며, 이탈리아 사운드 전문 업체 소너스 파베르 사의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해 몰입감 넘치는 풍부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은 운전자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드라이빙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세라티 액티브 드라이빙 어시스트, 다이나믹 로드 뷰, 후방 비상 제동, 서라운드 2D 뷰 카메라, 가상 벽 등을 기본 제공한다.

뉴 그란카브리오는 뉴 그란투리스모를 기반으로 제작된 4인승 컨버터블 모델로, 시속 최대 50km 주행 시에도 터치 한 번으로 14초 만에 개방 가능한 캔버스 소프트탑 루프를 장착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넥 워머는 루프를 개방한 채로 주행해도 운전자와 동승자를 따뜻하게 감싸준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윈드 스토퍼는 루프를 오픈해도 실내에 난기류가 형성되는 것을 방지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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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R

JLR가 더욱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워진 부분 변경 '뉴 레인지로버 벨라'를 출시했다. 

이번 부분 변경 모델로 새롭게 출시된 뉴 레인지로버 벨라는 브랜드의 최신 디자인 DNA를 적용하며 더욱 정교하고 완벽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특히, P250 다이내믹 SE 트림의 가격을 2024년형 대비 880만원 인하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인 점도 큰 변화다.

뉴 레인지로버 벨라 P400 다이내믹 HSE에는 혁신적인 차세대 기술을 다수 탑재했다. 새롭게 탑재한 픽셀 LED 헤드라이트 시스템은 업계에서 독보적인 라이팅 기술로 평가된다. 

각 헤드라이트에 4개의 픽셀 모듈과 67개의 정밀 제어 LED를 장착해 전방 상황과 도로에 가장 적합한 라이트를 제공한다. 매트릭스 헤드라이트보다 3배 더 많은 LED를 탑재해 광량을 극대화한 인텔리전트 빔은 차세대 드라이빙 빔 기능을 중심으로 설계했다.

특히 전방 최대 4개의 물체를 감지해 어둡게 처리하는 어댑티브 드라이빙 빔과 차량의 조향 각도와 궤적에 따라 메인 빔 패턴을 고속으로 작동해 일반적으로는 볼 수 없는 곳까지 시야를 확보하는 다이내믹 벤드 라이팅 기능도 탑재했다. 어댑티브 드라이빙 빔은 주행 속도에 따라 저속에서는 광범위한 영역을 비추고, 70km/h 이상의 고속에서는 더욱 강력한 빛을 내보낸다.

P400 다이내믹 HSE는 실내 공기 정화 플러스 시스템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해 쾌적한 운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우수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한다. 시스템 내 이오나이저 기능을 활성화하면 PM 2.5 필터로 미세 입자와 먼지, 꽃가루 등 알레르기 유발 요인을 자동으로 감지해 저감해준다. 또한 공기를 순환시켜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추는 ‘CO2 관리’ 기능, '나노이 X' 기술로 바이러스를 정화하고 옷에 밴 냄새까지 제거하는 ‘이온(ION)’ 기능 등 차세대 기술을 빠짐없이 탑재했다.

P400 다이내믹 HSE 트림에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메리디안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최대 17대의 스피커와 750W 출력의 앰프로 실내에서도 풍성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술은 이 시스템과 연동해 동급 최고의 정숙성을 구현한다. 외부 주파수를 감지해 내부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소음을 제거해 실내 소음을 최소 4dB만큼 줄인다. 이는 오디오 볼륨을 4단계 줄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 한 차원 높은 모던 럭셔리 경험을 선사한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하는 ‘환원주의 디자인’ 철학을 레인지로버 최초로 도입했다. 뉴 레인지로버 벨라에서도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절제미의 정수를 엿볼 수 있다. 새 계기반과 센터 콘솔을 최고급 소재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의 정점을 보여준다. 

센터 콘솔의 한가운데에 최신 피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한 11.4인치 커브드 플로팅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기존 10인치 스크린 대비 더 넓은 화면을 제공하며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인테리어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아울러, 기존 하단 스크린을 하나의 피비 프로 시스템에 통합하며, 하단에 추가 수납 공간과 충전시 과열을 방지해주는 액티브 냉각 시스템을 탑재한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를 제공한다.

새롭게 출시된 뉴 레인지로버 벨라 익스테리어에는 새로운 프런트 그릴, LED 헤드라이트와 리어 램프, 휠 스타일을 적용해 더욱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차량의 인상을 완성했다. 크리스탈을 정밀하게 세공한 듯 디자인된 시그니처 DRL의 LED 헤드라이트는 새로운 디자인의 프런트 그릴과 연결되며 수평의 라인을 강조해 차량이 더 넓고 낮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 이와 함께 레인지로버 고유의 플로팅 루프, 작품처럼 조각된 테일램프, 자동 전개식 플러시 도어 핸들 등의 정교한 익스테리어 디자인 요소들이 어우러져 도로 위에서 드라마틱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뉴 레인지로버 벨라의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해 탁월한 성능과 효율성 모두를 구현해냈다. MHEV 기술은 감속 시 손실 에너지를 BiSG를 통해 회수해 48V 리튬 이온 배터리에 저장할 수 있다. BiSG는 스톱-스타트 시스템이 빠르고 정교하게 작동하도록 보장할 뿐 아니라 가속 시에도 엔진 효율을 높인다.

P400 다이내믹 HSE 트림은 6기통 3.0리터 인제니움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이 엔진이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해 최고출력 400PS을 내며 최대토크 56.1kg·m의 강력한 힘을 2,000~5,000rpm 영역에 걸쳐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5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5.5초다.

P400 다이내믹 HSE는 어댑티브 다이내믹스와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도 기본으로 장착한다. 어댑티브 다이내믹스는 휠 움직임을 초당 500회, 차체 움직임을 초당 100회 모니터링해 주행 조건에 맞게 승차감과 핸들링을 개선한다.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은 최대 251mm까지 지상고를 높여 전지형 성능을 한층 강화한다. 도강 수심 감지 기능과 무거운 중량을 운반할 때 최적의 지상고를 유지하는 셀프 레벨링 기능도 갖추고 있다.

P250 다이내믹 SE 트림은 4기통 2.0L 인제니움 가솔린 터보 엔진은 8단 자동변속기와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50PS, 최대토크 37.2kg·m의 성능을 낸다. 최고속도는 217km/h이며, 정지상태에서 7.5초만에 100km/h까지 도달한다.

11.4인치 커브드 터치스크린에 탑재된 피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직관적인 사용성이 특징이다. 단 두 번의 터치만으로 차량의 전체 기능 80%를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다기능 슬라이딩 컨트롤 사이드바를 새로 도입해 사용자 친화성을 대폭 높였다. 터치스크린 양 옆에 항상 표시되는 사이드바를 활용해 실내 구역별 온도 조절 기능, 오디오 볼륨,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행을 시작하기 전에는 김 서림 제거와 열선 시트 등 주행 전에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리 드라이브 패널을 볼 수 있다. 차가 출발하면 자동으로 3패널 홈스크린으로 전환된다.

또한 뉴 레인지로버 벨라는 SOTA 기능을 통해 피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내비게이션, 온보드 진단, 섀시 및 파워트레인 시스템 등 차량 전체 ECU를 무선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가격은 뉴 레인지로버 벨라 P250 다이내믹 SE 9,010만원, P400 다이내믹 HSE 1억 2,420만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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