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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마세라티

이탈리아 마세라티가 이달 11일-14일 열리는 '2024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슈퍼 스포츠카 MC20의 스페셜 에디션 2종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마세라티 MC20은 100% 마세라티가 개발한 혁신적인 'V6 네튜노' 엔진을 탑재한 최초의 모델로, 독보적인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다.

마세라티는 오는 11일~14일 영국 웨스트 서식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축제 2024 굿우드에서 MC20의 스페셜 에디션 2종을 공개, 다시 한번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주인공은 각각 20대 한정 제작된 'MC20 이코나'와 'MC20 레젠다'다. 두 차종은 지난 2004년, 37년 만에 트랙에 복귀해 명성을 떨친 MC12와 레이싱 대회 복귀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했다.

MC20 이코나는 'MC12 스트라달레'를, MC20 레젠다는 'MC12 GT1 비타폰'에서 영감을 받은 두 가지의 특별한 리버리를 입었다.

특히 마세라티의 맞춤 제작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의 리버리와 인테리어를 적용해 특별하고 세련된 자태를 드러낸다. 두 모델은 '슈퍼카 패독'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상징적인 마세라티 모델도 만나볼 수 있다. 슈퍼카 패독에서는 2005 FIA GT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둔 ‘MC12 GT1’을 기반으로 제작한 'MC12 버전 코르세'와 MC12를 떠오르게 하는 '블루 빅토리' 컬러의 'MC20 첼로'를 함께 소개한다. '일렉트릭 애비뉴'에는 럭셔리 세그먼트 최초의 100% 전기 컨버터블인 '뉴 그란카브리오 폴고레'를 전시한다.

MC20 이코나, MC20 레젠다 및 MC20 첼로는 2024 굿우드를 상징하는 이벤트인 '힐클라임'을 달리며 뛰어난 퍼포먼스와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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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페라리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페라리는 오는 2026년까지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전기차 비중을 전체 차량의 절반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203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실현하기 위한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또 오는 2030년까지는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비중을 전체의 80%까지 크게 확대할 방침이며, 최근들어 'SF90 스트라달레', 'SF90 스파이더', '296 GTB' 등 전동화 기술이 녹아든 슈퍼카 모델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나아가 페라리는 전동화 슈퍼카 모델 확대 전략에 발맞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전용의 새로운 보증 연장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보증 연장 하이브리드'와 '파워 하이브리드'는 페라리 하이브리드 스포츠카의 성능과 우수성을 오래도록 유지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출시됐다. 

이 2개의 서비스는 2년에서 4년까지 갱신되는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적용 차량은 SF90 스트라달레, SF90 스파이더, SF90 XX 스트라달레, SF90 XX 스파이더, 296 GTB, 296 GTS다.

차량의 생산 연도에 관계없이 공식 페라리 네트워크의 딜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출고 후 3년 동안 적용되는 제조사 보증 기간이 만료된 차량도 페라리 딜러가 시행하는 기술 점검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페라리의 PHEV 차량엔 하이브리드 부품에 대한 5년 보증이 이미 포함돼 있다. 여기에 '보증 연장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차량 전체를 커버하는 올 인클루시브 보증 연장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8년차까지 보증 기간을 연장할 경우, 고전압 배터리 팩(HVB)을 추가 비용 없이 교체할 수 있다.

또 다른 서비스인 파워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관련된 부품을 포함해 모든 주요 파워트레인 부품에 대한 제조사 보증 기간을 8년차에서 16년차까지 연장할 수 있다. 16년차엔 고전압 배터리 팩(HVB)을 추가 비용 없이 교체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향후 배터리 기술 개발에 따라, 동일한 성능을 보장하는 새로운 최첨단 고전압 배터리 팩으로 교체됨을 보장하고 있다.

페라리의 기타 보증 기한 연장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2개의 프로그램 역시 다음 오너에게 이전된다.

새롭게 출시된 2가지의 특별한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안전을 제공하고자 하는 페라리의 약속, 그리고 애프터 세일즈 프로그램에 있어서 페라리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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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erati

이탈리아 마세라티(Maserati)가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

마세라티는 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마세라티 코리아: 새 시대의 서막(Maserati Korea: Dawn of a New Era)'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마세라티 코리아 출범과 함께 이탈리안 럭셔리의 정수를 알리고 국내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탈리아에서 생산한 제품의 86%를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는 마세라티는 자체 엔진 개발, 실내 디자인 개선 등 혁신적인 투자를 단행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 시장에 상륙한 마세라티 코리아는 ‘이탈리안 럭셔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한국에서 독보적인 고성능 럭셔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는 또 다른 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마세라티는 한국 공식 출범을 통해 한국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지닌 이탈리안 럭셔리 모델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기대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이날 럭셔리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핵심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주요 전략을 공개했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출범과 동시에 100% 마세라티가 개발 및 생산한 V6 네튜노 엔진을 얹은 '뉴 그란투리스모'와 '뉴 그란카브리오'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를 시작으로 마세라티 코리아는 올해 12월까지 매달 매력적인 신차를 선보인다. 신차는 모두 ‘메이드 인 이탈리아’로, 이탈리아 본거지에서 100% 설계·개발·제작돼 이탈리아만의 예술적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을 설파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말, 마세라티 글로벌 전동화 전략의 일환으로 100% 전기로 구동하는 폴고레 라인업을 국내 도입한다.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최초로 순수 전기차를 개발 및 생산한 마세라티는 럭셔리 세그먼트에서 선도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전동화 전략을 공표, 2025년까지 모든 제품을 전동화 버전으로 전환하고 2028년에는 전체 제품군을 전동화 모델로 선보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품격 있는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전략도 발표했다. AS 서비스 등 네트워크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고객 만족도 및 서비스 품질 개선을 꾀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6월 론칭한 마세라티의 첫 번째 통합 로열티 프로그램 '트라이던트'를 중심으로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 참석한 다비데 그라소 마세라티 CEO는 “한국 고객, 미디어, 딜러 여러분과 함께 마세라티 역사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능, 혁신, 디자인, 럭셔리를 추구하는 마세라티는 올해 100% 이탈리아 장인 정신을 지닌 브랜드로서 110주년을 맞이했다. 이탈리아의 ‘알레그리아(기쁨)’ 정신을 구현하는 마세라티는 한국 고객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뛰어난 이탈리안 럭셔리 모델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마세라티는 ‘우리는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움직이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명에 따라 고객에게 비교 불가한 럭셔리 퍼포먼스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책임자는 “마세라티 코리아는 이탈리안 럭셔리를 설파하고 최고의 고객 만족을 선사하기 위해 딜러 네트워크와 시설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마세라티는 한국에서도 우아함, 럭셔리, 성능이라는 핵심 가치를 확고히 지켜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국내 럭셔리카 시장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럭셔리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며 “앞으로 마세라티는 고객에게 더욱 몰입감 있고 매력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적극적인 이니셔티브도 전개해 나갈 것이다. 기쁨, 행복, 즐거움을 뜻하는 이탈리아의 ‘알레그리아’ 정신을 구현하는 다양한 혁신적인 제품과 이니셔티브를 소개할 예정이니 우리의 흥미진진한 발전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한국에서의 여정을 알리는 신차 ‘뉴 그란투리스모’와 ‘뉴 그란카브리오’를 공개했다. 레이싱 DNA로 다져진 스포츠카의 '하이퍼포먼스'와 장거리 주행을 위한 '편안한 승차감'을 결합한 그랜드 투어러로, 진정한 이탈리안 럭셔리를 통해 국내 공략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건다.

뉴 그란투리스모는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혁신 기술로 무장한 2도어 쿠페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역동적인 성능, 최고급 소재와 장인 정신으로 빚어낸 고급스러움, 안락한 승차감을 중심으로 제작돼 단순한 이동성을 넘어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특별한 여정을 선사한다.

특히 출범 행사에 '뉴 그란투리스모 원 오프 프리즈마'를 선보여 특별함을 더했다. 뉴 그란투리스모 원 오프 프리즈마는 역대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한 그란투리스모 모델의 12가지 외장색을 포함해 총 14가지의 컬러를 수작업으로 담았으며, 8,500개 이상의 레터링을 하나하나 수공예로 새겨낸 예술 작품과도 같다.

뉴 그란투리스모와 뉴 그란카브리오의 외관은 긴 보닛과 4개의 펜더가 교차하는 중앙부, 스포티한 비율로 완성해 마세라티만의 클래식한 균형미를 그대로 유지했다. 앞모습은 마세라티의 새로운 라이트 시그니처인 수직형 라이트와 브랜드를 상징하는 3D 트라이던트 로고를 적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후면은 부메랑과 작살 형상의 LED 테일라이트로 뉴 그란투리스모만의 강렬하고 독보적인 인상을 자아낸다. 휠은 앞(20인치)보다 뒤(21인치)가 더 큰 스태거드 휠 구성을 채택해 역동성을 더했다.

인테리어는 최첨단 기술과 장인 정신의 조화로 기능적이고 심미적인 요소가 한데 어우러지는 '대조적 요소들의 균형'을 실현했다. 인체공학적으로 배치된 12.3인치 중앙 디스플레이와 8.8인치 컴포트 디스플레이, 직관적인 12.2인치 디지털 대시보드, 마세라티를 상징하는 디지털 시계, 후방 카메라 디스플레이로 사용 가능한 디지털 룸미러 등 다양한 첨단 편의 품목은 타공 가죽과 같은 고급 소재와 조화를 이뤄 가장 럭셔리한 실내에서 가장 최신의 기술을 누리는 호사를 선사한다. 또 새로운 다기능 열선 스티어링 휠은 시동 및 주행 모드 버튼이 중앙에 위치해 조작이 더욱 편리해졌다.

파워트레인은 강력한 모터스포츠 DNA를 그대로 옮겨왔다. 뉴 그란투리스모와 뉴 그란카브리오에 장착된 V6 3.0L 네튜노 트윈 터보 엔진은 F1 경주차에 들어가던 프리챔버 기술을 발전시킨 마세라티의 이중연소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AWD 변속기를 결합했으며, 프론트 디퍼렌셜을 엔진과 나란히 배치해 차량의 역학 성능을 개선했다.  뉴 그란투리스모 '모데나' 트림은 최고 출력 490ps 및 최대 토크 600Nm를 발휘하며, 뉴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Trofeo)’와 뉴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는 최고 출력 550ps, 최대 토크 650Nm의 성능을 자랑한다.

필요에 따라 선택 가능한 다양한 주행 모드는 운전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뉴 그란투리스모는 편안한 주행을 위한 컴포트, 일상적인 주행을 위한 GT,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스포츠, 극한의 스포티한 경험을 제공하는 코르사 등 4가지 주행 모드는 물론 모든 전자제어를 비활성화할 수 있는 ESC-OFF 옵션을 갖췄다.

주요 편의 기능으로는 최신 마세라티 인텔리전트 어시스턴트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MIA는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여러 개의 탭 기반 화면으로 구성해 단 한 번의 터치만으로 원하는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마세라티의 커넥티비티 서비스 '마세라티 커넥트'를 제공해 안전,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 편의 등 다양한 방면에서 운전자를 지원하며, 이탈리아 사운드 전문 업체 소너스 파베르 사의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해 몰입감 넘치는 풍부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은 운전자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드라이빙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세라티 액티브 드라이빙 어시스트, 다이나믹 로드 뷰, 후방 비상 제동, 서라운드 2D 뷰 카메라, 가상 벽 등을 기본 제공한다.

뉴 그란카브리오는 뉴 그란투리스모를 기반으로 제작된 4인승 컨버터블 모델로, 시속 최대 50km 주행 시에도 터치 한 번으로 14초 만에 개방 가능한 캔버스 소프트탑 루프를 장착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넥 워머는 루프를 개방한 채로 주행해도 운전자와 동승자를 따뜻하게 감싸준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윈드 스토퍼는 루프를 오픈해도 실내에 난기류가 형성되는 것을 방지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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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영국 애스턴마틴

영국 애스턴마틴이 오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2024년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참가, 브랜드 대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애스턴마틴은 울트라 럭셔리 스포츠카 라인업인 '발키리', '발러', '발리언트', '빅터', '밴티지'와 함께 굿우드 힐클라임을 달릴 예정이다.

굿우드 지역에서 매년 7월에 열리는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는 영국 여름 시즌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스피드를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하는 필수코스로 과거와 현재, 미래의 레이싱 스타들이 세계 최고의 스포츠카를 운전하는 현장을 직접 느낄 수 있다.

특히 올해 페스티벌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애스턴마틴이 준비한 특별한 경험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애스턴마틴에서 단 38대만 특별 생산한 트랙 중심 차량이면서 도로 주행까지 가능한 애스턴마틴 발리언트가 최초 공개된다. 발리언트는 애스턴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의 드라이버이자 두 차례나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에 오른 페르난도 알론소가 직접 의뢰한 모델이기에 더욱 특별하다. 페르난도 알론소는 금요일에 행사에서는 발리언트를 직접 운전할 예정이다. 

발리언트는 진정한 드라이빙을 위한 차량을 만들고자 하는 애스턴마틴의 철학을 담는 동시에 전설적인 애스턴마틴 르망 레이싱 카를 계승했던 '먼처'에서 영감을 받은 사양으로 이번 행사의 주역으로 떠오를 예정이다.

발리언트와 함께 슈퍼카 패독과 굿우드 힐클라임에 합류할 애스턴마틴의 다른 차량들도 눈길을 끈다. 먼저, 애스턴마틴의 혁신적인 하이퍼카 발키리가 다시 모습을 나타냈다. 2021년 굿우드에서 첫 선을 보인 발키리는 과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발키리는 이제 새로운 발키리 AMR-LMH 하이퍼카로 진화하며 2025년 스포츠카 레이싱의 최상위 클래스로 애스턴마틴을 복귀시키기 위해 예열 중이다.

다음은 애스턴마틴 창립 11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발러다. 발러는 맞춤형 6단 수동 변속기와 5.2리터 트윈터보 V12 엔진의 조합으로 운전자에게 최대의 스릴과 클래식한 매력을 동시에 선사해, 한 시대를 상징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탑기어’가 ‘80년대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하이퍼카’라고 평가한 유일무이한 애스턴마틴 빅터는 애스턴마틴의 맞춤형 서비스인 Q 바이 애스턴마틴을 통해 제작됐다. 수동 변속기와 V12 엔진을 탑재한 모델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의 슈퍼카 패독과 힐클라임에서 빅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출시된 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는 애스턴마틴의 진정한 스포츠로, 전설적인 밴티지의 네임플레이트를 물려받은 만큼, 애스턴마틴의 전통을 계승하는 모델이다. 강력한 전방 엔진과 후륜 구동 방식으로 최대의 스릴과 뛰어난 제어력을 동시에 갖추도록 설계됐다. 신형 밴티지는 애스턴마틴의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동시에 모든 면에서 브랜드를 상징하기도 한다.

신형 밴티지는 포뮬러 원의 공식 FIA 세이프티 카와 2024년 새로 출시된 밴티지 GT3 레이스카로써 모터스포츠 패독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밴티지 GT3는 이 외에도 FIA 내구 선수권 대회 등 전 세계 다양한 시리즈에 참가하고 있다.

굿우드에서 애스턴마틴의 ‘V 시리즈’ 모델들과 함께 전시되는 또 다른 차량은 세계 최초의 슈퍼 투어러이자 새로운 세대의 스포츠카인 애스턴마틴 DB12다. 또한, 퍼스트 글랜스 패독에는 애스턴마틴이 자체 개발한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새로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신형 DBX707도 전시되어 있다.

관련해 애스턴마틴 글로벌 브랜드 및 사업총괄 책임자 마르코 마티아치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는 스릴을 즐기고 스피드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여름 시즌의 하이라이트”라며, “이런 멋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애스턴마틴 스포츠카를 포함해 특별한 여러 차량들을 선보일 수 있어 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매해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를 통해 스포츠카 애호가들에게 애스턴마틴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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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RI PUROSANGUE

페라리 최초의 4도어 4인승 스포츠카 '푸로산게(FERRARI PUROSANGUE)'가 산업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4 황금콤파스'를 수상했다. 

1954년부터 이탈리아 산업디자인협회가 격년으로 주최하는 '황금콤파스(Compasso d’Oro 2024)'는 산업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있는 상이다. 

디자이너, 비평가, 역사학자, 전문기자 등 전세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ADI 디자인 연구소의 심사단에서 사전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페라리는 2014년 F12 베를리네타, 2016년 FXX K, 2020년 몬자 SP1에 이어 이번 푸로산게까지 총 네 대가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관련해 심사단은 페라리 푸로산게에 대해 “전통적인 그란투리스모 차량들이 보여주는 형태를 뛰어넘어 유형학적인 혁신과 기술을 융합했고,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가시적인 진보를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2024 황금콤파스'를 수상한 페라리 푸로산게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창조하며 페라리 역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현대적인 아키텍처를 통해 높은 수준의 편안함에 페라리 본연의 성능과 운전의 즐거움을 결합해 폭넓은 사용성을 제공한다. 

순수한 계통 즉 '순종'을 의미하는 푸로산게라는 이름이 차량의 아키텍처를 잘 묘사하고 있다. 날렵하고 스포티한 외관은 기존의 4도어 4인승 차량과 완벽히 차별화되며, 탁월한 공간감과 안락함을 제공하는 고급스러운 실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푸로산게는 단순히 빠르고 민첩한 스포츠카 그 이상의, 모든 탑승자가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페라리 최초의 4인승 차량이다.

20일 밀라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는 페라리 최고 디자인 책임자 플라비오 만조니가 대표해 상을 받을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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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Motorsport]

애스턴마틴

애스턴마틴과 공식 파트너팀 HoR은 2025년 열리는 르망 24시 최상위 클래스에 발키리 AMR-LMH 2대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애스턴마틴이 1959년 이후 다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애스턴마틴은 2025년 열리는 FIA 세계내구레이스 챔피언십의 모든 라운드에 발키리 AMR-LMH 2대를 참가시킬 계획이다. 이는 참가 신청 승인을 전제로 하며, 르망 24시를 주최하는 ACO와 모터스포츠 관리 기구인 FIA의 규정 변경에 따른 것이다.

ACO와 FIA는 프랑스 현지 시간으로 14일 오전, 올해 르망 24시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2025년부터 하이퍼카 클래스에 참가하는 모든 제조업체는 최소 2대 이상의 차량을 참가시켜야 한다. 

애스턴마틴과 공식 파트너팀인 HoR은 이번 규정 변경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한편, 모터스포츠 환경과 모두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애스턴마틴은 앞으로도 발키리 AMR-LMH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두 조직과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해 애스턴마틴의 내구스포츠 총책임자 아담 카터는 “애스턴마틴 내구 레이싱의 뿌리는 브랜드 초창기부터 시작돼, 95년 전 르망에서 첫 경주를 치러냈다”며, “유서 깊은 레이스와 애스턴마틴의 관계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WEC 하이퍼카 콘셉트에 전념해 ‘애스턴마틴의 날개’를 국스포츠카 무대의 최전선으로 가져오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에는 HoR과 함께 애스턴마틴 발키리 AMR-LMH 하이퍼카 2대를 그리드에 올려 세계 최고의 스포츠카 제조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발키리 AMR-LMH 개발 작업은 비공개로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올 여름 후반에 트랙 데뷔 후 테스트 기간을 거쳐 가을에 인증을 준비할 것”이라 밝혔다.

애스턴마틴 발키리 AMR-LMG는 레이스에 최적화된 탄소 섬유 샤시를 적용했다. 엔진은 발키리 로드카를 위해 코스워스에서 제작한 6.5리터 자연흡기 V12 엔진을 강화해서 사용할 예정이다. 기본형에서도 11,000rpm까지 회전해 1000bhp 이상의 출력을 발휘하는 엔진으로, 하이퍼카 클래스에 핵심적인 BoP를 반영하고 최상위 클래스 장거리 경주의 혹독한 조건을 견딜 수 있도록 강화하고 있다. 발키리 AMR Pro 트랙카와 마찬가지로 로드카 사양 발키리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제외됐다. 발키리 AMR-LMH 개발은 상당히 진척된 상태로, 최근 애스턴마틴 실버스톤 테스트 시설과 포르투갈의 포르티망 서킷에서 통합 시스템 트랙 평가를 진행했다.

HoR 역시 최근 WEC 프로그램을 위한 영국 팀 본부를 설립했다. 본부는 발키리 AMR-LMH 설계 및 개발을 담당하는 애스턴마틴 퍼포먼스 테크놀러지스와 가까운 실버스톤에 위치해 원활하게 협력할 수 있다. 애스턴마틴과 HoR은 발키리 AMR-LMH으로 미국 기반의 내구레이싱 시리즈 GTP 클래스에 출전하기 위한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이는 HoR의 북미 지역 피닉스 본부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HoR의 팀 대표인 이안 제임스는 “WEC의 새로운 규정에 따라 WEC 하이퍼카 클래스에서 여러 대의 차량을 운영하기 위한 플랜을 앞당겨야만 했다”며, “비록 준비 과정을 압축했지만 2대의 차량이 출전하는 것에 대해 큰 기대감을 갖고 있으며, 몇 년 사이에 엄청난 성장을 이룬 최상위 클래스에 참가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애스턴마틴의 하이퍼카 클래스 진출은 이들이 아마추어 레이서부터 최상위 클래스까지 애스턴마틴이 모든 내구 레이싱 카테고리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될 것이라는 것을 뜻한다. 실제로 2025년부터 애스턴마틴은 하이퍼카부터 GT4까지 모든 수준의 스포츠카 및 GT레이싱과 FIA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유일한 자동차 제조업체가 된다.

지난 95년 동안 총 240명 이상의 드라이버가 각각의 샤시와 엔진의 조합으로 르망 24시에서 애스턴마틴을 타고 달렸다. 르망을 제외한 그 어떤 장소도 애스턴마틴에게 더 큰 성공을 안기지 못했으며, 동시에 르망은 애스턴마틴의 DNA가 경쟁의 본질에서 탄생했다는 것을 가장 확실하게 증명한 곳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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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otte Dickson

영국 맥라렌(McLaren)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총괄에 '샬롯 딕슨(Charlotte Dickson)'을 임명했다.  

딕슨 지역총괄은 지난 10년간 유럽과 중동 등 다양한 지역에 근무하며 럭셔리 자동차 업계의 영업, 마케팅, 경영 및 전략 분야의 고위직을 역임해왔으며, 맥라렌 브랜드에는 2018년부터 합류했다.

샬롯 딕슨은 이 곳에서 근무한 6년 동안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맥라렌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하는데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17곳 리테일러 사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건전한 수익구조 개선에 기여했고, 그 결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기록적인 자동차 판매고를 달성했다.

이번 인사로 딕슨 지역총괄은 한국, 일본, 호주,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있는 22개 전시장의 책임을 맡게 되며, 맥라렌 최고 영업 및 마케팅 책임자인 조지 빅스에게 직접 보고하는 체계를 따르게 된다.

딕슨 지역총괄의 주요 업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브랜드의 혁신 촉진과 업계를 선도하는 럭셔리 고성능 슈퍼카 브랜드로서의 인식을 강화하는 것이다. 

맥라렌은 딕슨 지역총괄이 럭셔리카 분야에서 15년 가까이 쌓은 경력에 기반한 깊은 조예와 전문성, 결단력에 기반해 탁월한 영업, 딜러 관리, 고객만족 경영 능력을 선보이고, 파트너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해 맥라렌 최고 영업 및 마케팅 책임자 조지 빅스는 “샬롯 딕슨은 전략적 비전과 헌신으로 핵심 지역에서 맥라렌이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적임자”라며, “샬롯의 리더십 아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고객들이 맥라렌의 다양한 라인업을 폭 넓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 말했다.

샬롯 딕슨 지역총괄은 “아투라 스파이더, 출시를 앞둔 신차 등 맥라렌을 정의할만한 모델을 계속 선보이는 이 중요한 시점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이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맥라렌 브랜드와 인지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샬롯 딕슨은 지난 2020년 아시아태평앙 총괄로 선임된 후 4년만에 지역총괄로 승진한 것으로, 맥라렌의 최초 여성 총괄이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 또한 오토카가 매년 선정하는 자동차 업계 주요 인물 중, 2019년에 위대한 여성 라이징 스타, 2024년에 위대한 여성 100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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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X707 재팬 미드나잇 포디움 에디션

지난해 창립 110주년을 맞은 영국 애스턴마틴이 11대 한정의 'DBX707 재팬 미드나잇 포디움 에디션' 론칭 행사를 10일 일본서 개최했다. 

모델명 '미드나잇(Midnight)'은 일본 자동차 문화에서 따온 것으로 한밤중에 고속도로를 질주하던 자동차 클럽 모임을 의미한다.

이번 한정판 모델은 5월 10일 일본 하우스 오브 애스턴마틴 아오야마에서 진행된 이벤트서 실차로 최고 공개됐다.

일본의 자동차 문화를 담은 만큼 일본 클럽씬을 이끄는 유명 DJ인 DJ무로, DJ유리, DJ나스터그가 행사를 이끌었다.

이번 행사에는 패션 모델인 타키자와 마키코와 사다 마유미, 오히라 슈조를 비롯해 전 세계로 활동을 확장한 일본 아티스트 에이위치와 제이피 더 웨이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애스턴마틴은 최근 에이위치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DBX707 재팬 미드나잇 포디움 에디션은 애스턴마틴의 럭서리 맞춤형 서비스인 Q 바이 애스턴마틴을 통해 맞춤 제작됐다. 

문틀에는 Q 바이 애스턴마틴 로고를 새겨 애스턴마틴의 계보를 이어간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DBX707의 정교하게 디자인된 외관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선택된 블랙 컬러와 AMR23 F1 차량과 및 F1 공식 메디컬카의 외부 트림 디테일이 조화를 이룬다. 차량은 2024년 5월 말부터 인도가 시작된다.

한편, 아시아 시장에서 꾸준히 다채로운 마케팅을 선보여 온 애스턴마틴은 올해부터 한국에서도 차별화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을 밝혔다. 기존 국내 판매 모델은 물론, 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한 신형 DBX707, 지난 해 공개된 DB12 등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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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맥라렌

영국 맥라렌이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4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올해로 서거 30주년이 되는 전설적 F1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를 기리는 특별한 레이스카 리버리를 선보였다. 

2024 모나코 그랑프리에 출전한 맥라렌 소속의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운전한 'MCL38' F1 레이스카에 유일무이한 원오프 리버리 적용 및 아일톤 세나를 기리는 '세나 셈프레 리버리' 전시 등을 통해 트랙 안팎에서 아일톤 세나를 기념한 것이다. 

특히, ‘세나 셈프레 리버리’는 아일톤 세나의 활기찬 성격과 인생관을 시각화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총 3번의 F1월드 챔피언십 타이틀 획득, 총 5회의 모나코 그랑프리 우승이라는 기념비적 업적에 대한 경의를 담고 있다.

이번 리버리는 맥라렌과 아일톤 세나 인스티튜트와의 지속적 협력을 기반으로 탄생 것으로, 맥라렌의 비스포크 맞춤 서비스인 MSO가 제공하는 독보적인 도장 기술과 장인정신의 산물이다. 밝고 대담한 컬러를 적용한 맞춤형 내외장 인테리어는 아일톤 세나의 F1 경력과 완벽을 향한 집념, 그의 국적 브라질의 상징 등 맥라렌 레이싱 역사에 남긴 족적을 기념하는 독창적 비주얼을 담고 있다.

맥라렌은 ‘세나 셈프레 리버리’를 제작하며, 자체 헤리티지 컬렉션 중 일부인 맥라렌 세나의 사전 제작 모델을 활용해, 그 외관에 변화를 줬다. 이 사전 제작 모델은 맥라렌 세나의 양산화 과정 중에 성능 검증 용도로 사용되었고, 이외 신차 출시 당시 캠페인 전개를 위해 활용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셰필드에 위치한 맥라렌 컴포지트 테크놀로지 센터에서 개최한 왕실 개소식을 비롯해 수많은 역사적인 순간에도 함께 했다.

그 결과 완성된 ‘세나 셈프레 리버리’에는 F1의 레전드이자 챔피언인 아일톤 세나의 이름과 세나 ‘더블 S’로고가 각인돼 있다. 더블S로고를 MCL28 F1레이스카의 디테일과 조화를 맞추기 위해 고난이도의 정교한 도장 작업이 총동원됐다. 또한 차체 앞쪽 보닛 안쪽의 에어벤트를 연결하는 파란색 패널에도 더블 S 로고를 새겼다. 밝은 녹색이 적용된 리어윌 측면에 적용된 더블S로고는 윙 상판에 도색한 세나 이름의 서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아일톤 세나의 국적인 브라질의 국기 색상인 밝은 노란색, 녹색, 파란색이 유기적으로 사용되었고, 이때 MSO에서 개발한 워시 도색 기법을 사용했다. 이 도색 기법은 페인트가 서로 섞이면서 역동적인 속도감과 마치 국기가 흔들리는 듯한 율동감을 표현하는데 도움을 줬다. 차체 앞 부분의 맥라랜 배지에도 이 효과를 적용했다. 유리창과 루프, 필러를 포함한 상부의 하단을 감싸는 부분에 녹색, 흰색 테두리를 둘렀고, 윈드스크린 하단 에어벤트에 아일톤 세나가 쓰던 레이스 헬멧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에 반영했다.

또한, 차체 좌우 측면에는 그래픽으로 구현한 아일톤 세나의 각기 다른 얼굴이 구현됐다. 이는 MSO기술자들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완성한 도트 타입의 그래픽으로 멀리서 보면 아일톤 세나의 모습을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다. 

실내에는 노란색 알칸타라 내장재를 맞춤 제작했고, 스티어링 휠 상단에 흰색 테두리를 추가해 12시 방향을 표시했다. 검은 색 알칸타라로 도어 실에는 아일톤 세나의 서명과 그의 철학과 가치관을 인용한 '나에게는 우상이 없다. 나는 일과 헌신, 능력을 존경한다'를 새겼다. 또한, 1989년~1993년까지 맥라렌 소속으로 모나코에서 연달아 5회 우승컵을 들어올릴 당시 아일톤 세나의 F1레이스카에 붙어있던 레이스 넘버를 워터마크로 표현했다.

세나 셈프레 리버리를 적용한 맥라렌 세나는 이번 '2024 모나코 그랑프리' 기간 내내 전시됐다. 한편 지난 25일 열린 모나코 F1 그랑프리에서 맥라렌 소속의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2위를, 랜도 노리스는 4위를 차지했다.

관련해 맥라렌 오토모티브 CEO 마이클 라이터스는 "아일톤 세나는 레이싱을 위해 태어난 인물이며, 새긴 세나 샘프레 리버리 MCL38 F1 레이스카는 그의 정신을 담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7년 12월에 첫 선을 보인 맥라렌 세나는 아일톤 세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맥라렌의 역대 공도용 슈퍼카 중 가장 혁신적인 모델로 손 꼽힌다. 모터스포츠의 기술력과 엔지니어링이 대거 집약되었으면서도 일반 도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맥라렌 세나는 타협 없는 고성능의 슈퍼카를 추구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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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투어 코리아

슈퍼카 페라리가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VIP 고객을 타깃으로 한 '페라리 투어 코리아 2024'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페라리 투어 코리아는 페라리가 추구하는 궁극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체험과 주행 프로그램을 연계한 페라리만의 독특한 연례 초청 행사다.

약 20여명의 고객들이 참가한 올해 행사는 남양주에서 출발해 강원도 지역과 경주를 거쳐 부산에 도착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전체적인 루트는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하에 한국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 국도와 고속도로, 직선 및 와인딩 주행 등 다채로운 코스와 이색적인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마련됐다. 

첫날에는 종착지인 양양까지 강원도의 고속도로와 국도를 주행하며 아름다운 산악도로의 와인딩을 경험할 수 있는 코스로 이뤄졌다.

이어 둘째날에는 명방 해수욕장, 영덕 풍력발전소 등을 거점으로 동해안을 따라 경주까지 이어지는 해안 도로를 달렸으며, 셋째날에는 석굴암, 불국사, 황룡사 등 경주의 유명 사찰 및 유적지를 둘러본 후 간절곶을 지나 종착지인 부산까지 여유롭게 주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페라리 국내 공식 수입사인 FMK는 프리미엄 호텔에서의 숙박과 함께 현지 특산물로 준비된 럭셔리 만찬 및 파인다이닝, BBQ 등을 제공해 고객들로 하여금 페라리 오너로서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발왕산 케이블카, 경주 문화 유적지 역사 투어 및 박물관 방문, 남사당패 줄타기 관람 등 흥미로운 액티비티 및 문화 체험 기회도 마련돼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더했다.

한편, 페라리는 전 세계적으로 페라리 카발케이드, 에스페리엔자 페라리, 페라리 트리뷰트 등 고객들이 브랜드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 페라리 오너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독점적인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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