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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Auto News]

르노삼성차가 2월 풍성한 할인 혜택을 내세워 국내 자동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르노삼성차는 국내외 인기 차종들의 신차 출고 대기가 길어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주력 인기 모델들에 대한 빠른 출고를 자신한다는 입장이다. 

먼저 르노삼성차를 대표하는 중형 SUV 모델인 QM6는 편의사양, 용품, 보증연장 구입 지원비가 트림별로 세분화됐다. 가솔린 QM6 GDe의 경우 프리미에르 150만원, RE 시그니처 130만원, LE 시그니처 100만원을 각각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국내 유일 LPG SUV로 자리잡은 QM6 LPe는 최고급 트림인 프리미에르 트림이 50만원, RE 시그니처와 LE 시그니처는 각각 30만원과 2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할부 구매 시 최대 36개월까지 고객이 원하는 만큼 무이자 할부 기간을 설정할 수 있는 '마이웨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르노 전기차 조에(Zoe)는 최대 3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년 맞이 100만원의 특별 가격 할인과 함께, 현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원 추가 할인과 선불 충전카드 50만원을 지원한다. 또 공무원, 교직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구의 경우 50만원의 특별 할인까지 제공된다.

소상공인을 위한 르노 마스터 특별 프로모션은 이달에도 진행된다. 르노 마스터 15인승 버스 구매 시 적용되는 'Bye 코로나19, Buy 뉴 마스터 버스 15인승 특별 혜택'은 우선 각종 세금을 지원하기 위해 약 330만원 상당의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승객석 램프 메인 스위치를 무상 제공하고 종교단체나 학교·학원, 식음업종에서 차량을 구매할 경우 50만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이에 따라 마스터 15인승 버스의 2월 최대 구매 혜택은 385만원에 달한다. 이 외 6개월간 이자만 내는 거치 기간을 포함한 최대 66개월의 할부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단거리 시티 커뮤터에게 인기가 높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도 50만원의 현금 할인이 적용되며,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르노삼성차의 2월 판매 조건은 SE 트림 모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차량용 반도체 등 부품 부족 상황에서도 고객들의 출고 지연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특히 QM6, SM6, XM3 등 주력 인기 차종들의 경우에도 세부 선택 사양에 따라 이번 달 혹은 3월까지는 고객 인도가 가능할 전망"이라 전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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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르노삼성차가 모그룹인 르노와 중국 완성차그룹 지리홀딩그룹의 합작 모델을 국내에서 연구·개발해 국내 선보인다. 

르노삼성차는 한국 시장을 위한 양사 합작 모델 출시를 골자로 하는 상호 협력 안에 최종 합의하고, 합작 모델을 국내에서 연구 개발해 오는 2024년부터 부산 공장에서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 또 양 측은 이번 합작 모델로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할 전망이다. 

합작 모델은 르노삼성 연구진들이 지리 산하 볼보의 CMA 플랫폼 및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다. 이를 통해 국내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지리홀딩스는 스웨덴에 위치한 R&D센터를 중심으로 기술 지원을 하고, 르노그룹은 차량 디자인을 담당할 예정이다.

지리홀딩스 산하 볼보자동차의 CMA 플랫폼은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은 물론 순수 전기차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유연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재 볼보의 XC40과 C40을 비롯해, 지리자동차, 링크앤코 등 지리홀딩스 산하 다양한 브랜드에서 CMA 플랫폼이 적용된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르노삼성차 연구진들은 해당 플랫폼과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을 기반으로 경쟁력있는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게 된다.

지능형 첨단기술도 탑재 예정인 이번 합작 모델은 2024년부터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생산, 하이브리드 및 내연기관 차량부터 국내 시장에 르노삼성 브랜드로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 합작 모델을 생산할 르노삼성 부산공장은 1개의 조립 라인에서 최대 네 가지 플랫폼의 8개 모델을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 차량 구분 없이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혼류 생산 공장이다.

르노삼성은 "부산공장은 르노 얼라이언스 내 가장 뛰어난 생산 품질과 글로벌 다차종 공장 중 최고 수준의 생산성을 인정받고 있어, 이번 합작 모델이 높은 품질 경쟁력을 가지고 성공적인 수출 모델로 자리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고 밝혔다.

또, 이번 결정으로 기존의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에 더해 지리홀딩스그룹의 라인업과 기술적 자원까지 함께 활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플랜을 세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르노삼성 도미닉 시뇨라 대표는 "이번 결정으로 르노삼성은 더욱 폭넓은 친환경 차량 라인업을 갖고 국내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르노그룹과 지리홀딩스그룹 양사 협력의 중심에 르노삼성이 자리하게 된 것은 글로벌 파트너십 관점에서 르노삼성자동차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양사 협력을 통해 르노삼성차 부산 공장에 생산 물량이 추가될 경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르노그룹과 지리홀딩그룹은 아시아 지역에서 친환경 하이브리드차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글로벌 탄소 배출량 절감 행렬에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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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기아의 점유율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최근들어 현대·기아(제네시스 포함)차의 구입률은 크게 급증했지만, 르노삼성, 한국GM, 쌍용차 등 외자계 3사의 점유율은 10% 초반대까지 크게 떨어져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이에 현대·기아차의 국내 시장 독식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국산차 5사와 수입차 판매량 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현대차와 기아 양사 내수 판매량은 126만1,854대를 기록, 국산차 5사 판매량 143만3,150대의 88%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비 4.6%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는 지난해 72만 6,838대로 전년비 7.7%, 기아는 53만5,016대로 3.1%가 각각 줄었다. 반면 쉐보레, 르노삼성, 쌍용차 등 외자계 3사는 모두 35% 이상 크게 급감하면서 현대·기아에 대한 쏠림현상이 크게 심화되고 있다. 

국내 완성차시장에서 차지하는 현대차와 기아의 점유율은 2016년 75%에서 2019년 82.3%, 2020년 83.4%, 2021년 88.0%로 해마다 큰 폭 상승하고 있다.

특히 수입차를 포함한 전체 시장 점유율에서도 현대차와 기아는 73.4%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점유율 상승 요인으로는 지난 2015년 출범한 제네시스 효과가 꼽힌다. 제네시스는 현대·기아차의 수입차로의 유출을 억제하는 한편 수입차에서 현대·기아로의 유입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의 전체 시장 점유율 역시 2019년 70.9%에서 2020년 71.2%, 2021년 73.4%로 해마다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국내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28만6,722대로 전년대비 3.8%가 늘었으나, 외자계 국산차 3사의 감소폭이 커 현대차와 기아 점유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역시 현대차는 그랜저 풀체인지 모델, 아이오닉6, 팰리세이드 부분변경 모델, 니로 풀체인지 모델, 셀토스 부분변경 모델, 제네시스 GV 70 EV 등의 신모델들이 쏟아져 나올 예정이지만, 르노삼성과 한국지엠, 쌍용차는 이렇다 할 신 모델 출시가 없어 현대차와 기아 점유율이 90%를 넘어설 가능성도 점쳐진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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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르노삼성차가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인 'XM3 하이브리드'를 국내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별다른 신차 출시 계획이 없는 르노삼성차의 큰 기대주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내수 판매는 36% 이상 줄었지만 수출은 254%나 늘었다. 급증한 수출 실적의 일등공신은 바로 'XM3'. 지난해 XM3는 전년비 6,000% 이상 증가한 5만6,719대가 판매됐으며, 이 가운데 XM3 하이브리드 모델이 전체의 54%인 3만701대를 차지했다.

르노삼성은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XM3 하이브리드를 유럽에서의 수요 대응을 위해 내수를 제쳐 두고 수출에 먼저 투입했다. 그 결과 XM3 하이브리드는 유럽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해외 실적 상승을 이끌어냈다.  

올해부터는 생산량을 더 늘려 내수 시장에서도 본격 판매를 시작할 전망이다. 아직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른 하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차는 당초 지난해 말 XM3 하이브리드를 국내 시장에도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배출가스자기진단장치(OBD) 장착 작업이 지연되면서 출시 시기가 다소 늦어지고 있다.

국내에 출시될 XM3 하이브리드 모델은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뉴 아르카나 하이브리드'와 동일 모델이지만, 국내 판매를 위해 별도의 OBD 시험성적서를 제출해야한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올해는 대부분 연식 변경 모델 투입만 예정돼 있어 XM3 하이브리드 모델에 거는 기대가 클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유럽으로 수출되는 아르카나 하이브리드는 12V 리튬이온배터리와 결합된 1.3리터 4기통 터보차저 엔진과 1.2kWh 용량의 230V 배터리와 결함된 1.6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 등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에는 1.3 모델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XM3 하이브리드는 국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현대 투싼 하이브리드와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등과 경합을 벌일 전망이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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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르노삼성차의 중형급 SUV 'QM6'가 누적 판매 20만 대라는 흥행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풀체인지 모델 투입 없이 첫 번째 단일 세대에서 세운 놀라운 판매량이다. 특히 QM6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총 3만3,760대가 판매됐는데, 세대가 변경되지 않은 모델 중 QM6보다 많이 팔린 모델은 상용차인 포터가 유일하다.

QM6는 지난달 반도체 공급난 사태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을 유지하며 전월대비 7.5%, 전년동월대비 2.8% 늘어난 3,748대를 판매, 2,895대를 기록한 현대 싼타페를 크게 앞질렀다. 6년 가까이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해오다 최근 빠른 출고 이점을 누리며 판매 역주행을 기록한 것이다.

또 현대·기아를 제외한 나머지 국내 완성차 3사 모델 중 올해 누적 판매 대수 3만대를 넘긴 모델은 QM6가 유일하다. 더욱이 QM6 다음으로 많은 판매량(2만2,884대)를 기록한 쌍용차의 렉스턴스포츠와도 1만대 이상 차이가 나며 큰 격차를 보였다.

그렇다면, QM6가 꾸준한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디젤, 가솔린, LPG 등 세 가지 엔진 라인업에 따라 또 여러 가지 트림별 사양에 따라 고객 니즈가 천차만별이겠지만, QM6의 최대 장점은 편안한 주행감이 꼽힌다.

특히 QM6는 가솔린과 LPG를 앞세워 조용한 SUV라는 평가를 받음과 동시에, 넓은 공간의 뛰어난 실내 거주성, 그리고 가성비를 겸비한 합리적인 차량 유지비에서 오는 심리적 편안함까지 두루 갖췄다. 

QM6는 'SUV=디젤엔진'이라는 공식을 깬 주역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QM6는 출시 당시 터진 디젤 게이트로 인해 가솔린으로 급선회하며 SUV 시장에서 가솔린 모델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QM6의 초반 인기 행진에서 조용한 SUV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작지 않았음을 발견됐다. 이후 경쟁 모델들도 잇따라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게 됐다.

QM6는 2018년 중형 가솔린 SUV 판매 1위를 달성하면서 조용하고 편안한 SUV의 대표 모델로 굳건히 자리하게 됐으며, QM6는 'SUV에 정숙성'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부여한 차라는 평가를 받게 됐다. 

또 디자인은 출시된 지 꽤 지난 차량임에도 불구 여전히 세련된 모습이다. QM6는 따뜻한 곡선과 깔끔한 디테일로 질리지 않는 매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까지 두 번의 페이스리프트를 하는 동안 인상만 살짝 바꾸는 변화로 전체 디자인의 생명력을 오래 유지하는 전략을 썼다. 낯설지 않고 세련된 편안한 디자인은 QM6가 꾸준한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무엇보다 QM6는 SUV의 최대 강점인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모델로, 레저 활동이 많은 고객들을 만족시켰다. 

특히 LPG 모델인 QM6 LPe는 공간활용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모델로 꼽힌다. 해당 모델은 기존 LPG 연료통 대신 도넛형 탱크를 차량 하부에 숨겨 넓은 트렁크 공간과 안전성을 둘 다 잡았다. 총 트렁크 용량은 676리터로 2열 시트를 접으면 2천리터까지 늘어난다. 특히 넉넉한 2열 공간을 갖춰 차박, 캠핑 전용 SUV의 수요도 잡았다.

이를 통해 QM6 LPe 역시 가솔린 모델 GDe와 같은 수준의 안락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소음과 진동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된 이런 세심한 기술 덕에 QM6는 SUV 시장에도 정숙성과 안락함이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도록 만들었다.

QM6의 장수 비결로 연료 효율성이 꼽힌다. 현재 내년 5월까지 한시적으로 유류세를 낮출 정도로 고유가 시대에 돌입했는데, LPG 가격은 9일 현재 리터당 1,000원 대 정도다. 전국 평균 가솔린 가격이 1,600원 이상인 점을 고려하면 LPG의 경제성은 큰 매력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QM6 LPe는 한 번 완전히 주입할 경우 534㎞를 주행할 수 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추가 연료를 채울 필요 없이 주행할 수 있는 주행거리이다. 출시 당시에도 이 같은 주행가능거리가 장점으로 꼽히며 입소문을 탔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꾸준히 한정판 모델을 선보이는 QM6는 다양한 취향을 지닌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에 귀기울여 발전한 모델을 통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 말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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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Tech]

다운사이징 엔진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배기량은 작지만 연료효율이 높고 경쾌한 주행성능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다운사이징 엔진으로는 르노삼성자동차의 TCe 260이 꼽힌다. XM3와 SM6에 탑재되는 TCe 260은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 개발한 4기통 1.3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6.5kg·m를 발휘한다.

특히 고효율 특성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XM3의 경우 연비가 동급 최고수준인 리터당 13.7㎞(16·17인치 타이어 기준)에 달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5g/㎞으로 현저히 적다.

TCe 260은 르노의 기존 1.2리터 터보 엔진과 비교해도 8% 가량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었다. 이는 엔진의 마찰저항이 줄었기 때문이다. 마찰 저항을 줄여준 기술의 핵심은 '보어 스프레이 코팅'이다.

가솔린 엔진은 알루미늄 합금 실린더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무게가 가볍고 열교환율이 높아 연소실의 온도를 이상온도로 유지하기 쉽다. 하지만 열팽창률이 높기 때문에 연소실 온도에 따라 피스톤 링과의 마찰 등으로 인한 엔진 내부 마모가 일어난다는 단점이 있으며, 이로인해 연소가 불안정하고 오일 소모가 많아지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주철로 된 라이너를 연소실에 코팅해 열팽창을 억제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TCe260 엔진에 들어간 보어 스프레이 코팅은 기존 엔진에서 적용하던 2㎜ 두께의 주철 라이너 대신 실린더 보어에 철성분이 포함된 얇은 막을 입혀 실린더 벽면의 두께를 0.2㎜로 얇게 만들고, 동시에 미러와 같은 매끈한 표면을 만들어 마찰저항을 크게 감소시킨 것이 핵심이다.

또 기존의 주철 라이너보다 높은 열전도율과 두께로 냉각수와 열교환에 더욱 유리하다. 기존 라이너보다 무게가 덜 나가기 때문에 연비와 출력을 더욱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이 같은 보어 스프레이 코팅은 제조 공정이 어려워 일부 스포츠카에서만 사용되던 기술이지만, 르노-닛산의 기술력으로 대량생산 공정에 적용, 대중적인 엔진에 기술이 도입됐다. 보어 스프레이 코팅 외에도 실린더 헤드와 가솔린 직분사 인젝터를 수직으로 배치한 '델타 실린더 헤드'를 적용해 엔진 경량화와 공간 최적화를 이뤄냈다.

실제로 XM3 TCe 260은 주행시 가속감이 경쾌하고 스포티하다. 단단한 하체에서 느껴지는 주행감성과 함께 코너링시 더욱 차량의 매력이 더해진다. 소형 모델이지만 쭉쭉 힘있게 뻗어나가는 주행성능은 TCe 260에 접목된 기술력이 빛나게 해준다.

 

여기에 TCe 260 엔진에 걸맞게 듀얼·클러치·변속기(DCT) 명가 독일 게트락(GETRAG)의 7단 습식 듀얼클러치 트랜스미션을 달았다. 이는 더욱 경쾌한 운전을 가능하게 하는 조미료 역할을 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TCe 260 엔진은 작지만 강하다는 의미를 정확히 전달해주는 엔진"이라며 "다운사이징 엔진의 역사를 또 한 번 새롭게 쓴 엔진인 만큼 운전자들에게도 큰 만족감을 주는 엔진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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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르노삼성의 지난달 글로벌 판매량이 XM3의 부진 여파로 40% 가량 감소했다.

1일 르노삼성은 지난달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동월대비 43.2% 줄어든 8,572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중 내수는 52.6% 줄어든 5,695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3월 각각 5천대가량 판매됐던 QM6와 XM3는 지난달 각각 3,313대와 1,688대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또 SM6는 1,147대를 기록했던 전년동월대비 72.0% 급감한 321대에 그쳤다.

순수전기차인 조에는 지자체별 전기차 구매 보조금 책정이 완료됨에 따라 전월대비 2배가량 늘어난 102대, 트위지는 30대 늘어난 53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6.8% 줄어든 2,877대로 집계됐다.

트위지 수출량이 2배가량 늘어난 214대를 기록했으나 QM6가 14.2% 줄어든 1,343대, XM3가 전월대비 46.7% 줄어든 1,320대에 그친 것이 컸다.

XM3는 올해 2분기 중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수출 초도 물량을 조금씩 늘리면서 유럽 시장 내 가격 경쟁력 및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르노삼성은 밝혔다.

한편 르노삼성은 국산차 5사 중 유일하게 2020 임금 및 단체협상을 여전히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초 르노그룹의 제조 및 공급 총괄임원인 호세 비센트 드 로스 모조스 부회장은 경고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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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주력 모델들의 회복세에 힘입어 실적이 증가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글로벌 판매량이 4.1% 늘어난 7,344대를 기록했다. 이 중 내수가 6.2% 늘어난 3,900대로 집계됐다.

특히 SM6 판매량이 75.1% 급감하고 QM6가 19.1% 줄어든 2,121대를 기록했음에도 불구, 인기 모델인 XM3가 전월대비 9.2% 늘어난 1,256대를 기록한 것이 주효했다. 또 캡쳐와 마스터가 각각 145대와 120대가 판매되며 힘을 보탰다. 

또 지난 1월 1대를 기록했던 조에가 지난달에 47대, 단 1대도 판매되지 않았던 트위지가 29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1.8% 늘어난 3,444대를 기록했다. 이 중 XM3가 전월대비 52.7% 늘어난 2,476대를 기록, 수출을 주도했으며 QM6는 전년동월대비 29.4% 줄어든 946대, 트위지가 84.7% 줄어든 22대에 그쳤다.

XM3는 올해 2분기 중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수출 초도 물량을 조금씩 늘리면서 유럽 시장 내 가격 경쟁력 및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르노삼성은 밝혔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국산차 5개사 중 유일하게 2020 임금 및 단체협상을 여전히 진행하고 있다.

이에 지난달 초 르노그룹의 제조 및 공급 총괄임원인 호세 비센트 드 로스 모조스(Jose Vicente de Los Mozos) 부회장은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모조스 부회장은 지난달 9일 르노삼성차 부산공장 임직원들에게 전달한 영상 메시지에서 르노삼성차의 생존을 위해 생산 경쟁력 강화를 주문하고 현재의 위기 상황 돌파를 위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모조스 부회장은 “지난해 부산공장을 방문했을 때, 부산공장은 뉴 아르카나(XM3 수출 차량)의 유럽 수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고 약속했었다”며 “그 약속을 믿고 르노그룹 최고 경영진들을 설득해 뉴 아르카나 유럽 물량의 부산공장 생산을 결정했었다”고 밝혔다.

그런데 “2020년 말 기준으로 그 약속은 이행되지 않았으며 부산공장의 공장제조원가는 스페인에서 생산되는 캡쳐와 비교하면 두 배에 달한다”면서 “이는 부산공장의 경쟁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며,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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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르노삼성자동차가 본격 아웃도어 시즌에 맞춰 4WD만의 파워풀한 성능과 안정성을 겸비한 '뉴 QM6 dCi' 모델을 1일 출시했다.

뉴 QM6 dCi는 지난해 11월 감각적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한 뉴 QM6 GDe와 LPe런칭에 이어 출시되는 후속 모델로, QM6만의 독보적이고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이다. 

뉴 QM6 dCi는 184마력의 파워풀한 출력을 자랑하며 1,750rpm~3,500rpm의 구간에서 최대토크 38.7kg.m의 파워를 발휘한다.

이 차는 낮은 rpm 구간부터 최대토크가 구현될 뿐만 아니라 구현되는 rpm의 영역대가 넓기 때문에 뛰어난 응답성과 가속성능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고, 중. 저속 구간이 많은 도심에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워풀하고 민첩한 주행성능 외에도 뉴 QM6 dCi는 4WD를 통해 빗길이나 눈길 등 어떠한 도로환경에서도 보다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4WD는 오랫동안 검증된 닛산 테크놀로지인 'ALL MODE 4X4-i'를 적용했으며, 운전자의 주행 의도 및 차량 선회 조건에 따라 모든 바퀴에 적절히 토크를 배분해 눈, 비, 험로 등 모든 주행 조건에서 최상의 마찰력을 유지해 보다 안정적인 운행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ALL MODE 4X4-i는 2WD, AUTO, 4WD LOCK의 세 가지 모드를 제공해 4WD의 안정적인 주행과 2WD의 효율적인 연비를 모두 제공한다.

뉴 QM6 dCi가 디젤 엔진 특유의 파워풀하고 민첩한 주행 성능에 초점을 맞춘 SUV 모델인 만큼,선택과 집중의 전략으로 변화를 꾀했다.

기존 1.7 dCi 2WD 와 2.0 dCi 4WD였던2개의 디젤 엔진라인업을 2.0 dCi 4WD 한 개로 축소했다.
트림 또한,기존 RE, RE 시그니처, 프리미에르 세 종류에서 주요트림인 RE와 최고급트림인 프리미에르 2종류로 트림 수를 줄여 dCi의 장점을 더욱 살리고자 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하는 NEW QM6 dCi는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강화된 디젤 배출가스 기준인 Euro6D를 충족했다.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실제도로주행 기준 기존 168mg/km에서 114mg/km으로 줄여야하는 강력한 디젤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기 위해 SCR(선택적 촉매 환원)시스템을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가솔린 및 LPG 모델에는 없는 디젤 파워트레인에만 적용된 경사로 저속주행장치(HDC)는 급경사의 도로를 저속으로 내려가고자 할 경우, 브레이크 페달 등을 조작하지 않고 차량을 저속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감속시켜주는 장치이다.이 기능은 차량 속도 5~30km/h에서 작동된다.

뿐만 아니라,NEW QM6 dCi는 정숙성 문제 해결을 위해 대폭적인 흡차음재를 적용했다.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기 쉬운 펜더, 대시, 서브프레임부시,엔진배기히트 실드에 흡차음재를 보강해 디젤 엔진 특유의 소음을 보완했다.

뉴 QM6 dCi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RE 트림은 3,466만원으로 20년형대비 LED PURE VISION 헤드램프, 동승석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HDC)가 기본 추가 적용됐으며, 프리미에르 트림은 4,055만 원으로 RE 트림에 추가된 사양 외에 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추가됐다.(개소세3.5% 적용 기준)

김태준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은 “검증된 파워트레인 기술력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와 최대의 만족으로 제공하고자하는 르노삼성자동차의 노력이 지난해 2020년 LPG 전체 판매 1위로 검증됐다”며, “이번에 출시한 뉴 QM6 dCi를 통해서도 다시 한 번 정통 SUV의 파워풀하고 민첩한 주행성능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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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QM6

르노삼성자동차의 QM6 LPe가 지난 1년간 총 2만7,811대의 판매대수를 기록, 국내 LPG 자동차 시장 전체 판매 1위를 차지했다.

2위부터 5위까지는 모두 경쟁사의 LPG세단이 차지했으며, 국내 승용 LPG 시장에서 SUV가 1위를 차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판매 상위권에 포함된 LPG 세단들의 경우 택시 등 법인판매 위주였던 점을 감안했을때, 실제 소비자들이 구매 목적에 맞춰 구입한 LPG 승용차로서 QM6 LPe가 갖는 의미는 훨씬 더 크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LPG 승용차 시장 전체 판매대수는 10만2,862대로 전체 승용시장(137만4,523대)에서 7.5%를 차지했다. 

승용 LPG 시장내에서 르노삼성차는 QM6 LPe와 SM6 LPe 합계 총 3만1,452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4% 상승한 3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체 승용 LPG 시장내 르노삼성차 모델에 대한 고객 수요가 국내 유일 LPG SUV인 QM6 LPe 출시(2019년 6월)를 기점으로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르노삼성차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퀀텀 윙’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한 스타일 업그레이드 모델 NEW QM6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트림인 ‘프리미에르’를 LPe 엔진 버전에 새로 추가했다. 이는 경제성과 고급성을 모두 충족시키고자 하는 고객 니즈 반영으로 볼 수 있다.



2020년 QM6 LPe 판매 결과, 가장 많이 팔린 트림은 고급형에 해당하는 RE 시그니처로 총 1만258대였다. 전체 QM6 LPe 구입고객 세 명 중 한 명 이상은 RE 시그니처를 선택한 셈이다. 

국내 유일의 LPG SUV인 QM6 2.0 LPe는 액체상태의 LPG를 각 기통에 분사하는 3세대 LPLi(Liquid Petroleum Liquid Injection) 엔진을 채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출력 개선은 물론, 겨울철 시동 불량 문제까지 해결한다. 

또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9.7kg.m가 상대적으로 낮은 회전대(3,700rpm)에서 나와 실용영역에서 GDe와 동일 수준의 체감 토크를 발휘한다. 경제성 또한 뛰어나다. 1회 충전 시(도넛탱크 80% 충전 기준) 534km까지 주행 가능해 서울 출발 기준 부산까지 추가 충전 없이 주파할 수 있다.

QM6 LPe는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하는 친환경 중형 SUV이기도 하다. LPG는 미세먼지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을 경유 대비 13%만 배출하는 친환경 에너지로 꼽힌다.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1km 주행 시 LPG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0.14g으로 경유(1.055g)는 물론, 휘발유(0.179g) 대비 가장 낮다.

여기에 작년 9월 최종 확보한 LPG 도넛탱크(DONUT®) 고정기술 특허는 QM6 LPe에 대한 신뢰성을 더욱 높여준다. 도넛탱크를 차체 하단 좌우의 양측 사이드빔(Side Beam)에 브라켓으로 안정적으로 결합해 트렁크 용량 확보는 물론, 후방 충돌 시 안전성을 최고 수준까지 확보했다.

QM6 LPe는 신차안전성평가(KNCAP)에서 1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특허 받은 마운팅 기술로 후방추돌사고 시 2열 시트 탑승자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넛탱크가 트렁크의 하부 플로어에 직접 닿지 않고 살짝 떠있도록 고정하는 플로팅(floating) 설계를 통해 소음진동(NVH)까지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안전성과 더불어, 도넛탱크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은 탁월한 공간활용성. QM6 LPe는, 도넛탱크 기술에 힘입어 가솔린 및 디젤차와 유사한 수준의 트렁크 공간인 기본 562L, 2열 시트 폴딩 시 1,576L를 확보하고 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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