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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Official]



애플의 스마트 커넥티비티 시스템 '카플레이(CarPlay)'가 지원되는 차량 모델이 400대 이상으로 확대되며 크게 대중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카플레이는 아이폰과 연동해 애플의 음악 재생, 지도 검색, 전화 기능 등을 지원하는 미러링 서비스로, 엄격한 기준과 검사를 통과한 제품에 한정하여 카플레이 인증이 부여된다. 

최근 '2019 스바루 WRX' 모델에 카플레이가 표준 사양으로 추가됐고, 일본 자동차 제조사 마쯔다도 '마쯔다 6 세단' 모델을 시작으로 카플레이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카플레이를 지원하는 차량 모델은 무려 400대를 돌파했으며, 대부분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가 해당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크게 확대됐다. 


해당 통계는 애프터마켓 기기를 포함하지 않은 집계이며, 이를 포함하게 되면 카플레이 지원 차량 대수는 훨씬 더 늘어난다. 



카플레이는 볼보 차량에 탑재돼 '2014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등장, 이후 메르세데스-벤츠, BMW, 토요타, GM, 포드 등 유명 자동차 제조사들이 차내 탑재하기 시작했다. 국내서도 2015년 쉐보레 스파크를 시작으로 점차 많은 차량으로 기능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제는 최신 차량에서 애플 카플레이를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한편,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 역시 400대 이상의 차량 모델에서 지원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애플 카플레이와 함께 향상된 스마트 기기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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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Official]



포드코리아가 운전자 교육 프로그램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를 6월 말 개최한다.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Ford Driving Skills for Life, DSFL)는 올바른 안전 운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안전 운전 기술을 전파하기 위해 열리는 운전자 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인제 스피디움 실외 교육장서 18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안전운전의 기본적 이론 교육부터 실내외서 진행되는 체험 실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운전 상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행 프로그램들을 포함한다. 또한 20년 경력 포드 딜러사의 마스터 테크니션과 안전운전 전문 강사, 전문 레이서 경력을 가진 주행 인스트럭터들이 함께하는 안전운전의 이론과 실주행 교육, 차량 정비 상식 및 기본 관리 교육도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교육에는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부주의한 운전습관을 바로잡고 환기시키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VR(Virtual Reality)을 통해 포드 글로벌에서 개발한 가상 안전운전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으며, '자녀들의 눈에 비치는 어른들의 안전습관 평가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포드코리아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포드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DSFL 및 가족 안전 운전 캠페인 등 안전 운전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올바른 안전 운전 문화를 위한 기억의 책임을 다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 참가신청은 운전면허 취득 5년 이내의 20~40세 성인 남녀 초보운전자라면 누구든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6월 11일까지 한국생활안전연합 홈페이지 <www.sadia.org>서 신청서 다운로드 및 작성 후 <dsfl@sadia.org>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 18,000원은 한국생활안전연합에 기부될 예정이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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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Official]



테슬라 모델 X가 대형 여객기 견인에 성공하며 '가장 강력한 견인력을 갖춘 전기차'라는 기네스 기록을 획득했다. 



테슬라 모델 X P100D는 130톤 급 대형 항공기 '보잉 787-9 드림라이너'를 300m까지 견인하는데 성공했으며, 해당 항공기는 최대 290명까지 수용 가능하고 최대 항속거리가 15,700km에 달하는 초장거리 모델에 속한다. 



모델 X P100D의 공차중량이 약 2.5톤인 것을 감안하면 차체 중량의 50배가 훌쩍 넘는 무게를 견인하는데 성공한 셈이다. 





앞서 폭스바겐 투아렉 V10 TDI, 닛산 패트롤 등도 여객기를 견인하며 기네스 기록 수립에 도전한 바 있는데, 자동차 업체들이 앞다퉈 항공기 견인 기록에 나서는 이유는 강력한 견인력과 성능을 과시하기 위함으로 판단된다. 



랜드로버 역시 자신들의 우수성을 증명하기 위한 방법으로 100톤이 훌쩍 넘는 트레인 견인을 택했다. 지난 1989년 랜드로버는 100톤이 넘는 육중한 트레인을 견인하며 성능을 과시하기 시작했고, 최근까지도 100톤급 트레일러를 견인하며 자신들의 완성도와 견인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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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Fun]



영화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가 제71회칸 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 상영을 앞둔 가운데, 닛산이 영화 출시를 축하하는 특별한 쇼카(Show Car)를 제작해 선보였다. 


밀레니엄 팔콘(Millennium Falcon)


해당 쇼카는 닛산의 중형 크로스오버 'X-트레일'을 기반으로 제작됐고, 영화 속 주연급 기체이자 한 솔로의 우주선으로 등장하는 밀레니엄 팔콘(Millennium Falcon)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됐다.





자체 제작한 알루미늄 바디 패널과 3D 프린트로 제작된 장식으로 밀레니엄 팔콘의 특징을 잘 구현해냈다. 차량 루프에는 레이더와 레이저 캐논이 부착됐고, 앞 유리는 우주선을 연상시키게끔 꾸며졌다.실내 또한 밀레니엄 팔콘의 내부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우주선 조종실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진 수많은 버튼과 조명, 음향 장치를 갖췄다. 



닛산의 미디어 담당 부사장 예레미 터커(Jeremy Tucker)는 "루카스 필름과 ILM에서 재능 있는 콘셉트 디자이너들과 함께 협력했고, 차량 효과 전문가들에게 의뢰했다. 그 결과 가장 완벽하고 스릴 넘치는 차량이 완성됐다"고 전했다. 




한편,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는 오는 25일 미국서 개봉될 예정이며, 서로 다른 목적으로 뭉친 개성만점 캐릭터들이 팬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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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볼보가 구글과 솝잡고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 기반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선보인다. 


볼보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심고, 인공지능 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와 구글 지도, 구글 플레이 스토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차내 통합 구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차내 음성 인식 제어 기능은 물론 구글 지도 기반의 실시간 교통정보 파악, 다양한 구글 앱(APP) 사용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는 구글 안드로이드 계열 모바일 기기를 차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시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오토'와 분명한 차이를 지닌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구글 계열 모바일 기기가 없으면 사용할 수 없다는 제약을 갖는 반면, 볼보가 선보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독자적으로 구동된다. 또한 인포테인먼트 독자적인 앱이나 소프트웨어의 자동 업데이트도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의 '헤이-메르세데스'나 캐딜락의 'CUE' 등 브랜드 고유의 음성인식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도 큰 차이가 있다. 볼보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탑재될 구글 어시스턴트는 이미 모바일 기기에 널리 퍼져있어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친근하게 느껴질 가능성이 높다. 볼보, 아우디 등의 자동차 업체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차량에 탑재하기 위해 협력에 나서는 이유기도 하다.



볼보 R&D 부문 수석 부사장 헨릭 그린(Henrik Green)은 "구글 서비스가 볼보 차량에 적용되면 연결성의 혁신이 가속화되고, 애플리케이션 및 커넥티드 서비스 개발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가까운 시기에 볼보 운전자는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줄 수천 개의 응용 프로그램을 차내에서 만나보게 될 것"이라 전했다. 


헨릭 그린은 구글과의 협력관계에도 우호적인 입장을 내놨다. "구글 파트너십은 볼보에게 중요한 전략적 제휴 관계"라 언급하며, "안드로이드 플랫폼 및 구글 협력관계가 볼보차의 환경을 더욱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 볼보는 이미 지난해 5월 구글과 함께 안드로이드 기반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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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애스턴마틴의 전설적인 스포츠카 'V600 밴티지'가 더욱 강력해져 돌아온다.


1998년 처음 등장한 밴티지는 당시 강력한 V8 터보 엔진을 달고 등장해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 신형 밴티지에는 그보다 더 강력한 6리터 V12 자연흡기 엔진이 탑재된다. 



전설의 명맥을 잇는 모델인 만큼 최고출력은 600마력에 달하며, 제로백(0→100km/h)은 3.5초, 최대 시속은 329km/h다. 변속기는 7단 수동 변속기가 함께 맞물리며, 전후방 독립 위시본 서스펜션과 어댑티브 댐퍼로 주행 질감을 높였다. 




신형 밴티지 V600의 차별성은 차량 곳곳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바디 전체는 카본 소재로 만들어졌고, 더욱 커지고 세련된 스타일의 그릴이 적용됐다. 돌출형 보닛은 차량의 스포티함을 더해주며, 쿼드 배기 시스템과 리어 디퓨저도 새롭게 설계돼 눈길을 끈다. 



실내에서도 카본의 감성을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으며, 이 밖에도 수작업으로 제작된 암레스트, 경량 스포츠 시트 등이 장착됐다. 


신형 밴티지 V600은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 14대만 한정 생산되며, 쿠페 버전 7대, 로드스터 버전 7대가 생산될 예정이다. 제작은 애스턴마틴의 맞춤형 프로그램인 'Q 바이 애스턴 마틴'에서 담당하며, 주문은 이미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애스턴마틴 마케팅 부사장 마렉 라이히만(Marek Reichman)은 해당 차량을 '고객과 디자인팀이 협력해 만들어낸 진정한 맞춤형 스포츠카'라고 언급하며, "과거 밴티지 V600을 다시 볼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형 밴티지 V600의 가격은 주문 제작 고객에게만 제공되며 올해 3분기 인도될 예정이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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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Official]



앞으로 미국서 판매되는 신차에 후방 카메라가 의무 장착될 전망이다. 


미국 연방교통부(DOT)는 5월 1일 이후 미국서 생산 또는 판매되는 차량에 후방 카메라를 의무 장착해야 하는 규정 시행에 들어갔으며, 이에 따라 무게 1만 파운드(4.5톤) 이하의 모든 차량에는 후방 카메라가 기본 장착돼야 한다. 이는 오토바이와 대형 트레일러를 제외하곤 거의 대부분의 차량이 속한다. 


후방 카메라는 차량 후진 시 후방의 상황을 차내 모니터를 통해 보여주는 장치로, 주차 보조와 보행자 사고 방지를 위해 설치되기 시작했다. 불과 수년 전만 해도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만 장착할 수 있는 고급 선택 사양이었지만, 현재 소형 차량에서도 쉽게 살펴볼 수 있을 정도로 보편화된 추세이며, 이번 의무화로 인해 보편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방정부 도로교통 안전관리청(NHTSA)에 따르면, 미국서 매년 후진 사고로 인해 3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5,000명 이상이 부상을 당하며, 사망자의 절반이 5세 미만의 어린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내 후방카메라 의무화가 불필요한 후진 사고 발생률을 크게 줄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후방 카메라 의무화는 지난 2008년 미연방 의회에서 통과된 관련 법안에 따라 2014년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자동차 업계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따라 법규 적용이 늦춰지게 됐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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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Tech]

일본 정부와 자동차·배터리 제조업체가 전기차에 탑재될 차세대 전고체전지(솔리드스테이트 배터리)를 개발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이번 공동 개발에는 혼다, 닛산, 토요타 등의 일본 주요 자동차 업체와 파나소닉, GS 유아사 등의 배터리 제조업체, 아사이가세이, 도레이 등의 전기·소재 관련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더욱 주목된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이달부터 기술연구조합인 LIBTEC(리튬이온전지 재료평가연구센터)에 16억 엔(한화 약 158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차세대 배터리 공동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일본 민·관이 힘을 합친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불과 5년 전만 해도 일본 기업들이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급의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지위를 차지했었지만, 한국과 중국 기업들의 추격에 점유율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또한 미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전기차 시대에 대비해 차세대 전기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서두르기 위한 의도로 판단된다. 


LIBTEC는 기존 액체 타입의 리튬이온배터리가 갖는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전고체 전기를 개발하고,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평균 이동거리를 550km, 2030년까지 800km까지 늘릴 계획이다. 



한편, 전고체전지가 미래 전기차 성능을 끌어올려 줄 필수적인 요소로 밝혀지면서 미래 배터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도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전고체전지는 액체 타입의 리튬이온배터리와 달리 열이나 강한 외부 충격에도 폭발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며, 전고체전지 탑재시 기존보다 출려과 전기 저장량을 2배가량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고체전지를 두고 펼치는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이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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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BT62


과거 F1의 전설 브라밤(Brabham)이 자사 첫 번째 슈퍼카 'BT62'를 공개했다. 


이는 브라밤이 지난 2016년 회사로 등록한 지 무려 2년 만의 소식이며, 복귀를 알리는 모델인 만큼 화려한 외관과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낮게 깔린 차체와 거대한 카본 리어윙은 강력한 성능을 암시하며, 전후 무게 배분은 41:59로 세팅됐다. 후방에 장착된 리어윙은 무려 1,200kg 이상의 다운 포스를 이끌어내고, 달리기 성능을 위한 고성능 미쉐린 레이싱 타이어도 장착됐다. 제동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을 장착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카본 파이버 바디와 수준급 경량화를 통해 차체 중량은 972kg에 지나지 않으며, 트랙 주행을 위해 탄생한 슈퍼카인 만큼 랩타임 기록 장치도 함께 탑재됐다. 차내에는 5.4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700마력의 힘을 뿜어내며, 6단 시퀸셜미션이 함께 맞물린다. 



BT62는 F1계의 전설로 여겨지는 잭 브라밤 경의 데뷔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단 70대만 한정 생산되며, 차량 가격은 100만 파운드(한화 약 15억 원) 이상이다. 생산은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에 위치한 공장에서 이뤄지며, 올해 말 첫 번째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잭 브라밤은 F1 월드 챔피언을 3회 이상 차지한 전설적인 드라이버로, 현재까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팀으로 F1을 우승한 유일한 드라이버로 꼽힌다. 


< 브라밤 BT62 >

[길이 4460mm, 폭 1950mm, 휠베이스 2695mm]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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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Official]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가 신차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설문 조사는 신차를 구입한 영국인 8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차량의 편의성, 신뢰도, 유지비, 핸들링, 가속력 등 다양한 항목에서 폭넓은 조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푸조의 도심형 SUV '3008'이 93.88%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93.42%로 1위를 차지한 스코다 스퍼브의 점수와 비슷한 수치다. 




2위는 93.07%를 기록한 기아 니로가 차지했고, 3위는 93.06%로 알파로메오 줄리아가 차지했다. 이어 토요타 프리우스가 93.06%, 렉서스 RX 92.99%, 렉서스 NX J92.90%, 기아 소렌토 92.85%, 토요타 베르소 92.83%, 혼다 시빅 92.50%, 스코다 옥타비아가 92.45%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올해의 드라이버 파워 고객만족도 조사의 평균 점수는 90.94%로, 작년 평균 점수인 89.33%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오토 익스프레스 편집장 마틴 사리넨(Martin Saarinen)은 "올해 설문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가 상승했을뿐만 아니라 모든 평가 항목에서도 만족도가 향상됐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렉서스 RX, 렉서스 NX, 토요타 프리우스 등 대다수의 친환경 하이브리드 모델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사실이 함께 드러나기도 했다. 


한편, 영국 오토 익스프레스는 지난 2001년부터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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