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28x170

[Motoroid / Latest News]

Lamborghini

슈퍼카 람보르기니(Lamborghini)가 부산에 신규 전시장을 오픈했다.

람보르기니는 100% 이탈리아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브랜드 입지를 확장하고 있으며, 장인정신, 성능, 열정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독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부산 전시장은 한국 부산·울산·경남 지역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지난해 분당 전시장 오픈 이후 이탈리아 오토모빌리의 두 번째 람보르기니 전시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 전시장은 람보르기니 특유의 디자인 언어를 반영해 깔끔한 라인, 날카로운 다각형 형태, 생동감 있는 컬러 포인트로 브랜드 본질을 구현했다.

람보르기니는 이번 부산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전동화 전략의 정점을 보여주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한자리에 선보였다. 산타가타 볼로냐에서 새롭게 개발된 V8 트윈 터보 HPEV ‘테메라리오’, 브랜드 최초의 V12 플래그십 HPEV ‘레부엘토’, 그리고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SUV ‘우루스 SE’를 전시해 브랜드의 혁신적 기술력을 강조했다.

부산 센텀시티 인근에 자리한 람보르기니 부산은 지상 3층, 연면적 2,710㎡ 규모의 최첨단 3S 통합 전시장으로 판매, 서비스, 부품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고객은 애드 퍼스넘 전용 라운지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외관 컬러부터 실내 트림까지 원하는 사양으로 차량을 구성할 수 있으며, 가죽·탄소 섬유·배기 파츠 등 소재를 직접 체험하고 람보르기니 카 컨피규레이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조합을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워크숍은 사전 점검 베이를 포함한 6개의 전용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으며, 람보르기니 인증 테크니션이 상주해 브랜드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에 맞춰 차량을 관리한다. 또한 고전압 PHEV 전문 인력과 첨단 진단 장비를 통해 향후 전동화 라인업까지 완벽하게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

관련해 페데리코 포스치니 람보르기니 마케팅·세일즈 총괄 책임자는 “부산에 새로운 전시장을 열게 되어 기쁘다. 이번 오픈으로 한국 내 네 번째 전시장을 갖추게 되었으며, 남부 지역 고객들에게 람보르기니 차량 구매와 서비스를 한층 더 가까이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역동적인 시장에서 람보르기니 커뮤니티가 더욱 성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아시아 태평양 지역 디렉터는 “부산 전시장 개장은 한국에서의 람보르기니 확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탈리아 오토모빌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 존재감을 한층 높이고, 이탈리안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맞춤화의 정점을 반영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혁민 이탈리아 오토모빌리 대표는 "3S 전시장으로 완벽히 갖춰진 람보르기니 부산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람보르기니 팬들과 교감하고 영감을 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람보르기니는 부산 내 팝업 이벤트, 대구 드라이빙 체험, 부산 고객 대상 서비스 클리닉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한국 시장에서의 고객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Concept THREE

현대차가 전용 EV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번째 소형 콘셉트카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소형 EV 콘셉트카 '콘셉트 쓰리'의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는 현대차가 소형 EV를 새롭게 해석해 디자인한 '에어로 해치' 형상의 측면부로, 콘셉트 쓰리의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이 담겼다.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는 신규 외장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이 반영돼 대담하면서도 역동적인 자세를 갖췄으며, 강철 소재 특유의 강인함과 유연함을 담아낸 차체 표면, 정밀하게 그려진 캐릭터 라인이 돋보인다.

현대차는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쇼 ‘IAA 모빌리티 2025’에 4년 만에 참가, 콘셉트 쓰리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관련해 현대디자인센터장 사이먼 로스비 전무는 “콘셉트 쓰리는 현대차가 소형 EV의 디자인을 재정의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에어로 해치라는 새로운 유형을 통해 흐름이 느껴지는 외관과 균형 잡힌 조형을 완성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콘셉트 쓰리의 외장 디자인을 담당한 현대유럽디자인센터 마누엘 슈틀 디자이너는 “강철 소재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콘셉트 쓰리의 순수한 디자인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Report]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르노코리아가 8월 한 달 간 총 6,457대(내수 3868대, 수출 2589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6.5% 성장한 수치로, 8월 내수 실적은 2,903대를 판매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견인했다. 특히 그랑 콜레오스 8월 판매량의 88%에 달하는 2,544대는 직병렬 듀얼 모터 구동 시스템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E-Tech 모델로 드러났다.

지난 해 9월 9일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했던 그랑 콜레오스는 올 8월까지 약 1년 동안 5만 1,076대의 누적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넉넉한 실내 공간, 뛰어난 차제 안전성, 최첨단 편의 및 주행 안전 기능 등을 기본으로 제공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4년 자동차안전도평가에서도 평가 대상 SUV 차종 중 최고 점수로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르노 뉴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는 모든 트림에 자율주행 레벨 2 수준의 주행 보조 기능을 비롯한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기본 탑재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는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15.7km/l(테크노 트림 19 타이어 기준)의 공인 복합연비를 제공한다.

또 국산 모델 최초로 동승석까지 이어지는 '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을 통해 OTT 서비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다양한 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티맵 내비게이션과 음성인식 시스템 누구 오토도 기본 제공해 운행 편의성도 높였다.

이 외에도 8월 내수 시장에서 쿠페형 SUV ‘아르카나’ 451대, 스테디셀러 SUV ‘QM6’ 384대, 중형 세단 ‘SM6’ 58대, 상용차 ‘마스터’ 34대 등도 판매 실적을 올렸다. 국내 시장에 올해 999대를 수입 판매하는 순수 전기차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은 하역 일정에 맞추어 8월에 38대가 고객에게 인도됐다.

르노코리아의 8월 수출은 아르카나 1975대,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르노 콜레오스) 614대 등 총 2589대가 선적을 마쳤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9월 차종별 풍성한 신차 구매 혜택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우선 9월 한 달간 SUV 구매 고객에게 옵션 또는 액세서리 구매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그랑 콜레오스와 아르카나 구매 고객은 최대 60만 원(단, 테크노 트림 제외), QM6 구매 고객은 최대 50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9월에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옵션/액세서리 구매 지원 혜택 대신 ‘5개월 제로 플랜’ 할부 혜택 선택도 가능하다. 5개월 제로 플랜 할부는 구매 후 5개월 동안 납입금 부담 없이 차량을 이용하다가 이후 최대 60개월로 나누어 4%대 이율(단, 할부원금 2500만 원 이하)로 할부금을 납입하는 상품이다.

또 그랑 콜레오스를 60만 원 상당의 옵션/액세서리 구매 지원 혜택과 함께 3%대 이율로 최대 3년 또는 5년 정액으로 할부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여기에 5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은 40만 원(일부 트림은 적용 제한), 생산월별 특별 프로모션 대상 차량은 70만~100만 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침수차 피해 지원 50만 원, 전시차 프로모션 20만 원, 재구매(1회 기준) 20만 원 혜택까지 모두 반영한 9월 그랑 콜레오스 최대 구매 혜택은 290만 원이다.

준중형 세단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9월 구매 시 60만 원 상당의 옵션/액세서리 구매 지원 혜택과 함께 50만 원의 정액 및 잔가보장 할부 구매 혜택도 받을 수 있다(단, 테크노 트림 제외). 또는 0% 이율의 무이자 할부를 최대 24개월(할부원금 2,000만 원 이하) 및 36개월(할부원금 1,500만 원 이하)로 적용해 구매할 수도 있다. 생산월별 특별 프로모션 대상 차량은 50만 원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중형 세단 SM6도 3년 무이자 할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전시장 특별 프로모션, 1회 재구매 고객 대상 혜택을 더한 9월 최대 혜택 규모는 TCe300의 경우 490만 원, TCe260은 340만 원으로 확대된다.

상용차 마스터 밴 구매 고객은 현금 구매 시 300만 원, 8월 31일 이전 입고된 전시차 구매 시 10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개조 업체 고객에게는 전용 할부 상품이 제공되며, 2대 이상 다량 구매 시 최대 5%의 특별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지프 패덤 블루 에디션

오프로더의 명가 지프(JEEP)가 자유의 스펙트럼을 완성할 세 번째 스페셜 컬러 에디션 '패덤 블루 에디션'을 선보인다.

패덤 블루(Fathom Blue)는 올 여름 지프가 전개해 온 ‘컬러 마이 프리덤’ 캠페인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로, 도심 속 청량함을 상징한 ‘모히또’, 태양 아래 뜨거운 에너지를 표현한 ‘주스’ 에디션에 이어 ‘콰이어트 프리덤’이라는 메시지로 고요 속에서 자신만의 자유를 찾는 여정을 전달한다.

패덤은 수심을 측정하는 단위이자 ‘가늠하다’라는 뜻을 지닌 단어로, 깊고 고요한 바다의 이미지를 닮은 짙은 블루 컬러를 담고 있다. 조용하지만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나만의 자유’를 상징하며, 지프 고객들에게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즐기는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총 30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패덤 블루는 랭글러 20대, 글래디에이터 10대로 선보이며, 모파(Mopar) 정품 액세서리인 ‘선라이더 플립 탑’이 전 모델 기본으로 장착된다. 이 제품은 1열 좌석 천장에 하드탑 패널 대신 장착되는 방수 패브릭 소재의 소프트 탑으로, 간단한 조작만으로 탑을 들어 올려 어디서든 손쉽게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어 바다처럼 자유롭고 변화무쌍한 일상을 가능케 한다.

1호차 고객은 지프 오너이자 최근 지프의 앰배서더 활동을 시작한 배우 강하늘이다. 그는 브랜드 영상 시리즈 ‘SKY meets JEEP’을 통해 진솔한 일상과 지프가 전하는 자유로움을 보여주고 있으며, 고요하면서도 깊은 자유를 상징하는 패덤 블루 컬러가 자신의 내면과 가장 닮아 있다고 느껴 이번 에디션을 직접 선택했다.

랭글러 패덤 블루 에디션(Fathom Blue Edition)은 랭글러 사하라 하드탑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차내에는 최고 출력 272마력, 최대 토크 40.8kg·m를 발휘하는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함께 맞물려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또 셀렉-트랙 풀타임 4WD 시스템과 셀렉-스피드 컨트롤로 오프로드 특화 기능도 충실히 갖췄다. 가격은 8290만원이다.

글래디에이터 패덤 블루 에디션은 3.6리터 V6 펜타스타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284마력, 최대 토크 35.4kg·m, 견인력 2,721kg의 파워풀한 성능을 발휘한다. 트루-락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장치, 전자식 프론트 스웨이바 등은 극한의 자연에서 완벽한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 가격은 8710만원이다. 

관련해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패덤 블루는 올 여름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며 다양한 방식의 자유를 표현해 온 랭글러 컬러 에디션의 가장 완벽한 마무리라고 생각한다”면서 “배우 강하늘과 패덤 블루의 만남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를 누리는 이 시대의 진정한 ‘지프 라이프’를 상징한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Report]

BMW그룹

BMW그룹은 순수 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PHEV)를 포함한 전기화 모델의 누적 판매량이 3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BMW그룹은 지난달 27일 독일 뮌헨 공장에서 3시리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고객에게 인도하며, 전기화 모델 300만 대 판매를 달성했다.

이 가운데 150만 대 이상이 순수 전기차 모델로, 전기화 차량이 BMW 그룹의 핵심 제품 중 하나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그룹 내 전기화 모델 판매량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뤄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체 판매 실적 중 25% 이상이 전기화 모델일 만큼 고공행진을 기록 중이다.

전 세계에서 전기화 모델 비중이 가장 높은 시장은 유럽이다. BMW 그룹의 전기화 모델 중 60% 이상이 유럽에서 판매됐다. 

또 BMW 그룹의 유럽 판매량 중 40% 이상이 전기화 모델일 만큼 유럽은 전기화 모델 선호도가 높다. 특히 올해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인기를 끌며 전년 대비 전기화 모델 판매량이 대폭 증가했다.

국내서도 전기화 모델의 성장세는 뚜렷하다. BMW의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전기화 모델 판매량은 총 6,846대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올해 같은 기간 동안 미니는 총 825대의 전기화 모델을 판매, 오직 순수전기차로만 구성됐다.

올해 국내에서 판매된 미니 차량 5대 중 1대는 순수전기차로 드러났으며, 새롭게 완성된 전기차 라인업이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기반에는 전동화 시대로의 전환 속에서도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지키며 꾸준히 진화해온 BMW 그룹의 노력이 있다.

BMW그룹은 고객에게 한층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고객 중심의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차량 관리 시스템의 혁신을 통해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왔다. 이를 통해 BMW 그룹은 전기차 경험의 새 기준을 제시,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를 향한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

관련해 요헨 골러 BMW 그룹 브랜드·세일즈 부회장은 “2025년 상반기 BMW 그룹이 판매한 차량 4대 중 1대 이상이 전기화 모델”이라며, “BMW 전기화 차량 300만 대 인도는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전기화 모델이 핵심 요소임을 보여주는 가치 있는 성과”라고 전했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중장기 충전 인프라 확충 계획인 ‘차징 넥스트’ 프로젝트를 발표함에 따라 현재까지 전국에 총 2,500기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완료하는 한편, 연말까지 총 3,000기에 달하는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더 뉴 컨티넨탈 GTC

세계 명차 벤틀리(Bentley)가 8년 만에 한국 시장에 다시 출시된 럭셔리 오픈톱 컨버터블 그랜드 투어러 '더 뉴 컨티넨탈 GTC'의 고객 인도를 본격 시작한다.

더 뉴 컨티넨탈 GTC(The New Continental GTC)는 벤틀리 역사 상 최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컨버터블 그랜드 투어러 모델이다. 우아한 일상 주행의 여유와 짜릿한 스포츠 드라이빙을 넘나드는 주행 감성을 지녔으며, 장인정신과 첨단 기술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가장 호화로운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는 그랜드 투어러로 거듭났다.

더 뉴 컨티넨탈 GTC는 국내 고객의 주문을 접수하고 영국 크루의 벤틀리 드림 팩토리에서 수제작 공정을 거쳐 생산됐다. 이번에 인도가 시작되는 더 뉴 컨티넨탈 GTC 뮬리너·스피드는 슈퍼카 급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돼 벤틀리 역사 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내는 컨버터블 모델이다.

더 뉴 컨티넨탈 GTC는 뮬리너 한정판 코치빌트 모델인 바칼라와 바투르에서 선보인 새로운 디자인 DNA를 적용하고 벤틀리 그랜드 투어러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비례감으로 도로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더 뉴 컨티넨탈 GTC는 컨버터블 그랜드 투어러로서 7가지 컬러 선택지를 제공하는 유려한 소프트톱과 유니크한 디테일을 지니고 있다. 소프트톱 전동 루프 시스템은 48km/h 이내의 속도에서 19초 만에 소프트톱 완전 개폐가 가능하며, 토너 커버에는 특별한 스티칭 패턴이 적용돼 오픈 에어링 시 특별한 감성을 전달한다.

더 뉴 컨티넨탈 GTC 뮬리너·스피드에 탑재된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600마력을 발휘하는 4.0L V8 트윈터보 엔진과 190마력을 내는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시스템 출력 782마력, 시스템 토크 102.0kg.m를 내뿜는다. 이는 일반도로용 벤틀리 역사 상 가장 강력한 성능으로, 0-100km/h 가속은 3.4초 만에 마무리되며, 최고속도는 285km/h에서 전자적으로 제한된다.

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주행 중 엔진을 완전히 끌 수 있으며, 1회 충전 시 63km(국내 인증 기준)를 전기 모터 만으로 달릴 수 있다. 공인연비는 복합 12.3km/L(도심 11.4km/L / 고속 13.8km/L)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48g/km을 인증 받았다. 25.9kWh 용량의 배터리는 리어 액슬 후방에 탑재돼 이상적인 무게배분을 달성하며, 순수 전기 동력만으로 최고속도 140km/h까지 가속할 수 있다.

더 뉴 컨티넨탈 GTC 스피드와 뮬리너에는 궁극의 승차감과 코너링 성능을 구현하는 ‘벤틀리 퍼포먼스 액티브 섀시’ 기술이 적용된다. 벤틀리 퍼포먼스 액티브 새시에는 ‘벤틀리 다이내믹 라이드’, ‘올 휠 스티어링’과 eLSD, 차세대 ESC 컨트롤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특히 새로운 트윈-밸브 댐퍼 시스템과 듀얼 챔버 에어 스프링은 압축 및 리바운드 댐핑 압력을 독립적으로 제어, 이를 통해 최상의 승차감을 완성했다.

실내는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의 이상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는 최상급 소재와 고급스러운 마감, 첨단 사양으로 꾸며졌다. 쾌적한 여정을 보장하는 자세 조정 시스템 및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 지능형 차세대 공조 시스템, 장인정신과 첨단기술의 조화로 탄생한 ‘벤틀리 로테이팅 디스플레이’ 등의 사양이 적용되며, 영국 네임 사와 함께 개발한 ‘네임 포 벤틀리’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이 옵션으로 제공돼 오픈 에어링 시에도 궁극의 청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에 고객 인도가 개시되는 더 뉴 컨티넨탈 GTC는 궁극의 럭셔리를 지향하는 ‘뮬리너’,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스피드’ 등 두 가지 라인업이다. 더 뉴 컨티넨탈 GTC 뮬리너는 시그니처 ‘플로팅 다이아몬드’ 그릴과 화려한 크롬 피니시, 새로운 다이아몬드 퀼팅 패턴 등으로 차별화된 럭셔리 감각을 구현하며, 더 뉴 컨티넨탈 GTC 스피드는 호랑이의 발톱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22인치 휠과 다이내믹한 감성을 강조하는 디테일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상의 웰니스와 우아함을 지닌 ‘더 뉴 컨티넨탈 GTC 아주르’, 벤틀리 고유의 주행 감각과 장인정신에 집중한 ‘더 뉴 컨티넨탈 GTC 코어’ 등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라인업의 고객 인도 역시 연내 개시될 예정이다.

더 뉴 컨티넨탈 GTC의 국내 가격은 더 뉴 컨티넨탈 GTC 뮬리너 4억 8,290만 원, 더 뉴 컨티넨탈 GTC 스피드 4억 4,660만 원, 더 뉴 컨티넨탈 GTC 아주르 4억 3,230만 원, 더 뉴 컨티넨탈 GTC 코어 3억 7,070만 원부터 시작된다.

관련해 크리스티안 슐릭 벤틀리코리아 총괄상무는 “벤틀리를 대표하는 컨버터블 그랜드 투어러, 더 뉴 컨티넨탈 GTC의 컴백으로 한국 시장에서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라인업이 완성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세대 파워트레인과 장인정신이 완벽하게 결합된 더 뉴 컨티넨탈 GTC는 한국 고객들에게 이상적인 오픈 에어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벤틀리는 더 뉴 컨티넨탈 GTC와 더불어 함께 고객 인도가 시작된 세단 모델 ‘더 뉴 플라잉스퍼’, 지난 5월 고객 인도가 시작된 ‘더 뉴 컨티넨탈 GT’, 럭셔리 SUV ‘벤테이가’와 플래그십 SUV ‘벤테이가 EWB’에 이르는 풀 라인업을 완성하며 한국 고객들의 섬세한 취향에 맞는 다양한 모델 선택지를 제공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