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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이 리뉴얼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차 브랜드 최초의 체험 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이 리뉴얼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현대차는 '자동차'라는 본질로 돌아가 '자동차에 대한 모든 취향을 담은 놀이터'라는 콘셉트 아래 헤리티지, 라이프스타일, 레이싱 등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에만 국한되지 않고, 고객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이자 자동차 놀이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또 디자인의 경우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개관 당시 설계를 맡았던 건축사무소 '서아키텍스'와 함께 자원 순환의 철학을 담은 파이프와 강판 등 기존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새롭게 변화한 자동차 콘텐츠에 맞춰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먼저, 1층과 2층에는 일본 서점 브랜드 '츠타야 서점'을 기획·운영하는 'CCC'와의 협업을 통해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하고 심도 깊은 콘텐츠를 담은 '오토라이브러리'를 선보인다.

츠타야 서점은 단순한 서점을 넘어 방문객이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제안하는 일본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오토라이브러리'는 책과 아이템을 함께 전시하여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전달하는 츠타야 서점 운영 노하우를 살려 헤리티지, 라이프스타일, 이노베이션 섹션으로 구성된 공간에 세심하게 큐레이션한 2,500여권의 도서와 500여 개의 자동차 전문 아이템을 감각적으로 배치해뒀다.

특히, 미니카, 카탈로그, 엠블럼 등 마니아들의 소장 가치가 높은 빈티지 아이템들을 모아 놓은 '빈티지 컬렉션'은 전세계 수집가들이 보유하고 있던 희귀한 아이템들을 직접 수급해 구성한 것으로 일부 아이템의 경우 전시뿐만 아니라 구매도 가능해 많은 마니아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더불어 전설적인 오프로드 레이싱 대회 '카멜 트로피' 한정판 패키지를 포함해 오늘날 자동차 문화를 있게 한 다양한 서적들과 아웃도어, 캠핑, 여행 등 자동차 라이프 스타일 관련 책들, 미래 테크놀로지와 모빌리티 비전에 대한 책들 등 현대차뿐만 아니라 자동차 업계 전반과 관련된 콘텐츠를 폭넓게 만날 수 있다.

3층과 4층은 현대자동차의 신차를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차량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3층에는 10주년을 맞이한 N 브랜드 전용 공간을 마련해 N 브랜드의 고성능차를 향한 연구 개발 노력과 성과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차세대 전동화 비전 담은 RN24 롤링랩부터 N 퍼포먼스 파츠월, 레이싱 게이밍 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4층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차량 전시와 함께 아이오닉의 다양한 컬러 조합을 경험할 수 있도록 108개의 다이캐스트가 부착되어 있는 다이캐스트월 등을 구성해 차량 전시와 함께 깊이 있는 제품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5층에는 이번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리뉴얼 오픈과 함께 론칭하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멤버십' 가입 고객들을 위한 멤버십 전용 공간 'HMS 클럽 라운지'를 마련했다.

HMS 클럽 라운지는 멤버십 고객만을 위한 신차 연구 개발 스토리 전시를 비롯해 코워킹 스페이스를 마련해 멤버십 모임 등을 비롯해 자동차 관련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련해 현대차 브랜드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회사로서 현대자동차는 단순한 제조사를 넘어,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폭넓은 자동차 문화와 다양한 취향을 경계 없이 아우르며, 자동차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그 문화를 완성해 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전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향후에도 카밋 등 동호회 프로그램과 더불어 자동차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는 토크 프로그램, 전문 구루와 함께하는 시승 프로그램 등 고객 체험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4년 개관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전시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브랜드 방향성이 반영된 모빌리티 전시와 문화·예술 콘텐츠, 시승 프로그램 등 고객이 직접 현대차와 자동차에 대한 직관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고객 소통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디테일 컷 >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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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아이오닉 5

현대차그룹이 미국 카즈닷컴 '2026 전기차 톱 픽'에서 3개 부문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는 전체 6개 부문 중 3개 부문을 휩쓴 것으로, 독보적인 전기차 상품성과 전동화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아이오닉 5는 '최고의 2열 전기 SUV', 전기차 아이오닉 6는 '최고의 전기 세단', 기아 EV9은 '최고의 3열 전기 SUV'에 각각 2년 연속 선정됐다.

현대차 아이오닉 5는 카즈닷컴이 선정하는 최고의 전기차(2023년, 2024년), 최고의 가족용 전기차(2022년, 2023년), 최고의 2열 전기 SUV(2024년, 2025년)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우수한 상품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카즈닷컴은 아이오닉 5의 탁월한 시야, 사용하기 쉬운 조작계, 편안한 시트 덕분에 운전석에 앉자마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호평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6는 복합 전비 135MPGe(약 6.45km/kWh,미국 EPA 기준)에 이르는 우수한 효율성, 최대 342마일(약 550km)의 주행 가능 거리, 8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 편안한 실내 공간과 편리한 사용성 등을 기반으로 최고의 전기 세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기아 EV9은 카즈닷컴으로부터 넉넉한 적재공간, 유아용 카시트 장착 편의성, 3열의 실용성을 갖춰 뛰어난 3열 전기 SUV임은 물론 전통적인 3열 SUV로서도 우수하다고 평가받았다.

관련해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는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어워드와 충돌 안전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고객의 기대와 눈높이에 맞는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적용된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 EV9의 이번 수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동화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편, 전기차 톱 픽은 카즈닷컴이 2022년 처음 실시한 전기차 평가로, 전기 세단, 2열 전기 SUV, 3열 전기 SUV, 최고 가치의 전기차, 럭셔리 전기차, 전기 픽업 트럭 등 6개 부문에서 평가를 진행해 각 부문 최고의 전기차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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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포르쉐 신형 911 터보 S

독일 포르쉐(Porsche)가 911의 새로운 최상위 모델인 '신형 포르쉐 911 터보 S'를 선보였다.

포르쉐 신형 911 터보 S는 한층 강화된 성능과 강인한 디자인, 지능형 에어로다이내믹, 최적화된 섀시, 독보적인 첨단 장비를 특징으로 한다.

외관은 포르쉐의 크로스-시리즈 터보 디자인 전략이 반영됐다. 터보 모델 전용 컬러 터보나이트가 크레스트, 차량 후면의 'Turbo S' 레터링, 리어 윙 슬랫, 사이드 윈도우 스트립 등 다양한 요소에 적용된다. 또, 휠에도 새로운 터보나이트 컬러의 센터 락 디자인이 반영된다.

전형적인 터보 모델처럼, 신형 911 터보 S는 카레라 모델과 비교해 눈에 띄게 넓어진 차체와 트랙, 리어 사이드 섹션의 공기 흡입구를 갖췄다. 새롭게 디자인된 후면부에는 인상적인 통풍구가 적용되어 차체 폭을 더욱 강조한다. 

터보 모델 고유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티타늄 배기 시스템의 테일파이프는 테일라이트 스트립 위의 다이내믹한 펄 구조와 함께 터보 S를 최상위 모델로서 명백히 차별화한다. 또한, 특별한 구조의 타원형 티타늄 테일파이프 트림을 옵션 제공한다.

인테리어는 터보나이트 컬러 액센트가 특징이다. 도어 패널, 스티어링 휠, 대시보드와 센터 콘솔 주변, 장식 스티칭, 스포츠 크로노 스탑워치, 계기판 등에 터보나이트 컬러 포인트가 적용되며, 안전벨트와 센터 콘솔의 여러 버튼에도 동일한 컬러로 디자인된다. 처음으로 네오다임 트림과 결합된 카본 구조 트림 스트립과 천공 초극세사 헤드라이너가 익스클루시브 인테리어로 제공된다.

911 터보 S 쿠페는 2인승을 기본 제공한다. 요청 시, 리어 시트 시스템을 추가비용 없이 구성할 수 있다. 카브리올레는 2+2 시트를 기본 제공한다. 포르쉐는 신형 911 터보 S에 혁신적인 조명 기능으로 야간 주행 시 안정성을 더욱 높이는 HD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기본사양으로 장착한다. 

또, 타이어 온도 게이지가 포함된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특별 세팅된 PASM 서스펜션, PDCC 전자유압식 롤 서포트, 티타늄 스포츠 배기 시스템도 모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실내에는 메모리 기능의 어댑티브 18방향 스포츠 시트 플러스가 장착되며, 헤드레스트에는 'Turbo S' 레터링이 각인된다. 시트 표면과 도어 패널에 새겨진 터보 S 전용 엠보싱은 최초의 911 터보 930 디자인 특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새롭게 개발된 고성능 파워트레인은 총 시스템 출력 711마력 (PS)을 발휘한다. 역대 양산형 911 중 가장 강력하다. 2,300-6,000rpm의 넓은 범위에서 최대토크 81.6kg∙m을 발휘한다. 출력 곡선 또한 이례적으로 넓어 6,500-7,000rpm 구간에서도 711마력이 온전히 발휘된다. 400 V 시스템의 혁신적이고 경량화된 T-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이전 세대보다 61 마력이 향상됐다.

2024년 911 카레라 GTS에 최초로 적용된 T-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이번 911 터보 S에서 한층 더 진화했다. GTS에서는 단일 전동식 배기 가스 터보가 장착되지만, 터보 S 모델에는 2개의 eTurbo가 장착된다. 터빈과 컴프레서는 최상위 모델에 맞게 특별 설계되어 성능은 물론, 응답성까지 대폭 향상되었다. 1.9 kWh의 소형 고전압 배터리는 911 카레라 GTS와 동일하다. 

전기 모터와 통합된 8단 PDK를 통해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동력이 전달된다. 터보 S 쿠페는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이전보다 0.2초 단축된 2.5초, 200km/h는 0.5초 단축된 8.4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322 km/h다.

포르쉐 신형 911 터보 S는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하고도 공차 중량이 이전 모델 대비 불과 85kg 증가했다. 이는 드라이빙 다이내믹 전반에서 충분히 상쇄되며,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의 랩타임 기록이 이를 명백히 보여준다. 2024년 가을 개발 마지막 단계에서 위장막을 두른 911 터보 S는 7분 3.92초의 기록을 세웠다. 

포르쉐 엔지니어들은 최상위 모델의 압도적 성능을 위해 모든 보조 시스템을 최적화했다. 새로운 타이어는 건조 노면에서의 핸들링을 더 향상시키고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리어 액슬에는 이전보다 10mm 넓어진 325/30 ZR 21가, 프런트 액슬에는 이전과 동일한 255/35 ZR 20 타이어가 장착된다. 

기본사양으로 장착되는 포르쉐 세라믹 컴포지트 브레이크는 새로운 브레이크 패드와 함께 엄청난 하중을 견딜 수 있으며, 제동력과 페달 감각도 모두 개선됐다. 리어 액슬의 브레이크 디스크 직경은 390mm에서 410mm로 늘어났으며, 프런트 액슬에는 420mm가 적용된다. 이는 포르쉐가 2도어 모델에 장착한 가장 큰 PCCB 브레이크 시스템이다.

포르쉐 신형 911 터보 S의 새로운 에어로다이내믹 콘셉트는 냉각과 효율성을 최적화한다. 차량 전면의 수직으로 배열된 쿨링 에어 플랩과 액티브 프런트 디퓨저, 가변식 프런트 스포일러 립, 확장 가능한 틸팅 리어 윙이 효율적으로 함께 작동하며, 냉각된 공기는 브레이크와 라디에이터로 최적화된 흐름을 보장한다.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은 주행 상황에 따라 지능적으로 양력을 줄이거나 공기저항을 줄인다. 

포르쉐 911 터보 S 쿠페의 공기저항계수는 모든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 요소가 가장 효율적인 위치에 있을 때 이전 모델 대비 10% 감소했다. 또한,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은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 성능을 향상시킨다. ‘웻 모드’에서는 프런트 디퓨저가 닫혀 프런트 브레이크 디스크가 과도하게 젖지 않게 한다.

고전압 전기 시스템과 배터리 기반의 T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덕분에 신형 911 터보 S에는 전자유압식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이 기본 탑재된다. 해당 시스템은 방향 변경 시 롤을 줄이고, 진입과 탈출 코너에서 민첩성을 높인다. 교차 연결된 능동식 커플링 로드를 사용해 주행 상황에 따라 오일 유량으로 압력이 형성되고, 스태빌라이저는 지지력을 생성해 차량의 균형을 유지시킨다. 

이를 통해 강력한 출력에도 불구하고 주행 예측성이 높아지고 운전이 한층 더 쉬워진다. 911 터보 S는 주행 편의성과 역동성 모두 향상되며, 안정성과 민첩성까지 보장한다. 일상적 실용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프런트 액슬 리프트 시스템이 옵션 사양으로 제공되며, 이는 전자유압식 PDCC와 함께 400 V 시스템에 통합되어 이전 세대 대비 훨씬 더 빠르게 작동된다.

기본사양의 새로운 스포츠 배기 시스템은 티타늄 소재 리어 사일런서와 테일파이프 트림을 적용해 최상위 모델 고유의 사운드를 강조하는 동시에 더 경량화 되었다. 한층 더 감성적인 사운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또 다른 요소는 엔진 업그레이드로, 3.6리터 박서 엔진은 비대칭 타이밍을 적용해 더욱 깊고 날카로운 사운드를 만든다.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 라인을 통해 다양한 개인화 옵션 선택도 가능하다. 외관은 100개 이상의 컬러 옵션과 함께 네오다임 컬러 카본 블레이드가 적용된 터보 익스클루시브 디자인 휠, 카본 경량 루프, 익스클루시브 디자인 리어 라이트, 리어 사이드 섹션의 카본 에어 인테이크를 선택할 수 있다. 

또, 기본사양보다 50% 더 가벼운 카본 소재 경량 와이퍼 암을 최초로 이용 가능하다. 실내 역시 대조되는 컬러의 장식 스티칭을 비롯해, 개인 맞춤 엠보싱, 시트 콘솔 및 실 패널, 차량 키 등을 개인화할 수 있다.

911 터보 S 크로노그래프도 제작한다. 포르쉐 디자인 타임피스 컨피규레이터는 디테일까지 911 터보 S와 완벽히 일치하도록 디자인 가능하다. 블랙 다이얼은 터보나이트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차량과의 긴밀한 연결성을 보여준다. 다이얼 링 컬러는 터보나이트는 물론, 모든 외관 컬러도 이용 가능하다. 티타늄 케이스에는 블랙 티타늄 카바이드 코팅이 적용되며, 스트랩은 포르쉐 인테리어 가죽과 실로 제작된다. Turbo S 레터링의 핫 스탬핑도 특징이다. 

해당 타임피스는 크로노미터 COSC 인증과 플라이백 기능을 갖춘 포르쉐 디자인 칼리버 WERK 01.200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개별 선택 가능한 와인딩 로터는 911 터보 S 휠 디자인이 적용, 터보나이트 컬러의 포르쉐 크레스트가 각인된다. 크로노그래프 911 터보 S는 스위스 그렌헨에 위치한 포르쉐 워치 매뉴팩처에서 주문 제작 방식으로 수작업 생산된다.

관련해 911 및 718 모델 라인을 총괄하는 프랭크 모저 부사장은 “911 터보 S는 일상 주행은 물론 장거리 고속 주행과 레이스트랙에서도 포르쉐 911의 진면목을 가장 완벽하고 다재다능하게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이전보다 더욱 편안하고, 개성이 뚜렷하며, 무엇보다 훨씬 더 빠르다”라고 전했다.

신형 포르쉐 911 터보 S 쿠페와 카브리올레의 가격은 각각 271,000, 285,200유로부터 시작한다. 국내에는 2026년 상반기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며, 가격은 각각 3억 4270만 원, 3억 5890만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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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estar

스웨덴 폴스타가 고객들의 디지털 및 엔터테이닝 경험 강화를 위해 11월 중 전 차종에 네이버 웨일과 멜론 등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대거 적용할 계획이라 밝혔다.

네이버 웨일은 스마트폰의 사용자 경험을 차량에 적용한 웹 기반 서비스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유사한 UI 및 UX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쿠팡 플레이와 같은 OTT 서비스를 비롯해 유튜브, 유튜브 뮤직 등 비디오 및 음악 스트리밍, 인스타그램, 틱톡, 스레드 등 SNS, 네이버 웹툰 등 다채로운 엔터테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또, 기존 플로에 이어 멜론까지 음성인식으로 제어할 수 있어 고객의 선택 폭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티맵모빌리티와 개발한 티맵 오토의 편리한 기능과 티맵스토어에 등록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대상 차량은 현재까지 출고한 모든 폴스타 2 및 폴스타 4로 약 7천대이며, 향후 출고될 모든 폴스타 차량에도 무상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관련해 폴스타코리아 함종성 대표는 "폴스타 브랜드는 고객의 디지털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더 다양하고 직관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폴스타는 OTA를 통한 지속적인 상품성 개선을 통해, 고객이 소유한 폴스타의 가치가 유지 및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스웨덴 폴스타(Polestar)는 한국 시장 출시 이후 현재까지 기능 추가 및 최적화 등 총 17회 OTA 업데이트를 진행,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상품성을 개선해나가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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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그랑 콜레오스

출시 1주년 맞은 '그랑 콜레오스'가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에게 ‘만족’ 평가받으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와 스페셜 에디션인 그랑 콜레오스 에스카파드, 세닉 E-Tech 일렉트릭 등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시승할 수 있는 르노 팝업 스테이지를 하남 스타필드에서 진행했다.

5일 동안 1만7천 명 이상이 다녀간 이번 행사에서 방문 고객들은 르노의 새로운 브랜드 감성과 전시된 차량들을 경험하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시승까지 참여해 차량을 직접 운행해 본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그랑 콜레오스 또는 세닉 E-Tech를 시승한 뒤 설문에 응답한 고객 중 97%는 첫인상이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차량을 직접 구매하거나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외관 디자인의 경우 응답자 100%가 만족한다고 밝혔다.

앞서 그랑 콜레오스 출시 1주년을 맞아 기존 구매 고객들에게 물었던 만족도 설문에서도 응답자 중 95.1%가 그랑 콜레오스의 전반적인 만족도 평가에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을 표하고, 88%는 지인에게 그랑 콜레오스를 추천하겠다고 답했던 바 있다. 당시 설문은 5개월 이상 그랑 콜레오스를 직접 운행했던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효율적인 연비, 첨단 편의·안전 기능, 뛰어난 차제 안전성 등이 특징인 그랑 콜레오스는 최근 출시 1주년을 맞아 UI를 개선하고 인포테인먼트 기능 강화, 파노라마 선루프 및 신규 내외장 컬러 등을 추가한 2026년형 모델을 최근 선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의 고성능 NCM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 '세닉 E-Tech'는 2024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 검증 받은 패밀리 SUV 모델이다. 특히, 세닉 E-Tech는 프랑스 소방당국과 함께 개발한 ‘파이어맨 액세스’를 통해 만일의 화재 상황에서도 빠른 대응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최근 고객 선호 사양을 새롭게 적용한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를 선보였다.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기능과 신규 내외장 컬러,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추가하고, 아웃도어 감성의 스페셜 에디션 ‘에스카파드’를 함께 출시했다.

가장 큰 특징은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한 점이다. 우선 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 바탕화면 내 공조장치 위젯 추가 등 UI를 개선하고 인포테인먼트 기능도 강화했다.

탁월한 개방감을 제공하는 파노라마 선루프도 적용했다. 특히 선루프 유리 패널이 위쪽으로 열리는 ‘탑 슬라이더’ 방식에 ‘윈드 디플렉터’를 적용해 선루프를 갖추고도 그랑 콜레오스가 자랑하는 동급 최고 수준의 헤드룸 및 무릎공간을 제공해 여유로운 이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터보 4WD를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간 트림인 아이코닉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조정한 점도 주목해볼만하다.

8단 자동변속기와 보그워너의 6세대 사륜구동 시스템을 조합해 주행 만족감을 높인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터보 4WD는 에코, 컴포트, 스포츠, AI, 스노우, 오프로드 등 여섯 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모터로이드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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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LOTUS

영국 로터스(LOTUS)는 '가볍고, 빠르며, 순수한 드라이빙'을 향한 집념으로 자동차 역사를 써 내려온 브랜드다.

창업자 콜린 채프먼의 철학을 바탕으로, 로터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운전의 즐거움 자체를 구현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한정된 수량으로 제작된 스페셜 에디션 모델들은 로터스가 가진 철학과 기술력을 가장 극적으로 드러내는 존재라 할 수 있다. 

F1 우승을 기념해 제작된 기념 모델부터 험난한 랠리 무대를 누빈 경쟁용 머신, 전동화 시대를 앞서 보여준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한 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한 미드십 스포츠카까지. 각각의 스페셜 에디션은 로터스가 걸어온 도전과 진화의 순간들을 오롯이 담고 있다. 당시의 시대별 기술과 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된 로터스 역사 속 스페셜 에디션 10종을 살펴봤다.

에스프리

먼저, 1978 로터스 에스프리 JPS(Lotus Esprit JPS)는 F1 월드 챔피언 마리오 안드레티의 1978년 우승을 기념해 제작된 리미티드 한정 모델이다. 당시 F1에서 활약하던 팀 로터스의 블랙 & 골드 컬러가 적용됐으며, 배기량 1,973cc의 2.0L DOHC 직렬 4기통 엔진(907형)을 탑재, 최고출력 160마력을 발휘했다. 에스프리 고유의 매혹적인 쐐기형 디자인과 리어 미드십 구조, 1톤 미만의 경량 차체를 무기로 남다른 주행 성능을 자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썬빔 웍스 랠리카

1980 로터스 썬빔 웍스 랠리카(Lotus Sunbeam Works Rally Car). 보통 로터스를 생각하면 와인딩, 혹은 트랙에서 코너를 공략하는 모습을 많이들 생각한다. 크라이슬러와의 협업으로 1979년부터 1981년까지 생산된 썬빔은 이런 모습과는 철저히 상반된다. 이 중, 랠리 참가용 모델은 공공도로에서 약 100마력 상승한 250마력의 출력을 자랑했고, 강화된 안티롤바와 단단해진 서스펜션을 통해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 1981년 WRC 매뉴팩처 우승까지 했다는 사실은 로터스의 엔지니어링 기술이 흙탕물에서도 빛을 발한다는 것을 증명하기도 했다.

엘란 S2 리미티드 에디션

1994 로터스 엘란 S2 리미티드 에디션(Lotus Elan S2 Limited Edition)은 한국에서도 익숙히 알려져있다. 한국 소비자에게 ‘기아 엘란’으로 익숙한 엘란 시리즈 2의 마지막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이스즈 1.6L DOHC 터보 155마력 엔진(4XE1-T)을 활용해 약 800대만 제작됐다. 전륜구동 기반에 LSD(차동제한장치)와 5단 수동변속기를 조합해 코너링 성능을 극대화했다. 0→100km/h 가속은 약 7초대, 최고속도는 215km/h 수준이었으며, 알루미늄 하부 서브 프레임과 짧은 휠베이스가 역동적인 핸들링을 이끌어냈다.

에스프리 스포츠 350

1999 로터스 에스프리 스포츠 350(Lotus Esprit Sport 350)는 지금도 자동차 팬들에게 가장 많이 회자되는 로터스 모델로 꼽힌다. 특히 1999년 선보인 에스프리 스포츠 350은 V8 3.5L 엔진을 극한까지 튜닝해 만든 고성능 50대 한정판이다. ‘350’이란 숫자가 암시하듯, 최고출력 350마력을 뿜어냈고, 최고속도는 시속 280km에 달했다. 특히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의 프런트 스플리터와 루프 패널이 경량화에 기여했고, 알루미늄 서스펜션 암과 대형 스포일러, 50대 한정 번호판 플레이트 등이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로터스 엑스포제

2000 로터스 엑스포제(Lotus Exposé), 로터스 340R은 기존 로드카의 개념을 완전히 탈피한 트랙 전용 머신이다. 여기에 당시 로터스 상품 담당자였던 토니 슈트가 자기 아들이 가지고 놀던 로터스 RC카를 보고 영감을 받아 힐클라임 전용으로 만든 모델이 바로 엑스포제다. 340R의 직렬 4기통 1.8L 가솔린 DOHC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77마력의 출력은 동일했으나, 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 보디와 윈드스크린 및 히터를 제거하며 636kg이라는 초경량 무게를 자랑했다.

서킷카

2005 로터스 서킷카(Lotus Circuit Car)도 주목해볼만 하다. 로터스는 1948년 자사의 첫 모델인 ‘마크 I’(Mark I, 1호)부터 8년간 이어져 온 ‘마크’ 명명을 ‘일레븐’부터 변경했다. 1956년 당대 기자들의 “일레븐이라는 발음이 좋다”라는 반응에 호응한 창업자 콜린 채프먼은 이후 자사의 공도용 차량 모델명 시작을 알파벳 ‘E’로 정했다. 물론, 르망 레이스 우승 등 브랜드의 주요한 모델이란 점도 큰 공을 차지했다.

서킷카는 이런 일레븐의 정신을 오마주한 모델이다. 2005년 6월, 노위치 시티 FC에서 진행된 국제 로터스 클럽 갈라 디너 행사에 첫 선을 보인 서킷카는 생김새부터 자신이 일레븐의 후계자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렸다. 약 2년 후, 서킷카를 기반으로 ‘2-일레븐’이 탄생한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엘리스 캘리포니아 에디션

2008년에는 로터스 엘리스 캘리포니아 에디션을 내놨다. 해당 에디션 모델은 미국 시장 전용으로 50대 한정 제작된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리미티드이다. 토요타로부터 공급받은 1.8L DOHC 엔진은 6단 수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출력 189마력을 뿜어냈다. 여기에, 미국 소비자를 겨냥한 고급 투톤 가죽 시트와 아이팟 전용 오디오 시스템, 실버 악센트 그릴 및 16스포크 경량 휠을 채택해 감성 품질을 높였다.

에보라 414E 하이브리드

2012 로터스 에보라 414E 하이브리드는 로터스 브랜드의 미래 기술 방향성을 보여준 하이브리드 콘셉트카다. 전륜에는 2개의 전기 모터를, 후방에는 1.2L 3기통 엔진을 장착해 발전기로 활용하는 고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414마력, 토크는 무려 1,000Nm에 달하며, 0–60mph 가속은 약 4초로 막강한 성능을 자랑했다. 차량 내에서는 가상 엔진 사운드 생성 시스템도 함께 시연되어 전동화 시대에 전기 스포츠카가 살아남을 방법을 제시했단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일레븐 430 에디션

2018 로터스 3 일레븐 430 에디션은 당시 기준으로, 로터스가 만든 로드카 중 가장 강력한 출력(430마력)을 자랑하는 트랙-레디 머신이다. 3.5L V6 슈퍼차저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건조중량 920kg으로 최고속도는 무려 290km/h에 달했다. 또 레이싱용 ABS와 트랙 전용 ESC 세팅, 카본 파이버 차체 패널로 무장해 로터스 팬들을 열광케 했다.

엑시지 컵 430 파이널 에디션

2021 로터스 엑시지 컵 430 파이널 에디션은 로터스의 미드십 스포츠카 계보를 잇는 에미라가 나오기 전, 2000년부터 시작된 엑시지의 마지막을 장식한 모델이다. 436마력의 3.5L V6 슈퍼차저 엔진과 결합된 단단하고 가벼운 섀시는 0→100km/h를 단 3.2초에 끊으며 당대 최강의 모습을 보여줬다. 최대한 주유해도 단 1,110kg에 불과했던 몸무게와 최대 171kg의 다운포스를 통해 엑시지 컵 430 파이널 에디션은 공공도로에서는 물론, 트랙에서도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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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엔 일렉트릭

독일 포르쉐(Porsche)가 신형 카이엔 일렉트릭 공개를 앞두고 무선 충전 기술을 공개했다.

포르쉐 무선 충전 시스템은 최대 11kW의 충전 출력을 제공, 유선 완속 충전과 동일한 수준으로 에너지 전송 효율은 최대 90퍼센트에 이른다. 포르쉐 전기차의 전체 충전 프로세스 중 약 75%가 가정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이번 무선 충전 기술의 잠재력은 상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포르쉐 무선 충전 플로어 플레이트는 차고, 카포트 및 야외 주차장에도 설치 가능하며 전력망에 직접 연결할 수도 있다. 기존처럼 포르쉐 설치 서비스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설치 파트너가 방문해 플로어 플레이트 설치부터 작동까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포르쉐 신형 카이엔 일렉트릭은 ‘포르쉐 무선 충전 사전 설치 서비스’와 ‘포르쉐 무선 충전 플로어 플레이트’를 옵션으로 제공하는 최초의 모델이 될 예정이다. 

무선 충전을 위한 리시버 유닛은 프런트 휠 사이의 차량 하부에 위치해 스톤칩이나 다양한 기상 조건으로부터 보호된다. 카이엔을 플로어 플레이트 위에 주차하면 자동으로 차체가 낮아지며, 두 개의 차징 유닛 사이에서 몇 센티미터의 간격을 두고 충전이 가능하다. 플로어 플레이트는 동작 및 이물질 감지 기능이 탑재되어 차량과 플레이트 사이의 생물체나 금속물체를 감지하고 과열 시 충전을 자동으로 중단한다.

포르쉐 무선 충전은 마이 포르쉐 앱과 연동해 충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여러 대 차량 등록도 가능하다. 서라운드 뷰 주차 기능 화면을 통해 차량을 최적의 충전 위치로 안내하며, 차량이 플로어 플레이트 위 지정된 위치에 도달해 주차 브레이크가 작동되면 별도의 조작이 필요 없이 자동으로 충전이 시작된다. AC 충전에서 제공되는 프리컨디셔닝의 타이머 충전 기능도 동일하게 지원된다.

무게 약 50kg의 플로어 플레이트(길이-너비-높이(cm): 117 / 78 / 6)에는 LTE와 WLAN 모듈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향후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인프라 확장 가능하다. 포르쉐 무선 충전 기술은 2026년 유럽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뒤,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무선 충전은 스마트폰, 전동 칫솔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기술로 자기장을 통해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구리와 아철산염으로 구성된 송신 코일이 플로어 플레이트에 장착되며 교류 전류가 이 코일을 통과하면 자기장이 형성된다. 또, 초광대역 기술로 차량과 플로어 플레이트의 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한다. 차량이 최적의 충전 위치에 도달하면 이를 운전자에게 알리고 차량 내 수신 코일이 자기장을 받아 교류 전류를 생성한다. 이후 정류기를 거쳐 직류로 변환되어 카이엔의 고전압 배터리에 저장된다.

포르쉐 무선 충전 플로어 플레이트는 실내는 물론, 실외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제품의 모든 부품이 비와 눈으로부터 보호되며 차량으로 바닥 플레이트 위를 지나가도 손상되지 않도록 설계됐다. 충전 중 발생하는 전자기파는 차량 하부로만 제한되며, 티유브이슈드를 포함한 광범위한 테스트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을 입증했다. 또한, CE와 UL 인증을 획득해 유럽과 미국 전역에서 요구하는 안전 및 환경 보호 기준을 충족한다.

신형 카이엔의 높은 충전 용량은 장거리 주행 시 빠른 이동을 원하는 운전자들에게 효과적이다. 기존 세그먼트 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아 온 마칸의 270kW, 타이칸의 320kW 충전 용량을 능가하는 최대 400kW의 DC 출력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카이엔 일렉트릭 프로토타입은 혁신적인 페인팅 기술을 적용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전기가 흐르면 차체에 밝은 컬러 표면이 드러나며 역동적인 차체 이미지를 연출한다. 스타일 포르쉐가 디자인한 다이내믹한 위장막 패턴으로, 일부 도색 구간은 의도적으로 비워 어두운 색상을 유지한다. 블루부터 바이올렛까지 총 다섯 개의 컬러 톤이 정교한 방식으로 제어된다.

도색층은 25개 이상의 초박막 층으로 구성되며 전도성 프라이머, 전극 및 절연층, 그리고 실제 전계발광 소재가 포함된다. 교류 전압이 흐르면 빛을 발하며, 15층 이상의 클리어 코트가 덧입혀져 내구성을 확보했다. 100리터 이상의 투명 바니시가 도포되고, 30회 이상의 연마 작업과 500미터 이상의 전기 케이블이 사용되어 이 페인팅 기술의 정교함을 입증한다.

관련해 포르쉐 R&D 이사회 멤버 마이클 슈타이너는 “전기차 이용 확대를 위한 핵심 요소는 사용 편의성과 일상 활용성, 충전 인프라로, 포르쉐의 최신 무선 충전 기술을 통해 가정에서도 그 어느 때보다 쉽고 편리하게 차량을 충전하게 될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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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IQ 9

현대차의 대형 전동화 SUV '아이오닉 9(IONIQ 9)'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아이오닉 9은 최근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

특히 아이오닉 9은 충돌 시에도 승객 공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탑승자를 잘 보호하고, 다양한 첨단 안전 사양이 탑재된 점을 호평받았다.

정면 및 측면 충돌 상황에서도 2열에 탑승한 어린이의 주요 신체 부위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현대차는 2021년 아이오닉 5, 2022년 아이오닉 6에 이어 이번 아이오닉 9까지 모든 전용 전기차 모델이 유로 NCA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하게 됐다.

구체적으로 이번 평가 항목은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 총 4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종합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이 부여된다.

특히, 유로 NCAP 측은 아이오닉 9이 정면과 측면 충돌 상황에서 승객 공간이 안전한 상태를 유지해 모든 탑승자의 주요 신체를 잘 보호하고, 탑승자 간 부상 위험을 줄이는 대응책을 갖춘 점을 높이 평가했다.

어린이 탑승자 보호 평가 중 정면 및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도 6세 및 10세 어린이를 대표하는 더미의 모든 주요 신체 부위를 잘 보호하면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유로 NCAP 측은 아이오닉 9에 사고 발생 시 긴급 구난 센터에 자동으로 알리는 시스템과 충돌 시 추가 사고를 방지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이 탑재된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등 보행자를 보호하는 다양한 기능들이 적용된 점도 호평했다.

이와 함께 캐스퍼 일렉트릭은 충돌 안전 성능이 불리한 소형 차급임에도 불구하고 유로 NCAP에서 별 넷(★★★★)을 획득하며 높은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결과는 엔트리 모델부터 플래그십 모델에 이르기까지 현대차의 차량들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련해 현대차 유럽대권역장 겸 유럽권역본부장 자비에르 마르티넷은 “아이오닉 9이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은 모든 모델이 우수한 안전 성능을 갖춰야 한다는 현대차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유로 NCAP 테스트는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한 안전성 검증 테스트를 실시해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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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 Amg-gt xx concept

메르세데스-벤츠가 고성능 전기 콘셉트카 '콘셉트 AMG GT XX'로 하루 24시간 동안 5,479km를 주행, 전기차 장거리 주행 신기록을 달성했다.

벤츠 콘셉트 AMG GT XX는 탁월한 기술력, 최고의 내구성, 초고속 충전, 감성적인 디자인을 갖춘 차량으로, 선구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출시될 고성능 AMG 전기 아키텍처 기반 4도어 양산형 스포츠카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탈리아 나르도에 위치한 고속 테스트 트랙에서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AMG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의 뛰어난 장거리 주행성능을 입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17명의 전문 드라이버들이 300km/h에 달하는 속도를 유지, 드라이버 교대 및 초고속 충전을 위한 정차 시간을 제외하고 쉬지 않고 트랙을 질주했다.

그 결과, 콘셉트 AMG GT XX는 24시간동안 5,479km를 주행하며 전기차로 24시간 동안 달린 최장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4,000km 미만이었던 기존 기록보다 무려 1,518km더 긴 기록이다. 또 차량은 약 8일(7일 13시간 24분 7초) 간 지구 한 바퀴 거리에 달하는 40,075km를 주행하는데 성공했다.

콘셉트 AMG GT XX 기록 달성의 핵심은 혁신적인 드라이브 트레인에 있다. 세 개의 축방향 자속 모터와 새롭게 개발된 고성능 배터리로 구성된 드라이브 트레인은 지속적인 전기 출력과 초고속 충전을 가능케 했다.

그 결과, 콘셉트 AMG GT XX는 이번 테스트에서 반복적으로 한계까지 주행할 수 있었고, 전기차 세계에서 상상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수준의 지속 성능을 선보일 수 있었다. 배터리는 고강도 주행 중에도 항상 최적의 온도 범위를 유지해 안정적인 성능은 물론 초고속 충전까지 가능했다.

축방향 자속 모터는 기존 전기 모터보다 훨씬 작고 가벼우면서 출력은 더욱 강력하다. 전력 밀도는 기존 전기 모터의 약 3배에 달하며, 이는 최고 수준의 주행 성능을 더 자주, 반복적으로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 포뮬러1에서 영감을 받아 AMG가 새롭게 개발한 차량의 고성능 배터리는 반복적으로 고출력을 지속적으로 끌어낼 수 있어 차량의 뛰어난 성능에 기여한다. 또한, 850kW 급의 초고속 충전이 가능해 약 5분만에 약 400km(WLTP 기준)를 주행할 수 있는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다.

한편, 콘셉트 AMG GT XX는 역동적인 패스트백, 낮은 보닛, 날카롭게 기울어진 윈드스크린 등 브랜드 고유의 스포츠카 성능을 표현했으며, 선셋 빔 오렌지 색상이 적용됐다.

전용 프론트 그릴은 타원형의 오목한 형태로 발전했고, 삼각별이 중앙에 위치해 있다. 또한, 보닛 위 두 부분으로 나뉜 공기 배출구와 두 개의 파워 돔은 모터스포츠 유전자를 강조한다.

측면 하단부에는 전기 발광 기술을 활용한 MBUX 플루이드 라이트 페인트를 AMG 로고 형태로 적용했다. 이는 야간에 시각적 효과를 줄 뿐만 아니라, 차량 충전 중에는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도 기능한다.

후면의 하이라이트는 MBUX 플루이드 라이트 패널이다. 자유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700개 이상의 RGB LED로 구성돼 3D 픽셀 형식을 통해 실시간으로 차량 정보를 텍스트 및 애니메이션으로 표시할 수 있다.

차량은 높은 핸들링 안정성 및 고속에서의 효율성을 위해 공기 역학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를 통해 공기 저항 계수 0.198 Cd를 기록했다.

전면 후드의 대형 공기 배출구 외에도, 차체 전면 하부에 위치한 패시브 쿨링 플레이트를 사용해 차량 하부 공기 흐름을 냉각에 활용한다.

또한 AMG GT 시리즈에서 더욱 발전된 능동형 공기 제어 시스템 에어 패널이 적용됐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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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MINI

미니(MINI)가 브롬톤 런던과 협업해 특별한 의류 컬렉션 및 스페셜 에디션 바이크를 선보인다.

브롬톤 런던은 영국의 프리미엄 접이식 자전거 브랜드 ‘브롬톤’의 헤리티지와 도시형 라이딩 문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영국에서 온, 도시를 위한'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미니는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영국 헤리티지와 도시형 모빌리티의 가치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브랜드의 매력을 전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두 브랜드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스페셜 에디션 바이크는 브롬톤의 대표 모델 ‘C-라인’과 ‘P-라인’에 미니의 상징적인 투톤 배색 ‘레이싱 그린 & 아이보리’, ‘블랙 & 레드’를 적용해 완성됐다.

함께 선보이는 의류 컬렉션은 미니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영국적 감성을 담아, 점프 수트, 셔츠형 재킷, 스웨터, 볼캡 등 일상 속에서 두 브랜드의 개성과 감각을 표현할 수 있는 6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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