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르노 아르카나 에스프리 알핀

르노코리아 최상위 트림 '에스프리 알핀'을 추가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한 '2026 르노 아르카나'를 새롭게 선보이고 본격 시판에 나선다.

스타일리시한 쿠페형 SUV '르노 아르카나'는 2026년형으로 새롭게 거듭나며 파워트레인을 ‘E-Tech 하이브리드’와 ‘1.6 GTe’ 두 가지로 구성하고 각 트림별 사양을 최적화했다.

2849만 9천 원부터 구매 가능한 2026년형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는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처럼 듀얼 모터를 적용한 직병렬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과 최신 편의∙안전 기능을 갖췄다.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는 르노그룹 F1 머신의 하이브리드 기술 노하우를 접목해 개발됐다. 전기 모터 2단과 엔진 변속 4단의 조합을 사용하는 클러치리스 멀티모드 기어박스가 듀얼 모터 시스템 및 1.6 가솔린 엔진과 결합되어 부드럽고 빠른 변속은 물론 높은 에너지 효율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까지 균형 있게 제공한다.

운행 환경에 따라 직렬, 병렬, 직병렬 방식의 하이브리드 모드를 모두 활용하는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는 특히 도심 구간에서 뛰어난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공인 연비는 17인치 기준으로 도심 17.5km/l, 고속도로 17.3km/l로 17.4km/l의 복합 연비, 18인치 타이어의 경우 도심 17.4km/l, 고속도로 16.6km/l로 복합 17.0km/l다. 더욱이 기존 구매 고객들이 운행하며 검증한 실연비는 공인 연비를 크게 상회한다는 평가가 많다.

2026년형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는 르노 그룹에서 포뮬러1 팀을 운영 중인 플래그십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Alpine)의 헤리티지와 스포티 스타일을 디자인에 접목한 ‘에스프리 알핀’이 최상위 신규 트림으로 추가됐다.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의 에스프리 알핀 트림은 새틴 어반 그레이 신규 외장 컬러와 함께, 전용 사이드 엠블리셔, 새틴 그레이 컬러의 F1 블레이드 범퍼, 18인치 다이내믹 블랙 투톤 다크 틴티드 알로이 휠, 스포츠 페달 등 에스프리 알핀만의 디자인 요소가 외관 곳곳에 가미되고 리어 스포일러도 기본 장착된다. 

앞좌석에는 알핀을 상징하는 블루 컬러 스티치의 프리미엄 마이크로 화이버 시트도 적용된다. 또한 에스프리 알핀 트림 신규 추가를 기념해 초기 출고 모델의 경우 290대 한정으로 1부터 290까지 고유 번호를 갖는 리미티드 넘버 플레이트가 동승석 위치의 대시보드에 추가된다.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오픈알 링크 9.3"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표면적 272㎠의 가로형 대형 디스플레이에서 실시간 티맵 내비게이션 정보를 제공한다. 실시간 티맵 정보는 10.25” TFT 클러스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운전자의 주행 편의와 안전을 돕는다. 또 긴급 상황 시 24시간 전담 콜센터 연결이 가능한 어시스트 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는 편의∙안전 운전을 돕는 주행 보조 시스템을 기본 제공한다. 특히 2026년형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에는 운전피로도 경보 시스템과 ADAS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는 MY SAFETY 버튼이 전 트림 기본 사양에 추가 됐다. 또한 트림에 따라 고속화 도로 및 정체구간 주행보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차선유지 보조, 오토홀드,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차선 이탈 방지 보조 시스템, 오토매틱하이빔, 큐레스큐 코드 등이 기본 장착되었다.

그 밖에 충돌안전성 평가 부문 60점(만점, 100%)에 빛나는 KNCAP 1등급과 유로 NCAP 최고 등급 획득으로 동급 경쟁 모델들 대비 더욱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한다.

2300만 원부터 구매 가능한 1600cc 가솔린 모델 ‘아르카나 1.6 GTe’는 2026년형부터 트림 구성을 테크노와 아이코닉으로 조정하고 아이코닉의 기본 사양에 18인치 휠&타이어와 오토홀드 기능을 새로 탑재했다.

또한 2026년형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 및 1.6 GTe 모델의 아이코닉 트림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새로운 카멜 브라운 컬러의 인조 가죽 시트가 선택 사양에 추가되었다.

4월 중순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인 2026년형 르노 아르카나의 가격은 E-Tech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친환경차 세제혜택과 개별소비세 인하를 반영해 테크노 2849만 9천 원, 아이코닉 3213만 9천 원, 에스프리 알핀 3401만 9천 원이다. 1.6 GTe는 개별소비세 인하 반영 기준으로 테크노 2300만 원, 아이코닉 2640만 원에 만나볼 수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Latest News]

르노코리아 송상명 구매본부장

르노코리아가 송상명 신임 구매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송상명 신임 본부장은 35년 이상 자동차 개발 엔지니어로 경력을 쌓아 왔으며, QM6 및 부산공장에서 생산했던 닛산 로그의 개발 총괄 엔지니어를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일본 가나와현의 닛산 연구소에서 르노 측 담당자로서 CMF-CD3 플랫폼 개발에도 참여했다.

 

송 본부장은 차량 및 플랫폼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로라 프로젝트를 비롯한 르노코리아의 신차 개발 및 생산에 있어 다양한 협력사들의 기술 협력과 지원을 잘 이끌어 낼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송상명 본부장은 1990년 부산대학교 기계설계공학과를 졸업하고 GM대우 등을 거쳐 2003년 르노코리아에 합류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마세라티 MC20 첼로(Cielo) 레스 이즈 모어

이탈리아 마세라티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정교한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푸오리세리에 워크샵 '오피치네 푸오리세리에 마세라티(Officine Fuoriserie Maserati)'를 개장했다.

마세라티는 이를 기념해 MC20 첼로 푸오리세리에 모델 '레스 이즈 모어…?(Less is More…?)'를 선보였다.

마세라티의 맞춤 제작 프로그램 푸오리세리(Fuoriserie)에는 장인정신의 결정체로, 전담 디자이너와 함께 외장 색상부터 실내 소재, 마감 디테일까지 모든 요소를 맞춤화해 고객은 차량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할 수 있다. 

푸오리세리에는 크게 '푸오리세리에 코르세'와 '푸오리세리에 푸투라' 컬렉션을 통해 수천 가지 조합이 가능한 '카탈로그', 고객의 요청에 따라 단 하나뿐인 모델을 제작하는 '비스포크' 두 가지로 나뉜다.

푸오리세리에 프로그램은 전담 디자이너와의 지속적인 상담으로 시작된다.

상담 후 주문을 접수하면 기존 도장 구역에서 수작업 도장을 위한 준비와 품질 검수가 이루어지며, 이번에 새로 개장한 오피치네 푸오리세리에 마세라티로 이동해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도장을 거친다.

이를 마치면 세척, 로봇 도장 및 건조, 80°C에서의 이중소성 공정을 거쳐 작업이 마무리된다.

최첨단 도장을 수행하는 오피치네 푸오리세리에 마세라티는 이탈리아 모데나의 비알레 치로 메노티 공장에 개설됐다. 

이는 첨단 기술과 정교한 장인정신을 완벽하게 융합한 공간으로 그레칼레, 그란투리스모, 그란카브리오, MC20, GT2 스트라달레의 도장이 이루어진다. 

특히 다양한 컬러 옵션은 물론 브랜드의 레이싱과 헤리티지 DNA에서 영감을 얻은 폭넓은 리버리 팔레트를 제공한다.

또 총 4,000㎡ 규모로 매일 20개 이상의 워크스테이션을 가동, 하루 최대 24대의 차량을 작업할 수 있다. 

생산 라인이 최대치로 가동되면 최대 110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된다. 

특히 이 중 40명은 차량의 최고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특별 교육을 이수했다.

마세라티는 오피치네 푸오리세리에 마세라티의 개장을 기념해 MC20 첼로 푸오리세리에 모델 ‘레스 이즈 모어…?’를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맞춤 제작의 정수를 담은 오직 하나뿐인 특별한 차량이다.

‘바우하우스’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요소로 커스터마이징 했으며, 전용 리버리와 특별 제작 바디 컬러 등 섬세한 디테일과 수작업 공정으로 완성했다.

외관은 차량 전면부터 후면을 잇는 기하학적 패턴이 특징이다. 바우하우스가 간결한 미학을 위해 단순하고 추상적인 형태를 지향했듯 마세라티는 점, 선, 삼각형, 사각형으로 트라이던트 로고를 형상화해 블루 코르세 매트 컬러 바디에 얹었다.

특히 기하학적 패턴은 브랜드 최초의 레이싱카에 사용된 ‘로쏘 카판넬레 글로스’, 모데나 엠블럼을 떠오르게 하는 ‘지알로 아비아 페르비아 글로스, 마세라티 250F를 타고 F1 그랑프리에 출전한 최초의 여성 ‘마리아 테레사 데 필리피스’를 기리는 ‘아란치오 데빌’ 등 바우하우스의 고전적인 색감을 재해석한 컬러를 적용했다.

여기에 블루 클래식 색상의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된 20인치 휠이 외관을 완성하며, 각 휠은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흰색의 독창적인 컬러 조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내 또한 다양한 컬러를 예술적으로 조합했다. 바우하우스의 교수진 바실리 칸딘스키와 파울 클레 등이 추구했던 표현력이 풍부하고 대조적인 색채처럼 비앙코 글로스 컬러의 트라이던트 로고와 전용 배지를 더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관련해 산토 피칠리 마세라티 CEO는 “디테일과 고객의 요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마세라티를 차별화하는 요소로, 새로운 오피치네 푸오리세리에 마세라티는 브랜드 정신을 담은 가치이자 장인정신과 혁신의 전통을 기리는 새로운 역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모데나 공장과 직원에 대한 중대한 투자이며, 동시에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브랜드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Column]

롱테일(Long Tail) 배지를 부착한 6종의 아이코닉한 LT모델

영국 맥라렌이 '맥라렌 LT(롱테일, Long Tail)' 모델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셀레브레이트 LT' 행사를 진행한다.

LT란 긴 꼬리를 의미하는 '롱테일(Long Tail)' 이름처럼 말 그대로 차량의 실루엣을 기존보다 더욱 연장한 기종을 가리킨다. 스포일러가 길어진만큼 다운포스가 향상돼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맥라렌(McLaren)은 2015년 3월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첫 LT 모델을 공개한 이래 지금까지 총 6종을 출시했다. 맥라렌이 출시한 첫 번째 LT모델은 675LT이다. 이 모델은 1997년 르망24시 내구레이스에서 클래스 우승을 차지한 맥라렌 F1 GTR ‘롱테일’을 모티브로 하며, 맥라렌의 양산형 슈퍼카 650S 기반으로 제작된 한정판 쿠페이다. 675LT는 드라이버와의 완벽한 교감, 트랙 중심의 역동성, 경량의 차체, 공기역학 성능 최적화, 강력한 파워, 희소성 등 맥라렌LT철학의 근간을 이루는 6가지 핵심 요소를 응축한 결정체로 평가받고 있다.

맥라렌이 출시한 첫 번째 LT모델, 675LT

이후 맥라렌은 600LT, 765LT 등 쿠페, 컨버터블을 아우르는 5종을 연이어 선보였다. 가장 최근에 출시한 모델은 2021년에 공개한 '765LT 스파이더'이다. 이는 맥라렌 레이싱 혈통을 계승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슈퍼카 업계에 깊은 인상을 남긴 한정 생산 모델로, 지금까지 그 희소성과 높은 소장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맥라렌이 진행하는 LT출시 10주년 기념 행사 '셀레브레이트LT'는 맥라렌 정체성과 레이싱 스피릿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맥라렌 애호가들을 위한 맞춤형으로 설계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맥라렌이 헤리티지 차량으로 보유 중인 LT모델을 활용한 LT전용 콘텐츠가 포함된다. 맥라렌은 이 콘텐츠를 오너들에게 우선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맥라렌 리테일러가 주최하는 프리미엄 오너십 경험 프로그램, 즉 차량 소유주 및 팬 초청 행사와 오너 드라이빙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롱테일 배지를 부착한 6종의 아이코닉한 LT모델 전시, 관람 등 다채로운 10주년 행사를 진행한다.

관련해 맥라렌 최고 커머셜 책임자 헨릭 빌헬름스마이어는 "지난 10년간 LT기종은 맥라렌의 본질, 즉 결코 타협하지 않는 성능을 현실로 구현해왔다"라며, “주행 몰입감 극대화를 위해 경량화, 공기역학, 한계를 뛰어넘는 강력한 성능으로 짜릿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 LT는 맥라렌 팬들에게 모델명이 아닌 순수 성능의 대명사”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