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랙 테마로 꾸몄다!" JLR, 강렬한 매력의 레인지로버 SV 블랙 선봬...어떤 특징이?
[Motoroid / New Car]

JLR코리아가 럭셔리 SUV 레인지로버의 정수를 담은 '레인지로버 SV 블랙'을 출시했다.
레인지로버 SV는 럭셔리와 개인화에 대한 정교한 해석을 상징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안목 높은 고객들을 위해 한층 강화된 정제미를 선보여 왔다. 레인지로버는 시각적으로 강렬한 레인지로버 SV 블랙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레인지로버 SV 블랙'은 기존의 세레니티 및 인트레피드와 함께 레인지로버 SV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완성, 각 모델마다 적용된 최고급 마감과 세심한 디테일을 통해 모던 럭셔리의 정수를 독창적으로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딥 인 블랙 테마의 SV 블랙부터, 대담하고 역동적인 SV 인트레피드, 순수하고 격조 높은 럭셔리를 담은 SV 세레니티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레인지로버는 플래그십 SV 모델에만 적용되는 바디 앤 소울 시트와 센서리 플로어 기술을 도입하며 럭셔리 오디오 및 감각 기술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레인지로버는 전·후석 바디 앤 소울 시트를 레인지로버 SV 전 라인업에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이와 결합해 차량 내 오디오 및 웰니스 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세계 최초의 몰입형 센서리 플로어 기술 역시 최신 레인지로버 SV 라인업에 모두 적용된다.

해당 기술은 탑승자가 음악의 모든 비트를 귀로 듣는 것을 넘어 온몸으로 느낄 수 있게 하며, 시스템에 내장된 6가지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내 휴식과 이완 효과를 극대화한다.

센서리 플로어는 레인지로버의 혁신적인 바디 앤 소울 시트에서 한 차원 진화한 선구적인 기술로, 세계 최초로 시트뿐만 아니라 플로어 매트에도 햅틱 피드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레인지로버 SV 라인업에만 제공되는 이 기능은 음악을 물리적으로도 체감할 수 있어 폭넓고 몰입감 높은 청취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후석 플로어에 내장된 4개의 트랜스듀서가 바디 앤 소울 시트에 장착된 4개의 트랜스듀서와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발끝부터 등까지 전신을 아우르는 완전한 몰입형 오디오 경험을 체험할 수 있으며, 고급스럽고 두께감 있는 카펫은 탑승자가 신발을 벗고 음악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센서리 플로어는 AI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통해 메리디안 시그니처 서라운드 시스템 및 햅틱 시트 기술과 결합해 플로어에 정밀하게 동기화된 진동을 생성한다.

이 기능은 음악을 듣는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진정부터 활력까지 6가지 모드로 구성된 바디 앤 소울 시트의 웰니스 프로그램과 연동해 탑승자를 이완시키고 편안하게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고 집중력 및 인지 반응을 향상시키는 등 탑승자에게 실질적인 효과를 제공한다. 모든 레인지로버 SV 모델의 전·후석 플로어 공간에 기본 적용된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은 올 블랙 해석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럭셔리를 기념하는 모델로, 가장 깊은 어둠과 스텔스 감각을 선사하는 레인지로버로 탄생했다. 매혹적이고 우아한 디자인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며 모든 디테일을 깊이감 있는 블랙 글로스로 정교하게 마감했다.
56주년을 맞은 레인지로버는 시대를 초월한 매력과 현대적이며 세련된 럭셔리의 상징이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의 외관은 강렬한 나르빅 글로스 블랙으로 마감돼 존재감과 형태미를 강조한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의 디테일은 레인지로버 SV 모델의 장인정신의 정수를 보여준다. 전면부에는 글로스 블랙 메시 그릴이 적용되며, 보닛 레터링 역시 글로스 블랙으로 마감됐다. 여기에 은은한 다크 글로스로 마감한 그릴 오벌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측면부는 나르빅 글로스 블랙 마감의 23인치 단조 휠이 존재감을 드러낸다. 휠에 적용된 레인지로버 스크립트는 은은한 마감으로 선보이며, 글로스 블랙 브레이크 캘리퍼에는 최초로 한층 더 어두운 톤의 브랜딩이 적용됐다.

후면부에는 블랙 세라믹 SV 라운델이 적용됐다. 절제되면서도 상징적인 SV 라운델은 레인지로버 SV의 타협 없는 장인정신의 가치를 보여준다.
글로시한 외관과 대비를 이루는 실내는 부드러운 새틴 블랙 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니어 아닐린 에보니 가죽은 실크처럼 매끄러운 촉감을 제공하며, 시트 상단에는 그라데이션 직사각형 천공 패턴과 독창적인 자수가 적용됐다.

또 싱글 패널 시트 커버를 최초로 도입해 스티치 라인과 이음매를 최소화함으로써 한층 정제된 고급스러운 마감을 구현했다. 내추럴 블랙 버치 베니어는 촉감이 뛰어나고 매끄러워 부드러운 시트와 조화를 이룬다.
기어 시프트는 새틴 블랙 세라믹으로 마감해 시원한 촉감을 제공한다. 적용 범위를 넓힌 문라이트 크롬 디테일은 실내 곳곳에서 은은하게 빛나며 세련미를 더한다. 차내에는 강력한 615PS V8 엔진을 탑재하며, 4인승 또는 5인승 롱 휠베이스 구성으로 주문 가능하다. 여유로운 성능과 정제된 주행 감각을 동시에 제공한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의 가격은 3억 6,267만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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