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디자인에 반하고 성능에 감탄!" 포르쉐, 자연흡기 엔진 품은 '911 GT3 투어링 패키지' 韓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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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집약한 '신형 911 GT3' 및 '911 GT3 투어링 패키지'를 국내 출시했다.

911 GT3 모델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2024년 10월 최초 공개된 '신형 911 GT3'는 리어 윙을 장착한 트랙 중심의 스포츠카와 절제된 버전의 투어링 패키지 두 모델로 출시된다.

특히, 투어링 패키지 모델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모델이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트랙과 공도 모두 주행 가능한 '신형 911 GT3'는 더 확장된 경량화 전략과 최고출력 510마력 (PS), 최대토크 45.9 kg∙m의 자연흡기 4.0 리터 박서 엔진, 고객 중심의 개인화 옵션을 특징으로 한다.

PDK 변속기 탑재 시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3.4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11km/h다.

포르쉐 911 GT3에서는 처음 출시되는 바이작 패키지는 트랙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구성 옵션을 제공한다. 또 더 확장된 기본 사양과 정밀하고 스포티한 성능을 강화하는 옵션도 제공한다.

외관은 전후면의 날카로운 디자인과 공기역학이 특징이다. 새로운 윤곽의 전면 디퓨저, 개선된 스포일러 립과 언더바디 핀을 통해 두 모델 모두 다운포스가 향상되고 공기 흐름을 최적화한다.

옵션 사양의 화이트 액센트 링과 함께 911 GT3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의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911의 모든 조명 기능을 결합해 더 이상 프런트 에이프런에 추가 조명도 필요하지 않다.

이는 공기 흡입구 면적을 넓히고 명확하게 구조화된 외관을 구현한다. 후면은 디퓨저, 공기 흡입구, 리어 리드를 새롭게 디자인했으며, 리어 윙의 사이드 플레이트도 새로워졌다.

또 신형 911 GT3는 가벼운 무게로 더욱 민첩하고 직관적인 핸들링이 가능하다. 경량화에 집중한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실버 컬러 경량 알루미늄 휠이 이전 모델 대비 스프링 하질량을 1.5kg 이상 감소시켰다.

바이작 또는 경량 패키지에서 이용 가능한 옵션 사양의 마그네슘 휠은 전체 중량을 9kg 줄이고, 새로운 40 Ah 리튬이온 경량 배터리도 약 4kg 줄어들었다.

포르쉐는 더블-위시본 프런트 액슬에 티어드롭 프로파일과 함께 공기역학적으로 다듬어진 트레일링 암을 사용해, 고속에서 휠 아치의 다운포스를 증가시키고 브레이크 냉각을 개선했다.

또, 서스펜션 엔지니어들은 하부 트레일링 암의 프런트 볼 조인트를 프런트 액슬에 낮게 세팅하는 현행 911 GT3 RS 기술을 채택하여, 고속에서 제동 시 프런트와 리어 액슬 사이의 다운포스 밸런스를 유지하고 차량의 피칭을 더욱 줄였다.

911 GT3에는 접지력이 향상된 255/35 ZR 20(프런트), 315/30 ZR 21(리어) 스포츠 타이어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공도 주행 가능한 트랙 타이어를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포르쉐는 신형 911 GT3를 위해 다양한 패키지를 제공한다. 최초로 바이작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는 911 GT3는 서킷 주행을 위해 더욱 개인화된 구성이 가능하다.

리어 액슬의 안티롤-바, 커플링 로드 및 시어 패널과 함께 루프, 리어 윙의 사이드 플레이트, 외부 미러의 상단 쉘, 미러 삼각부 및 프런트 에어 블레이드 모두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으로 제작된다.

인테리어는 가죽 및 레이스-텍스로 장식된다. 또한, 911 GT3 대시보드 상단에는 안티-글레어 레이스-텍스가 덮여 있으며,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 도어 핸들과 수납 네트는 경량 디자인을 위한 내부 도어 패널을 최적화한다.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 롤 케이지와 경량 단조 마그네슘 휠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911 GT3의 투어링 패키지 모델은 고성능 퍼포먼스와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의 완벽한 결합을 통해 더욱 순수하고 감성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포르쉐는 이번 세대 변경을 통해 911 GT3의 라인업을 더욱 명확하게 정의하며, 처음으로 911 GT3 출시와 동시에 투어링 패키지를 제공한다.

투어링 패키지의 역사는 1973년형 911 카레라 RS 2.7의 장비 변형 모델로 거슬러 올라가며, 2017년부터 GT3 프로그램의 일부가 됐다.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포르쉐 911 GT3 투어링 패키지는 절제된 세련미가 특징이며, 최첨단 레이싱 기술, 경량화 설계, 고회전 자연흡기 엔진을 결합해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또 경량화에 집중한 디자인과 공기역학으로 더욱 민첩하고 직관적인 핸들링이 가능하며, 새로운 윤곽의 전면 디퓨저, 개선된 스포일러 립과 언더바디 핀을 통해 두 모델 모두 다운포스가 향상되고 공기 흐름을 최적화한다.

구체적으로 911 GT3 투어링 패키지는 911의 시대를 초월한 우아한 라인을 유지한다. 엔진 위에는 'GT3 투어링' 로고가 새겨진 고유한 디자인의 리어 리드 그릴이 자리한다.

나아가 실버 컬러의 우아한 사이드 윈도우 트림은 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GT3 투어링 패키지는 고정식 리어 윙 대신 어댑티브 리어 스포일러를 탑재한다. 독특한 리어 윙이 없어도 투어링 패키지는 효율적인 공기역학 성능을 자랑한다.

이는 후면의 특정 핀 구조를 포함한 다양한 요인 덕분이며, 특히 GT3 투어링 패키지에는 전동식으로 확장 가능한 리어 스포일러 위에 거니 플랩이 함께 장착된다.

차체 전면과 하부의 개선으로 911 GT3 투어링 패키지는 놀라운 균형감을 제공한다.

GT3의 순수한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 레이스-텍스 대신 고급 블랙 가죽이 주요 소재로 사용된다.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 인테리어는 클래식하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스티어링 휠 림, 기어 레버, 도어 패널 팔걸이, 센터 콘솔 메인 스토리지 컴파트먼트 리드, 도어 풀 모두 매끄럽게 마감된 가죽으로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뒷좌석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하며, 접이식 등받이와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 소재의 시트 쉘을 포함한 경량 스포츠 버킷 시트도 옵션으로 제공한다.

포르쉐는 911 GT3 투어링 패키지로 경량 패키지도 함께 제공한다. 외관 컬러로 도장된 루프는 물론, 스태빌라이저, 커플링 로드 및 리어 액슬의 시어 패널 모두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으로 제작되며, 경량 단조 마그네슘 휠과 경량 도어 패널 역시 패키지에 포함된다.

기어 레버 전면에는 '라이트바우'가 새겨진 플라크가 위치한다.

투어링 모델의 특별한 서스펜션 튜닝은 와인딩 도로에서 탁월한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고객 취향에 맞게 개인화 가능하며 스포티하고 더욱 직접적인 스티어링과 결합으로 굽이진 해안 도로와 아름다운 산악 도로에서 잊지 못할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포르쉐 신형 911 GT3와 911 GT3 투어링 패키지의 가격은 모두 2억 7,170만 원부터 시작된다.
< 911 GT3 투어링 패키지 디테일 컷 >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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